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을 신화라고 그리고 문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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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 TV를 보다가 잠시 평화방송에 채널이 멈췄는데
어느 젊은 사제가
"구약의 신화와 묵시록 문학에 대하여 ....."
하는 짧은 대목을 지나가다 들었고 그것으로 끝이났습니다.
내가 잘못 들었나? 성경이 신화라니 !그리고 문학이라니 !
성경책을 신화,또는 문학이라는 소리는 예전부터 사제의 입을 통하여 나오는 소리를 들었습
니다.이것이 얼마나 중대한 오류인지 어느 사제가 이런 소리를 하면 당장 교회장상들의 불호
령이 떨어지고 주교회의에서 다루어져야할 문제인 것입니다.
작년 사순절 때였던가? 광주의 평화방송을 보았을 때 어느 사제가 신자들 10여명과 십자가의
길을 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십자가의 길 기도 순서가 이제까지 이어져 온 가톨릭의 정통 순서가 아니고 새로
만들어진 전혀 다른 순서들이었다는 것에 경악을 하였습니다.
이때도 교회장상들이나 주교회의에서는 한마디의 언급도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내가 그 자료를 순서대로 적어둔 종이가 있었는데 지금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가 없어 죄송
합니다.(이곳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렸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아울러 광주교구가 나주의 진실을 호도해도 한국 천주교회의 장상들이나 주교회의에서 일언
반구도 없고 오히려 광주의 지시대로 움직이고 있는게 아닌가 !
도무지 가톨릭의 보물인 전통과 진리를 수호할 능력과 자격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충격적인
사실 입니다.
지금은 그 아름다운 전례도 성사도 사제가 편리한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수가 정말로 부활 했는가 ? 뚱딴지 같은 소리를 사제들이 뱉어내고 ,성경을 개편하면서 야
곰야곰 내용을 바꾸고 이상한 해설을 붙이고, 누가 부활한것을 봤느냐는등, 천국에도 고통이
있다는등, 형편없는 사제들이 입을 함부로 놀려 사람들을 죄짓게 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찌 성심을 열어 피를 쏟지 않을 수가 있으며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있으랴 !
지금 우리 가톨릭교회가 이렇게 망가지고 있음에도 오직 나주에서만이 가톨릭의 전통을 수호
하며 신앙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
어제 이곳에 글을 올리신 마리천사님이 올린 "지금여기" 게시판에 들어가 보니 마리천사님이
나주 이야기를 하자 어느한 사람이 지난 2007년의 MBC PD수첩이야기를 하며 그 방송을 그
대로 믿는 것을 봤습니다.
아직도 많은 성직자와 신자들이 그 100%의 거짓보도를 진실인양 믿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지금여기` 사이트에는 두 갈래가 있습니다. 나는 다른 갈래의 지금여기에서 오랫동안 글을
썼는데 이제 나주 이야기는 쓰지 말라고 하여 탈퇴를 해버렸습니다.
그때의 주필이
"우리들의 정화능력을 믿습니다."
라고 멋진 언론인답게 나를 옹호하여 반대자들이 함부로 나를 비난하지 못했지만 ,주교와 신
부들이 압력을 넣어 그도 결국 굴복하고만 것입니다.
주교님의 말 한마디면 하느님 말씀 같은 천금의 무게가 실립니다.
주교님들은 그것을 십분이용하고 권력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30명이나 되는 주교님들은 지체높으신 분들이기에 광주에서 이단이라고 한 나주
에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체 높으신분들이 이런 곳에 올 필요가 없거니와 만일 나주의 진실을 안다하여도 후한이 두
려워 아무도 오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광주는 갈수록 힘을 얻고 나주에 대하여 목을 옥죄는 끈을 놓지 않고 더욱 숨통을 조
이고 있습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지금 나주가 당하는 고통에 대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간절한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오죽 하시면 묵주의 기도 5단을 더 해 달라고 하시지 않는가?
누가 5리를 간다면 함께 10리를 가주어야 할 때 입니다.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을 우리도 함깨 해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의 은경축을 거룩히 지낼 수 있도록 우리 좀 더 노력을 한다면 이 뜻 깊은 은경축날에
많은 은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파티마나 루르드교구의 관찰사 목사 현감님들은 무척 속이 넒으신 어른 이시지예 ? 세계 도처의 신자분들이 성지를 방문해도 눈 흘기지 아니하시니 ...
반도의 사람들은 그릇이 아무래도 대륙人보다.. 대륙은 사람들이 마니 삐데고 방문을 하여도 꺼뜩없지만 ..반도는 아무래도 지반이 ? 많은 사람들이
삐데고 순례를 하몬 시혹 지반이 내려앉을까시포 , 땅이 꺼질까시포 미리미리 방지책을 내놓는모양입니다 . 나주땅이 꺼지몬 ? 광주도 따라서 ...ㅎ
어제껜 모처럼 해거름에 밥을 얻어 먹겠다고 어느집에 들렀드니 ..에고먼니나 @! 광주에서 인쇄를 한 4차공지문이 ? 버젓이 진열대에 ..참 불쾌 ~!
저그엄마집에도 나주에 다니는 인간들은 밥을 얻어먹을 자격이 으읎다 ! ㅠ . 그래그래 밥 읎으몬 고기 먹~지~이~ ㅠ 나물먹고 살몬 되지이 ~ ㅠ
등 따습고 배 부른데 머하라 도장을 찍어줘으어 .통시에 앉아 개 부르기인디이 고렇게 욕을 해데고 못마땅하몬 당신도 과거를 봐 현감자릴 얻어셔용
어느 때나 , 어느 곳이나 아랫것들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ㅠ 으으메 ~ ! 하빠리 인생의 슬픔과 고뇌여~ 어 . 나주피정으로 맘 돌릴라요 ! ^^ *
禪室從來塵外賞 香臺豈是世中情 : 원래 기도하는 곳은 속세를 떠난 곳 촛불 켜논 성전이 어찌 속세의 마음이랴 ...
선실종래진외상 향대기시세중정
虛谷초遙野鳥聲 不將벽蘿易簪纓 : 그윽한 빈 골짜기에 들새가 운다 . 칡넝쿨 옷일지언정 비녀와 갓끈으로 바꾸지 않으리...
허곡초요야조성 부장벽라역잠영
초 : 召 아래에 책받침 변 : 멀 초 . 높을 초 . 벽 : 풀초 변 아래에 壁 에서 土 변을 뺀자를 더하면 담장이덩굴 폐 , 벽 (엄청어라버라잉 ) ㅡ.,ㅡ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우리 가톨릭교회가 이렇게 망가지고 있음에도
오직 나주에서만이 가톨릭의 전통을 수호하며
신앙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을 우리도 함깨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을 우리도 함깨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지금 나주가 당하는
고통에 대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간절한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을 우리도 함깨 해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의 은경축을 거룩히 지낼 수 있도록 우리 좀 더
노력을 한다면 이 뜻 깊은 은경축날에 많은 은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나주 성모님
사랑이 승리하기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함께 우리의 모든것도 합하여 바칩니다
어제 전북대 병원내에서 소식지를 전했습니다
순수한 영혼들은 잘받아드리며 받아갔습니다
그 영혼들에게도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하시어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불쌍하고 측은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불쌍하고 측은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을 우리도 함깨 해야 할 것입니다...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0^*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더욱더 깨어 기도하여 율리아님의 지향하는 기도와 합하여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지금 우리 가톨릭교회가 이렇게 망가지고 있음에도 오직 나주에서만이 가톨릭의 전통을 수호
하며 신앙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성모님의 막내자녀인
나주에서만이 가톨릭의 전통을 수호하며
신앙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에
어떠한 어려움도 굴복하지 않고
잘 지켜내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모든 말씀을
믿습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지금 우리 가톨릭교회가 이렇게 망가지고 있음에도 오직 나주에서만이 가톨릭의 전통을 수호
하며 신앙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
아멘! 그리되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을
우리도 함깨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가 5리를 간다면 함께 10리를 가주어야 할 때 입니다.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을 우리도 함깨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주님함께님, 저도 나주를 몰랐을 때 자칫 성경, 특히 창세기를 문학이라는 생각에 빠질 뻔했습니다.
한양대교수를 지낸 민희식씨, 불문학자이고 유명한 분이죠.번역을 많이 하셨고 또 불교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분이기도 합니다.
몇 해 전 이 분이 쓴 '성경과 법화경'이 세상에 나오면서 파장을 일으키는데 더욱 일조를 했다고 할까요.
저는 책은 보지 않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요약된 글을 보니 정말 가관이더군요. 프랑스 대통령의 상까지 받았고요.
이 유명한 사람이 스스로 근거를 제시하여 말을 했으니 깨어있지 못한 사람들이 그대로 받아들인 것은 당연했겠지요.
한때 저도 이 사람의 생각에 반 동조하고 있었음에 지금 생각하면 정말 바보중의 바보였다는 자책을 합니다.
그러나, 제 일생중에 가장 잘한 것이 있다면 바로 나주를 몽땅 안 것입니다. 그 이상은 부연설명도 필요없지요.^^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을 우리도 함깨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지금 나주가 당하는 고통에 대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간절한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의 은경축을 거룩히 지낼 수 있도록 우리 좀 더 노력을 한다면
이 뜻 깊은 은경축날에 많은 은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주님 뚯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지금 우리 가톨릭교회가 이렇게 망가지고
있음에도 오직 나주에서만이 가톨릭의
전통을 수호하며 신앙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
아멘 ~!!!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지금 나주
가 당하는 고통에 대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간절한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어머니 성심의 승리 곧 오리라~~~아자 아자 퐛팅!!!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지금 나주
가 당하는 고통에 대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간절한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지금 나주
가 당하는 고통에 대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간절한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을 우리도 함깨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오류에 물든 모든 이들이 바로 눈을 뜨고 보고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지금 나주가 당하는 고통에 대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간절한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글을 읽으면 서 정말 큰일이라고 가슴이 덜컹 합니다
성서를 신화라고 문학이라고 요 아이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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