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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수요일 ( 성 바오로 은수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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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449회 작성일 14-01-15 12:12

본문

St. Paul the Hermit-Jusepe de Ribera
Oil on canvas. Louvre, Paris, France
축일:1월15일
성 바오로 은수자
St. Paul the First Hermit
St. Paul the hermit
San Paolo di Tebe Eremita
c.230 at Lower Thebes, Egypt -
5 January 342 of natural causes;
grave reported to have been dug by desert lions near his cave who guarded the body;
buried by Saint Anthony the Abbot
Patronage;clothing industry, weavers.
Paolo = piccolo di statura, dal latino(small of stature, from the Latin)
에집트의 테베 출신인 그는 15세 때에 고아가 되었는데
데치우스 황제의 크리스챤 박?피하기 위하여 이리저리 숨어다니던 중,
매제가 자기 땅을 가로채기 위하여 자신을 그리스챤으로 고발하려는 음모를 알고 사막으로 피신하였다.
그는 여기서 은수자로 살기로 결심하고, 자신에게 알맞는 은수생활을 고안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성 안토니오 아빠스가 만년의 그를 방문했을 때,
과연 성인은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며, 그가 운명했을 때 장사까지 지내주었던 것이다.
또한 성 예로니모는 바오로의 전기를 기술했는데, 아마도 113세까지 살았던 모양이다.
그러니까 90년 이상을 은수자의 삶을 살은 것이다.
그는 최초의 크리스챤 은수자로 공경받는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성 안토니오 아빠스 축일:1월17일.
*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축일:9월30일.
Sts Paul the Hermit and Anthony Abbot-VELAZQUEZ, Diego Rodriguez de Silva y
c. 1642. Oil on canvas, 257 x 188 cm. Museo del Prado, Madrid
성 바오로 운수자는 230년경 이집트에서 출생했다.
부모는 그리스도교 신자였고 재산도 많았으므로 아이에게 확고한 종교교육을 시키는 한편 일반 학문도 충분히 받게 할 수 가 있었다.
바오로는 15세때에 양친을 잃었다.
게다가 그때 디오클레시아노 황제가 교히를 가혹히 박해했기 때문에 바오로는 이를 피해 누나 집의 소유지에 숨어서 5, 6년간을 살았다.
그러나 이교도였던 매형은 젊은 바오로가 상속받은 많은 재산을 자기 것을 만들려고 그를 법정에 고발하려 했다.
그【?22세인 청년 바오로는 그곳을 피해 광야에 가서 몸을 숨기고 박해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광야의 깊숙하고도 인기척 없는 곳에 큰 바위가 하나 있었다.
그는 그곳을 거처로 삼고 목이 마르면 샘에 가서 신선한 물을 마시고 한창 더운 여름일때는 종려(棕櫚)나무의 잎새 밑에서 쉬었다.
이와 같은 고독한 생활을 하며 기도와 고행으로 잠시 지낸 그는 고독한 생활의 무한한 깊이를 깨닫게 되어
마침내 박해가 끝나서도 일생을 이 광야에서 지내려고 결심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43세까지 바위 옆에 서 있는 한 그루의 무화과나무의 열매만을 따먹으면서 살았다.
그러나 그 후에는 엘리야 선지자와 같이 신비하게도 매일 까마귀 한 마리가 물어다주는 반 조각의 빵으로 일생을 보냈다.
St Anthony Visiting St Paul the Hermit in the Desert-Matthias Grunewald.
1512-1516. Oil on panel. Musee d’Unterlinden, Colmar, France.
그가 죽기 바로 전에 하느님의 특별한 섭리로 당시 90세 가량의 고령이었던 위대한 은수자 성 안토니오가 그를 찾아왔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본 일이 없었기 때문에 우선 서로 초면 인사를 한 다음,
천상 일에 대한 성스러운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노라니
때마침 그 까마귀가 날아와서는 여느때 떨어뜨리던 빵 반 조각이 아니라 한 개의 빵을 떨어뜨리고 갔다.
안토니오가 놀라며 까마귀 날아가는 것을 쳐다보고 있으니까 바오로는 웃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것은 감사하신 하느님의 자비심입니다.
저 까마귀는 이미 60년 이상이나 이와 같이 나에게 빵을 반 조각을 가져다주었으나,
오늘은 당신이 오셨기 때문에 빵을 배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들은 그 빵을 먹고 샘의 물을 마시고 나서 하느님의 그 크신 은혜를 찬양했다.
밤에는 두 사람이 소리를 맞춰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아침?되자 바오로는 손님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저를 위해 임종 기도를 바치도록 당신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청하건대 당신은 아타나시오 주교께 받은 망토를 가져와 주시어 그것으로 저의 유해를 덮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토니오는 이 말을 듣고 매우 놀랐다.
그 이유는 하느님의 계시가 아니면 그런 망토가 있는지 도저히 그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가 원하는대로 급히 망토를 가지고 돌아오는 도중에 바오로의 거룩한 영혼이 천사들에게 인도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바위에 가 보니 바오로는 마치 기도하고 있는 것 같이 하늘을 우러러 양손을 펴고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품으로 올라간 것이었다.
St Augustine, St John the Baptist and St Paul the Hermit-GUERCINO
Oil on canvas. S. Agostino in Campo Marzio, Rome
안토니오는 그 유해를 성 아타나시오 주교의 망토로 싼 후 동굴 앞에 모셔 그곳의 종려(棕櫚)나무 밑에 장사 지내려고 했다.
그러나 땅을 팔 기구가 없어서 쩔쩔매고 있을 때 광야에서 사자 두마리가 나타나서 그 억센 앞발로 삽시간에 굴을 파주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기적으로써 그를 도와 주신 것이다.
안토니오는 바오로의 유해를 그 안에 매장하고 나서
종려나무의 잎을 꿰매어 만든 의복을 거룩한 기념품으로 가지고 돌아와 교회의 큰 축일에는 항상 그것을 입었다고 한다.
성 바오로가 하늘로 올라간 것은 343년으로 그의 나이 113세였으며 광야에서 은수생활을 한 지 90년에 이른 때였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은수자

외딴 곳에 혼자 사는 수도자 4세기 초부터 특히 동방의 그리스도 교도들에게는 이런 생활이
그리스도교적 금욕주의를 실천하는 방편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동방에서는 흔히 은수생활이 공주 생활보다 높이 평가되었으며
한때 은수사들 간에 극단 적이고 때로는 과도한 내핍생활이 행해졌으나 후대에 교회적 권위가
은수 생활을 지배하게 되었고 은수사들로 하여금 수도원 근처에 살 면서 상부의 지시를 받게 하였다.
서방은 동방보다 은수적 수도생활을 하는 경우가 드물었으나 11세기 및 13-14세기의 영성적 부흥시대에
재등장하였다.
11세기에 설립된 카르투시안 수도회와 카말돌리 수도회는 현재까지
반 은수적 수도생활의 형태를 잘 유지해 오고 있으며 은수사들의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카르투시안 수도회: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 사무엘을 처음 부르셨을 때 그는 엘리 사제의 목소리로 생각하였다. 엘리는 나중에 그 목소리가 주님의 부르심인 줄 알아차리고 사무엘에게 그분의 말씀을 기다리라고 이른다. 이윽고 사무엘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열병으로 몸져누운 시몬의 장모를 낫게 하신 뒤 많은 사람을 치유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3,1-10.19-20 그 무렵 소년 사무엘은 엘리 앞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었다. 그때에는 주님의 말씀이 드물게 내렸고 환시도 자주 있지 않았다. 어느 날 엘리는 잠자리에 누워 자고 있었다. 그는 이미 눈이 침침해지기 시작하여 잘 볼 수가 없었다. 하느님의 등불이 아직 꺼지기 전에, 사무엘이 하느님의 궤가 있는 주님의 성전에서 자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셨다. 그가 “예.” 하고 대답하고는, 엘리에게 달려가서 “저를 부르셨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나는 너를 부른 적이 없다. 돌아가 자라.” 하였다. 그래서 사무엘은 돌아와 자리에 누웠다. 주님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자,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저를 부르셨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내 아들아, 나는 너를 부른 적이 없다. 돌아가 자라.” 하였다. 사무엘은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주님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드러난 적이 없었던 것이다. 주님께서 세 번째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자, 그는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저를 부르셨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제야 엘리는 주님께서 그 아이를 부르고 계시는 줄 알아차리고, 사무엘에게 일렀다. “가서 자라. 누군가 다시 너를 부르거든,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여라.” 사무엘은 돌아와 잠자리에 누웠다. 주님께서 찾아와 서시어, 아까처럼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은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사무엘이 자라는 동안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어, 그가 한 말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셨다. 단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은 사무엘이 주님의 믿음직한 예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9 그 무렵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오시어,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시몬과 그 일행이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그분을 만나자,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제1독서에 나오는, 소년 사무엘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는 장면에서 인상적인 것은, 그가 세 번이나 주님의 목소리를 엘리 사제의 소리라고 착각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는 우리 각자가 주님께서 부여하신 고유의 소명을 알아듣는 데 겪는 보편적인 어려움이 반영되어 있다고 하겠습니다. 우리는 가끔 이 시대를 사는 나에게는 성경의 인물들과는 달리 주님께서 개인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을 것이라며 답답해하거나 야속해하곤 합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대예언자 사무엘 역시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라는 응답의 순간까지 착오와 노력의 과정이 필요했다는 사실은 위로가 됩니다. 구약 시대와 우리 시대 사이의 시간적 간격과 문화적 차이는 당연히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신앙인으로서 주님께서 내리시는 고유한 소명을 찾으려는 갈망을 가지고 살되, 그 갈망이 분명한 길을 발견할 때까지 때로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다르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시인이자 사제인 호세 토렌티노 멘도사는 사무엘 예언자의 이야기를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등불이 아직 꺼지기 전에”(1사무 3,3)라는 부분에 특히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는 우리가 분주한 세상과 내면의 혼동 속에서 주님의 목소리를 놓치고 있는 시기를 지낸다고 하더라도, 각자의 고유한 소명을 밝히는 하느님의 등불은 결코 꺼지지 않은 채 우리를 비추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용기와 인내를 잃지 않고 그분을 향한다면 반드시 그분의 등불을 우리 마음에 점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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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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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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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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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 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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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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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과 함께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부족한 저희의 기도지향과 합하여서 감히 바치오니 치유은총 위하여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어 치유은총 승리위한 축성으로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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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11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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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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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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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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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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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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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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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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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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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우리가 용기와 인내를 잃지 않고 그분을 향한다면
반드시 그분의 등불을 우리 마음에 점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영혼의 은총 입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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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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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을 위해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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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 바오로 은수자의 통공으로
우리의 기도가 주님께
상달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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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바오로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세상에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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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성 바오로 은수자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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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이것은 감사하신 하느님의 자비심입니다.
저 까마귀는 이미 60년 이상이나 이와 같이 나에게 빵을 반 조각을 가져다주었으나,
오늘은 당신이 오셨기 때문에 빵을 배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아멘.

이 빵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빵은 예수님의 성체입니다.
빵은 일용할 양식이기도 하지만 옛날 이스라엘 민족에게
만나를 먹이신 것과 같습니다.
빵을 먹을 때마다 예수님의 몸을 생각해야합니다.
주님께서 까마귀를 통해서 빵 반조각씩을 매일 공급해 주신 이유는
"나는 살아 있는 빵이다." 라고 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이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하시기 위해서 매일 바오로 성인께 나타나셔서
바오로 성인을 지켜 주시고 동행하여 주셨습니다.
아멘.

사무엘이 주님의 음성을 알아 듣고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사무엘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에게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모든 이스라엘 민족들은 그를 선지자요 예언자이며 사제로 모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율리아 어머니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함을 가르쳐줍니다.
그분을 통해서 예수님의 메세지와 성모님의 메세지가 온 세상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성모님의 메세지를 온 세상에
전파되게 하려면 우리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따라야 함을 알게 합니다.
아멘.

새벽 미명에 예수님께서는 공생활 동안 항상 기도하셨습니다.
하느님께 힘과 지혜를 받아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일을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하신 말씀대로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서 새벽 미명에 미사를 드리고 기도를
끊임 없이 바치고, 주님께 묵주기도를 날마다 바쳐 드려야 합니다.
이럴 때 마귀가 틈타지 못하고 나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면 낫는 기적이 일어나고 율리아 어머니처럼 영성이 깊은
영적 자녀들이 많이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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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성모님 귀환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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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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