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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구 공지문 순명에 대한 진실, 그리고 동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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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25건 조회 4,329회 작성일 13-09-10 11: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랜만에 글 올려요

 

어느 분을 글을 읽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 글을 복사해서 올려요

 

 

 

홍보를 하거나 그러면 반대하시는 분들이 순명을 안한다 순명해라

또 어떤 분들은 순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못 온다

하시는 분들  나주 성모님이 순명을 안하게  아니라 못하게 막았다는 사실을 아셔야 할것 같아서

부족하시만 글을 복사해서 올립니다

 

 

 

교령 파문 순명 진실 동영상 http://youtu.be/wb9gM_J_agM

 

  

광주 교구 공지문 순명의 대한 진실

 

 

 "순명을 못하게 막아놓고 순명하라 함은 어떻게 하는게 순명인가요?

 

처음에 광주 첫 번째 공지문(98.1.1) 발표 이후로는 율리아 자매도 순명으로

숨어 지내며 신자로서의 일상신앙생활을 해 오던 중 2001년도에 나주

본당 주임신부(송oo 루가)님 부임하시면서 “마이크 잡을 기회를 줄

테니 지금(2001년)까지 16년동안 해오던게 모두 거짓이었고 속임수라

고 선언을 해라 그러면 본당에서 받아준다. 그러기 전에는 본당생활을

못한다.”고 하여 그 때터 주일미사를 할 수 없게된 것입니다.

 

이후 광주교구장이신 최창무 대주교님은 ’05년 2월 4일자로 보내신 서

한을 송 루가 본당신부님을 통해 율리아부부에게 전달(2월11일)하였고

서신 내용은 ’05년 4월 3일까지 교도권에 순명하고 통상적 신앙생활을

하고 확인해 주라는 서신에 율리아자매의 남편인 김만복(율리오)님은

답신의 편지에서 (중략)저희는 대주교님 말씀대로 통상적 신자생활을

 영위하며 매일 영성체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하오나 대주교님의 서신을 보고 나서야 저희가 통상적 신자생활을 안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못하고 있음을 대주교님께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이미 두 차례의 면담을 통해서 자세히 말씀 드렸던 내용이지만 다시 글로 적어 고충을

 토로하오니, 어려우시더라도 윤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의 공지문과는 별도로 최

 대주교님께서 자부적 사랑으로 객관적인 판단을 해 주시고 납득할 수 있는 해결책을

송 신부님과 저희에게 명확히 제시하여 주신다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중략)

또한, 송 신부님께서는 그 날 교우들 앞에서 사랑을 실천해야 할 사제로서 해서는 안 될,

한 개인에 대한 인격모독과 인신공격을 하셨습니다. 그런 예는 수도 없이 많지만 몇 가지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가) 메시지와 징표라고 하는 모든 것이 조작이며 거짓이기 때문에 윤 율리아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 숨만 쉬고 있어야 한다.

 

나) 15년 전에는 우리 본당의 물이 맑았는데 미꾸라지(율리아를 가르킴) 한 마리가 들어와

 흙탕물을 만들더니 물주고 먹이주고 박수쳐 주니까 이제 이무기가 되어 가지고 그 물이 죽음의 물이 되었습니다.

 

 

다) 그 이상한 집에는 안 믿는 사람이 관심이 많아요. 천주교 안에도 저런 용한 사람이 있구나!

 하고 벌떼처럼 달라들고 있어요. 이것은 나주의 불명예입니다. 이는 경제적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사회 공적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중략)


저희 부부는 송 신부님이 나주 본당에 부임하시기 전까지는 윤 대주교님 공지문에

 순명하며 본당주임이셨던 박영웅 가브리엘 신부님께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최 대주교님께서

원하시는 통상적 신앙생활을 조용하게 무리 없이 해 왔습니다.(중략)

 

2002년 5월 11일 광주 동림동 본당 신자인 제 어머니(정 모니카)께서 나주병원에서

임종하시어 장남인 제가 나주본당 송 신부님께 알렸더니 송 신부님은 신자들에게

연도도 가지 못하도록 막으셨으며, 제 어머님의 본당 주임 신부님에게까지도

 “사도예절만 해 주어도 교회의 스캔들로 여기고 조치를 취하겠다.”하심으로써 어떤

 신부님도 고인을 위한 장례미사나 사도예절을 하지 못하도록 막으셨습니다. (중략)

 

대주교님께서는 서신에서 “2004년 11월 하순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을 통해서

율리오 부부는 신자로서 한국 교회 지침서가 명하는 대로 성탄 전에 판공성사를 보고

교무금을 내고 교회 공동체와 화해하라고 했으나 송홍철 루가 신부에게 가지 않았고

 그 곳 본당에 나아가 교우로서 해야 하는 통상적 의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분명 대주교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판공성사를 보고 교무금을 책정하고

성당에 나가기 위하여 본당 사무장에게 연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송 신부님께서는

 공지문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오라는 전제조건을 제시하시며 저희를 받아주지 않으셨기에

가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2005년 2월 11일 나주본당 송 신부님께서는 그 내용에 대해서

주교님께 보고하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아시다시피 송 신부님께서 요구하시는 대안이란 것은 교회에서 받아주는 전제조건으로

 그 동안의 모든 일들이 모두 조작이며 거짓이었으니 경당과 성모님 동산 등 모두 문을 닫아라.

 라는 전제 위에서 성립될 수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 공동체와 화해하고

 통상적 의무를 하라.”하심은 저희들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들이 모두 조작이었으며

거짓이었노라고 모든 신자들 앞에서 허위고백을 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외람되지만 교회 공동체와 화해하고 통상적 의무를 다 하기 위해서 송 신부님의 요구대로 신자들 앞에서

 거짓 고백을 하고 경당과 동산의 문을 닫고 성모님상을 성당에 모셔 드리고 성당에 나가는 것이 맞는지요?

 성모님 상을 깨어 부숴 버리고 성모님 집을 불도져로 밀어 버리겠다고 까지 하신 송신부님께 성모님상을

 모셔가야 하는지 저희들이 부족하여 잘 몰라서 여쭈오니 “공지문에 순명하라” 라는 모호한 표현대신

?진정한 화해? ?교회 공동체와 화해하고 통상적 의무를 다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서한으로 알려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중략)

 

이러한 내용을 구구절절담아 주교님께 보냈으나 광주교구에서는

3차공지문으로 한국교회 신자들에게 이렇게 공지했습니다.

(중략)

그러나 김만복 율리오(윤 율리아의 남편)는 2005년 3월 16일부 등기 우편을 통해(정부 행정 봉투 4호 이용)

10쪽에 달하는 질의서를 보내며 “대단히 황송하오나 가능하신 한 빠른 시일 내에 답서하여 주시면 그에 따라

대주교님께서 원하시는 통상적 신앙생활을 준비하는데 차질이 없으리라고 사료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신자가 정상적이고 일반적 신앙생활을 하는데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겠습니까?

 

 

신자가 애절하게 주교님께 본당생활을 하고싶어서 그동안의 사정을 알

리는 답신의 내용을 앞뒤 잘라내고 마치도 신자가 주교님께 전제조건

이나 제시하는 버릇없는 신자로 만들어 버린것입니다.

즉 다시말해 본당에 나올 수 없도록 만들어 놓고 왜 주일을 지키지 않

느냐고....신자로서의 의무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여러분이 만약 신자라면 과연 어떻게 해동하는게 과연 순명인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다 내려다 보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좋은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있고,

나쁜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함부로 판단하지마시고 메세지와 징표를 보고 또는 직접 방문하셔서 확인하고 궁금한것

여쭤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을것입니다.

 

주님공생활때에 율법학자,바리사이파,교회 원로 지도자들이 주님을 십자가형에 가했던....

빌라도가 주님을 풀어줄건가?  바라빠를 풀어줄건가? 라고 물을때

교회 지도자들의 선동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바라빠를 풀어달라!"라고

고함을 침으로써 그 일에 동찬할것인지는 바로 여러분의 자유의지에

달려있습니다.

 

 

 

ps -여기 까지  누구인지 모르지만 복사해서 글 올려요

      이 모든거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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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결국, 최주교님과 송신부님은 서로 협력하여,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막으셨어요~그리고
교도권이라는 권력과 권위의 이름으로, 또
거짓과 모함으로,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짓밞아 놓고 계시고 있습니다...ㅠ,ㅠ

이러한 현실에서 저희는 오로지
하느님과 교황님의 말씀에 순명할뿐입니다.
I.m favorite on Naju~!!! 아멘~!!!

하느님의진리에 어긋나는것에 순명하는것은
하느님께 죄를 짓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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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시 또 글을 읽으면서 맘이 답답해집니다.
어찌 이렇게도 무지함을 그대로 나타내시는
광주교구 일부 사제님의 모습과 말투

말은 그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기에
인격이라고 까지 하는데
사제로서의 말씀이 어찌 그리도 존경스럽지

못한 표현으로 비아냥 거리셨는지
맘이 아프면서 왜 제가 눈물이 날까요?

긴 세월 참으로 많이 거짓증언으로 고통을 받고
계셨지만 그분들처럼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기도하신 율리아님과 가족분들

얼마나 맘이 아플까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하며
보호해드리고 더욱더 사랑하리라 맘을 먹어봅니다.

하지만 귀가 있고
생각하는 가슴이 있다면
분명 광주교구의 엄청난 거짖증언을 아시고

진실을 밝히려는 많은 사제님과 저희들 하나되어
기도하며 나주 영성으로 무장하여 큰 힘을 보태어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열정 가득한 천사처럼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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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홍보를 하거나 그러면 반대하시는 분들이
순명을 안한다 순명해라 또 어떤 분들은
순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못 온다 하시는

분들 나주 성모님이 순명을 안하게 아니라
못하게 막았다는 사실을 아셔야 할것 같아서
부족하시만 글을 복사해서 올립니다 아~멘!!!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만방에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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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이렇게 중요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집중력에 문제가 많아 아무리 들어도 들리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제 조금 알 것도 같으면서도 아직까지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순명'에 질문하면 대답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 말문이 막히곤 합니다. 
부족한 모든 부분을 어서 빨리 치유가 되어야 모든 문제가 명확해 질 것 같은데 엄마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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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늘 애쓰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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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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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제가 만나온 많은 신자 분들과 사제들께서
"나주는 무엇 보다도 교도권에 순명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라고 할때마다 저도 열심히 그들
에게 위에 말씀하신 상황을 설명하면 수긍하고
이해를 하곤 하지요.
 
  올리신 글들이 나주 site에 접속하시는 분 들이나
제가 위에서 언급한 "왜 순명하지 못 하는지"에 대한
몰이해나 비난을 하고 계신 분 들에게 명쾌히 설명되어
많은 분 들이 이해하시리라 믿어지네요.

  이런 글은 자주 올리셔서나주에 대하여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이해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어지네요.

  감사드리고,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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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이 안타까운 현실을 바로 잡아주시어
하루 빨리 인준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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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동산과
성모님 집을 폐쇄하라?

와~~큰일나겠네

마이크 잡을 기회를 줄 테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에
허위조작 했다고
교중미사 때 신자들 앞에서
거짓 증언하라?

헉~~무섭다

천사처럼님, 수고하셨습니다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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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상이 아닌 사고를
가진 사람들 인데
그런 분의  말에 모두 귀를기울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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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징표를 받으신 율리아님 부부가 왜 성당에 가고싶지 않겠습니까?
송 루카 나주 성당 주임신부님의 신앙생활 방해와 더불어 광주교구장님으로부터 지시 받았다고 진술한 정 모니카 율리오 회장님의 모친상 거부와 더불어 나주 성당 신자들이 폭력(물리력)을 행사하였다는 율리오 율리아님을 호위하는 협력자 알비노 형제님의 증언이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주 본당과 광주교구는 율리아님이 신앙생활을 거부하고 있다고 선전하고 교회의 장상에 순명을 아니 한다고 거짖말을 하였습니다.
천사처럼님이 정확히 알고 게시네요. 자주 글 올려주세요.
성교회의 직원에 불과한  나주 성모님 인준 방해한 그들이 죽어서 저승에 가면 예수님께서 어떤 처분을 내리실지 알 것 같습니다.
예수님 메세지에서 광주교구를 위선자이고 구제가 어려울 것이라는데 대해 저는 공감하면서도 그들에게 동정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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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순명을 못하게 막아놓고 순명하라 함은.."

순명하지 말라는 거 아닌가요?...

사랑하는 천사처럼님~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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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큰 벌한마리가

잔 벌들을 떼거지로 몰고

가는곳은 어디 일까요?

바로 낭떠러지랍니다.

잔 벌들은 그곳이

낭떠러지인 즐 전혀 몰라요~~~~

큰 벌도...잔벌들도....정신 차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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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제가 쓴거 아니고  어느분에 글을 복사해서 올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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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늘 수고하시는 천사처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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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순명을 못하게 막아놓고 순명하라
함은..순명하지 말라는 거 아닌가요?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항상
나주성모님을 전하시기 위해
노력 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입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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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진실이지요!!
널리 알려 나주성모님 께서 받으시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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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수고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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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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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절대로 함부로 판단하지마시고 메세지와 징표를 보고
또는 직접 방문하셔서 확인하고 궁금한것
여쭤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을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천사처럼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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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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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무리 막아도 진리를 막지는 못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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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내려다 보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아멘.

천서처럼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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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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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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