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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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청원기도 1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4ㅡ1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36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8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는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11,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에게 다 지시하시고 나서, 유다인들의 여러 고을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려고 그곳에서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주님.성모님의은총 가득한 한주되세요~!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님의 정성에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마음 기도의 힘을 다함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고통의 신비 함께 합니다.*^0^*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언제나 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저도 늘 부족하지만 오늘도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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