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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3 주간 수요일 ( 성베드로 대성전과 성바오로대성당 축성 봉헌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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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979회 작성일 20-11-18 10: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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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재속프란치스코회 성인록 ▷
< 11월18일 성베드로 대성당과 성바오로 대성당 축성 봉헌>
...... ( 안젤라 | 2009.11.18 Ud.)

 

사도 베드로의 무덤위에 4세기경에

콘스탄티노황제에 의해 건립되고
교황 실베스트로가 축성한 베드로 대성당은 너무 낡았으므로
16세기 경에 부수어지고 그 장소에 보다

더 화려하고 웅장한 성전이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교황 우르반 8세는 1626년 11월18일

역사적인 성전 축성을 거행하였습니다.



성 바오로 대성당도 비슷한 경우를 거치면서
4세기경에 교황 시리치오에 의해

오스티엔세 거리에 세워지고 축성되었습니다.


그러나 1823년 대화재로 성전의 대부분이 불타 없어지자
재건립이 4명의 역대 교황들에 의하여 추진 되었습니다.

드디어 비오 9세는 1854년 12월 10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의 무염시태설을

 확정하고 선언하기 위하여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추기경, 주교, 신부, 평시도들에

둘러싸여 축성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바티칸에 있는 대성당.성베드로대성당이라고도 한다.

가톨릭의 총본산으로서 유럽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교황청의 산피에트로대성당 관리 성성(聖省)의 관리하에 있다.

그 역사는 깊어서 기원으로 말하면
성(聖)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진 4세기의

바실리카식 성당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16세기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당시의

 대표적 건축가들에 의해 전성기(全盛期)를 맞은
르네상스의 건축이념에 바탕을 두고 재건되었다.

15세기에 한 번 시도되었다가 중단되었던

구당(舊堂)의 개수계획을 재개하기 위해
1506년 교황 율리우스 2세가 저명한 건축가 D.브라만테에게

 명하여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하였다.

브라만테는 그리스 십자식플랜의 중심에 대원개(大圓蓋)를 얹고,
네 구석에 한 개씩의 작은 원개를 얹는 구상을 세운 듯,
대원개를 떠받칠 4개의 큰 지주와

그것들을 잇는 4쌍의 아치를 완성하였다.

그가 죽은 뒤 라파엘로가 여기에 긴 회당부(會堂部)를

추가한 라틴 십자식 플랜을 계획하였으나
그도 얼마 되지 않아 세상을 뜨고 공사는

 바르다살레 베르레의 손을 거쳐 A.P.da 상갈로에게로 넘어갔다.


그도 또한 궁륭(穹)의 일부를 착수하였다가

 1546년에 세상을 떴으나,
그동안 역대의 건축담당자들이 이 조영(造營)사업에

기울인 정열은 건물의 계획을 놀랍도록 변경시켰다.


1546년 교황 바오로 3세는 마침내 71세의

미켈란젤로에게 공사의 전권을 맡겼다.
그는 그리스 십자식 플랜을 채용함으로써

브라만테의 안(案)으로 돌아가는 듯하였으나,


브라만테의 그것과는 달리

 네 구석의 작은 원개를 없애고
건물 전체의 긴밀한 조형성과

 다이내믹한 공간을 대원개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통일한다는 탁월한 구상을 생각해내었다.

일체의 보수를 사양하고 오직 신에 대한 사랑과

 사도 베드로에 대한 존경에서 이 조영사업에 몸바친 그는
1564년 그의 생애를 마칠 때까지 대원개의 기부(基部)에

 해당하는 탕부르의 공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직경 42.4m, 바닥에서 탑 십자가까지의 높이가

약 133m에 달하는 이 원개 공사는
그가 남긴 목제(木製)의 모형과 함께

1588년 자코모 델라 볼타에게 인계되었고,
다시 도메니코 폰타나의 손으로 넘어가

1590년 마침내 완성되었다.

건물 전체의 역동감을 그 아름답고 힘찬 곡선에 모았다가

허공에 해방시키는 듯한 이 훌륭한 원개는
그러나, 17세기 초기 신랑(身廊)의

전면(前面) 연장과 정면 가득히 펼친 칸막이와 같은
파치아타(서쪽 정면)의 증축으로 인해

그 효과가 크게 손상되었다.


헌당식(獻堂式)은 1622년에 거행되었고,

마침내 명장 G.L.베르니니가 나타나,
1655년에서 1667년에 걸쳐 원주 회랑으로 에

워싸인 훌륭한 정면 광장을 완성시켰다.

투시효과를 교묘히 이용한 이 훌륭한 광장은

가톨릭의 총본산에 어울리는 규모와 성격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C.마데르나에 의해 정면구성으로

손상된 대성당의 모습을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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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바오로의 기념 성당은

 당시 교황이었던 성 실베스테르 1세가
콘스탄티누스 대제에게 제의하여 이루어졌으며,


사도 베드로의 무덤 위에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념 대성당을 세우고 축성하던 날인 324년 11월 18일,
이곳 사도 바오로의 무덤 위에도

콘스탄티누스 기념 대성당보다는 규모가 작았지만,
역시 기념 성당을 세워 같은 날

 동시에 교황의 축성을 받았다고 한다.


성 바오로 성당은 1823년 대 화재로

 말미암아 대성당 건물은 물론이고,
내부에 그려져 있던 벽화를 비롯하여

모자이크 등 역사적인 보물은 거의 다

손실 되었거나 파괴되었다.

비오 7세의 후임 교황인 레오 12세는 즉위하자
곧 바오로 대성당의 재건을 위해

전 세계 교회에 특별 요청을 하였다.
원래 대성당의 설계도대로 복원하였고,

 1854년에 교황 비오 9세가 축성하였다.

원래의 대성당이 있었던 바로 그 자리에

전과 똑같이 건축된 것으로
길이는 132미터, 폭 30미터로서,

로마에서는 베드로 대성당 다음으로 규모가 크며,
전 세계 10대 대성당 중의 하나이다.

 

 이탈리아 로마. 395년. 콘스탄티누스 1세.

 전승에 따르면, 사도 바울로는

로마 남서쪽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앗 아쿠아스 살비아스(Ad Aquas Salvias)’라는 장소에서

참수되어 그곳에서 가까운
오스티엔 가(Via Ostiensis)에 묻혔다고 한다.

그 후 무덤 위에 작은 성당이 세워졌고,

 324년에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헐리고
그 자리에 기념 성당이 건축된 것이

 바로 바오로 대성당이다.

산 피에트로 대성당(베드로 대성전)을 모델로

한 이 성전은 발렌티니아누스 2세 황제에 의해
386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그의 후계자인

 호노리우스 황제가 395년에 완성하였다.


당시 이 성전은 그리스도교 세계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성당 가운데 하나였다.

8세기경 성가 봉사를 위해 베네딕투스회가

 대성당 구내에 설립되었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교황 요한 8세(872~882)가

이교도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880년 대성당을 요새화한 후 이 건물은

 ‘요한의 도시’란 의미의 ‘요하나폴리스(Johanapolis)’로 불렸다.

1823년 대화재로 완전히 파괴된 후 레오 12세 교황에 의해

즉시 원래의 모습대로 재건축되어
1854년 교황 비오 9세에 의해 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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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제대의 천장에는

 아주 커다란 모자이크화가 있는데,
전능자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옥좌에 앉으셔서
왼쪽손에 성서를 펴시고 오른손으로

 강복하시는 모습이었다.



전능자 구세주 그리스도 가까이 옆에는
다른 성당에서 4복음사가를

그려 넣는 것과는 달리
베드로와 안드레아등 예수님의

초기 제자들을 그려 넣은 것 같았다.


그런데 예수님의 오른쪽 발아래

 강보에 싸인 어린아기가 있는데
이 성당을 수리한 교황호노리오3세

(1223년11월29일.작은형제회회칙을 인준하신 분)가
자신을 어린아기로 그려 넣었다고 한다.

 

제1독서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4,1-11 나 요한이 1 보니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들었던 그 목소리, 곧 나팔 소리같이 울리며 나에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이리 올라오너라. 이다음에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2 나는 곧바로 성령께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하늘에는 또 어좌 하나가 놓여 있고

그 어좌에는 어떤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3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은 벽옥과 홍옥같이 보이셨고, 어좌 둘레에는 취옥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4 그 어좌 둘레에는

또 다른 어좌 스물네 개가 있는데, 거기에는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쓴

원로 스물네 명이 앉아 있었습니다.

5 그 어좌에서는

번개와 요란한 소리와 천둥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좌 앞에서는 일곱 횃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6 또 그 어좌 앞에는

수정처럼 보이는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좌 한가운데와 그 둘레에는 앞뒤로 눈이 가득 달린 네 생물이 있었습니다. 7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둘째 생물은 황소 같았으며,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았습니다. 8 그 네 생물은 저마다 날개를 여섯 개씩 가졌는데, 사방으로 또 안으로 눈이 가득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낮 쉬지 않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

9 어좌에 앉아 계시며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그분께 생물들이 영광과 영예와 감사를 드릴 때마다,

10 스물네 원로는 어좌에 앉아 계신 분 앞에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그분께 경배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금관을 어좌 앞에 던지며 외쳤습니다. 11 “주님, 저희의 하느님,

주님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주님의 뜻에 따라 만물이 생겨나고 창조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ㄴ-28 그때에 11 예수님께서는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2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어떤 귀족이 왕권을 받아 오려고 먼 고장으로 떠나게 되었다. 13 그래서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열 미나를 나누어 주며, ‘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일렀다. 14 그런데 그 나라 백성은

그를 미워하고 있었으므로 사절을 뒤따라 보내어, ‘저희는 이 사람이 저희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5 그러나 그는 왕권을 받고 돌아와,

자기가 돈을 준 종들이 벌이를 얼마나 하였는지 알아볼 생각으로

그들을 불러오라고 분부하였다.

16 첫째 종이 들어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열 미나를 벌어들였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7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18 그다음에 둘째 종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다섯 미나를 만들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9 주인은 그에게도 일렀다.

‘너도 다섯 고을을 다스려라.’ 20 그런데 다른 종은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니다. 21 주인님께서 냉혹하신 분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시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시기에,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 22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나는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한다.

내가 냉혹한 사람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3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되찾았을 것이다.’

24 그러고 나서 곁에 있는 이들에게 일렀다. ‘저자에게서 그 한 미나를

빼앗아 열 미나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5 ─ 그러자 그들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이는 열 미나나 가지고 있습니다.’

2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27 그리고 내가 저희들의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은 그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가, 내 앞에서 처형하여라.’”

28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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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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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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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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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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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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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주님께서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때 과제물 을 잘 제출해야 될텐데,,,

성모님, 제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데로 잘 나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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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주신 황금을 백배, 만배 불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주님,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며
5대영성 실천하고 전파하여
더 많은 이들을 불러들이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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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거룩한 사도들로부터 이어져 온
가톨릭 교회의 모든 성인 성녀들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고
나주 성모님 인준되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주님께서 제게 맡기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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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과 사랑, 예수님
사도로 부터 이어온 교회, 성령강림, 공동구속자 성모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용~ ♡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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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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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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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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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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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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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곧 바로 성령께 사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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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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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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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님, 저희의 하느님,
주님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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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주님의 뜻에 따라 만물이 생겨나고 창조되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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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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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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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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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베드로와 성바오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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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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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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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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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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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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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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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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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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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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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사도 베드로와 성 바오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성교회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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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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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베드로 대성전과 성바오로대성당 축성 봉헌 의 날에!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어 경당이 축성봉헌된 날을 축하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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