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10일에 성혈조배실의 장궤틀에 내려주신 성모님의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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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난 일기책을 들춰보다가 깜짝 놀랄 내용을 보았는데 ,2005년 2월 10일에 성모님동산의 성
혈조배실에 있는 장궤틀에 성혈이 내렸다고 하여 ,그날 부랴부랴 아내와 함께 새벽에 성모님
동산으로 달려 갔습니다.
마침 인천에서 밤새 순례온 4사람이 성혈조배실 안에서 울고 있었고 우리가 들어가자 장궤틀
에 성혈이 내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혈치고는 너무 묽어서 나는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며 손을 찍어 코에 대 봤습니다.
"헉 장미향기다 !"
아주 향기롭고 짙은 장미향기가 나는게 아닌가?
잠시후 율리아님이 또 달려오셨습니다.그때는 전기도 안들어올 때고 전화도 안될 때라서, 밤
중에 십자가의 길을 마친 이들중 하나가 신광리로 내려와 성모님집에 전화를 하여 알게 된 것
입니다.
율리아님이 들어오시더니 장궤틀을 물끄럼이 바라보십니다.
그러다가 뒤로 넘어지시기에 우리들이 놀라 율리아님의 머리가 부딪치지 않게 잡아 땅에 뉘
였습니다.율리아님이 탈혼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얼마후에 일어나셨는데 율리아님의 등허리와 엉덩이가 온통 향유로 흠뻑 젖은 것이고 장미향
이 진동 합니다.그리고 땅바닥에 직경 40cm쯤 되도록 향유에 젖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예요."
성모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이 성심이 찢기어 피를 다 흘려주시는 것을 보시고
장궤틀에 앉아 통곡을 하셨다고 율리아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나는 그제서야 의문이 풀렸습
니다.
우리들은 성모님이 장궤틀어 앉아 통곡을 하셨다는 소리에 그만 우리들도 울음을 터뜨렸고
우리도 장궤틀에 앉아 성모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묵상을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이 위치를 바꾸어 오른쪽으로 가셔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돔을 살펴 보십
니다.
나는 그때 아주 신비스럽고 깜짝 놀랄 현상을 봤는데 , 그것은 율리아님의 뒤로 하늘에서 실
처럼 가느다란 은빛 줄기가 전광석화와 같이 빠르게 땅으로 꽂히는 장면을 본 것입니다.
나는 너무 빨라 착시현상이 아닌가 하고 주시하였는데, 다시 또 은빛 줄기가 눈 깜짝할 사이
보다 더 빠르게 땅으로 내려 꽂히는 것을 봤습니다.
내가 다가가서 보니 바닥에 깔아놓은 자갈이 벌어질만큼 구멍이 생겼고 그 구멍주위가 향유
로 젖어있고 작은 물방울 처럼 사방으로 튀어나간 것입니다.
"향유가 내렸어요."
내가 그러자 율리아님도 뒤돌아보십니다.그런데 그곳의 향기는 장미향기와는 전혀다른 백합
향기였는데 ,또 백합향기라고 할 수도 없을 만큼 향기롭고 신선하여 정신이 맑아집니다.오른
쪽 향기와는 전혀다른 향기였고 이들은 이 세상에 없는 향기들이었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반대자들은 율리아님이 향수를 뿌렸다고 하는데 ,그들은 천리안을 가졌는지
어쩌면 그리도 잘 보는가? 무슨 눈에는 뭐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처럼, 판단죄를 지어 순
진한 영혼들을 잘못 이끌어가니 얼마나 통탄스러운 일인가 !
그날 왜 성모님이 그렇게 통곡을 하셨고 주님께서 심장이 갈기 갈기 찢기어 졌을까?
바로 이튼날 2월 12일에, 나는 일기장에 율리아님과 나주성당 주임신부인 송흥철 신부님과
회담이 있다는 것을 알고 경당에 들어가 오후 3시부터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필 예수님
께서 십자가에 달려 숨지신 시간에 맞추어 송신부님은 율리아님을 불러 아주 심한 말씀을 하
였다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랬었구나 ! 다시 일기장을 보니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율리아님은 또 얼마나 억장이 무너
지는가 !
첫토요일이나 축일에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기전에 성혈조배실 앞에 긴 장궤
틀이 놓여져 있는 것을 볼 것입니다.
성모님의 귀하디 귀한 피눈물을 가득히 흘리셨는데 보관이 잘못되어, 한동안 밖에서 비를 맞
기도하여 피눈물 자국이 우중충하게 변질 되엏고 뒤늦게 비닐을 씌웠으나 ,성모님동산이 너
무 열악해 보존할 장소 조차 없다는 것에 가슴이 터질듯 아프고 답답합니다.
우리는 그 장궤틀에 무릎을 꿇는것 자체가 은총이라는 것을 알아야하고, 그곳에 입을 맞추며
성모님께 용서를 청함으로써 성모님께 사랑을 고백하여 은총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이 세상
에 단 하나밖에 없는 너무나 귀한 장궤틀 입니다.
지난번 3월 10일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주셨고 다음날 일본에 대지진이 일어난
것 처럼,무슨 큰 사건이 있을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잠시 들어내주심으로써 우리가 늘 깨어있
어야 함을 알려주십니다.
이제 3개월만 있으면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의 은경축을 맞습니다.우리는 또 어
서 인준해 주십사하고 그날에 맞추어 매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이런 지경에 우리는 율리아
님처럼 희생과 보속을 드리고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모두 正 字 ( 바를 정 ) 이지만 광주에서 나주를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은 ? 언제나 은제나 300 % 뻔할 뻔자 이지예 ?
어떻게하면 나주를 없앨 수 있을까 춘하추동 이지요 .봄 가을 여름 겨울 날이면 날마다 종이로 ? 수첩으로 ? 불도저로 ? 꿈속의 꿈 ! 허망 이지요잉
신앙 이전에 무릇 사람이란 情 이 있어야 .. 이웃사촌이란 낱말도 모리는갑심드어 ...! 참말로 칼이네예 ..정을 끓어버리는 칼 ! 진짜 무정함다 ! ㅠ
溪水無情似有情 入山三日得同行 : 시냇물 무정타 하지만 정이 많은 듯 산에 들자마자 삼 일 동안 동행했네 ...!
계수무정사유정 입산삼일득동행
嶺頭便是分頭處 惜別潺湲一夜聲 : 산 고갯마루는 필시 헤어지는 곳 이별 아쉬워 졸졸졸 밤새워 우네 ...!
영두편시분두처 석별잔원일야성
이 무정한 사람들이여 ! 봄꽃은 언제 피려나 ? 시절이 하 수상하니 필똥말똥하다꼬 ? 뭐이라 ? 네맘데로 ? 마카다 해무라잉 하느님 몫 까지 ...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것은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예요."
성모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이
성심이 찢기어 피를 다 흘려주시는 것을 보시고,
장궤틀에 앉아 통곡을 하셨다고 율리아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는 그때 아주 신비스럽고 깜짝 놀랄 현상을 봤는데 ,
그것은 율리아님의 뒤로 하늘에서 실처럼 가느다란 은빛 줄기가
전광석화와 같이 빠르게 땅으로 꽂히는 장면을 본 것입니다..아멘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통곡하신 장궤틀...마음에 새기며..
귀한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그 장궤틀에 무릎을 꿇는것 자체가 은총이라는
것을 알아야하고, 그곳에 입을 맞추며 성모님께 용서를
청함으로써 성모님께 사랑을 고백하여 은총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너무나 귀한
장궤틀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신비스럽고 귀한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뒤로 하늘에서 실처럼 가느다란 은빛 줄기가 전광석화와 같이
빠르게 땅으로 꽂히는 장면을 본 것입니다..아멘!!!!오늘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마음 함께 모아 기도의 힘을 모아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주님함께님,
목격증인으로서
생생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친히 앉으셨던 귀한 장궤틀
저도 성모님의 마음을 묵상하렵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것은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예요."
성모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이 성심이
찢기어 피를 다 흘려주시는 것을 보시고
장궤틀에 앉아 통곡을 하셨다고 율리아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나는 그제서야 의문이 풀렸습
니다.
성모님께 용서를 청함으로써
성모님께 사랑을 고백하여
은총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너무나 귀한 장궤틀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그 장궤틀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자애로우신 어머님...
지금까지 저질렀던 저의 모든 죄를 깊이 통회하여
우리 주님과 어머님께 깊은 회개와 통회로 용서를 청하고
우리 주님과 어머님께 저의 모든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도록
제게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을 내려주소서!!!
사랑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니다...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우리는 그 장궤틀에 무릎을 꿇는것 자체가 은총이라는 것을 알아야하고, 그곳에 입을 맞추며
성모님께 용서를 청함으로써 성모님께 사랑을 고백하여 은총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이 세상
에 단 하나밖에 없는 너무나 귀한 장궤틀 입니다.
아멘~~~!!!
성모님 집과 동산 그 어떤 것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돌맹이 하나 흙가루 하나하나 그 모든것이 너무나 소중하지요~~~
인준이 나면 세계에서 가장 큰 마리아의 구워방주 박물관이 지어지겠지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너무나 소중하고 크신 축복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많은 전대미문의 징표의 증거자 되심 추카드립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이것은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예요."
성모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이 성심이 찢기어 피를 다 흘려주시는 것을 보시고
장궤틀에 앉아 통곡을 하셨다고 율리아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멘.
그때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그 이후 성혈조배실 앞의 장궤틀에 장궤를 하면
그 은총이 그대로 전해지는듯 너무 은혜롭습니다.
목격하신 은총으로 지금도 몇배로 더 많이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 때 처음 발견하셨던 피크닉님의 증언 글이 떠오르네요.
나중에 순례가보니, 장궤틀에 아크릴판이 씌워져 있었는데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이 남아 있었어요.
뭐라 표현할 길 없이 마음이 아팠지요.
ㅠ.ㅠ;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부족한 저희를 용서하소서.
그리고, 더는 지체마시고 어서 승리하시옵소서.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 장궤틀에 앉아 기도해봅니다.
엄마!성모님,
제 허물과 죄를 용서하시고
늘 아빠,예수님를 바라보며
엄마를 따르게 하소서.
저는 부족하고 나약하오니
언제나 저와 함께 하소서. 아멘!!!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주님함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우리의 영성을 키워주시고
심금을 울려 믿음을 새롭게 다잡아주십니다.
통곡을 하시는 성모님 생각에 저도 통곡을 합니다.
얼마나 가슴이 저리고 아픈지요.
하루빨리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과 저희 모두의
오대영성과 합하여 주님의 나라가 승리하기를......
그리하여 나주가 인준되기를......
두손모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시고 우리안에 현존하시며 생활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그렇구나 미리 알려주셨구나
몰랐던 부분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가정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차고도 넘치는 사랑과 은총을 쭉 ~ 받아오신 주님함께님. 진심으로 축하해요!
저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도록 깨어있겠습니다.*^0^*
사랑해요.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 3개월만 있으면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의 은경축을 맞습니다.
우리는 또 어서 인준해 주십사하고 그날에 맞추어 매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경에 우리는 율리아님처럼 희생과 보속을 드리고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그런 은총의 장소와 시간에 함께 계시어 모든 것을 목격하셨군요.
10월 19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이 날.
지금은 성모상을 통해서 피눈물을 흘리시진 않지만
율리아님을 통해서도 피눈물을 보여주셨고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지금도 흘리고 계시겠지요.
늘 말로만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 되는 그 날을 기다리며
주님함께님 말씀처럼 삶 속에서 실천해보고자 합니다. 글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성모님께서 친히 앉으시고 피눈물 흘리셨던 귀한 장궤틀 !
거기서 무릅 꿇고 기도하겠습니다.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몰랐던 부분 새로이 알았네요.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꼭 인준 받으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무슨 큰 사건이 있을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잠시 들어내주심으로써 우리가 늘 깨어있
어야 함을 알려주십니다
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우리는 그 장궤틀에 무릎을 꿇는것 자체가 은총이라는 것을 알아야하고,
그곳에 입을 맞추며 성모님께 용서를 청함으로써
성모님께 사랑을 고백하여 은총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이 세상
에 단 하나밖에 없는 너무나 귀한 장궤틀 입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이것은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예요."
너무 귀한 징표인데요, 허술하고 보존할 데가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성모님 동산 어디 한 군데 주님과 성모님의 징표 없는 곳이 있습니까?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곳,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곳,
율리아엄마가 계시는 곳을 아는 작은 영혼들은 행복합니다. 어서 열심히 전합시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이것은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예요."
너무 귀한 징표인데요, 허술하고 보존할 데가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성모님 동산 어디 한 군데 주님과 성모님의 징표 없는 곳이 있습니까?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곳,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곳,
율리아엄마가 계시는 곳을 아는 작은 영혼들은 행복합니다. 어서 열심히 전합시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오는 은총~!감탄 신비..놀랍네요 율리아님과 함께 하여주시는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그러고 보니 순례하는 저희들은 아쉬울것이 없는것 같아요 한없이 끝없이 내려주시는 주님성모님의 은총 사랑 축복 치유..등등등
다만 알지못하고 곡해하는 이웃들 때문에 불안한 이세상때문에 나주성모님 승리 하시고 인준이 빨리 이루어져야만
되겠지요 ~!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히세요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는 그 장궤틀에 무릎을 꿇는것 자체가 은총이라는 것을 알아야하고, 그곳에 입을 맞추며
성모님께 용서를 청함으로써 성모님께 사랑을 고백하여 은총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너무나 귀한 장궤틀 입니다. 아멘~!
소중한 체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의 나눔으로 성모님의 마음을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것은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예요."
성모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이 성심이 찢기어 피를
다 흘려주시는 것을 보시고 장궤틀에 앉아 통곡을 하셨다고
율리아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장궤틀에 앉아 통곡을...
어머니!!!
부족한 이 죄인 용서하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보면서도 무덤덤했던 장궤틀,
이제 나주동산에가면 꼭 성모님의 현존앞에 경배드리고 올께요
주님함께님 항상 건강하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시며 우시던 장궤틀!!!
감사합니다!
별 생각 없이 지난 시간들이 안타까워! 이 안타까움을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놀라운 사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이렇게 중요한 글을 하마트면 놓칠뻔 하였군요
아무도 제 댓글을 비록 볼수 없도록 지나가 버렸지만]
사람은 보지 않더라도 쓰신 본인도 볼수 없을 정도로 지난 글이기에
더 주님과 성모님께만 이댓글을 봉헌드립니다
사랑하올 주님 영적철이 그다지 없이 그 귀한 장궤틀을 피해서
서서 꾸벅 인사만 하거나 자갈돌 위에 앉기만 하였지요
너무 무지한 사제들이나 뭐 그리 다를 바 없는 우리영혼을 용서 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언제나 합당한 사랑으로 응답 하게 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게 사랑으로 응답 드리는 착한 자녀들 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
율리아님을 주셔셔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이렇게 중요한 글을 하마트면 놓칠뻔 하였군요
아무도 제 댓글을 비록 볼수 없도록 지나가 버렸지만]
사람은 보지 않더라도 쓰신 본인도 볼수 없을 정도로 지난 글이기에
더 주님과 성모님께만 이댓글을 봉헌드립니다
사랑하올 주님 영적철이 그다지 없이 그 귀한 장궤틀을 피해서
서서 꾸벅 인사만 하거나 자갈돌 위에 앉기만 하였지요
너무 무지한 사제들이나 뭐 그리 다를 바 없는 우리영혼을 용서 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언제나 합당한 사랑으로 응답 하게 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게 사랑으로 응답 드리는 착한 자녀들 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
율리아님을 주셔셔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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