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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다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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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6건 조회 3,312회 작성일 11-07-13 13: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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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7월 1일 (새벽 3시 40분)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다오.

눈물 흘리신지 10년째 맞는 뜻 깊은 날을 맞이하여 10주년 기념행사를 하려고 했지만 우리는 조용하게 순례자처럼 성모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고 있을 때 앞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성모님 상 위에 모셔진 십자가에서 번갯불이 이는 것처럼 빛이 번쩍하더니 십자가상이 변하면서 실제적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시어 피를 흘리고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예수님의 이마에서는 가시관에 짓눌려 피가 흘러내리고 늑방과 양손, 양발에서도 피가 흘러내렸다. 이때 예수님께서 슬프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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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4월 4일 )

예수님 :
“사랑하는 나의 영혼아! 오늘은 지옥의 길을 재촉하며 교만으로 가득 차 있는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나에게 데려오기 위하여 나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눈물을 흘리시며 너희에게 호소해온지 10년이 되었구나.

그런데도 존경 받으셔야 될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존경 받기보다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심한 모욕과 고통을 겪고 계시기에 위로해 드리고자 했던 너의 아픈 그 마음을 천상의 어머니께 송두리째 바쳐라.

나의 작은 영혼아! 사탄이 은밀하게 세력을 불러내는 강신술은 절대로 하느님께로부터 오지 않는다는 것을 너는 잘 알 것이다. 사탄은 확실히 인간의 자유의지를 약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인간이 협력하지 않는 한 그것을 소멸시킬 수는 없단다.

나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내 사랑의 반대자인 원수들의 모욕과 조롱과 편태와 능욕을 보고 있다. 영원한 파멸에 끌려 들어간 사람들이 당할 일과 그 정도는 다르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귀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어서어서 서둘러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나에게로 돌아와 나의 온 몸을 다 내어준 그 사랑의 신비체인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다오.”

율리아 :“주님! 저는 힘이 없어요. 아니, 저는 결점투성이인 무자격자인 걸요.”

예수님 :
“그래, 네가 자격이 없다고 미소하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 안에 나는 머물고 있다. 네 자신을 응시하지 말아라. 네가 가지고 있는 결점들을 나는 없애지 않겠다.

나는 한순간에 너의 영혼 육신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더욱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너의 결점을 없애지 않고 그대로 남겨놓은 그런 선물을 너에게 주었다. 그래서 너는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하여 많은 고통과 오해를 받겠지만 그것은 장애가 되지 못한다. ”

율리아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당신의 뜻대로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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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그래, 고맙다. 내 작은 영혼아! 이 세상은 이단들이 들끓는 세상이 되어버렸지만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너희는 나처럼 되도록 노력하여라. 성체의 신비 속에 나의 실제적이고 위격적이며 육체적인 현존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록 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피와 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건만 만일 어떤 사제가 교회 안에서 나의 이 위격적인 현존을 믿지 않는다면 결코 공동구속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들이 참 하느님이요 참 사람이 된 그리스도인 나를 무시 하는 그 결과를 본다면 공공연하게 나의 인성은 인정하고 천주성은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이 된다. 그것은 바로 선과 악에 대한 합법적인 것과 불법적인 것에 대한 분별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자, 나를 똑똑히 바라보아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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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피 흘린 손을 들어 우리 모두에게 강복해 주셨다. 강복이 끝난 후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흘러 내려오는 피는 차츰 변화되기 시작하여 성체가 되어서 내려오시는 것이 아닌가!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수 신부님과 손을 잡고 울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나는 너무 놀라 황급히 수 신부님과 함께 성모님 앞으로 뛰어나가 떨어지는 성체를 받으려고 했으나 너무나 세차게 내 손을 스치고 떨어지는 바람에 멍하게 서 있었다. 그때 성체는‘뚝, 뚝, 뚜둑’하고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큰 소리를 내며 내려오셨는데 그때 예수님은 또 말씀하셨다.

예수님 : “감실을 마련해 달라고 내 어머니가 몇 번이나 부탁했건만 실제적인 감실이 마련되지 않아서 이는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특별히 내려주는 내 살과 내 피이니라.”

1) 강신술(降神術) : 기도나 주문을 외워 몸에 신이 내리게 하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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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기가 싫어질 때

"오소서 성령님!

식어버린 제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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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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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사탄이 은밀하게 세력을 불러내는 강신술은
절대로 하느님께로부터 오지 않는다는 것을 너는 잘 알 것이다.

사탄은 확실히 인간의 자유의지를 약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인간이 협력하지 않는 한 그것을 소멸시킬 수는 없단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기도로 깨어 있으십시요.~
홈님들 화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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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사랑이 담긴 정성! 그리고 수고에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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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네가 자격이 없다고 미소하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 안에 나는 머물고 있다.
 네 자신을 응시하지 말아라. 네가 가지고 있는 결점들을 나는 없애지 않겠다." 아멘!

사랑하올 주님! 언제나 당신께 의지하고 찬미하고 사랑하나이다.
성체안에 살아계시는 당신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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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자, 나를 똑똑히 바라보아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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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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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는 한순간에 너의 영혼 육신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더욱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너의 결점을 없애지 않고 그대로 남겨놓은 그런 선물을 너에게 주었다.

아멘!!!

힘주시는 예수님 말씀! 이 무자격자를 불러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겸손 본받아 더욱 낮아지고 작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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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아멘!!!

감사의 삶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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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는 행복한 하루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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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의삶님의 댓글

보속의삶 작성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합니다 
주님축복 가득히 받으시는 매순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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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메시지말씀 따라서  일치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립니다!..주님과성모님께 내려주시는 무한한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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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그래, 네가 자격이 없다고 미소하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 안에 나는 머물고 있다. 네 자신을 응시하지 말아라. 네가 가지고 있는 결점들을 나는 없애지 않겠다.

나는 한순간에 너의 영혼 육신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더욱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너의 결점을 없애지 않고 그대로 남겨놓은 그런 선물을 너에게 주었다. 그래서 너는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하여 많은 고통과 오해를 받겠지만 그것은 장애가 되지 못한다. ”

아멘 아멘!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께 나아가렵니다.
아파 소리나와도 모난 것 깍아주시어 더욱 용감히 작아지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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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너희는 나처럼 되도록 노력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아멘.

사랑의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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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자, 나를 똑똑히 바라보아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아멘 아멘! 나주에서 만난 놀라운 주님의 사랑 찬양하며 살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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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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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이 세상은 이단들이 들끓는 세상이 되어버렸지만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너희는 나처럼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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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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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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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는 한순간에 너의 영혼 육신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더욱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너의 결점을 없애지 않고 그대로 남겨놓은 그런 선물을 너에게 주었다. 아멘.

사랑하는 감사의삶님 사랑의메세지말씀 늘 묵상하며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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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자, 나를 똑똑히 바라보아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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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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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더욱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너의 결점을 없애지 않고 그대로 남겨놓은 그런 선물을 너에게 주었다.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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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나는 한순간에 너의 영혼 육신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더욱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너의 결점을 없애지 않고 그대로 남겨놓은 그런 선물을 너에게 주었다.
그래서 너는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하여 많은 고통과 오해를 받겠지만 그것은 장애가 되지 못한다.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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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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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나는 한순간에 너의 영혼 육신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더욱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너의 결점을 없애지 않고 그대로 남겨놓은 그런 선물을 너에게 주었다. 아멘.

사랑하는 감사의삶님 사랑의메세지말씀 늘 묵상하며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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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나는 한순간에 너의 영혼 육신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더욱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너의 결점을 없애지 않고 그대로 남겨놓은 그런 선물을 너에게 주었다. 아멘.

사랑하는 감사의삶님 사랑의메세지말씀 늘 묵상하며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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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래, 네가 자격이 없다고 미소하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 안에 나는 머물고 있다.
네 자신을 응시하지 말아라.
네가 가지고 있는 결점들을 나는 없애지 않겠다.
나는 한순간에 너의 영혼 육신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더욱더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너의 결점을 없애지 않고 그대로 남겨놓은 그런 선물을 너에게 주었다.
그래서 너는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하여 많은 고통과 오해를 받겠지만 그것은 장애가 되지 못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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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감실을 마련해 달라고 내 어머니가 몇 번이나 부탁했건만 실제적인 감실이 마련되지 않아서
이는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특별히 내려주는 내 살과 내 피이니라.”

아멘'

주님 ! 어서 인준이 나서 성전을 세우고 거룩하신 주님의 감실을 마련해 드릴수 있도록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모든 주교사제님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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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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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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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좋으신 아버지주님!
어서 빨리
엄마 나주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이루어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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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아멘~~~

주님! 성모님! 도와 주소서...
힘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은총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기쁨을 선사하지 않도록
더욱 깨어 기도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대로 들어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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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제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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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오소서 성령님!

식어버린 제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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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이다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성체 신비를 잘 몰랐던 무지한 죄인이 나주성모님 순례를통하여 성체성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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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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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지나간 글들을 읽는데도

큰  은총으로  찬미 감사를 드립니다

성체성사의 신비  성체 성사의 은총으로 저희 지옥으로 멸망 하고야 말
운명 인 저희가 살아나 생명을 얻는 길임을 알게 해주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

그토록  모진 고통을 감수 인내 하시는 사랑의 엄마 

아무도 보지 않을  글이기에  마음놓고 외칩니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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