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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풀이 되는 인간의 역사적 교훈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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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17건 조회 3,454회 작성일 11-07-14 09:51

본문

- 되풀이 되는 인간의 역사적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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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기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다.

(구약성서 집회서 15:14 한 처음에 주님께서 인간을 만드셨을 때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갖도록 하셨다).

 

그래서 하느님은 인간이 본인 의지대로 하게 내버려 두시며, 인간이 한 개개인의 행실에 대하여 결과만을 지켜보시며 상벌을 주시려는 것은 아니신지? (모든 것은 인간 개개인의 몫).

 

이후 가장 먼저 인간의 원죄를 짓는 아담과 하와와 그들의 자식인 카인이 친동생인 아벨을 죽이는 인간의 첫 살인자가 된 이후. 역사는 아브람의 아내 사래와 몸종 하갈사이의 태어난 이복 동생간의 골육상쟁(중동문제)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이후 역사는 요셉을 친형들이 구덩이에 빠트려 죽음으로 몰고 가지만, 살아나서 오히려 꿈의 해몽 능력을 주신 주님의 은총으로 인하여 이집트의 통치자가 되어 오히려 형제들을 도와주고 용서하여 주게 되는데, 이러한 친형제들 간의 시기와 질투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간사회에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장 친하고 보살피고, 사랑해 주어야 할 친형제, 친인척들로부터 미움과 배척을 받는 것이다.

(신약성서 마태오복음서 13:53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그리고 2000년 전 예수님께서도 가장 예수님을 받아들여야할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로부터 갖은 수난과 고통을 받으시고 돌아가셨던 것이다.

(신약성서 마르코복음서 8:31 그 때에 비로소 예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버림을 받아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게 될 것임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셨다).

 

오늘날 이 시간에도 26년간이나 피눈물을 흘리시며 인간들이 살아가는 방법들을 메시지를 통하여 가르쳐주시는 나주성모님의 말씀과 호소를 외면하고 박해하는데, 가장 앞장서는 사람들은 정녕 누구인가? 이 역사 또한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우리는 인간의 되풀이되는 역사를 되집어 심사숙고하게 생각하고 반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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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우리에게 가장 가슴아픈 것은
형제들에게로부터 미움과 배척을 받는 것,
우리 성모님,주님께서는
가장 맏고 사랑하는 사제들로부터
그것도 대주교님들, 중요한 직을 맡으신 분들로부터 받는
비난과 배척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늘 호소하고 계시지만
우리도, 그 분들도 깨닫지 못하니....
제 못난 모습을 보면 늘 송구스럽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율리아엄마!
더 힘내시고 성모성심의 그 날까지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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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지금도 나주성모님 발현을 받아들이지 않고있는 많은 성직자 수도자들을 깨우쳐주시어   
하루빨리 한국교회가 나주성모님 발현을 인준하도록 하시고
비닐성전 자리에 나주성모님의 아름다운 성전을 세워
전세계의 모든 카톨릭신자와 외인들이 순례올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사랑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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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광주교구는 언제까지 나주성모님을 외면할 것인지
어서 귀기울여 마음을 열고 겸손한 마음으로 함께 해 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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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늘도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겠어요.
끊임없이..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야고보님!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빕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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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카인이 아벨을 죽인것도,
야곱의아들, 요셉이 형들에게 수모를 당한것도,
예수님께서 수석사제들에게 미움을 받은것도, 전부 시기.질투였습니다.

+그는(빌라도)수석사제들이 예수님을 시기하여,
  자기에게 넘겼음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마르코15/10)

조사위원신부님들께서.. 율리아님의 답변마다, 비난하고 무시하고 조롱하며
대하신 태도가 .. 바로 시기.질투에서 나온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반대를 받는 표적" 이 되신 예수님의 길을 걸으시는 율리아님..
진정 나주는 참이기에, 박해와 모함을 받는것이고,
박해를 받는 저희들 또한 복된 영혼들이며,
의인(율리아님)을 받아들이므로, 의인이 받을상을 함께 받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그리스도와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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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경말씀에 고스란히 나와있는데도
광주교구는 버젓이 주님의계획을 방해하고 있으니...
더욱더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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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원대하신 계획 앞에

이제는 부디 도움이 되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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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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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예수님을 박해하는 바울로에게 예수님 말씀입니다<사도행전 26 :14-16>
  14  저희는 모두 땅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히브리말로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돋친 채찍에다
발길질을 하다가는 너만 다칠 뿐이다' 하는 음성을 제가 들었습니다.
  15 그 때 제가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고 물었더니 주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16  자,일어나 바로 서라 ,내가 나타난 것은 너를 내 일꾼으로 삼아 네가 오늘 나를 본 사실과
또 장차 너에게 보여 줄 일들을 사람들에게 증언하게 하려는 것이다. 아멘!!        -공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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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광주대교구 성직자님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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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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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더하지요.
주님께서는 현대문명의 이기를 통하여
우리가 하느님을 더 쉽게 알게 되도록
하셨지만 그것마저 외면 합니다.;

똑똑하면 뭘 합니까?

사람이 주님을 알아보려면 "단순하고 순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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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날 이 시간에도 26년간이나 피눈물을 흘리시며 인간들이 살아가는
방법들을 메시지를 통하여 가르쳐주시는 나주성모님의 말씀과 호소를
외면하고 박해하는데,

가장 앞장서는 사람들은 정녕 누구인가? 이 역사 또한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우리는 인간의 되풀이되는 역사를 되집어 심사숙고하게 생각하고 반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아멘.

많이 안타깝지요.
부족하지만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겠지요.
은총글 올려주신 야고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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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때에 비로소 예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버림을 받아 그들의 손에 죽었
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게 될 것임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셨다).

오늘날 이 시간에도 26년간이나 피눈물을 흘리시며 인간들이 살아가는
방법들을 메시지를 통하여 가르쳐주시는 나주성모님의 말씀과 호소를
외면하고 박해하는데, 가장 앞장서는 사람들은 정녕 누구인가? 이 역사
또한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우리는 인간의 되풀이되는 역사를 되집어
심사숙고하게 생각하고 반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은총글 감사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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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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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다시 생각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우리의 생각들도 모두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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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호소하시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기억하면서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비록  은총을 쏟고 실수하고 잘못했지만

용서 청하고 달려 오는  아기들을 안아 주실 주님과 성모님만 생각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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