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 자유게시판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요한
댓글 19건 조회 3,302회 작성일 15-06-21 04:21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감사기도 25 일) 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5-41

35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36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남겨 둔 채, 배에 타고 계신 예수님을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 다른 배들도 그분을 뒤따랐다. 37 그때에 거센 돌풍이 일어 물결이 배 안으로 들이쳐서, 물이 배에 거의 가득 차게 되었다. 38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39 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나시어 바람을 꾸짖으시고 호수더러,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하시니 바람이 멎고 아주 고요해졌다. 40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41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서로 말하였다.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5-06-21 05:18

"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빕니다 "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5-06-21 06:11

아멘!
고요한님! 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5-06-21 06:29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5-06-21 06:47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5-06-21 07:27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5-06-21 07:39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5-06-21 08:50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5-06-21 10:52

아 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5-06-21 11:10

아멘!!

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장미 작성일 15-06-21 15:06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5-06-21 17:15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5-06-21 18:14

주님이 누구신가? 하하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5-06-21 20:54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5-06-21 23:06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5-06-22 00:54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5-06-22 09:20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5-06-22 13:50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5-06-22 16:38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5-06-23 08:06

아멘!!!

이전글나주에 다녀온 후 그래요 15.06.21
다음글57. 한 시간 전에 밥 먹는 것은 양심 성찰하는 시간 (님 향한 사랑의 길) 15.06.20

팝업레이어 알림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