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연중 제 14 주간 토요일 (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986회 작성일 11-07-09 13:08

본문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09FMM%282%29%2Ejpg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일곱 명의 성녀들
Santa María Herminia de Jesús y Compañeras, Mártires de China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martyrs in Shanxi
beheaded on 9 July 1900 at Taiyuanfu, China

Beatified : 24 November 1946 by Pope Pius XII
Canonized : 1 October 2000 by Pope John Paul II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09MARY+HERMINA+GRIVOT%282%29%2Ejpg

성녀 마리 에르민느

Santa Maria Ermellina di Gesù (Irma Grivot) 

 

 

 

일곱 명의 성녀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 수녀 일곱 명은

1859년 3월 12일 프랑스 마르세유를 떠나 5월 4일 중국 타이완 후에 도착했다.

그들은 세상 끝까지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라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이끌려

중국이라는 완전히 낯설고 새로운 세상으로 자신을 내던졌다.

200명의 고아와 수많은 환자들이 생명을 가져다주는 여성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의 타이완 후 공동체   

자신들의 세계와는 너무나 다른 세계와 문화 안에서 관계를 맺고 친교가 자라나기를 기다리는 것,

자신들에게 오는 많은 사람들의 필요 앞에서 느끼는 한계와 고통,  겸손과 창의력,

온유함과 강함으로 봉사하고, 계산하지 않고 내어주는 너그러움...

그 공동체의 모든 생활 한 가운데에는 원천이요 반석인 그리스도가 계셨다.

마음을 뜨겁게 하는 말씀과 거행되고 조배 받으며 생활되는 성체로서.

공동체는 또한 그들이 생활하고 성장하고 쉬기 위한 장소요, 다시 다른 사람에게로 나아가기 위한 장소였다.

 

 

▶ 1900년 7월9일

이 때 중국에는 폭력이 난무하고 있었다. 그 원인은 많고도 복합적이며, 때로는 모순되기도 하였다.

그 폭력은 특히 그리스도교 공동체와 선교사들을 향했다.

6월 27일, 상황이 극도로 긴장되었다. 수녀들을 피신시키려는 주교에게

마리 에르민느는 모두를 대신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저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위하여 주교님들과 함께 죽는 것을 막지 말아주십시오. ...

저희는 이곳에 애덕을 행하려 왔고, 필요하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위하여 피까지도 흘리러 왔습니다."

7월 9일 오후 4시경 군인들이 이들을 끌고 갔다. 학살이 시작되었다. 수녀들이 마지막으로 쓰러졌다.

그들은 서로 포옹하며 찬미의 노래인 떼데움을 부르면서 군인들에게 자신들의 머리를 내어놓았다.

 

 

 

▶ 그들은 누구인가?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09Santa+Maria+Ermellina%2Ejpg

 

성녀 마리 에르민느

Santa Maria Ermellina di Gesù (Irma Grivot)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Hermine de Jésus (Irma Grivot)

St. MARY HERMINA GRIVOT
born: 28 April 1866 in Beaune (France). 프랑스인, 34세.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지치지 않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09Santa+Maria+Amandina%2Ejpg

 

성녀 마리 아망딘느.

Santa Maria Amandina (Paulina Jeuris)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t. MARIE AMANDINE
born:28 December 1872 at Herk-la-Ville, in Belgium.벨기에인, 28세.

 

"제가 가진 모든 것, 저의 생명, 마음, 활동, 저의 노래까지...

죽음이 저를 데려갈 때까지 예수님, 당신이 저를 차지하십시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09Santa+Maria+Chiara%282%29%2Ejpg

 

성녀 마리아 끼아라.

Santa Maria Chiara (Clelia Nanetti)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born:on 9 January 1872 at Santa Maria Maddalena, the province of Rovigo, in Italy.이탈리아인, 28세

 

"예수님, 당신께서 부르실 때, 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09Santa+Maria+di+Santa+Natalia%2Ejpg

 

성녀 마리 드 생뜨 나딸리.

Santa Maria di Santa Natalia (Giovanna Maria Kerguin)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 de Sainte Nathalie (Jeanne-Marie Kerguin)
St. JEANNE-MARIE KERGUIN

born:5th May 1864 in Belle-Isle en Terre, in Brittany.프랑스인, 36세.

 

"좋으신 주님, 저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09Santa+Maria+Adolfina%282%29%2Ejpg

 

성녀 마리 아돌핀느

Santa Maria Adolfina (Anna Caterina Diercks)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 Adolphine (Anna Dierkx)
St.MARIE ADOLPHINE DIERKS
born: 8 March 1866 in Holland. 네덜란드인, 34세.

 

"예수님께서 제가 주신 모은 은총,

특히 선교사의 소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09Santa+Maria+di+San+Giusto%2Ejpg

 

성녀 마리 드 생 쥐스트.

Santa Maria di San Giusto (Anna Francesca Moreau)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 de Saint Just (Anne Moreau)
born: 9 April 1866 in the little village of la Faye, in Atlantic-Loire.프랑스인, 34세.

 

"나는 내 생명을 중국인들을 위하여 바치고 싶습니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09Santa+Maria+della+Pace%2Ejpg

 

성녀 마리 드 라 뻬

Santa Maria della Pace (Marianna Giuliani)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a della Pace (Marianna Giuliani) 
born: Aquila in Italy on 13 December 1875. 이탈리아인, 25세.

 

"올해 주님은 제 안에서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저는 그저 저를 위해 마련해두신 그 길로 인도되어 가도록 저 자신을 내어놓을 뿐입니다."

 

 

 

 

▶ 시성

2000년 10월 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들 일곱 여성들을 포함한 120명의 중국 순교자들을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19line%2831%29%2Egif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소개

1877년 보편적 선교를 목표로 창립된 최초의 여자 수도회입니다.

74개 국적 7922명의 자매들이 76개국에서 언어, 문화와 생활 양식의 다양함 가운데서

하느님 나라의 일치를 증거하는 국제 공동체를 이루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떠나 파견된 그 어느 곳에든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선교사들이지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는 조건 없이 하느님의 뜻에 "예" 하셨던 마리아처럼,

성체를 관상하며 선교에 헌신할 힘을 얻는 마리아의 사도가 되어

겸손하고 가난하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신 프란치스코처럼,

단순함과 평화와 기쁨으로 세상 한 가운데서 복음을 생활하는 자매들의 공동체랍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자매들의 정신은모든 민족, 모든 곳에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자세를 따릅니다.

프란치스꼬처럼 우리도 우리 생활과 말로써 온 세상을 향하여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선포합니다.    

 

우리 생활의 중심은 성체입니다.

우리 전 존재의 뿌리는 하느님께 대한 관상에 있습니다.

하느님은 사람이 되시기까지, 자신의 생명을 바치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시어

마침내 모든 이에게 부활의 희망을 주신 사랑이시며 삼위일체이신 분이십니다.

바로 이 사랑이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도록 우리를 재촉합니다.   

 

단순함, 기쁨, 형제애,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

전교적인 열정이 이 사랑에 대한 경탄에서 우러나옵니다.

우리는 다함께 공동체 안에서 생활합니다.

하느님은 공동체 안에서 참된 친교를 창조하시며 사랑의 일치를 체험하게 해 주십니다.

공동체 안의 친교와 사랑은 우리가 파견된 그곳 사람들에게 차고도 넘치어 하느님 사랑을 증거합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야곱이 하느님 말씀대로 요셉이 있는 곳에서 숨을 거둔다. 형제들은 아버지가 죽고 자신들이 요셉에게 저지른 죄를 생각하고는 요셉이 자신들에게 보복할까 봐 두려워하지만, 요셉은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분은 주님이심을 전하며 오히려 형제들을 위로한다(제1독서). 우리의 모든 것은 주님 안에 있다.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주님께서 다 세어 두셨을 정도로 우리는 주님의 소중한 존재이다. 우리가 참으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세상의 박해가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낱낱이 아시는 주님이시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셔서, 그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실 것입니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9,29-31.33; 50,15-26ㄱ 그 무렵 야곱이 아들들에게 분부하였다. “나는 이제 선조들 곁으로 간다. 나를 히타이트 사람 에프론의 밭에 있는 동굴에 조상들과 함께 묻어 다오. 그 동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맞은쪽 막펠라 밭에 있는 것으로, 아브라함께서 그 밭을 히타이트 사람 에프론에게서 묘지로 사 두셨다. 그곳에 아브라함과 그분의 아내 사라께서 묻히셨고, 그곳에 이사악과 그분의 아내 레베카께서 묻히셨다. 나도 레아를 그곳에 묻었다.” 야곱은 자기 아들들에게 분부하고 나서, 다리를 다시 침상 위로 올린 뒤, 숨을 거두고 선조들 곁으로 갔다.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보고, “요셉이 우리에게 적개심을 품고, 우리가 그에게 저지른 모든 악을 되갚을지도 모르지.” 하면서, 요셉에게 말을 전하게 하였다. “아우님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이렇게 분부하셨네. ‘너희는 요셉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의 형들이 네게 악을 저질렀지만, 제발 형들의 잘못과 죄악을 용서해 주어라.′’ 그러니 아우님은 그대 아버지의 하느님의 이 종들이 저지른 잘못을 용서해 주게.” 요셉은 그들이 자기에게 이렇게 말한 것을 듣고 울었다. 이어 요셉의 형제들도 직접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아우님의 종들일세.” 그러자 요셉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들 마십시오. 내가 하느님의 자리에라도 있다는 말입니까? 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그것은 오늘 그분께서 이루신 것처럼, 큰 백성을 살리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두려워하지들 마십시오. 내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아이들을 부양하겠습니다.” 이렇게 요셉은 그들을 위로하며 다정하게 이야기하였다. 이렇게 해서 요셉과 그 아버지의 집안이 이집트에 자리 잡고 살게 되었다. 요셉은 백십 년을 살았다. 그러면서 요셉은 에프라임에게서 삼 대를 보았다. 므나쎄의 아들 마키르의 아들들도 태어나 요셉 무릎에 안겼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이제 죽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셔서, 여러분을 이 땅에서 이끌어 내시어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실 것입니다.” 요셉은 이스라엘의 아들들에게 맹세하게 하면서 일렀다. “하느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실 것입니다. 그때 여기서 내 유골을 가지고 올라가십시오.” 그리고 요셉은 죽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투시경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나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사람을 만난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아무리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과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두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나의 약점과 아픈 비밀까지도 다 알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진심으로 이해해 주고 지극히 사랑해 준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렇다면 오히려 그 사람 앞에서 우리가 가진 모든 두려움은 사라지고 오히려 평화로울 것입니다. 바로 그분이 주님이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눈에는 차등이 있어 보일지 모르지만, 주님 안에서 인간 존재는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소중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두려움을 안고 사는 것도 누군가에게 외면당하고 내쳐질까 봐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남에게 사랑받으려고 끊임없이 자신을 과장하며 왜곡된 자기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자신의 삶이 진실에서 멀어질수록 뿌리내릴 곳이 없어지며, 내면에는 더욱더 두려움이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내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과 정직하게 대면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과장되고 왜곡된 내가 아니라 비천하고 죄스러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 주님께는 더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는 잘나고 죄가 없는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죄인임을 고백하는 나를 사랑하십니다. 이러한 주님 사랑을 만나면 두려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는 잘나고 죄가 없는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죄인임을 고백하는 나를 사랑하십니다...아멘!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0^*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성녀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 오로지 자신을 주님사업을 위해 헌신하신
일곱분 성녀의 순결한 믿음과 덕행을 그대로
저희도 본 받을 수 있는 은총를 허락하소서!

주님! 또한 오늘 복음 말씀처럼 우리가 참으로
두려워 해야할 것은 세상의 박해가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낱낱이 아시는 주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저희가 주님과 정직하게 대면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성체사랑님께도 주님의 넘치는 사랑으로
매 순간 기쁨만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 생활의 중심은 성체입니다.

아멘!!!

성녀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지치지 않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아멘!!

"좋으신 주님, 저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아멘!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 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올해 주님은 제 안에서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저는 그저 저를 위해 마련해두신 그 길로 인도되어 가도록 저 자신을 내어놓을 뿐입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아멘!!!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주님의 지극히 사랑하는 세상 모든 자녀들이
주님, 성모님의 측량할 길 없는 사랑을 느끼며
주님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져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시고자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모든 계획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아멘~~~

성녀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함께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인준을 하루빨리 이루워지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셔요.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 이시여!! 율리아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962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9,01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