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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3 주간 화요일 ( 토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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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333회 작성일 13-09-10 09: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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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 10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San Nicola da Tolentino Sacerdote

ST.NICHOLAS of Tolentino

St.Nicholas of Tolentine

1245 at Sant’Angelo, March of Ancona, diocese of Fermo

-10 September 1305 at Tolentino,

선원,고해자, 거룩한 영혼들,불쌍한 영혼들의 주보성인

성아우구스티노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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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니콜라오는 젊어서 성 아우구스띠노회에 입회하여,

1275년부터 죽을 때까지 고향인 마르까에서 그리 멀지 않는 톨렌티노에서만 살았다.

그는 주로 지칠줄 모르고 사목활동만 했는데,

매우 뛰어난 설교자였을 뿐만 아니라 기적까지 행한 것으로 전해온다.

이 성인은 기적을 3백번 이상 하셨고, 돌아가신 뒤에도 정기적으로 매년(액체) 피를 흘리셨다고 한다.

그는 임종할 때 다음과 같은 사도 바오로의 말씀을 형제들에게 남겼다:

"나는 양심에 조금도 거리끼는 일이 없읍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게 죄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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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는 성인으로 시성(諡聖)된 최초의 아우구스띠니안 수도자이다.

그는 고행자, 기도의 사람, 영혼의 지치지 않는 목자로서 알려졌다.

그의 죽음 이후 오래지 않아, 그의 삶에 대한 기억들은 대중적인 신심으로 발전 하였다.

1446년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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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렌티노시는 이탈리아의 항구인데, 니콜라오가 톨렌티노의 성인이라 불리게 된 것은

그가 톨렌티노 시의 출신은 아니지만 장년부터 생을 마칠때까지 그 도시에서 살면서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활동했고,또 그의 성덕으로 시민의 거울이 되어

사후에 톨렌티노시의 주보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게 된 것이 그 이유 중의 하나요,

둘째로는 미라 시의 출신인 동명의 성인과 구별하기 위함이다.

(미라의 성 니콜라오,산타클로스 축일:1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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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양친은 매우 열심한 신자였으나 오랫동안 자녀가 없는것을 한탄하며

미라의 성 니콜라오의 전구를 청하면서 하느님께 자녀 하나를 낳게 해 주실것을 애원하며

파리에 있는 성인의 무덤을 참배하고 왔더니

과연 얼마 후에 옥동자를 낳게 되어 성인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아이의 이름을 니콜라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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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오의 출생지는 성 안젤로라는 시골이었다.

어릴 때부터 독서를 즐겼으며 공부할 생각으로 톨렌티노 시에 있는

성 살바도르 성당 비서 신부를 만나 그 뜻을 전했을 때 그 신부도

소년의 재주가 뛰어남을 알고 장래 사제로 양성하기 위해 쾌히 장학금을 알선해 주었다.

1265년 열아홉 번째 봄을 맞이한 어느 날,

성 아우구스티노 관상 수도회의 사제 한 분이

’이 세상의 허무함과 하느님께 봉사하는 자의 행복’이란 제목으로 강론하는 것을 듣고

이에 대단히 감동하여,그렇지 않아도 세속과 교제하기를 싫어했던 그는

수도자가 되기를 결심하고 즉시 그 수도회의 입회를 청했다.

이에 수도원장도 청년의 좋은 뜻과 재주의 비상함을 기뻐하며 곧 승락했다.

성 아우구스티노 관상 수도회의 일원이 된 그는

그 회의 준엄한 규율을 충실히 지키며 동료들이 감탄할 정도로 어려운 고신 극기의 생활을 했다.

그 소식을 들은 부모, 친족들은 그의 몸을 생각하여

좀더 쉬운 수도회에 들어가도록 권고했으나 아무 효과가 없었다.

그리고 때로는 그런 고행을 책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편안한 생활을 찾아서 이 수도원에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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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오는 성품 성사를 받아 사제가 되었고

그의 특별한 임무는 순회강론(巡廻講論)과 고해 성사를 주는 것이었다.

자신에 대해서는 극히 엄격했지만 타인에 대해서는 극히 부드러웠으며

자비로운 아버지와 같은 온정으로 죄인을 회개시키기에 노력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성사를 보기 위해 사방에서 모여든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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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신자들의 감탄을 사게 된 것은

죄인들의 보속을 자신이 도맡아 극기 생활로 대신해 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심한 고행과 활동은 그에게 피로를 가져왔다.

니콜라오는 마침내 병석에 눕고 예수 수난의 성화를 바라보면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때는 1306년 9월 10일이었으며, 나이는 60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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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축일:8월28일)

391년 사제로 서품된 아우구스티노는 히포에 있는 정원을 구입하여 수도자 공동체를 건설할 수도원을 짓게 되었다.

후일에 그가 그의 수도 형제들을 위한 규칙서에서 언급하였듯이 이것은 예루살렘에 있는 크리스찬 공동체에서 영감을 받아서 한 일이었다.

"무엇보다 먼저, 조화 속에서 함께 살며 한마음과 한뜻을 추구하여라." (고백록 1권 2장)

그가 북아프리카 히포의 주교로 선출되었을 때,

그는 오로지 그의 성직자 형제들과 공동체 생활을 계속하기 위하여, 그의 관사에 거주하는 것을 선택하였다.

나중에 도시 안에 여성들의 수도원이 건립되었을 때,

아우구스띠니안의 수도적 삶의 형태는, 남자 평신도, 여자 평신도, 그리고 수도자와 성직자, 이렇게 세 가지로 제시될 수 있었다.

이러한 아우구스띠노의 이상(理想)은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종교개혁 시대

삭소니(Saxony)의 아우구스띠노 엄수 수도회(Observantine Congregation)의 회원이었던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1505년 에르푸르트(Erfurt)의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에 입회하여

1507년에 사제서품을 받은 아우구스띠노회 회원이었다.

그는 1510~11년 겨울, 계속되는 수도회의 자치권에 대한 논쟁으로 수도회 대표로 로마를 방문하기도 하였다.

그가 성 아우구스띠노와 리미니의 그레고리(Gregory of Rimini)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오직 성서(sola Scriptura), 오직 은총(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s)으로" 라는

그의 교리를 처음 주장한 것은 성서학 교수로 있던 비텐베르그(Wittenberg)에서 였다.

1517년 10월 31일, 대사(Indulgence)에 관한 95개의 반박 논제를 발표하였고,

이후 가톨릭을 떠났다.

이것이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결국에는 종교개혁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 이후의 역사는 아우구스띠니안들의 삶에 엄청난 단절을 가져왔다.

다른 수도회와 마찬가지로 많은 이들이 수도생활을 떠났으며,

수도회의 재산은 프로테스탄트 혁명을 받아들인 도시들로부터 몰수당했다.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역사 참조 www.osakorea.or.kr

루터는 1517년, 비텐베르크에서 교회의 문에 자기 논문들을 붙였다.

그로부터 17년 후에 성 이냐시오는 가톨릭 종교 개혁을 위한 너무도 훌륭한 역할을 수행할 수도회

"예수회Society of Jesus"를 설립했으며 그의 제자들은 교회 개혁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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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헛된 철학이 난무하는 콜로새의 신자들에게, 가르침을 받은 대로 굳건한 믿음을 세우라고 권고한다. 또한 인간의 몸 안에 그리스도의 신성이 충만해졌듯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인성도 충만해졌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신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뽑으시기 전에 산으로 가시어 밤을 새워 기도하셨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말씀입니다. 2,6-15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였으니 그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가르침을 받은 대로, 그분 안에 뿌리를 내려 자신을 굳건히 세우고 믿음 안에 튼튼히 자리를 잡으십시오. 그리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십시오. 아무도 사람을 속이는 헛된 철학으로 여러분을 사로잡지 못하게 조심하십시오. 그런 것은 사람들의 전통과 이 세상의 정령들을 따르는 것이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온전히 충만한 신성이 육신의 형태로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분 안에서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모든 권세와 권력들의 머리이십니다. 여러분은 또한 그분 안에서 육체를 벗어 버림으로써, 사람 손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할례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세례 때에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하느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함께 되살아났습니다. 여러분은 잘못을 저지르고 육의 할례를 받지 않아 죽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분과 함께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불리한 조항들을 담은 우리의 빚 문서를 지워 버리시고, 그것을 십자가에 못 박아 우리 가운데에서 없애 버리셨습니다. 권세와 권력들의 무장을 해제하여 그들을 공공연한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들을 이끌고 개선 행진을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언젠가 이러한 내용의 공익 광고를 들었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태극기를 다는 국경일 하루만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국가 대표 축구 경기를 보는 90분만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순국선열을 위해 묵념하는 1분만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독도에 관한 뉴스를 접하는 그 짧은 순간만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나라 사랑은 어떻습니까?” 이 광고를 들으며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어떠한지 반성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위의 내용을 이렇게 바꾸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성체를 모시는 그 짧은 순간만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성가를 부르며 감동을 받는 순간만 주님을 사랑합니다. 믿지 않는 남편이 오늘도 성당 가느냐며 구박할 때만 주님을 사랑합니다. 힘든 일이 생겨 주님께 기도해야 할 때에만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습니다. ‘사도’(使徒, apostolus)라는 말은 ‘파견된 자’, ‘사자’(使者)라는 뜻입니다. 이 열두 사도를 보고서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곧 이 사도들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뜻에서 우리 또한 사도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서 예수님의 참모습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합니다. 흔히 외국에 나가면 누구나 애국자 또는 국가 대표가 된다고들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만큼 그 나라의 특징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성당 울타리에서 나가는 순간 하느님 나라의 대표 선수, 곧 주님의 얼굴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하느님 나라의 대표 선수로서 어느 순간만이 아니라 온 삶으로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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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매우 뛰어난 설교자였을 뿐만 아니라
기적까지 행한 것으로 전해온다.
이 성인은 기적을 3백번 이상 하셨고,
돌아가신 뒤에도 정기적으로 매년(액체)
피를 흘리셨다고 한다.
자신에 대해서는 극히 엄격했지만
타인에 대해서는 극히 부드러웠으며
자비로운 아버지와 같은 온정으로
죄인을 회개시키기에 노력했다.. 아멘.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아멘.

토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옹호할 용기있는 신부님들이 나타나길,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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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토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어느 순간만이 아니라
온 삶으로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야 하겠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혜로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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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토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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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토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토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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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토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열!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얼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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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토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 까지도 구원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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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죄인들의 보속을 자신이 도맡아
극기 생활로 대신해 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아멘.
율리아님과 같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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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토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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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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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토렌 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아몐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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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토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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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항상 좋으신 성인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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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토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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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토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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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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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토렌 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 아몐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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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토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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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토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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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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