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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참으로 기적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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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과평화
댓글 27건 조회 2,980회 작성일 11-07-19 19:44

본문

나는 지난 30년 동안 심한천식으로 고통 중에 살고 있었습니다.
병의 상태가 심했던 때와 생명이 아주 위독했던 단계도
 여러 번 있었기에 나는 여러 가지종류의 약을 먹어야했고
또 긴급 시에는 구급의료담당의사로부터 아주강도가 심한
"코티손(부신피질의 호르몬) 주사"를 맞기도 했지요.

내 삶의 이 긴 시간동안에 나는 여러 번씩 병원신세를 져야했으며
오랫동안 이병을 고치기 위하여 투병생활을 해왔으나 효과가 없어
이제 얼마 전부터는 이병을 어쩔 수 없는 내 삶의 장애물로 간주하고
이것이 나의운명이라 생각하며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같이 비참하고 나쁜 죄인, 또 나의과거를 생각하면
주님께서 나의 병을 고쳐주시리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가 없었으니까요.
여기까지는 병의 전력입니다.
 
지난 8월28일부터 9월7일까지 나는 독일순례단의 일원으로 한국의 나주를
방문했는데 내가 나주에 머무는 동안 단 한번도 내생명의 보장이 돼주었던
약들을 먹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감에 젖어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렸습니다.

9월2일 오후3시부터 성모님동산에서 시작된 십자가의 기도를 끝내고
갈바리아십자가의 예수님 앞에서 기도할 때 깊은 평화를 느꼈습니다.

그 후 심한감기에 걸려 거기에 필요한 약들을 복용한 후 며칠이 소요됐는데
그동안 숨을 쉬게 해주는 "코티손 스프레이"와 약들을
사용하지 않게 됐음을 발견했으며 이제 그로부터 4주가 지난 오늘까지
아무런 약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고통이나 불편도 없이 살게 됐습니다.

이건 참으로 기적입니다. 만일 이 상태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즉" 눈먼 사람이 보게 되었다고 " 나는 표현하렵니다.

며칠 전 한방 의료전문가(선교사 마리엔힐의 형제) 에게 검진을 받았는데
그는 내게서 전혀 천식에 관한 증상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이에 나는
 "나주"에 관해 얘기해 주었고 그는 아주 깊은 관심을 갖고 경청했으며
나의주치의역시 나의 병이 치료가 된 것에 대해 믿지 못하겠다는 눈으로
나를 주시했습니다. 나의 주치의는 나를 오래전부터 잘 아는 의사로써
내 병이 치료된 것과 나주에 관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주 놀랍게
받아 들였습니다.

 나는 이체험담을 깊은 감사의정으로 친애하는
율리아 자매님께 전달되어지도록 쓰고 있습니다.

그분은 2006년 9월2일(첫 토요일) 성모님동산 비닐성전에서 20시45분에
시작 되었던 미사가 끝나고 9월3일 새벽 만남의 시간 중 약 새벽5시경에
제 가슴에 친구를 해주셨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 드립니다.
 
패터 슐츠  (Peter Schulz)
베토벤 스트라쎄  (Beethovenstrasse 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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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만일 이 상태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즉" 눈먼 사람이 보게 되었다고 " 나는 표현하렵니다.

아멘!!!

사랑과평화님, 은총 증언글 감사드립니다

현대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병을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우리들을 위한 희생과 보속 고통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끊임없이 나주에 찾아오시는 순례자분들에게
은총을 내려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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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그로부터 4주가 지난 오늘까지
아무런 약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고통이나 불편도 없이 살게 됐습니다.

이건 참으로 기적입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알렐루야!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사랑과평화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치유의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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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이건 참으로 기적입니다. 만일 이 상태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즉" 눈먼 사람이 보게 되었다고 " 나는 표현하렵니다.
아멘,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이 글을 모든 교회와 사람이 보고있습니다.
광주대교구와 반대자 성직자님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언제까지 가리고 있을 것입니까?
모함에 의해 나주를 부정적으로 보신 윤대주교님 이하 교계는 즉시 철회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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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난 8월28일부터 9월7일까지 나는 독일순례단의 일원으로 한국의 나주를
방문했는데 내가 나주에 머무는 동안 단 한번도 내생명의 보장이 돼주었던
약들을 먹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감에 젖어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승리하시고 인준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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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친구는 약이랍니다
축하드려요.*^0^*

사랑과평화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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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눈먼 사람이 보게 되었다고 "
아멘~
놀라운 치유의 은총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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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후 심한감기에 걸려 거기에 필요한 약들을 복용한 후 며칠이
소요됐는데 그동안 숨을 쉬게 해주는 "코티손 스프레이"와 약들을
사용하지 않게 됐음을 발견했으며 이제 그로부터 4주가 지난 오늘
까지 아무런 약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고통이나 불편도 없이 살게
됐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과 평화님~~~패터 슐츠님 은총증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 전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과 평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과 평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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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건 참으로 기적입니다. 만일 이 상태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즉" 눈먼 사람이 보게 되었다고 "
나는 표현하렵니다.

아멘 ~!!!

놀라운 치유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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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 그로부터 4주가 지난 오늘까지
아무런 약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고통이나 불편도 없이 살게 됐습니다..아멘 알렐루야!

30년동안이나 고통받던 천식을 나주에와서 완전치유받으신
사랑하는 사랑과평화님..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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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독일 순례단으로 나주성지에 와서 30년된 천식치유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어느나라 사람이건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나주성지에서 치유 은총을 청하기만 하면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께서 완전치유 은총을 주십니다.진실입니다.제가 증언합니다.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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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이건 참으로 기적입니다. 만일 이 상태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즉" 눈먼 사람이 보게 되었다고 " 나는 표현하렵니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자애로우신 성모님...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의 순례자들이
나주 성모님집과 성모님 동산에서 그들의 영혼과 육신을 치유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은총내려주소서!!!

사랑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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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이건 참으로 기적입니다. 만일 이 상태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즉" 눈먼 사람이 보게 되었다고 " 나는 표현하렵니다

30년동안 앓았던 천식을 치유받은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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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그것이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인데
주님이 못하실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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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극심한 고통에서 해방되시고
치유 받으시어 평화 누리시니
축하드리며
감사 잊지 않고 은총 글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영광이 크십니다.
도구이신 율리아님께도 큰 위로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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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건 참으로 기적입니다.
만일 이 상태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즉" 눈먼 사람이 보게 되었다고 " 나는 표현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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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패터 슐츠님!!
축하 축하!!
사랑으로 기적이 일어났네요!!
평생 고치지 못하는 병이 바로 치유!!!
우리 모두 님의은총글로 은총 함께 나눕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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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로부터 4주가 지난 오늘까지
아무런 약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고통이나 불편도 없이 살게 됐습니다.
이건 참으로 기적입니다. 만일 이 상태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즉" 눈먼 사람이 보게 되었다고 " 나는 표현하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30년동안 앓던 천식을 치유하신 주님 성모님께도  찬미영광드립니다
님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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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이것은  어떤  거짓말쟁이나  술수와  모함 쟁이들도

입을  다물게 하는 기적이라고 여겨집니다


천식이 그렇게도 심했던 환자가 

이렇게 나아서  감사의 편지를 독일에서 보내 주셨는데

제발  영적인  어두움에서  빛이 비추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혹여  이 홈에  들어 오셔셔  이글을 읽어시는 행운이 

어두움에  빠져 계시는  영혼들에게  빛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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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그 후 심한감기에 걸려 거기에 필요한 약들을 복용한 후 며칠이 소요됐는데

그동안 숨을 쉬게 해주는 "코티손 스프레이"와 약들을

사용하지 않게 됐음을 발견했으며 이제 그로부터 4주가 지난 오늘까지

아무런 약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고통이나 불편도 없이 살게 됐습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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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이건 참으로 기적입니다. 만일 이 상태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즉" 눈먼 사람이 보게 되었다고 " 나는 표현하렵니다.

아멘~~~!!!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인가요~~~
이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뽀뽀뽀를 통해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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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당신을 찾는
전세계의 자녀들에게 폭포수와 같은
사랑을 아낌없이 내려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사랑과평화님~
놀라운 치유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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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며칠 전 한방 의료전문가(선교사 마리엔힐의 형제) 에게 검진을 받았는데
그는 내게서 전혀 천식에 관한 증상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이에 나는  "나주"에 관해 얘기해 주었고
그는 아주 깊은 관심을 갖고 경청했으며
나의주치의 역시
나의 병이 치료가 된 것에 대해 믿지 못하겠다는 눈으로 나를 주시했습니다.
나의 주치의는 나를 오래전부터 잘 아는 의사로써 내 병이 치료된 것과
나주에 관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주 놀랍게 받아 들였습니다.

나는 이체험담을 깊은 감사의정으로 친애하는
율리아 자매님께 전달되어지도록 쓰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과 평화님,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서 님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심을 축하드려요.
님이 체험하신 사랑 주변에 많이 알리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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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며칠 전 한방 의료전문가(선교사 마리엔힐의 형제) 에게 검진을 받았는데
그는 내게서 전혀 천식에 관한 증상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이에 나는  "나주"에 관해 얘기해 주었고
그는 아주 깊은 관심을 갖고 경청했으며
나의주치의 역시
나의 병이 치료가 된 것에 대해 믿지 못하겠다는 눈으로 나를 주시했습니다.
나의 주치의는 나를 오래전부터 잘 아는 의사로써 내 병이 치료된 것과
나주에 관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주 놀랍게 받아 들였습니다.

나는 이체험담을 깊은 감사의정으로 친애하는
율리아 자매님께 전달되어지도록 쓰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과 평화님,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서 님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심을 축하드려요.
님이 체험하신 사랑 주변에 많이 알리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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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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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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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올려주신 사랑과평화님
나주성모님의 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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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치유되심 넘 축하드려요.
나주에서 많은 치유가 일어남 또한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미소지으며 봉헌하신 그 모습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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