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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구---예수님의 권한을 문제삼다(평화신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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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자
댓글 37건 조회 3,394회 작성일 12-04-14 12:3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며칠전 얘길 들었지만 어제(토) 저녁에 평화신문을 보고서야  "또"인가? 라는 생각에......

홈님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광주교구의 공문발표.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 관련 주의 요망"이라는 공문발표를

평화신문은 "나주 윤율리아 추종세력 미사는 불법"이라는 타이틀로 큼지막하게한 광고를 하였더군요.

 

혼자 생각했죠. 그동안 제가 다니는 본당에 "나주는 진실이다"라고

여러 자료(DVD,메세지,생활의 기도,소식지,1차공지문의 오류,교황청의 입장 등등)를 가지고 전했으나,

20여명중 불과 극 소수만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답을 할 뿐 순례나 의문사항을 되물어보기는 거의 전무하지만

약간의 싹이라도 틀려나 기대하고 있는데 심심하면 이렇게 광주교구에서는 고추가루를 뿌리니.....

허허~!  허허~참!  또~ 시작인가?  그렇지 1년이 되었으니 나올만하지......

 

오늘 아침에 미사 가기전에 기도를 하던중 이러한 광고아닌 광고때문에 자꾸 분심이 생겨서

예수님,성모님은 얼마나 서글프시고 아프실까? 생각중에

성경말씅중 마태오복음 21장 23절 -27절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예수님의 권한을 문제삼다)

예수님께서 성전에 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 묻겠다. 너희가 나에게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그들은 저희끼리 의논하였다. “‘하늘에서 왔다.’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하고 우리에게 말할 것이오.

그렇다고 ‘사람에게서 왔다.’ 하자니 군중이 두렵소. 그들이 모두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니 말이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위 성경말씀을 묵상하면서 과연 예수님께서는 광주교구(정신부님과 관련한 공문 발표)에 이런 물음을 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광주교구  :  "정(라우렌시오)신부의 성사 집행은 불법이요.  누구(어느 주교)의 허락으로 성사를 집행하는 거요?

 

예 수 님   :  "그러면 나도 한가지 묻겠다. 너희 광주교구 소속이었고 너희가 파문시킨 장홍빈(알로이시오)신부의 성사집행은

                불법이냐? 아니냐? 먼저 답해 보아라. 그러면 나도 답 해주마!"

                 (오히려 소속이 없는 사제의 자격여부를 따지기 전에 파문된 사제가 하는 성사집행이야말로 더 큰 문제가 아닌가.)

 

광주교구 :  자기네끼리 수군거리기를  "만약 우리가 불법이라고 하면 교황청 인류복음화성성장관으로부터 받은 공문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신자들은 기도할  수 있고 장신부는 미사드릴수 있습니다-광주교구 미공개)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꼴이 되고, 

               그렇다고 합법이라고 한다면 일전에 장신부를 파문시킨 공지문(광주교구의 입장)을 신자들이 모두 다 알고 있으니

               이를 어쩌하면 좋겠소...."

               "모르겠소"(자충수를 두었으니.....진퇴양난)

 

예 수 님 :  "그럼 나도 답하지 않겠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된다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어디 공지문이 하나 추가된다고 한들 

            굳건히 믿고 있는 저희 구원방주 가족들이야 무슨 걱정이 되겠습니까만은 아직도 진실을 모르는 형제.자매님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희생하고 봉헌하면서 열심히 외쳐라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아 - 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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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오늘,제주팀기도모임 있읍니다,기도중에 기억하겠읍니다,그리고,그런일이 하루이틀일이 아니오니,편안한 마음으로 그모든것을 성모성심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봉헌하오며 기도로써 무장합니다,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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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파문이라는 것을 일개 지역 교구장이
함부로 행사할 일이 아니라고 전에
바티칸의 인류복음화성성 추기졍님께서
 말씀 하셨지요.
주님이 맡겨두신 권력을 그런데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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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된다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어디 공지문이
하나 추가된다고 한들  굳건히 믿고 있는 저희 구원방주 가족들이야 무슨 걱정이
 되겠습니까만은 아직도 진실을 모르는 형제.자매님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희생하고 봉헌하면서 열심히 외쳐라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아 - 멘..아멘!!!아멘!!!굳건한 믿음으로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요. 신부님 힘내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셍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탕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희생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탕자님...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신자들은 기도할 
수 있고 장신부는 미사드릴수 있습니다  아멘입니다 아멘!!!아멘!!!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힘을  모아요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시는 신부님을 위하여도 우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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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된다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어디 공지문이 하나 추가된다고 한들 

 굳건히 믿고 있는 저희 구원방주 가족들이야 무슨 걱정이 되겠습니까만은
 아직도 진실을 모르는 형제.자매님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잘 모르면 몰라서나 그런다쳐도 그렇게 시간을 주고 기다리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무참하게
 짖밟으시면 속시원할 일이 생기나봅니다.

 
모든님들 분심갖지 마시고 더욱 기돌\에 충실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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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양치는 소년의 거짓말처럼
심심하면 한방씩 날리니
코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굳건한 마음만 더 굳세게
다져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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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어떠한 탄압이 와도 저희는 굴복하지않고
오히려 믿음이 강해질뿐입니다
나주 구원방주 가족님들...
오늘 하루도 은총 가득한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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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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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더 열심히 기도하고 희생하고 봉헌하면서 열심히 외쳐라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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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더 열심히 기도하고 희생하고

봉헌하면서 열심히 외쳐라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아멘.

아멘!!!~~

사랑하는 탕자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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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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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뫼님의 댓글

한뫼 작성일

속 시원한 답변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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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광주대교구여~정말 주의하십시오~!!!

예수님.성모님께로부터 받은 권한을 가지고
온인류의 구원사업을 위해, 목숨을 내놓으시고
일하시는 정라우렌시오신부님을~
광주대교구여~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곧~정라우렌시오신부님을 통하여~사랑의기적이
나주의인준이~이루어질것이기 때문입니다~아멘~!

그때에는 창피하여 가슴을 칠날이 올것이기 때문입니다~
라우렌시오신부님~화이팅~주님께 감사를~영원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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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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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그렇게 행동해서 나중에 진노의 잔을 맛보고 후회할텐데;;
아무튼 뭐라하든 나주맴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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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굳건히 믿고 있는 저희 구원방주
가족들이야 무슨 걱정이 되겠습니까만은
아직도 진실을 모르는 형제.자매님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희생하고 봉헌하면서 열심히 외쳐라 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아 ....아멘...

더욱 깨어 기도 하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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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와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왜 자꾸 예수님의 반대자가 되는지......, 안타깝습니다.

광주교구, 주님의 편이 되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탕자님, 이런 일이 있었군요. 함께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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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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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자비하신 주님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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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평화방송에서 저도 보았습니다
라우렌시오신부님이의 미사집전은
불법이니.. 하는 얘기를요
그들의 눈과 귀가 하루 빨리 열리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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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나주의성모님의  진실을 아는 이상 기꺼이 좁은문으로 들어
갈것입니다 지혜로우신 탕자님(?아이디를바꾸심이어떠하오실지 ᆢ)
의 명석하시고도 의미심장하신 비유 말씀 광주교구의 골수에박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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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된다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어디 공지문이 하나 추가된다고 한들 
굳건히 믿고 있는 저희 구원방주 가족들이야 무슨 걱정이 되겠습니까만은
아직도 진실을 모르는 형제.자매님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들의 눈과 귀가 하루 빨리 열리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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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사도행전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장미향기, 향유, 살아계신 성체 성혈, 자비의 물줄기, 성모님의 젖, 기적수를 체험하지 못한 무식한 사람들이

어떻게 상상이나 할 수 있겠으며 감히 믿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하나하나를 악에서 돌아서도록 하여 여러분에게 복을 내리게 하셨습니다."(사도행전3,26)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사도행전4,20)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아들"이라고 하신 사제님들이

영적으로 깨어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작은 영혼이 되어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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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나주 성모님, 어서 하루 빨리 인준 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시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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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탕자님  좋은글 감사드려요 

저희  부족하지만  회개 하고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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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깐이님의 댓글

쪼깐이 작성일

저는 이제야 이 모든 것을 조금 알아가고 있습니다, 일요일 공식 미사는 몇 시에 있는지 참례하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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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탕자님의 간단한 논리에 저들이 깨달았으면 좋으련만,
무조건 믿지 않으니 저들에게는 우이독경 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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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선천성나주기피&혐오병이 또 도졌는감네예 ?  . 그참 !  해마다 도지네에 ...유전이 되나요 ?  벌써 3대째 ...!  병치곤 참 희한한 병 이랑가    ^^*
이냥 병이들바엔 " 후천성나주사랑병 " 에...38따라지인생이 장땡이8자로 ...!  그분들  참 재수도 없당가 !  통역하몬  " 재수옴올랐디야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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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성모님 진리수호에 협조하였다고하여 자기가 나온 신학교 선 후배 신부님께
박해를 하는 저들의 사고의 역량과 시야의 한계가 의심 스럽습니다.
해외의 성직자들께서 나주를 방문하여 확인하고 은총을 많이받으시고 나주는 진리라고
인정하십니다.부정적 사고로 외면하거나 반대하는 저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한 번이라도
와서 확인하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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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들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정말 때가 가까이 온것 같습니다

주님!내가 시작한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고
하신 말씀이 하루 빨리 이루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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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직도 광주교구에서는 나주에 대해 신경 엄청 쓰고 있나봅니다 

 초조한 것을 못숨기네요

만약 나주가 인준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판단했다면 이렇게 하진 않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제라도 나주에 대해서는 관심 끊는편이 나을것같은데...

나주에 대해 가했던 이때까지의 모든짓이 자충수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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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된다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어디 공지문이 하나 추가된다고 한들 

            굳건히 믿고 있는 저희 구원방주 가족들이야 무슨 걱정이 되겠습니까만은 아직도 진실을 모르는 형제.자매님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희생하고 봉헌하면서 열심히 외쳐라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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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
나주에 다니는 분들에게
평화신문에서
나주에 대해 아무리 떠들어 대도
전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서 일것입니다.

오직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제들이 영적, 육적으로
성화되기를 기도할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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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 라우렌시오신부님께서 가슴아프실까봐 ! 그 마음에 위로를 주소서!! 이런 광고를 읽고 가슴아파하는모든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한 초석이 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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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더 열심히 기도하고 희생하고 봉헌하면서 외치라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아-멘..




          광주교구가 가만히있으면 우리는 더욱 더
          기도해주고, 존경해줄텐데 복을 차고있네요.
          본인들은 나주를 핍박하고,나주를 못가게해놓고도,
          아직도 나주에대해 그렇게도 불만입니까?
        정신부님대해  새카만 거짓말을 해놓고도 부끄럽지않습니까?
        이제는 할짓이없어 정신부님을 물고 늘어지는데, 광주교구는
          언제 철이들까요? 참으로 창피한 교구입니다.

        누가 파문을합니까?  파티칸 인류복음화성성과
        의논을 하셨는지요???  파티칸에계시는 장관님들께,
        창피하지않으신지요? 홈님들, 우리는 반드기 승리합니다.
        더욱 더 기도합시다. 나주 파이팅!!!파이팅!!!!파이팅!!!!!

      "탕자님." 속 시원하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교구가 많이 뉘우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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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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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뫼님의 댓글

한뫼 작성일

웃기고 불쌍한 교구이네요
불쌍한 신자님들을 어찌하려고 이러시나
파티칸에서는 무얼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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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눈에 보이는게 없군요. 어쩌다 이 지경까지..
그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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