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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2주간 금요일 ( 한국 103위 순교성인 시성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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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4,312회 작성일 11-05-06 09:40

본문

0506Saint%20John%20before%20the%20Latin%20Gate.jpg

축일:5월6일
성 요한 사도 라틴 문전 수난
Saint John before the Latin Gate
St. Joannes ante portam Latinam


1227johannes.2.jpg

Saint John Apostle and Evangelist
San Giovanni Apostolo ed evangelista
St. Jannes, Ap. Evangelista

Memorial:27 December (Roman Catholic);8 May (Greek Orthodox)
Died:c.101 at Ephesus (modern Turkey);a church was built over his tomb,which was later converted to a mosque
Name Meaning:God is gracious

1227San%20Giovanni.jpg 문장-요한사도.1227.예루살렘교회의기둥.아시아지역선교.bmp

교회에서는 성인들을 구별하여 보통 성인은 1년에 한 번 축일로 지내지만 1년에 두 번 이상도 축일로 지낼것을 규정하고 있다.
예컨대 성 바오로 사도만 하더라도 6월29일 성 베드로와 같이 지내게 하는 것 외에
1월25일(사도 성 바오로의 개종 축일) 도합 두번이나 지내게 된다.
그와 똑같이 성 요한 사도도 본래의 축일은 12월27일이지만 5월6일은 그가 교회를 위해 부글부글 끓는 기름가마에 던져졌지만
하느님의 보호로 말미암아 기적으로 무사할 수 가 있었던 신앙의 승리를 축하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은 모두 주님의 교훈이 진리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순교를 당했다.
다만 그 중에서 성 요한 사도만은 순교의 죽음을 당하지 않았다. 이 사실은 주님의 예언과 일치하는 것이다.
즉 주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티베리아 호숫가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성 베드로를 교회의 으뜸으로 삼으신 후 그가 순교할 것과 또한 그상황을 미리 말씀하셨는데,
그 곁에 서 있는 요한을 돌아보면서 "그는 어떻게 되겠습니까"하고 예수께 물었다.
예수께서는, 내가 돌아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하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참으로 알아듣기 힘들다. 그러므로 신자들 간에는 요한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 까지 생존해 계시리라는 소문마저 퍼뜨리게 되었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요한은 "위의 말씀은 특별히 내가 죽지 않으리라는 뜻이 아니다.
다만 하느님께서 부르시기 전에는 그대로 남아있으리라는 뜻에 불과하다"고 변명하고 있지만,
많은 신학자는 이를 요한이 순교하지 않고 자연 죽음을 당하리라는 예언으로 해석하고 있다.
과연 그는 다른 사도들과는 달리 박해시에도 죽지않고 백 살 가량의 고령에 달해서 잠자듯이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는 정신에 있어서는 순교의 고통을 충분히 맛본 것이었다.

성요한복음사가.St%20John%20on%20patmos-Bosch.jpg

St John on patmos-Bosch
1504-05.Oil on oak panel,63x43,3cm.Staatliche Museen, Berlin


어느 날의 일이었다. 야고보(천둥의 아들)와 요한의 어머니(살로메)가 두 아들을 데리고 예수 앞에 나와서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하고 간청했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 형제들에게 "너희가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느냐?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하고 물어보시게 되었는데 이에 대하여 야고보 형제는 주저치 않고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
요한 은 그때부터 순교의 각오를 굳게 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요한이 예상하고 있던 고통이 실제 닥쳐온 것은 로마 황제 도미시아노의 박해에 있어서이다.
그때 그는 에페소에서 로마로 소환되어 그리스도교를 배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본시 이에 응할 그가 아니었다.
한 마디로 이를 거절했으므로 법관은 그를 라틴 문 앞에 끌고 가서 부글부글 끓는 기름가마에 던져 살해하려고 했다.
그런데 옛날 구약 시대에 불이 활활 붙고 있는 가마속에 던져진
세 청년(하나니야, 미사엘,아자리야)을 무사히 구출해 내신 전능하신 하느님의 보호의 손은 요한에게도 내렸다.

그는 아무리 끓는 기름을 부어도 티끌만큼도 해를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런 이상한 현상에 넋을 잃은 간수가
그를 불가마밖에 내놓았을 때에는 그는 마치 목욕이나 한 사람처럼 몸이 마음과 더불어 상쾌한 감을 느꼈던 것이다.
이리하여 법관은 요한을 잘 대접하는 척 한 후 소아시아 해안에 있는 파트모스라는 적적한 섬으로 귀양보냈던 것이다.

그 뒤 요한 사도께서 수난 당한 로마의 라틴 문전에는 옛 추억을 새롭게 하기 위해 한 성당을 세웠는데,
그 봉헌식이 거행된 날이 바로 성 요한 사도의 제 2의 축일이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12월27일.
*사도 성 바오로의 개종 축일:1월25일.
*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축일:6월29일.
*천둥의 아들 성 야고보 사도 축일:사도들 중 첫 순교자.7월25일.
019line.gif

danie.jpg

Daniel the Prophet & Ananias, Azarias, & Misail,
the Three Holy Youths


*성 다니엘 예언자 축일:7월21일.
Daniele = Dio e il mio giudice, dall"ebraico = God is my judge, from the Hebrew

다니1,6-7
6 그들 가운데 유다인으로는 다니엘, 하나니야, 미사엘, 아자리야라는 젊은이들이 있었다.
7 내시부 대신은 이 젊은이들에게 이름을 새로 지어주었다.
곧 다니엘은 벨트사살, 하나니야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자리야는 아벳느고라고 부르게 하였다.

다니3,14-20.91-92.95
14 느부갓네살이 물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너희는 내가 세운 금신상 앞에 절을 하지 않고 내가 위하는 신을 섬기지 않았다니, 그게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나팔, 피리, 거문고, 사현금, 칠현금, 퉁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나는 대로 곧 엎드리어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절할 마음이 없느냐?
절하지 않으면 활활 타는 화덕 속에 던질 터인데, 그래도 좋으냐? 내 손에서 너희를 구해 줄 신이 과연 있겠느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왕에게 대답했다. "저희는 임금님께서 물으시는 말씀에 대답할 마음이 없습니다.
17 저희가 섬기는 하느님께서 저희를 구해 주실 힘이 있으시면 임금님께서 소신들을 활활 타는 화덕에 집어 넣으셔도 저희를 거기에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18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저희는 임금님의 신을 섬기거나 임금님께서 세우신 금신상 앞에 절할 수 없습니다."
19 느부갓네살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말을 듣고는 금방 안색이 달라지며 노기에 차서 화덕의 불을 여느 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지피도록 하고,
20 군인들 가운데서도 힘센 장정들을 뽑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어 활활 타는 화덕에 집어 넣으라고 명하였다.
91 그런데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그는 벌떡 일어나 측근자에게 물었다.
"꽁꽁 묶어서 화덕에 집어넣은 것이 세 명 아니었더냐?" 그들이 대답했다. "임금님, 그렇습니다."
92 "그런데 네 사람이 아무 탈없이 화덕 속에서 거닐고 있으니, 어찌된 일이냐? 저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모습을 닮았구나." 하면서
95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섬기는 신이야말로 찬양 받으실 분이구나." 하며 느부갓네살은 외쳤다. "저들의 하느님께서,
어명을 어기면서까지 목숨 걸고 당신만을 믿고 저희의 신 아닌 다른 신 앞에서는 절하지도, 섬기지도 않는 이 신하들을 천사를 보내시어 구해 내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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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율법 교사인 가말리엘은 바오로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 그가 사도들의 활동에 대하여 의회에서 인간적인 판단을 함부로 내리지 말라고 권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베푸신다. 빵을 배불리 먹은 군중은 억지로라도 예수님을 임금으로 모시려고 하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피하여 한적한 곳으로 떠나신다(복음).
제1독서
  •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34-42 그 무렵 최고 의회에서 어떤 사람이 일어났다. 온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율법 교사로서 가말리엘이라는 바리사이였다. 그는 사도들을 잠깐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한 뒤,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저 사람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잘 생각하십시오. 얼마 전에 테우다스가 나서서, 자기가 무엇이나 되는 것처럼 말하였을 때에 사백 명가량이나 되는 사람이 그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가 살해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끝장이 났습니다. 그 뒤 호적 등록을 할 때에 갈릴래아 사람 유다가 나서서 백성을 선동하여 자기를 따르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게 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가말리엘의 말에 수긍하고, 사도들을 불러들여 매질한 다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지시하고서는 놓아주었다. 사도들은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최고 의회 앞에서 물러 나왔다. 사도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또 이 집 저 집에서 끊임없이 가르치면서 예수님은 메시아시라고 선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15 그때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 곧 티베리아스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갔다.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앉으셨다. 마침 유다인들의 축제인 파스카가 가까운 때였다. 예수님께서는 눈을 드시어 많은 군중이 당신께 오는 것을 보시고 필립보에게,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이는 필립보를 시험해 보려고 하신 말씀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하시려는 일을 이미 잘 알고 계셨다. 필립보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마다 조금씩이라도 받아 먹게 하자면 이백 데나리온어치 빵으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다.” 그때에 제자들 가운데 하나인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그들이 배불리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모았더니,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시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와서 당신을 억지로 모셔다가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예수님께서 엄청난 기적을 행하십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배고픔에 허덕일 때,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사람을 배불리 먹이십니다. 빵을 먹는 사람들이 아주 행복해합니다. 모두가 배불리 먹고도 열두 광주리나 빵이 남았습니다. 정말 가슴 뿌듯한 축제를 치른 것입니다. 빵을 배불리 먹은 사람들이 술렁이기 시작합니다.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시다.” 하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립니다. 이렇게 배부르게 하시고 기쁨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시라면 억지로라도 임금으로 모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환호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마도 그 순간 광야에서 겪으셨던 악마의 유혹을 기억하셨을 것입니다. 돌을 빵으로 만들라고 하던, 발아래 보이는 세상 모든 나라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게 해 주겠다던 악마의 속삭임을 다시 들으셨을 것입니다(마태 4,1-12 참조).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피해 산으로 홀로 기도하러 떠나십니다. 예수님과 우리가 무엇이 다른지요? 어떤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나면, 우리는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지요. 칭찬받고 싶어 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며, 다른 사람들의 평판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홀로 한적한 산으로 물러가십니다. 당신의 원위치를 다시 찾으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예수님을 배워야 합니다. 아무리 큰일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하더라도, 기도하며 본래의 자리로 금방 돌아가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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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나면, 우리는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지요.
칭찬받고 싶어 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며,
다른 사람들의 평판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홀로 한적한 산으로 물러가십니다.
당신의 원위치를 다시 찾으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예수님을 배워야 합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103위순교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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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국 103위 순교성인 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한국 103위 순교성인 들이시여!! 안드레아 김대건신부님과 함께 율리아자매님의하시는 모든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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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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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한국에  103위  순교 성인들이시여

하루 속히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시고
현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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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한국에  103위  순교 성인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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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한국 103위 순교성인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울리아엄마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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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국 103위 순교성인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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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한국에  103위  순교 성인들이시여
하루 속히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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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시다.” 하고 말하였다. 아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주에서 보여주고 계시는
징표들과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고, 또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한국의 103위 순교 성인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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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

한국의 103위 순교성인 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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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슴 뿌듯한 축제를 치른 것처럼

내일 또한 나주성모님동산에서도 행복한 축제가 열리도록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한국 103위 순교성인 시성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월! 내일 열려지는 첫 토요일이 향기로운 축제가 되도록 빌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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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한국 103위 순교성인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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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한국의 103위 순교성인들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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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국에  103위  순교 성인들이시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속히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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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홀로 한적한 산으로 물러가십니다.
당신의 원위치를 다시 찾으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예수님을 배워야 합니다.
아무리 큰일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하더라도,
기도하며 본래의 자리로 금방 돌아가야 합니다.
아멘.

한국의 103위 순교성인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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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한국의 103위 순교성인들이여!
2011년이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의 해가 되도록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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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한국 103위 순교성인들이시여~!

너무도 중요한 이시점~!

나주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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