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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성인 형제 자매님 피정이 있습니다.---가짜라고 우기는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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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25건 조회 3,991회 작성일 11-07-08 11:45

본문

g_2.gif 최근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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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 때
율리아 자매님의 머리에 가시관 고통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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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을 쓰시기 전에 흘리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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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중 
율리아 자매님이 쓰러지실때 큰 나무 십자가가 머리를 때리면서
율리아 자매님이 쓰신 가시관이 머리 속으로 깊숙이 박혔으나 피는 흘러 내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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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찔린 가시관을 빼면서 오열하고 있음
(가시관이 깊이 찔렸어도 피는 단 한 방울도 흘리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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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쓰신 가시관을 머리에서 벗기니 
끝이 전부 피로 물들었는데 가시 끝이 여러군데 부러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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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부러진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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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처에서 심한 편태 고통으로 공중에 붕 뜨시며 쓰러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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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쓰러지셨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이때 하느님께서 데려가시는 줄 알고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소서. 특히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하고 기도하실 때 하늘의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느님께서 찬란한 빛을 내려주시며 축복해 주셨다.(이것을 곁에서 목격한 여러 사람이 실제로 자매님이 숨을 거두신 줄 알고 통곡을 했음) 이때 실제로,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히 빛을 비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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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에서 빛을 받고 고통은 조금 절감 되었지만 피로 눈이 가려졌기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 신부님들의 부축을 받아 내려오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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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례자들이 가시관의 고통을 보면서 통곡을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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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태고통을 받으실때 옷도 군데 군데 찢겨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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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때 율리아 자매님의 목에 두른
율신액 스카프에 흘러내린 선혈이
3시간이 지났는데도 마르지 않았음

 

 ※ 영상을  크게 보시고 싶으신 분은

화면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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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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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가짜라고 우기는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아멘!

증거가 명백한 눈에 확연히 드러나는 이런걸 가짜라고 우기다간 혹 의도치않게 나주가 홍보될까봐
또 잘못하면 바보되니까 대놓고 가짜라고 우기거나  공론화시키지는 못하고

그래서 우회적으로 돈이 어떻고 재산이 어떻고 조작하여 일단 율리아님을 파렴치하게 뒤집어씌우기위해 여론몰이하는 것같습니다.

그런것은 사람의 탈을 쓰고 더군다나 성직자로서는 할 짓이 아니지만 그래도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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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  성모님 !
가짜라고 우기는 광주대교구 성직자님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저들의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말씀을 심어주시어
하루빨리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 ~!!!

저도 저 사진 속의 처절하고도 극심한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 을  지켜본 산 증인입니다....
주님!.. 성모님! !..  저들의 귀와 눈을 마음을 열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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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 죄인들을 위해
저렇게 처참히 피를 흘리시며
회개토록 호소하시다니요.
회개하는 삶이 되어
주님을 위로해 드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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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래도 못 믿으면 주님! 어찌하오리까! ㅠㅠ.............당신을 알고 믿으면서도, 반대하는 두 마음을 품은 자녀들 불쌍히 여기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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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고귀하온 님이시여!

긴 세월 고통이란 고통을
너무나 많이 받으시고

모두다 예수님의 크신 사랑으로 받아들이시어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이시여

벼랑끝에 와 있는 지금의 현실에
고통이 더욱더 커
똑바로 님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낭자한 피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더 고통이 크시어
맘이 너무나 아픕니다.

잘살아 보겠다고 다짐했던 성삼일의 시간을
되돌아보니 역시 부족했고 나약했음에
고개가 떨구어집니다.

이 죄인 용서하소서.
하지만 나주영성으로 무장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존경합니다.아멘

죤폴님 수고해주신 그 사랑과 정성 모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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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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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존경 율리아님.

해마다 사순절이 오고 성 삼일이 오면 율리아님은 주님 돌아가신 성 목요일에
주님 편태고통을 성령으로 받습니다.
나는 2006년도 성금요일에 나주에서 오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주님 돌아가신 날을
함께  하기위하여 나주에 갔었는데, 율리아님이 십자가의 길을 하시기위해 차에서 내리시던 때부터
이마에 가시관 고통과 피를 흘리시기 시작하더니 주님 모신 성체께 절을 하시고
종아리 편태고통을 당하시며 의자에서 나뒹구는 모습을 생생히 보고 기절할 뻔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당시에는 개종을 하고 나주에 순례하기 시작한지 두해째 접어들 때라 신앙 영성이 부족하였고
인터넷으로 성혈 내리심을 검색하여 보았지만 처참히 주님이 겪어신 편태고통을 면전에서 보기는 생 처음이였습니다.
올해는 심장이 멎는 죽음을 통해 성부님을 알현하시고 다시 나가 외쳐라고 하시는 당부를 들어시고 다시 사시니
환생이라 해야할지 부활이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후일 가톨릭 사가와 교부들은 어떻게 평가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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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에서 주시는 메시지와 많은 징표,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들을 다듬어주시고 고쳐주시고 양육시키시어
사랑으로 은총으로, 나주의 영성으로 채워주시고
주님 뜻 안에 살 수 있도록 더욱 이끌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

매 기도회 때 마다, 그리고 피정 때에도
어김없이 쏟아주시는 은총과 축복을 느낀다면
거짓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반대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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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예수님 공생활때를 잠시 돌이켜 상상해 보면  그때의 율법학자 바리사이파들은 주님의 강생과 구원사업에 어찌보면 못 알아 볼 수도

있었겠다(?)라고  조금은 이해를 할 수도 있겠지만,

현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이미 2000년전에 그런일이 있었슴을 성경말씀을 통해서 알고 있는데도 그러한 과오를 또 저지르고

있으니 그 때의 잘못보다 현재의 잘못이 더 큰죄가 아닐까?????????????????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들의 눈에서 비늘을 벗겨주고 귀를 열어 주소서.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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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신 예수님의수난..

그날, 율리아님의 모습은 바로, 저희 죄인들을 위해 수난당하신 우리주예수님의모습이었음을..

진정으로 회개하고 통회하여, 주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진실된 믿음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바라나이다. 주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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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 가슴 무너지듯 아픕니다.

성금요일에 우리 율리아엄마의 가시관 고통이 왜 이리 혹독했는지 지금은 더 잘 알겠습니다.

아니 무슨 필름조작이라는 둥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하는 분들, 보십시오! 제발.

그 입을 용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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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 가슴 무너지듯 아픕니다.

성금요일에 우리 율리아엄마의 가시관 고통이 왜 이리 혹독했는지 지금은 더 잘 알겠습니다.

아니 무슨 필름조작이라는 둥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하는 분들, 보십시오! 제발.

그 입을 용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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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광주신부님들의 가슴을 열어주시기를  ........  기도를 더 절실하게 해야 될것 같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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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2처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쓰러지셨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이때 하느님께서 데려가시는 줄 알고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 하고 기도하실 때 하늘의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느님께서 찬란한 빛을 내려주시며 축복해
주셨다.(이것을 곁에서 목격한 여러 사람이 실제로 자매님이 숨을
거두신 줄 알고 통곡을 했음) 이때 실제로,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
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히 빛을 비추고 있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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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다시 영상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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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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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다시보니 한편으로 너무 죄송하고
안타깝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더욱 더 잘 살도록 노력할께요.
그리고 광주교구의 사제들을 위해
더 봉헌하고 기도해야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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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모르시는 신부님
마음의 문을 열고 회개하여 사랑과 기쁨과 평화의
은총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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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봐도 봐도 마음 아프지만 감동 입니다.
반대자들 때문에 이런 고통 받으시는줄도 모르고 나주에서
꾸민다고 하는데 그 정신나간 말을 성직자들이 어떻게 합니까?
참으로 버릇 없어도 한참 버릇 없다고 보여 집니다.
주님의 모습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 주시며
"사랑하느 내 아들들아 !" 하시며 절규하시는 예수님을 모르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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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용서하소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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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2011년 4월 22일 성 금요일에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한
(자관 고통과 편태 고통) 은총이 얼마나 크고 컸는지를...

십자가의 길 기도 때 율리아님의 목에 두른 율신액 스카프에 흘러 내리신 선혈,
정말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3시간이 지났는데도 마르지 않았었지요.
그 은총의 율신액 스카프에 친구했던 순례자들, 은총의 자리에 함께 했던 저희들,
그 사랑과 은총 또 다시 새롭게 느껴집니다~~~
새로운 은총의 힘으로 새롭게 시작하나이다~~~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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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어 광주가 한국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모든 나라의 빛 고을되길 기도합니다.

저도 참석 하고 싶지만 .... 일때문에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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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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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정으로 회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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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 생각
성모님 생각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 죄인 회개하여 구원의
은총을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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