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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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이천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 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힌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구원방주 홈님!~^ ^*
오늘도 매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아멘.
이 홈에 들어오시는 모든분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축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 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힌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아멘!!!
예수님의 먹히우는 삶, 온전히 저희와 하나가 되시 고자
작은 빵의 형상으로 오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늘감사의삶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저를 괴롭히는 교만
(이기심, 시기와 질투, 미움, 분노, 격정, 나태 등등)의
마귀를 처단해 주시어 매일 매순간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부활의 삶을 살 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오늘따라 가슴에 더 깊이 와닿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이 세상에 만연해있는 죄악에 대항하여 싸워 이길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시는데
그동안 저 자신조차 너무 안이 하게 살아온것 같아 주님과 성모님께 죄송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고해성사로 제 영혼을 더욱 깨끗이 하여 주님을 제 안에 모시고 주님께서 제안에 생활하실수 있도록
그리고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더 많이 전할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수고해주신 아기천사님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영광과 영혼들의
구원이어야 할 것이니
나머지 것은 온전히 나에게 맡겨라.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그리고 모든 자녀들아!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 그럼 안녕.”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수고해주신 늘감사의삶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통을 즐겨 받는 나의 딸아!
죽음의 그늘진 장막으로 부패되어 가는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성직자들이 하느님을 경외하고
내 아들 예수를 따라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가야 되겠기에
오늘 작은 영혼으로 초대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제들을 통해 증언하도록 징표를 보여준 것이다...아아~~이런 뜻이 담겨있군요
몇번이나 읽어보며 묵상합니다...*^0^*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아멘!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 저를 괴롭히는 교만(이기심, 시기와 질투, 미움, 분노, 격정, 나태 등등)의
마귀를 처단해 주시어 매일 매순간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부활의 삶을 살 게 해 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저를 괴롭히는 교만(이기심, 시기와 질투, 미움, 분노, 격정, 나태 등등)의
마귀를 처단해 주시어 매일 매순간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부활의 삶을 살 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저를 괴롭히는 교만(이기심, 시기와
질투, 미움, 분노, 격정, 나태 등등)의
마귀를 처단해 주시어 매일 매순간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부활의 삶을 살 게 해 주소서...아멘!!!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사랑하는 사제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제들!
너희에게 교회 안에서 빵과 포도주를 주님의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실체변화시키는 권한이 있듯이
죄를 사하는 권한도 있으니
어서 서둘러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 수 있도록
성체의 신비를 모든 이들에게 전하여 주님을 그대로 따르도록 협력해다오.
간절히 원하시는 성모님의 원의를 꼭 들어 주셔요!! 사제들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영광과 영혼들의 구원이어야 할 것이니
나머지 것은 온전히 나에게 맡겨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통을 즐겨 받는 나의 딸아! 죽음의 그늘진 장막으로 부패되어 가는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성직자들이 하느님을 경외하고 내 아들
예수를 따라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가야
되겠기에 오늘 작은 영혼으로 초대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제들을 통해
증언하도록 징표를 보여준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게루빔과 세라핌에도 보여주지 않으신 구원의 신비 !
아멘 아멘 아넴 입니다.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아멘~~~!!!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다 말씀하셨는데
마귀가 하는 짓이라고 우겨되다니 정말 통탄할 일입니다.
저희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의 깊고 넓고 높은 거룩한 사랑을 전하는
사도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 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아멘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그리고 모든 자녀들아!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제발 저희 이 말씀 명심 하게 은총으로 도아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체예수님!
감사와 찬미와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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