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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도회때 받은 은총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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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29건 조회 4,187회 작성일 11-07-11 12:1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의 은총속에 성모님 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도회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따끈따끈한 은총 이야기 차일 피일 미루다 오늘에서야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받은 은총은 많은데 은총을 나누려 하니 올려야할 글 들이 머리속에서 뱅뱅 ..^^*<아시져?>

성모님집에 처음 순례를 다니기 시작 한 것이 1996년 5월 초였으니 벌써 15년이 훌쩍 지났네요

인생의 별랑끝 자락에 내몰리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 영육이 모두 피패되어 삶을 포기하려 했던 순간에 정말 제 의지와는 아주 다르게 그렇게 저를 불러주셔서 오늘에 이르게 해주신 분은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 이십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성모신심도 성체 신심도 없는 주일만 겨우 지키고 형식적인 고해성사와 형식적으로 성체를 영했던 발바닥 신자였습니다 !

세상에서 버려진 고아처럼 떠돌던 불쌍한 저를 사랑으로 손잡아 일으켜 세워주신 분이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 님이십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11주년 그날 성체기적의 목격자가 되고나서 제 삶의 모든 것이 바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성모님께 꾸준히 순례를 다니면서 제게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콩나물시루에서 콩나물이 자라듯이 말입니다

성체신심은 이런거라고 배우지 않아도 잘 준비하고 기도하고 성체를 영해야 한다는 것과 성체는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이란 사실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사실을 가르쳐 주신 분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이십니다

미사 참례하러 가는 것이 너무 행복해졌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에는 성모님은 구세주의 어머니라고만 성서에 나오는 그런 분으로만 생각을 하면서 살았는데 2000년전이 아니라 지금 현제 이시간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을 낳아주신 어머니뿐만 이 아니고 지금도 살아계시고 삶속에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우리의 어머니란 것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려주신 나주 의 5대 영성을 실천하다 보니 모두가 남의 탓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모두가  제탓이엇음을  깨닿게 되면서 그동안 상처를 주었던 많은 사람 은총으로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강산이 한번 바뀌고 그리고또 5년 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성모님집에 순례를 다니면서 많은 체험을 하였고 은총받은 이야기를 하자면 까만 밤을 하얗게 지세워도 모라잘 것 같습니다

곱고 젊으셨던 율리아님도 60대 중반을 넘기셨고 성모님상의 모습도 그전과는 너무나 달라지셨습니다 성모님상의 모습도 많이 변하셨습니다

지금처럼 찌그러진 모습이 아니었는데 박해의 칼바람과 세상의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자 애를 쓰시는라 당신의 온몸을 다짜내어 사랑을 주시느라점점 어깨가 내려안고 키도 작아지시고 정말 너무도 힘들어보이십니다

나주 성모님이 진실이기 때문에 박해를 받는 것을 알지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늘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뵈옵는 일도 너무 힘들어 가슴이 메어져 자꾸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든 나주 성모님을 쓰러뜨리기 위해 총 공격을 퍼붓다가 도 안되니 죄없는 율리아님에게 온갖모함과 억지로 올가미를 쒸우려 하니 정말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26주년 성모님 눈물을 흘려주신 기념일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때

그 모진 고통을 아름다운 미소속에 감추시고 은총을 전해 주시려고 사제님의 부축을 받고 오늘또 제단에 서신 모습을 통하여 부활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보았습니다

은총 가득한 말씀을 들으며 다시 힘있게 아멘을 외치고 어느사이 제 안에 뗄래야 뗄 수 없는 사랑으로 자리잡은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노라 다짐 했습니다

세속에 엄마를 모함하고 자식과 부모사이에 관계를 끊으려 한다면 자식으로써 어찌 모른체 한단 말입니까?

만약 그말을 따른다면 천하에 패륜아가 될 것입니다 저는 패륜아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더 열심히 진실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짐하고 또 다짐 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 순례를 가는길이 쉽지 않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십니다 맞습니다

은총이 클수록 방해도 크고 때로는 지친 육신이 가족이 대소사 일들이 순례를 가로 막고 으름장을 놓아도 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오면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해결해주십니다

그런줄 알면서도 너무나 쉽게 자주 무너져 버린 제 나약한 모습 회개하고 늘 초심의 사랑으로 돌아가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저의 의지와 믿음이 제자리걸음 이지 않게 해주십사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기도회때 죄악으로 찌들고 나약해가던 제 영혼을 다시 살려주시고 성령에  단비를 내려주시어 충만케 재충전해주셨습니다 육신의 치유또한 덤으로 받았습니다

만남의 시간때 율리아님께서 머리와 가슴에 뽀뽀뽀를 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말씀드리지 않아도 이미 제 아픈곳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신 듯 하였습니다

가슴과 머리에 통증이 심해서 기도회에 다녀와서 꼭 날잡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려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심장을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이 아프고 머리 뒤 목이 너무 아파서 터질 듯한 통증이 있었는데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어깨쪽에 대상포진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율리아님께서 뽀뽀뽀를 해주신후 상처가 많이 아물어 들었습니다

집에 돌아가 세탁을 하려다 그날 입고 간 옷에 성혈이 뭍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살라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제게 내려주신 은총이라 가슴깊이 큰사랑 새기고 간직하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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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아멘!!!

이 자리를 빌어 저 같은 죄인도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죄인들의 회개위하여 늘 고통을 봉헌하시며 기도해주고 계신 율리아님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율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그리고 세분 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분들과 장미가족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글 읽어주신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의 모든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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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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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

은총의 글 감사해요.~
성혈 받으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관리 잘하시고, 저 또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나주에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 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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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은총이 클수록 방해도 크고 때로는 지친 육신이 가족이 대소사 일들이 순례를 가로 막고
 으름장을 놓아도 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오면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해결해주십니다

그런줄 알면서도 너무나 쉽게 자주 무너져 버린 제 나약한 모습 회개하고
 늘 초심의 사랑으로 돌아가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저의 의지와
믿음이 제자리걸음 이지 않게 해주십사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신 카타리나님~!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도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저도 은총 함께 나눌께요^^*

너무나 고맙고 소중한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렇듯 많은 은총이 쏟아지고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의 반대로 이 은총을 함께 받지 못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려요~!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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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동안 차고도 넘치는 은총과 자비하신 사랑
듬뿍 받아오신 카타리나님. 진심으로 축하해요. *^0^*

엄마의 사랑이 우리를 구원하시니 참 기뻐요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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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15년동안 어마어마한 은총많이 받으셨군여
지금도 영적,육적으로 치유받으신것 축하드리고여
성혈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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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심장을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이 아프고 머리 뒤 목이 너무 아파서 터질 듯한 통증이 있었는데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어깨쪽에 대상포진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율리아님께서 뽀뽀뽀를 해주신후 상처가 많이 아물어 들었습니다

집에 돌아가 세탁을 하려다 그날 입고 간 옷에 성혈이 뭍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살라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제게 내려주신 은총이라 가슴깊이 큰사랑 새기고 간직하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용기내서 은총속에 열심히 사시기바랍니다

설령 나주순례를 가기 귀찮을때가 있습니다만 이럴때는 가야한다는 의무감이라도 발휘하야 가야한다 생각합니다
은총 많이 받은만큼 조금이라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보탬이 되어야한다는 의무감을 가질 필요도 있습니다.
이럴때 더 큰 공로를 쌓는 것이 되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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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 많이 받으신 카타리나님
축하드려요.
게시판에서 자주 뵈어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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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심장을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이 아프고 머리 뒤 목이
너무 아파서 터질 듯한 통증이 있었는데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어깨쪽에 대상포진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율리아님께서 뽀뽀뽀를 해주신후 상처가 많이 아물어 들었습니다

집에 돌아가 세탁을 하려다 그날 입고 간 옷에 성혈이
뭍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토록 받으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 무쟈게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증말^^*
귀한 성혈까지..^^*  주님의사랑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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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 모진 고통을 아름다운 미소속에 감추시고 은총을 전해 주시려고
사제님의 부축을 받고 오늘또 제단에 서신 모습을 통하여 부활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보았습니다.

은총 가득한 말씀을 들으며 다시 힘있게 아멘을 외치고 어느사이 제 안에 뗄래야 뗄 수 없는
사랑으로 자리잡은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노라 다짐 했습니다.
더 열심히 진실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짐하고 또 다짐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은총의 증언 감사합니다.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과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전하시는 모든 노력을
주님께서 축복해주시고 주님 영광 드러 내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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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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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대상포진으로 많이 아프고
지치셨을텐데 그래도 활짝 웃으며
6월30일 눈물기념일에 오셔서

많은 은총 가득받으신 카타리나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입은 약입?
엄마께서 사랑의 뽀뽀로
치유되어 감사의 삶으로 사시는 님께

저도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성혈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한복 윗저고리 안감에 성혈을
주셨습니다.
그날 많은분들이 받으셨던것 같아요.

이렇게 저희들과 함께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 나주 말고 또 어디에 있을까 싶어요.
치유받으시고 성혈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카티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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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카타리나 자매님  구구절절 카타리나 자매님께서 예수님 사랑 성모님

사랑이 묻어 나는군요  저도 나주 성모님 알기전에는 희미하게만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느꼈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부터는 하느님께서

계시다는것을  확실히 믿고  사랑을 믿었지만 수많은 우환앞에  쉽게

무너 지듣군요  그럴때면 하느님 오기로 믿는다고 하면서 하느님을 떠날수

없어습니다 지금도 저에 여정이 어떻게  남아 있는지는 모르지만  남은

여정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맞이하면  나주 성모님 안에서 살아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 모습을 보고  저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전  무관심하기로 했습니다  저에 부족한 탓이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가야할길도 바뿐데 다른 사람에 의식할시간이 있겠습니까  아직도 굴욕에

화덕에서 아직 벗어기를 허락하시지 안한신것 같습니다  카타리나 자매님 주님

사랑안에서 평화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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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아픔 중에도
늘 노력하시는 카타리나님께
많은 축복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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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세세 면밀하게 적어주신 은총의 글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기쁜소식 전해주시고

주님안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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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더 열심히 살라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제게 내려주신 은총이라
가슴깊이 큰사랑 새기고 간직하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 글 잘 읽었어요~~~
율리아님의 뽀뽀뽀로 치유 받으심 진심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 순례 다니신지가 참 오래 되셨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 받고
기쁜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래요

자주 올려주시는 글들에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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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회개은총과 치유은총과 성혈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놀라운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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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러고 보니 나 보다 대 선배십니다.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전보다 더 건강해 보여 기쁘답니다.
더욱 아름답게 성화되시어 은총 많이 받으시고 많이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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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지 순례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영혼육신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님들과 그 가정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와 은총이
계속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저희와 저희 가정 빛으로 인도하시고
영육의 은총을 허락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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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 열심히 살라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제게 내려주신
 은총이라 가슴깊이 큰사랑 새기고 간직하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받으신 은총과 귀한 성혈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움속에서도 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전하고자 노력하는 님의 그 열성 감사해요
귀한 은총나눔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피정때 뵈올수 있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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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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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큰 은총을 받고 또 은총 속에 살고 있으면서도
순간 깨닫지 못할 때도 있지만
이렇게 큰 은총 주시며 늘 함께 하여 주시고
작은 것까지 다 신경써주시며 주관하여 주시는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 모든 분들이
끝까지 성모님 손 꼭 잡고 따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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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flcjstk님의 댓글

akflcjstk 작성일

카타리나님
은총 많이 받으셨군요.
울 모두 나주성모님 못 만났으면 어쩔뻔 했누 ^^

은총 받고 감사하고 행복해 하시는 님 보니
저도 감사드릴일이 산더미네요.ㅎㅎㅎ

같이 힘모아 인준위해 도와드려요.
은총 을 나누어 주시니 배가 되네요.^^ 그쵸?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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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살아가는 저희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카타리나님 치유 받으시고 성혈도..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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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혈받으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치유받으셨다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건강이 좋아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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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더 열심히 살라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제게 내려주신 은총이라
가슴깊이 큰사랑 새기고 간직하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나를 사랑하시는 성모님(주님) 품에 안겨 세상 모든 것을 잊고 안식을 얻으리~~~
시련이 올 때에도 성모님 품에 안겨 기도와 믿음으로 모든 것 맡기리~~~
내가 아파할 때 성모님 더 아파하시고 내가 울고 있을 때 성모님 함께 우시네~~~

나주의 어머니시여, 저희 그 사랑 잊지 않고 기쁘게 뒤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어요. 아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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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더 열심히 살라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제게 내려주신 은총이라
가슴깊이 큰사랑 새기고 간직하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오~~~잉~~~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받으셨군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받으신 카타리나님 따따블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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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고, 또 주님께서
성혈까지 내려주시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변함없이 꾸준히
순례 다니시는 카타리나님을 저도 본받고 싶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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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성혈 받으셨네요!
주님의 은총 가득 받으신 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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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카타리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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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세속에 엄마를 모함하고 자식과 부모사이에 관계를 끊으려 한다면 자식으로써 어찌 모른체 한단 말입니까?

만약 그말을 따른다면 천하에 패륜아가 될 것입니다 저는 패륜아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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