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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에 수도원을 지으라고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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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28건 조회 3,248회 작성일 11-07-17 17: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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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노틀담에 수도원을 지으라고요?

성모님 앞에서 기도를 하다가 어떤 수녀님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대화 중에 나는 아연 실색할 정도로 놀랐는데 그 연유는 다음과 같다.

6년 정도 수녀 생활을 하다가 몸이 아파서 집에 쉬러 왔던 L수녀님은 집에서 답답해하고 있던 중 어느 곳에 가면 기도도 잘해주고 말씀을 받아서 전해 주기도 한다고 하여 그곳을 찾아갔더니 그곳에서 "다시는 그 수녀원에 들어가지 말고 옛 애인을 찾아가 이혼을 시킨 뒤 그 사람하고 노틀담에 가서 결혼도 하고 거기에다 수도원을 지으라" 고 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대경실색하여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일이었다.

나는 그에게 "그것은 절대로 안됩니다. 주님께서는 옛 애인에게 이미 가정 성소를 주셨기에 아이들과 잘 살고 있는데 이혼시키다니요.

그것은 바로 한 가정을 파괴시키는 일이니 절대로 안 됩니다" 하고 말했더니 "이미 이혼시키고 내려왔는걸요."

"예? 어떻게 그런 일이!…" 그저 황당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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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든 그를 이해시켜서 마음을 돌려 볼 요량으로 며칠 간이나 그에게 매달려 시간과 정열을 쏟았다.

마귀는 자기들의 조종을 받는 사람을 통해 옛 애인과 결혼하여

수도원을 지으라고 말해 줌으로써 수녀인 그녀와 한 가정을 파멸시키고자 함이니 교활한 마귀의 술책에 넘어가서는 절대로 안 된다며 아무리 설득을 해 보았지만 막무가내였다.

옛 애인이라는 사람은 이미 결혼해서 아이를 둘이나 낳고 잘 살고 있었는데 가예언을 받아들임으로 인하여 한 가정이 파괴되어 두 사람 모두 주님께로부터 빗나간 삶을 살게 될 일을 생각하니 너무 안타까워 마지막엔 할 수 없이 가예언에 대하여 설명을 해 주었는데도 "아니에요. 율리아씨, 그 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데요. 정말 잘 맞혀요. 다른 수녀님들도 많이 가는걸요" 하는 것이 아닌가.

이 뿐만이 아니라 지금 도처에서는 이런 일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나는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얼마 전에도 정읍에 살고 있는 J자매가 분별을 좀 해 달라고 온 일이 있었다.

전주에서 메시지 받는다는 자매가 자기 마음에 드는 젊은 한 자매를 자기의 서기로 쓰기 위하여 이미 결혼해서 아이들이 둘이나 있는데도 그를 억지로 이혼시켰다고 한다.

이혼 당한 그의 남편은 아내를 찾아서, 그리고 엄마를 찾아 방황하다 결국 남편은 죽었고 아이들은 서로 다른 고아원에 보내졌다면서 이 일이 정말로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이냐고 물었다.

내가 말할 수 없다고 하자 자신은 지금 그 자매를 위하여 전주까지 김치도 담가다 주면서 일도 거들어 주고 있고 자신이외에 수녀님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는데 분별해 주지 않아 잘못된 일이 생긴다면 그 책임을 율리아 자매님이 져야 된다고 협박조로 말한 적이 있다.

또한 자기 가족 이름도 모두가 바꿔야 된다고 하여 그 자매가 새로 지어준 대로 가족들의 이름도 다 새로 바꾸었고 가게 이름도 바꾸었다 한다.

그 자매의 말을 듣고 보니 사정이 너무 심각하기에 할 수 없이

"그러면 한마디만 하죠. 자매님, 하느님께서 이미 하나를 이루도록 부부를 짝지어 주셨는데 억지로 이혼시키는 것이 옳을까요. 옳지 않을까요?" 하고 물었더니 그는 즉시 "예 알겠습니다"

하고 확신을 가지고 돌아간 적이 있었다.

IMG_7170_2.jpg 

그러나 그 수녀님의 완고한 마음은 이미 굳어질 대로 굳어진 상태였기에 내가 아무리 설명해 주어도 도저히 어쩌지 못해 심히 안타까웠다.

이제까지 전국의 많은 가예언자들이 나와 합세하고자 했으나 물과 기름이 서로 섞일 수 없듯이 내 어찌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는가?

끝내 내가 받아 주지를 않자 그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극심한 모함과 유언비어로써 나를 괴롭혔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나주 성모님의 진리마저 왜곡하고 손상시키거나 또는 그럴듯하게 흉내를 내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비단 이러한 일들은 한국뿐 아니라 외국에서까지도 일어나는 현상들이었다. 그래도 나는 그 영혼들이 불쌍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하느님의 진리 안으로 돌아오도록 끝까지 만류하였다.

L수녀님은 나주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차츰 흐를수록 나주 성모님의 사랑 안으로 들어오는 듯 보이기에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의 삶과 내가 받아왔던 고통들에 대하여 얘기해 주었다.

그는 내 말을 다 듣고 난 뒤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도 중요하지만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온 삶도 너무 중요하니 빨리 책으로 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봉헌된 삶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아 이제는 조금 희망이 보이는구나' 하고 안심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그를 계속 봉헌하며 기도했다.

그런데 내가 안집에 들어갔다 오니까 갑자기 가 버렸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옆에 계신 분들께 물어봤더니

"애인한테 간다고 하던데요"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조여드는 듯 아파 왔으며, 넋 나간 사람처럼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오 내 사랑 나의 주님! 어쩌면 좋아요.

마귀들의 횡포는 날로 심해져서 열심 하다는 영혼들까지도 모두 넘어뜨리려고 지금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귀멀고 눈먼 맹인이 되어 무분별 속에서 어둠 속을 방황하며 가예언자들의 말을 따라가고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아요.

제가 부족하여 또 한 영혼을 잃지나 않았는지 심히 괴롭습니다.

어서 섬광으로 오시어서 그 영혼을 구해주시고 이혼할 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옛 애인도 가정으로 돌려보내 주시어요.

부패하고 타락한 영혼들뿐만 아니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영적으로 눈멀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면서 호기심으로 가득 차 가예언자들을 따라 가고 있으니 부족하오나 이 죄녀가 희생과 고통을 보속으로 바쳐 드리오니 그들 모두가 회개로써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달아드는 예쁜 꽃들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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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바치던 중 나타난 태양의 모습

"이웃의 잘못을 보고

가슴 아파 눈물 흘리며 보속을 청하는 내 귀여운 딸아!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인간을 통하여 일을 이루시듯이 지금 마귀들도 인간을 통하여 온갖 선을 가장해서 그럴싸하게 꾸며진 가예언으로 진리에 부정적인 충격을 주어 결국에는 내 사랑 안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인간들을 끊임없이 노리고 있는데 깨어있지 않고서는 이를 분별하지 못하여 곧 바로 넘어가 버리고 만단다.

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

보아라 딸아! 지금 이 순간에도 내 교회의 가까운 자녀들까지도 거짓 예언자들의 달콤한 말에 현혹되어 그들을 따라가고 있으니 그것은 바로 지옥과 연옥을 넘나드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또한 영적 교만으로 스스로 높아지기를 갈망하던 영혼들 중에는 이미 나와 내 어머니를 사칭하여 서슴치 않고 온갖 언행으로 죄를 짓고 있기에 지금 내 가슴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이 세상과 수많은 영혼들을 파괴시키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맹진하는 마귀를 처단하기 위하여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서로 일치하고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

나는 너희를 한 순간에 높일 수도, 낮출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에게 맡기기 바란다."

 "오! 내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진리이며 생명이신 당신께서 길잡이가 되시어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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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영적 담화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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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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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부패하고 타락한 영혼들뿐만 아니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영적으로 눈멀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면서
호기심으로 가득 차 가예언자들을 따라 가고 있으니 부족하오나 이 죄녀가 희생과 고통을 보속으로 바쳐 드리오니 그들 모두가
회개로써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달아드는 예쁜 꽃들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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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아멘!

사랑의주님.성모님
성령의분별력을 내려주시어, 진리안에서 주님.성모님말씀따라갈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님향한사랑의길 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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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세상과 수많은 영혼들을 파괴시키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맹진하는 마귀를 처단하기 위하여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서로 일치하고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

나는 너희를 한 순간에 높일 수도, 낮출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에게 맡기기 바란다."

 "오! 내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진리이며 생명이신 당신께서
길잡이가 되시어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흠숭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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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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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안타깝지만 다들 자기갈길을 가는군요
엉뚱하고 이상한 영의 뀀에 넘어가지않도록 늘  나주성모님만 바라봅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하느님 축복 가득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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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

아멘!!!

가예언에 빠져 연옥과 지옥의 길을 걸어가는 불쌍한 모든 영혼들이
마귀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도록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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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서로 일치하고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깨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 내용이에요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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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서로 일치하고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 아멘!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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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성모님의 도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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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언제나 정성껏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주님의 은총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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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인간을 통하여 일을 이루시듯이 지금 마귀들도
인간을 통하여 온갖 선을 가장해서 그럴싸하게 꾸며진 가예언으로
진리에 부정적인 충격을 주어 결국에는 내 사랑 안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인간들을 끊임없이 노리고 있는데 깨어있지 않고서는 이를
분별하지 못하여 곧 바로 넘어가 버리고 만단다.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님의 정성에 감사합니다
은총과 축복속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우리함께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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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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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 아멘!!!

주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마귀를 처단하는 명쾌한 해답이네요^^
나는 안그래~ 라는 자만에 빠지지 않고,
나도 그럴 수도 있어. 그러니 더 깨어있어야해! 라고 생각하며
주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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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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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정상적인 신자들이라면
옳바른 판단력과 분별력을 갖어야 합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자들이 그것을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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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세상과 수많은 영혼들을 파괴시키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맹진하는
마귀를 처단하기 위하여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서로 일치하고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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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영적인 아버지인 신부님들이 분별력이 없으신데
그를 따르는 신자들이야 말해 무엇하리요~~~

이혼이면 가정파괴인데 그렇게 금방 알 수 있는것도 분별못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으니~~~ㅠ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나시어 주님께서 예비하신
율리아님의 전 생애가 전 세계로 전하여져 세상 모든 가정들이
거룩한 성 가정을 이룰 수 있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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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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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슴 아파 눈물 흘리며 보속을 청하는 내 귀여운 딸아!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인간을 통하여 일을 이루시듯이 지금 마귀들도 인간을 통하여
온갖 선을 가장해서 그럴싸하게 꾸며진 가예언으로 진리에 부정적인 충격을 주어
결국에는 내 사랑 안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인간들을 끊임없이 노리고 있는데 깨어있지

않고서는 이를 분별하지 못하여 곧 바로 넘어가 버리고 만단다.
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져
라고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

보아라 딸아! 지금 이 순간에도 내 교회의 가까운 자녀들까지도 거짓 예언자들의 달콤한
말에 현혹되어 그들을 따라가고 있으니 그것은 바로 지옥과 연옥을 넘나드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또한 영적 교만으로 스스로 높아지기를 갈망하던 영혼들 중에는 이미 나와 내 어머니를
사칭하여 서슴치 않고 온갖 언행으로 죄를 짓고 있기에 지금 내 가슴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이 세상과 수많은 영혼들을 파괴시키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맹진하는 마귀를 처단
하기 위하여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서로 일치하고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

아멘~~~

가예언에 빠지면 헤어나기가 참 어려움을 느낍니다.
잘 살고 있는 가정을 이혼하여 노틀담에 수도원을 지으라고
때론 달콤함으로 부터 헤어나지 못함에 가예언이 얼마나
마귀의 지배하에 있는지를 느끼게해줍니다.

메시지,님향한 사랑의길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지는 저희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우린 복되고 부유한 그리고 행복한자입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카타리나님 감사드리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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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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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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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이 세상과 수많은 영혼들을 파괴시키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맹진하는 마귀를 처단하기 위하여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서로 일치하고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

아멘.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사랑으로 감싸주고 일치를 이루어 마귀를 물리칩시다.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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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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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부패하고 타락한 영혼들뿐만 아니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영적으로 눈멀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면서
호기심으로 가득 차 가예언자들을 따라 가고 있으니 부족하오나 이 죄녀가 희생과 고통을 보속으로 바쳐 드리오니
그들 모두가 회개로써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달아드는 예쁜 꽃들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정말 너무나 좋은 율리아님으ㅣ 기도~
본받고픈 꼭 닮고 픈 아름다운 영성 ♡
ㅇㅖ수님, 부족하지만 제게도 그 은총을 허락해주셔요~
율리아님 닮은 작고 겸손한 예쁜 꽃,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드리는 꽃으로 피어나게 해주세용~♡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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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주에 슨례다니며 메시지 말씀과 , 님 향한 사랑의 길 ,
순례다니며 보았던 울리아 자매님의 모든 모습과 삶을 보고
우리가 얼마나 주님 성모님을 잘 몰랐고 또 잘못 살고 있는지를 깨달았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할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것을 체험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욱 작은자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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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

수고하신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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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참  ~마음이 아프고  쓰라린  일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이 
그들 영혼에게도 흘러  들어가  제발

그들이 회개 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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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너희를 한 순간에 높일 수도, 낮출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에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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