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신중하고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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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엄마! 늘 기억하며 노력할게요. 아멘!
아름다운봉헌님.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사랑해요.*^0^*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이제 비판정신과 교오와 거기에서 파생하는 것들에 대하여
더욱 신중하고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더욱 신중하고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네~그렇게 하도록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합니다. 성모님~감사 찬미 드립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 자녀들아!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성부의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그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인간에게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오늘날 무죄하고 유순한 어린 양으로 변장하고 약탈하는 늑대들의
공격에서 많은 영혼들을 보호해야 될 너희가 섬김을 받으려 하면 안 된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아름다운 봉헌님
가슴을 울리는 성가로 이미 은총을 받고 있어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분노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며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믿음을 소멸시킨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름다운 봉헌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 다오. - 2005년 12월 31일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분노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며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믿음을 소멸시킨다.
아멘!!!~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분노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며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믿음을 소멸시킨다.
어서 내 은총에 대하여 신뢰하는 마음으로 “예” 하고 응답하여라.>
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해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 말을 늘 기억 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 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또`아멘`으로 대답하여라.
모든것을 너희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 하여라"
아멘! 아멘!
아름다운 봉헌님~~
감사 드립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 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 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해요 엄마 ~~~ 나주로 불러주셔셔 감사드려요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어서 내 은총에 대하여 신뢰하는 마음으로 “예” 하고 응답하여라.
이제 비판정신과 교오와 거기에서 파생하는 것들에 대하여 더욱 신중하고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성모님 말씀대로 따르겠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
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
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 다오. 아멘!!!아멘!!!아멘!!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 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름다운봉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가슴울리는 찬미와 함께
사랑의 메세지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또다시 봉헌의삶을 되새기며`부족했던 모든것도 다시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네~* 성모님!
아름다운봉헌님 정성되이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가정과 하시는 모든사업에 나주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 감사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 자녀들아!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아멘!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 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성모님께서 선택하신 작은 영혼을 위하여 함께 !!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분노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며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믿음을 소멸시킨다.
어서 내 은총에 대하여 신뢰하는 마음으로 “예” 하고 응답하여라
아멘 !!!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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