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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혼육신 치유해 주신 예수님, 나주성모님, 율리아자매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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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사의삶
댓글 24건 조회 2,951회 작성일 11-07-07 16:44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순례하는 이 마리아 입니다.

처음 나주성모님께 순례하던 해는 2002년 부터 입니다.

 

현재 순례하시는 분들과 나주성모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진실과 사랑을 전하고자

나주를 순례하며 받아왔던 은총 함께 나눔니다.

 

저는 다리가 아파  한쪽 다리를 심하게 절었고 조금만 걸어도 힘들어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던 나는

 협심증에다 한쪽 눈도 없고, 한쪽 귀로 듣고,여러가지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처음 순례를 갔을때 엄청난 장미 향기를 기도회 내내 주셨고,율리아 자매님 만남의 시간에

저는 이상한 기운을 느꼈고,율리아 자매님이 저를 안아 주셨을때 마치 스폰지에 파묻히는 느낌을 받았고,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집에 왔을때 오랫동안 앓아 왔던 협심증을 치유 받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리가 아프고 절었던 것은 병원약을 끊고 지속적으로 첫토와 기념일에 빠지지 않고 순례 하는 동안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치유해 주시고 두다리에 힘을 주셔서 지금은 자세히 눈여겨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절지도 않고 정말 기쁜 마음으로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한쪽눈은 예전에 인공 눈으로 수술했던 것이 잘못되어 다시 재수술을 했는데

순례중에 수술을 했고, 얼마나 빠른 속도로 회복이 잘 되었는지 수술한 눈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몰라볼 정도로 수술이 잘 되었고, 수술하고 내내 나주성모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수술후 기적수를 계속 눈에 넣었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기적수 은총"

얼마전에는 큰 아들 안드레아가 갑자기 온몸이 심하게 가려워 긁었는데 너무 심하게

발갛게 붓고 돋아서 제가 병원에 가자고 했더니

 " 최고인 나주성모님 기적수가 있는데 병원은 무슨 병원이냐" 며

하룻밤 동안 온 몸에 계속 바르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흔적도 없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이번에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지 26주년 되는  6월30일 기념일에 가기전에

집에서 청소를 하다가 쇼파 모서리에 부딪혀 숨도 못쉬고 말도 안나오게 아팠고,

 

정강이 중간에서는 살이 패여 살점이 떨어지고 피가 엄청 흐르고,걸음 걷기도 힘들었는데

이 고통을 나주성모님 인준과 죄인들 회개 위해 봉헌드렸고,

 

" 예수님 성모님 저 내일 순례가야 하는데 어떡해요". 하고 기적수를 바르며 봉헌드리고

순례 가는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렇게 심하게 붓고 아팠던 다리는 걷는데 지장이 없게

아무 이상 없이 치유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같은날 큰손녀가 보쌈을 먹고 체했는지 갑자기 배아프다고 진땀을 흘리며 쩔쩔 매는데

밤 11시라 병원은 갈수가 없었고 , 몇시간 있으면 순례가야 하니 어떻게 하나

걱정하다가 나주성모님 기적수를 먹였는데 아이가 조금있다가 잠이 들더니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을 몇번 다니며 설사를 하더니 멀쩡히 학교에 갔기에 순례를 무사히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저는 기적수가 가정 상비약이고  이 귀하고 귀한 나주성모님 기적수를 몰랐으면 어쩔뻔 했을까,

생각만 해도 엄청 아찔하고 감사드립니다.

 

죄많은 저를 나주에 불러주시고 온갖 은총으로 영혼육신 치유해 주신 나주의 어머니,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게 해 주셔서 그 희생으로 치유받고, 그 사랑으로 살아가고

염치없이 받기만 하는 이 크신 사랑을 무엇으로 보답해 드려야 할지 그저 죄송할 뿐 입니다.

 

그동안 받은 은총은 너무나 많은데 오늘은 이것으로 주님성모님께 영광 올려드리고

다음에 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어떤 시련이나 박해가 온다해도 나주성모님을 따를 것 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매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은총 베풀어 주신 예수님과 나주의 성모 어머니

감사드립니다.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세요. 아멘'

 

모든 형제자매님들도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ㅡ 인천에서 순례하는 이 마리아 올림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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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이 마리아님 참으로 많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심을 다해 따르시는 그 정성을 보시고 어찌 은총을 내려 주시지
않겠습니까.

앞으로의 모든날에 더욱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우리에게 보내주신 율리아님 따라 나주성모님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성모엄마 승리하시는 그날까지 함께 해요.^^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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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존경 율리아님.

저는 기적수가 가정 상비약이고  이 귀하고 귀한 나주성모님 기적수를 몰랐으면 어쩔뻔 했을까,

생각만 해도 엄청 아찔하고 감사드립니다.

 

죄많은 저를 나주에 불러주시고 온갖 은총으로 영혼육신 치유해 주신 나주의 어머니,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게 해 주셔서 그 희생으로 치유받고, 그 사랑으로 살아가고

염치없이 받기만 하는 이 크신 사랑을 무엇으로 보답해 드려야 할지 그저 죄송할 뿐 입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하올 마리아님, 은총의 글과 치유 받으심의 글을 올려주셔서
잘 묵상했습니다.
나주 성모님과 유리아님을  잘 아시는 분들은 그 분이 사랑을 조건없이 주신는 예수님과 성모님과 같다는
것을 몸소 느낌니다.
나도 6월에 종기 수술을 받았는데 의사가 하는 말이 이렇게 깨끗하게 아무는게 신기하다고 말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성모님 은총중(안)에 살고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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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어느새 우리의 만병통치약이 되버린
성모님의 나주 기적수!!
저도 수없이 많은 은총속에 살고 잇고
물론 우리 구원방주식구들도
다 그렇지요?
그래서 우리는 복된 주님의 자녀들이지요.
물론 늘 대신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면 죄송하고 미안하고
무어라 감사를 해야할지.....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님의 사랑에 비하면 보잘 것없지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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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은총 베풀어 주신
 예수님과 나주의 성모 어머니
감사드립니다.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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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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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감사의삶님. 인천요? 살짝 궁금..
여러가지 질병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0^*

더욱 더 영육 간에 건강하소서
감사의삶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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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와~아 정말 너무나도 좋으신 나주성모님 ~! 현실적으로 영혼육신을 그렇게도
많이 치유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가족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좋은 자녀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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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최고인 나주성모님 기적수가 있는데 병원은 무슨 병원이냐" 며
하룻밤 동안 온 몸에 계속 바르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흔적도 없이 깨끗이 나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감사의삶님 많은 은총과 축복속에 사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에게 베풀어주신 치유의은총에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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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최고인 나주성모님 기적수가 있는데 병원은 무슨 병원이냐" 며

하룻밤 동안 온 몸에 계속 바르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흔적도 없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아멘 아멘 ~
기적수의 은총 정말 놀랍습니다!
기적수 은총이 워낙 많아서 접할때마다 성모님께 감사기도 올립니다.
성모님! 도 우리의 미약한 감사받으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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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기적수를 통해 여러가지 은총 참 많이도 받으셨네요.
은총을 함께 나누니 정말 기쁘고 좋아요.

어둔 세상 보노라면 우울하지만 생생한 은총이 이 세상안에서 우리와 함께 한다는 사실을
은총증언을 통해 일깨우게 되니 너무 좋고 희망으로 기뻐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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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감사에 삶님  그많은 불편함중에도  세상에 불평도 하지않고

나주성모님도 지국정성으로 사랑하시는 자매님 참 대단하십니다

저는 저에 불편항으로 인해 수없는 좌절과  절망에 늪에서 저에

자신을 저주하면 살아왔는데  감사에 삶님 영성 배워 다시 거듭

나야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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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 베풀어 주신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세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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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저는 기적수가 가정 상비약이고  이 귀하고 귀한 나주성모님 기적수를 몰랐으면 어쩔뻔 했을까,

생각만 해도 엄청 아찔하고 감사드립니다.

ㅎㅎ  마치 나주가 없더라면 어떻게될까~~ 그런 것처럼요???
아~~ 까막득하네요. 정말~~
나주의 율리아 자매님~~ 성모님의 희망이자 우리의 희망이지요. 어둔 세상 헤쳐갈때~~~ 등불입니다.
귀한 은총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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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어떤 시련이나 박해가 온다해도 나주성모님을 따를 것 입니다.  아멘!!

저도 동감입니다  치유은총 받으셔서 정말 축하드려요 
어떤 박해가 온다해도 성모님 손잡고 구원방주 타고 하늘 항구까지 가요!!
감사의 삶님 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성모님의 축복이
넘치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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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람하는 마리아님 !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주 최고의 명약 기적수가 있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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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죄많은 저를 나주에 불러주시고 온갖 은총으로 영혼육신 치유해 주신 나주의 어머니,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게 해 주셔서 그 희생으로 치유받고, 그 사랑으로 살아가고

염치없이 받기만 하는 이 크신 사랑을 무엇으로 보답해 드려야 할지 그저 죄송할 뿐 입니다.

정말,정말 아주아주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저 또한 감사의 삶님과 똑 같은 마음입니다.

염치없이 날마다 받기만 하고 무엇으로 보답드려야할지 그저 감사하고 죄송하지요~~~

사랑하는 감사의 삶님~~~

받으신 은총들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진심 감사해요~~~
티끌만한 보답이라도 우리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더욱 황연대각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더욱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효성스런 자녀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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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동안 받은 은총은 너무나 많은데 오늘은 이것으로 주님성모님께
영광 올려드리고다음에 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저는 어떤 시련이나
박해가 온다해도 나주성모님을 따를 것 입니다.율리아 자매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매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감사의삶님...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받으신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도 함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감사의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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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어떤 시련이나 박해가 온다해도 나주성모님을 따를 것 입니다"

아멘!!!
나주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으로 많은 치유 받으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으로 살아가시는 감사의 삶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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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과거의 모든 아픔들이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하나, 둘

모두 치유받았던 은총글을 읽으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이 이토록 크시고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고통이

이토록 많은 치유로 흘러들어감에
저도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모든것 온전히 봉헌하며
의탁하시는 마리아님
많은 은총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크신 그 사랑을 받음에
우린 너무나 행복한 순례자이지요.

넝쿨채로 들어온 많은 은총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우린 이렇게
많은 축복을 거저 얻어받음으로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함께 드려봅니다.

저는 어떤 시련이나 박해가 온다해도 나주를 따를것입니다.
그 말씀에 저도 아멘입니다. 사랑해요. 마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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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는 어떤 시련이나 박해가 온다해도 나주성모님을 따를 것 입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을 알게 되시어
가정 안에 은총 가득 넘쳤네요.

저 또한 뒤돌아보지 않고 어떤 시련 속에서도
오직 나주 성모님 따를 수 있는 은총 청하며...

많은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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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감사의삶님~
기적수로 치유의 은총을 풍성히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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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처음 순례를 갔을때 엄청난 장미 향기를 기도회 내내 주셨고,율리아 자매님 만남의 시간에
저는 이상한 기운을 느꼈고,율리아 자매님이 저를 안아 주셨을때 마치 스폰지에 파묻히는 느낌을 받았고,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집에 왔을때 오랫동안 앓아 왔던 협심증을 치유 받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멘~~~

계속해서 심장 협심증에 관한 은총 글들이 올라 오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우연이 아님을 알기에 믿고 청합니다~~~

그리고 확신합니다~~~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 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감사의 삶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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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으로 치유받으심 축합니다
나주성모님의 품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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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수 은총!!
치유 은총!!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나주성모님!!
기적수를 주시고 순례하는 자녀들에게 향기로서 함께 하심을 보여주시는 성모님께
찬미 영광 감사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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