언니의 은총 증언
페이지 정보
본문
제가 직접 목격하고 너무도 신비한 은총이여서 늦었지만 함께 나눌까 합니다.
급히 여행길을 오르던 언니와 형부에게 있었던 일인데요
여행 준비를 부랴부랴 하게 되어 차에 물건을 싣고 있어어요
저는 급히 동동 거리며 준비하던 언니네 출발을 도와주고 있었지요
문제는 트렁크에 물건을 막 싣고 있었을 때 일어났습니다.
저희들 다 같이 이것 저것 확인하고
지체할 사이 없이 막 출발을 해야했죠
열린 트렁크를 닫는다고 형부는 문을 닫는데
물건이 조금 나와 있었는지 한번에 닫히지 않아서
형부는 더욱 세게 트렁크 문을 내리치고
그와 동시에 언니는
조금 나와 있는 물건을 집어 넣겠다고
빠르게 밀어 넣고 있어 하필 손이 끼어버렸답니다.
다행히도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다친 곳은 손가락뿐이였고
그래도 워낙에 강한 힘으로 닫은 상황이여서인지
한마디로 거의 손가락이 차문에 으깨진 상황이였어요
급히 출발하려던 언니 내외는 너무 놀라서 말도 안나오고
저희들은 정신도 없게 되었지요
병원으로 가야하나 어찌해야 하나 시간도 없는데
많이 다쳤는가 하다가 옆에 기적성수가 보여
성수 뚜껑을 열고 손가락을 바로 끼웠습니다.
처음에는 피도 막 나고 했지만
기적성수가 지혈도 시켜주는지
금방 피도 멎는 것을 보며 저희는 안도했고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언니 내외는 급히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결과는 어떤지 걱정이 되었지요
몇일 후 돌아온 언니를 보자 손이 어떤지 물으니
언니는 계속 꾸준히 기적수에 담근 결과로
손가락에 멍자국 하나 없이 아물고
아무렇지 않게 잘 움직일 수 있게 된 손가락을
보란듯이 움직이며 보여주었답니다
아멘 알렐루야!!!
지금 생각해도 너무 놀라워요
기적수로 뼈도 맞춰주신 거잖아요
기적수에 대해서 더욱 깊게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하여 우리에게 주신 기적수
너무도 소중하고 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지금 생각해도 너무 놀라워요
기적수로 뼈도 맞춰주신 거잖아요
기적수에 대해서 더욱 깊게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하여 우리에게 주신 기적수
너무도 소중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이신 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인자하신 어머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겸손으로님 좋은 은총체험 함께 나눌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몇일 후 돌아온 언니를 보자 손이 어떤지 물으니
언니는 계속 꾸준히 기적수에 담근 결과로
손가락에 멍자국 하나 없이 아물고
아무렇지 않게 잘 움직일 수 있게 된 손가락을
보란듯이 움직이며 보여주었답니다 아멘 알렐루야!!!
멍자국하나 없이 아물게 된 것처럼
저희의 영혼 육신도 온전히 회복시켜주시어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위로 드리는 작은 영혼 되게 하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겸손으로님 ^^ 은총체험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언니는 계속 꾸준히 기적수에 담근 결과로
손가락에 멍자국 하나 없이 아물고
아무렇지 않게 잘 움직일 수 있게 된 손가락을
보란듯이 움직이며 보여주었답니다. 아멘.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로
만병통치약의 기적수 소중히 잘 사용하겠읍니다.
사랑하는 겸손으로님 귀한은총 체험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오모나~~ 손가락이 으스러질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
역시 기적수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하여 우리에게 주신 기적수
너무도 소중하고 또 감사합니다.
소중합니다.
기적의 물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기적수 은총 나눔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금 생각해도 너무 놀라워요
기적수로 뼈도 맞춰주신 거잖아요...놀라운 은총 축하드리며...*^0^*
은총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댓글도 열심히 달으시면 참 좋겠어요 ㅋ
겸손으로님. 사랑해요.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촌이 논을 사면 잘 생기는 병을 아실랑강 ? 酒 님을 느모 사랑하사 생기는 병 ! 아랫배가 시도 때도 으읎이 사알살 틀어제키면 갑자기 진땀이...팍 !
지가 (저가 ) 그 병에 .. 종합검진을 해봤드라면 틀림없이 틀림없이 큰병 ? 기적수를 한달정도 복용 ! 이젠 사촌이 논을 다 팔아묵었어예. 헤~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니는 계속 꾸준히 기적수에 담근 결과로
손가락에 멍자국 하나 없이 아물고 아무렇지
않게 잘 움직일 수 있게 된 손가락을 보란듯이
움직이며 보여주었답니다 아멘 알렐루야!!!
놀라운 은총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노력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겸손으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겸손으로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하여
우리에게 주신 기적수 너무도 소중하고 또 감사합니다.아멘!
사랑하는 겸손으로님, 은총을 나누어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길빕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
주여, 영광과 찬미를 ~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몇일 후 돌아온 언니를 보자 손이 어떤지 물으니
언니는 계속 꾸준히 기적수에 담근 결과로
손가락에 멍자국 하나 없이 아물고
아무렇지 않게 잘 움직일 수 있게 된 손가락을
보란듯이 움직이며 보여주었답니다
아멘 알렐루야!!!
기적수로 뼈도 낳게해주시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언니는 계속 꾸준히 기적수에 담근 결과로
손가락에 멍자국 하나 없이 아물고
아무렇지 않게 잘 움직일 수 있게 된 손가락을
보란듯이 움직이며 보여주었답니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겸손으로님 언니의놀라운 치유 은총 증언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몇일 후 돌아온 언니를 보자 손이 어떤지 물으니
언니는 계속 꾸준히 기적수에 담근 결과로
손가락에 멍자국 하나 없이 아물고
아무렇지 않게 잘 움직일 수 있게 된 손가락을
보란듯이 움직이며 보여주었답니다
아멘 알렐루야!!!
지금 생각해도 너무 놀라워요
기적수로 뼈도 맞춰주신 거잖아요
기적수에 대해서 더욱 깊게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하여 우리에게 주신 기적수
너무도 소중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기적수의 은총은 놀랍기만 합니다
으께진 손가락이 멀쩡할 수 있는 놀라운 은총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이제는 아무리 급해도 서둘지 마세요
침착하게 뭐 잘못된것 없나 다시 한번
살펴보는 여유를 가지면 될것입니다.
축하드려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몇일 후 돌아온 언니를 보자 손이 어떤지 물으니
언니는 계속 꾸준히 기적수에 담근 결과로
손가락에 멍자국 하나 없이 아물고
아무렇지 않게 잘 움직일 수 있게 된 손가락을
보란듯이 움직이며 보여주었답니다
아멘 알렐루야!!!
손이 으깨어 질 정도로 다치셨다니
소름이 끼칩니다.
그리고 그 손이 기적성수로 치유되셨다니
기적 성수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은총 함께 나누어 받게 해 주심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믿음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기적수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희가 어려운 상황에서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간구하여
은총 받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기적성수로 은총 가득!!!
고통과 또 급히 해야 할 일도 못하고 병원에 입원해야 할 뻔!
바로 기적수 생각하고 나주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치유 은총!!
우리모두 함께!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어쩌면 그렇게 놀라운 일이 있을 수가 !!!~~~
기적성수로 으깨진 손가락의 살과 뼈가
되살아 나 아물었군요.. !!!
이렇게 놀라운 은총들을 보시고 제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능력을 알아 보소서 아멘 !!!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지금 생각해도 너무 놀라워요
기적수로 뼈도 맞춰주신 거잖아요
기적수에 대해서 더욱 깊게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아멘~~~!!!
기적수하면 떠오르는 애잔한 모습이 있어요~~~
일년중 가장 추운 겨울 엄동설한중에 그것도 산중에
물을 부우면 그자리에서 얼어 붙어 버리는 매서운 추위에
온 몸에 물을 뒤집어 쓴채 넘어져 계시는 율리아님의 우주보다 더 넓은 천상엄마의 모습~~~
그 거룩하고 위대한 사랑이 계시기에
으깨진 살과 뼈가 어찌 되살아 나지 않을 것이며
죽어가는 영혼 육신을 살리지 않을 수 있으리요~~~
지금도 영혼육신이 병들어 죽어가는 영혼들이
무수히 많사오니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나시어
세상 모든이가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기적수로 치유 받으신 님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신 겸손으로님 또한 감사 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이고~~언니분이 정말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으..저도 손가락을 차문에 찌인적이 있는데
아파서 폴짝폴짝 뛰었다는..@.@
겸손으로님~
위급한 순간에 기적수로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희에게는 없어선 안 될 상비약이지요.^^
가족분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손가락에 멍자국 하나 없이 아물고
아무렇지 않게 잘 움직일 수 있게 된 손가락을
보란듯이 움직이며 보여주었답니다. 아멘.
진솔한 기적수의 은총체험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가득하세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앞으로더 더 많은 축복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아팠을까? 싶어요.
기적수를 담그었던 손
멍하나 들지않고 멀쩡하니
모두가 기적입니다.
기적수로 치유되심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 이전글나주순례 한번으로 20년 냉담을 풀었습니다 11.07.19
- 다음글※ 연중 제 16 주간 화요일 ( 성 아르세니오 은수자 기념일 ) 1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