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시즌입니다.이왕이면 나주에서 보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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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 장마도 끝났겠다 ,강으로 ,바다로, 산으로 ,피서를 가겠지만 그 피서가 얼마나 힘든 피서
인지 잘 아실 것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가면 부모들은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부부끼리만 간다하여도 고생입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고급 팬션 같은 곳에서 편하게 머물다 오겠지만,
그것도 잠깐 입니다.
여름 피서는 남녀노소할 것 없이 성적으로 많은 죄를 짓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율리아님은 오랫동안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음란 보속 고통으로 힘들어 하시며
요즘 성적문제도 점점 저질화되어 항문까지 이용하는 수치스러운 죄를 짓기에 율리아님은 그
죄까지도 보속하고 있으니 너무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가뜩이나 나주가 요즘 더 내려갈 수 없을 만큼 최악의 고통 속에 허덕이는데
피서철이 왔다고 하여 흥청망청 돈과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면서 까지 놀러간다는 것은 그들
의 자유이나 ,지금 가장 우리의 희생과 보속이 필요한 이때 우리는 좀 생각을 달리해야 할 것
입니다.
평화스러울때의 희생 보속보다, 어려울때의 희생 보속이야말로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은
총임을 생각하며 우리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야 할 것입니다.
나주를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킵니까?
성모님동산의 한옥마을이나 예성농원에는 빈방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모님동산과 경당을 오가며 기도하는 것이 피서객들로 가득 찬 장소에서 희희낙낙하는 것
보다 백배 나은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희들 만이라도..."
애원하시는데 우리가 어찌 흥청망청 하는 곳에 가서 즐길 수 있는가?
성모님동산의 기적수로 시원한 목욕을 몇번이고 할수 있는데, 수천 수만명이 물속에서 오줌
을 싼 곳에서 물놀이를 즐긴다는 것부터가 차원이 완전히 다릅니다. 하하하
어찌하건 간에 여러분들의 자유 입니다.
좋은 여름 휴가 잘 보내시며,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생활의 기도와 나주를 위한 기도 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예쁜사랑님의 댓글
예쁜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맞아요. 우리가 어찌 흥청망청 하는 곳에 가서 즐길 수가 있겠습니까?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야 될 성직자들 대다수가
형식적인 미사와 형식적인 성무일도를 바치며 성무를 소홀히 하고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지 못한 채 골프나 고스톱, 술을 가까이 하고
여자를 멀리하기는커녕 세속과 어울려 쾌락을 즐기고 있으며
온갖 세상 것들에 마음을 빼앗긴 채 탐닉하고 있으니 나는 그때마다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2001년 11월 8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중)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기도합시다.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동산과 경당을 오가며 기도하는 것이
피서객들로 가득 찬 장소에서 희희낙낙하는 것보다 백배 나은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셔요.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음란 보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실까? 생각해봅니다.
죄는 끝없이 누군가가 짓고
보속은 엄마께서 하시니
눈물이 글썽입니다.
더운날씨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며
보속을 받으시는 엄마를 생각하면
더욱더 희생보속과 생활의 기도를
더욱더 열심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제자리 걸음인 저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래도 지금 이순간
다시 시작할께요. 사랑해요. 엄마!
소식전해주시고 더운날 피서지보다
기도하며 주어진 시간 잘 봉헌하길 위해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성모님동산의 한옥마을이나 예성농원에는 빈방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모님동산과 경당을 오가며 기도하는 것이 피서객들로 가득 찬 장소에서 희희낙낙하는 것 보다 백배 나은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오늘 저희들은 ..헤헤 ..! ^^ 합천 해인사 동쪽 포천계곡으로 ( 계곡길이가 20리 , 8 km.구절양장 ) 헥~헥 모닝차를 몰고 ..지글지글~고기 굽고
씨원한 맥주 & 띵까띵까 , 땀때기 팍팍 쥑이고 왔는냐고예 ? No ~ ! 수박 반쪽 ..! 거지피서를 다녀왔씸다 ! 가련한 , 불쌍한 인간들이라고
흉보시지마이세이 ~ 우린 워디까지나 형이상학적인어르신들 ! 성모님동산에 피정을 갈려고 버얼써 신청을 해놓은 아주 휼륭한 사람들 ! 헤헤 ^^*
더봐 자물싯어면 자물싯지 절대루절때루 수천 수만명의 인간들이 오줌 싼 곳엔 물놀이를 아니가예 . 땀으로 목욕을 할망정 ..체통이 있지 체통이 ..! ㅎ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입니다
시원한 기저수로 샤워를 하고 경당을 오가며
기도하는 것도 저렴한 휴가계획입니다
우리들만이라도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저렴한 휴가를 계획합시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네 ~~!!!
그럼 요 그렇구 말구요 에구 성모님동산에서
보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생활의 기도와 나주를 위한 기도 입니다. 아멘!
세속에서의 쾌락은 시간이 지나면 남는 것 없이 허무할 뿐이나
나주에서 기도로 거룩한 시간을 보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될 것입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와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한 기도!!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기 바라며!!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평화스러울때의 희생 보속보다,
어려울때의 희생 보속이야말로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은총임을 생각하며 우리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옳으신말씀. 은총의말씀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야 할 것입니다...뭐가 달라도 다른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0^*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이번휴가때 꼭 나주에서 보내고 싶어요
형제들이 단체로 여행을 간다고 하는데 잡음없이 빠질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세속적인 여행에는 아무런관심도 흥미도 없는데 아까운 제 시간을
성모님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남편과 시댁식구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가장 우리의 희생과 보속이 필요한 이때 우리는 좀 생각을
달리해야 할 것입니다.평화스러울때의 희생 보속보다, 어려울때의
희생 보속이야말로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은총임을 생각하며
우리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나주를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킵니까?네 알겠습니다
우리가 지켜야지요~어제 저희지부자매님..처음가는 분을
모시고 동산을가셨답니다 성전안을 보시고 너무도 마음이
아프셔서 울고왔답니다 .더 열심히 다니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더 많은 기도를 해야겠다며~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더욱 확고지셔서 오셨습니다 다가오는피정에도 많은피정자들이
함께하시어 은총도 더 많이 받으시고 기도의;힘을 모아 성모님의
승리가 꼭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외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평화스러울때의 희생 보속보다, 어려울때의 희생
보속이야말로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은총임을
생각하며 우리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나주를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킵니까?
아멘 ~!!!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평화스러울때의 희생 보속보다, 어려울때의 희생 보속이야말로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은총임을 생각하며 우리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야 할 것입니다.
아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은 영혼의 목욕탕~~~@@@
지칠대로 지친 영혼 육신 깨끗이 치유받고 씻음받아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삶을 삽시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를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킵니까?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명심하고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모님동산의 기적수로 시원한 목욕을 몇번이고 할수 있는데, 수천 수만명이 물속에서 오줌
을 싼 곳에서 물놀이를 즐긴다는 것부터가 차원이 완전히 다릅니다.
으하하하 주님함께님
너무 웃어서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어려운 때일수록 나주를 생각하고 말고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모님 율리아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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