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아름다우면 얼굴에 그 모습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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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컴퓨터에 장용주 신부라고 쳤더니 많은 글이 올라오는데 몇년전 대구 성모당에 가서 1시간
20분동안 시종일관 나주를 비난하는 말로 가득찬 글을 보게 됩니다.
달변가들이 대부분 험구가이듯이 그는 그보다 몇배 위이고 그가 나주 조사위원회를 결성한
자이고 2007년의 그 악명 높은 MBC PD 수첩사건의 장본인입니다.
"날마다 날마다 뭔 성모님이 율리아한테 계시를 준대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조사를 해야한다,
그거 면밀히(수도없이 사용하는 말)읽었습니다.읽었더니 내용은 뭐 없어요. 딱 요약하자면,
기도해라, 회개해라,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라,하는 이런 내용뿐인데 그걸 가지고 또 책을
몇권냈어요.
그래서 성모님이 하늘에서 어떻게 나이를 잡수셔서 노망끼가 드셨나 하늘에서는 나이 먹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날이면 날마다 성모님이 이런 수다를 떨 수가 없다
는.
중략...
"얼마나 내가 애타게 널 찾았는지 아느냐?"
물었는데 예수님이 뭐라고 대답했는가?
"내 아버지 계신곳에 내가 있는줄 몰랐느냐"
고 쬐꼬만게 12살 짜리가, 보통 부모들 같았으면 귀싸대기 몇 번 올라갔어,
몰라요,그것은 기록은 안돼있지만 성모님도 한 두대 때렸는지는 모르겠어,
그 밑에 장용주 신부님의 얼굴 모습이 나옵니다.
사람은 그 생김대로 ,그 행실대로, 간다는 말이 있듯이 자기의 영혼상태가 우리들의 얼굴에
나타납니다.
주님의 대리자인 사제의 거룩해야할 입에서 어쩌면 일반인보다 더하게 저런 지독한 말이 튀
어나올 수 있을까?
우리 주위에 자기를 내세우고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자의 얼굴 모습에서 우리는
인자함이나 평화스러움이나 선한 모습을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결혼 생활을 안 해본 사제 이기에 부모들이 모두 자식들을 때린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
는 신부가, 그것을 성모님한테까지 대입시키는 저 모습에 경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모든 부모들이 자식들을 때리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는 분이라면 차마 성모님을 일컬어 그런 말은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간혹 분노하거나 누구에 대한 미움이 가득할 때, 거울에 자신의 얼굴 모습을 비추어
본다면, 거기에 죄악에 찌든 자신의 추한 모습을 보게 될것입니다.
나주를 비난하는 성직자나 평신도들이나, 비록 나주를 비난하지 않는 일상 생활에서 누구를
함부로 비난 하는 자들의 모습을 보면,거기에는 남들이 존경하고 사랑해야할 따뜻한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얼굴은 영혼의 거울입니다.
우리의 행실이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전에 성모님동산에서 철야기도회할 때, 내 옆에 앉은 나주에 처음 오시는 분이 말씀하시기를
"여기 모인 사람들의 얼굴 모습들이 너무 밝아요."
라고 했습니다.
제대로 잘 보신 것입니다.
누구 눈치 볼 이유도 없고, 마지못해 가는 곳도 아니고, 그냥 성모님이 좋아서 멀다않고 달려
온 순례자들을 가지고 ,반대자들이 함부로 비난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거의 모든이들이 영육이 치유되었거나 많은 징표를 보았고 받았거나한 사람들이기에,이단에
빠져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기에 남을 함부로 판단해
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들을 비난 하는 것이 이들을 치유시켜주신 주님을 비난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나주를 미워하고 비난하는데 이골이난 사람이, 우리가 나주를 전하면
"그럴께 아니라 독립해서 종교를 하나 세우라"
고 까지 악의에 찬 말을 뱉어 냅니다.
그것은 주님의 성령과 성모님을 모독하는 끔직한 말이란것을 그는 알 턱이 없습니다.
성직자들이나 일반인들이나 왜 그렇게 입들이 거칠어지는지 대 공해를 맞습니다.우리가 자연
재해니 뭐니 하지만 사실 세상을 가장 오염시키는 주범들이 마로 「 입 」입니다.
그들이 뱉어낸 말들이 금방 공중에서 사라지는것 같지만 ,창조주 하느님께서 지어낸 새상은
모습이 변할지언정 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주님의 장부에 그대로 기록이 될것입니다.
옛날 세계 거짓말 대회에서 일등한 사람의 유머가 하나 있습니다.
그는 러시아 사람이었습니다.
"추운 러시아에 봄이 오자, 그동안 사람들이 뱉어낸 말들이 꽁꽁 얼어 있다가 동시에 녹는 바
람에 시끄러워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이기에 ,또한 주님의 성체를 모시는 입이기
에 , 그 입에서 함악한 말이 나와서는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그 입에서는 항상 아름다운 말만이 나와와 참다운 주님의 제자 성모님의 제자라 할 수 있습니
다.그렇다고하여 침묵만을 지키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언제나 사랑에 찬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과 눈 빛으로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듯이, 남
자를 보면 예수님, 여자를 보면 성모님을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지금 가장 어려울 때 우리들은 희생과 보속을 바치는 율리아님과 함께 동행해야만이 이 어려
운 시기를 극복하는 일이 될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고루고루 취미를 가진 인간지말자인 사람이라 관상 수상 골상에도 쬐깐 ..ㅎ.. 저의 인생홧토가 억쑤로 안 풀릴 때를 대비해 연구를 했지예 ... 헤헤 ^^*
내려놓을 수 없는 짐을 지고 인생이란 먼길을 갈 적에 꼭 필요하것다시포 .. 8자가 6자로 되어버릴 때 공원 앞이나 지하도입구에 자리를깔려고 ..ㅎ..^^*
사람은 생긴데로 행동하는거이 맞심더어 ! " 무우는 무우이고 배추는 배추이드라 " ( 께 겡 ) 무우는 배추이고 배추는 무우이드라 는 결코.. Not !
산에는 산삼 ! 들엔 무우 ! 바다엔 해삼 ! 그중 하나만 잘 섭취해도 보약 ! 가난한 우리들에겐 보약이 따로 있나요 ? 그저 무우나 열무김치 담구어 먹고 방귀를 뿅뿅뿅 뀌면서 경당 ,성모님동산엘 순례다니는거이 쵝오의 보약 이지예 ! ㅎ 우리 모두 보약을 마니마니 먹도록하입시드어 ...! ㅎ
주님함께님 기쁘해 주십시요 ! 저도 이젠 집사람과같이 목요성시간에 참여를 할 수 있지시퍼예 ! 순례객이 될바에야 바를 正 자 순례객이...고럼고럼 !
쉼없이 흐르는 長江의 물을 막을려고 산은 여기저기 가로막아 서 있지만 긴 江은 유유히 산 뒤를 돌아 흐르드라 . 백날 강물의 흐름을 막아보드라고 **;
金城山前白鷺飛 桃花流水궐魚肥 : 금성산 앞에는 백로가 날고 복사꽃 떠가는 물에 쏘가리가 살찐다 . 궐 : 魚 에 厥 : 쏘가리 궐
금성산전백로비 도화류수궐어비
靑약笠 綠蓑衣 斜風細雨不須歸 : 검은 삿갓 푸른 도롱이로 바람에 흩날리는 보슬비 속에 돌아갈 줄 모른다 . ( 순례객 多 ! )
청약립 녹사의 사풍세우불수귀
약 : 竹 밑에 若 : 대껍질 약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이기에 ,
또한 주님의 성체를 모시는 입이기에 ,
그 입에서 함악한 말이 나와서는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아멘
생사를 넘나드는 희생과 보속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치는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이 꼭 ~ 이루어지길 기도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입에서는 항상 아름다운 말만이 나와와
참다운 주님의 제자 성모님의 제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하여 침묵만을 지키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언제나 사랑에 찬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과 눈 빛으로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듯이, 남자를 보면 예수님, 여자를 보면
성모님을 생각해야 할것입니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여기 모인 사람들의 얼굴 모습들이 너무 밝아요."
라고 했습니다.
제대로 잘 보신 것입니다.
누구 눈치 볼 이유도 없고,
마지못해 가는 곳도 아니고,
그냥 성모님이 좋아서 멀다않고 달려
온 순례자들을 가지고 ,
반대자들이 함부로 비난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여기 모인 사람들의 얼굴 모습들이 너무 밝아요."
언제나 사랑에 찬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과 눈 빛으로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듯이,
남자를 보면 예수님, 여자를 보면 성모님을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지금 가장 어려울 때 우리들은 희생과 보속을 바치는 율리아님과 함께
동행해야만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일이 될것입니다. 아멘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언제나 사랑에 찬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과 눈 빛으로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듯이, 남
자를 보면 예수님, 여자를 보면 성모님을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지금 가장 어려울 때 우리들은 희생과 보속을 바치는 율리아님과 함께 동행해야만이 이 어려
운 시기를 극복하는 일이 될것입니다. 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입 관리를 잘해야지!!!
그렇지요!! 말이 참 중요한 지 알면서도 사람들은 잘난척하고 싶어서
조심합니다!
그저 좋은 말을 할 수 있도록 배웁니다!
나주성모님 순례다니면서 좋은 말을 하도록 배운 점도 은총입니다!
감사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참 무식한 사제님이시군요
12살 짜리 꼬마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 어머니 제가 제 아버지의 집에 있는줄 모르셨습니까?"
하신 말씀을 가지고 그렇게 와 ~~~ 아 ! 다르고 어 ! 다르다는 말처럼
저러니 .. 어찌 오시지 않으실수가 ....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누구 눈치 볼 이유도 없고, 마지못해 가는 곳도 아니고, 그냥 성모님이 좋아서 멀다않고 달려
온 순례자들을 가지고 ,반대자들이 함부로 비난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거의 모든이들이 영육이 치유되었거나 많은 징표를 보았고 받았거나한 사람들이기에,이단에
빠져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기에 남을 함부로 판단해
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아 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금 가장 어려울 때 우리들은 희생과 보속을 바치는 율리아님과 함께 동행해야만이 이 어려
운 시기를 극복하는 일이 될것입니다. 아멘.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참으로 개탄을 금치 못할 장용주 신부님이지만
율리아님의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용서하고
신부님의 회개를 위해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조금 더 부드러운 말,
좋은 말, 아름다운 말을 쓰도록 노력해야 겟어요.
그리고 big trouble의 세 신부님들을 위해 더
봉헌할께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아주 좋은 말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더워도 우리 좋으신 주님과 함께
기쁜 하루 보내셔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를 비난하는 성직자나 평신도들이나, 비록 나주를 비난하지
않는 일상 생활에서 누구를 함부로 비난 하는 자들의 모습을 보면,
거기에는 남들이 존경하고 사랑해야할 따뜻한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우리의 얼굴은 영혼의 거울입니다.
우리의 행실이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좀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며 주님과
성모님보시기에 아름다움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우리함께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금 가장 어려울 때 우리들은
희생과 보속을 바치는 율리아님과 함께 동행해야만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사랑해요.*^0^*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추운 러시아에 봄이 오자, 그동안 사람들이 뱉어낸 말들이 꽁꽁 얼어 있다가 동시에 녹는 바
람에 시끄러워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하구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느네요..^^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마르코7,15)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태오15,11) 아멘 *^^*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이 얼마나 시끄러울까요???^^
귀여운 아가들이 재롱 부리는 소리로 들리게 해 드려야 될텐데...ㅎㅎㅎ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광주 교구청 고해성사 전담 장용주 신부
그렇쿰 성모님께 나쁜죄 독성죄지었는데 고해성사는 하고 고해성사 줄 것인지...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언제나 사랑에 찬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과 눈 빛으로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듯이, 남자를 보면 예수님,
여자를 보면 성모님을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모님도 이세상에서 때리는 엄마들처럼 때린다면
그분은 아마 맞아 죽으셨을듯 ㅡ,ㅡ;
맞고 자란 유년이 있는 사람은 좀 때리더라고요 ㅋ
제가 좀 그렇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치유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나주를 통해서 말입니다~ 요 ~~~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역에서 택시를타고 성모님 동산까지 가는 도중에 택시기사님이 말씀하기를
성모님 동산에 가는 분들은 모두 표정이 밝으냐고 물었습니다.
나주는 세계최고의 성지이고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보여 준 성스러운 장소입니다 .나주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와서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순례자에게는 결코 빈손으로 돌려 보내지 않습니다.
나주성지 순레자는 주님과 성모님께 희망을 두고 살기 때문에 표정들이 밝습니다.아멘.
.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무더운 날씨에 이렇게 좋은글로
많은 이들에게 거룩한 모습의 길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허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주님!! 장용주 신부님에게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나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아멘.
장용주 신부님은 인간적인 생각으로 나주 성모님과 시현자를 헐 뜯었는데
성령을 모독한 그가 회개하지 않고 타계하면 지옥불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나 사랑에 찬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과 눈 빛으로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듯이, 남자를 보면 예수님, 여자를 보면 성모님을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지금 가장 어려울 때 우리들은 희생과 보속을 바치는 율리아님과 함께 동행해야만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일이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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