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오늘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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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성월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오늘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작성자 운영진
작성일 20-03-15 17:44
나눔share 올립니다.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2017년 11월 5일에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함께 묵상하겠습니다.
11월 첫 토요일 준비하면서 고통은 계속되었는데 그 고통들은 음란과 낙태,
동성애 등의 죄로 인해 앞뒤로 패이고 찢어져 무시무시한 통증
속에서 피 흘리는 고통을
받았지만 저는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내가 고통 받음으로 인해 나주 순례자들이 회개하고
치유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요!
11월 4일 첫 토요일, 너무 힘들어 병자성사를 받고
말씀을 전하러 나가려 하는데 갑자기 심근경색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극심한 심장병 환자 치유해 주소서.’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께 온전히 저를 드리나이다.’ 하고
단상으로 올라가 말씀을 전하고 들어왔으나 머리는 곧 터져 나갈 듯이 아파
다시 병자성사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고통으로 온몸이 오그라드는 것 같아서 또 병자성사를 받고
새벽 3시경에 주님께 마음속으로 간절히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오,
나의 사랑, 내 전부이신 님이시여! 저 지금 곧 죽을 것 같사오나
「5대 영성」을 만들면서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오니
오늘 참석한 자녀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위령성월을 맞았으니 이 자녀들의 가족이나
친지들 그리고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까지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안 될까요?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제가 보속을 치르겠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하얀 망토를 걸치시고 인자로운 모습으로
제 곁으로 오셨습니다. 제가 놀라 일어나려다가 쓰러지자
예수님께서 측은하게 바라보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는 그 명재조석의 고통이 두렵거나 괴롭지도 않더란 말이냐?”
율리아 :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그 고통은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 저는 기쁘나이다. 그러나 때로는 저도 건강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왜냐면 고통 받을 때는 할 수 없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힘들 때가 많고
또 제가 주님을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 일들을 못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예수님 :
“오, 그렇구나.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
예수님 :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하시어 우리 주님께 또 간절히 청했습니다.
율리아 :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옵니다. 그러나 내 사랑 전부이신 나의 예수님!
부족한 이 죄녀, 다시 간청 드리옵니다. 때때로 죽음의
경지에서 정신까지 가물거리며
피가 흘러내리는 이 고통 들을 통해서,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도
참석한 자녀들의 가족들과 친지들과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했더니 예수님께서
예수님 : “지금
이 세상은 특별히 불림 받은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까지도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지식으로 철갑한 채 왜곡된 사랑의 성난
파도에 휩쓸려 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만고충절로 나를 전하는 너를 침윤지참으로 박해하며 구원을 가로막는 참독한 세상이 되었단다.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무덤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무덤 앞에 시커먼 막대기 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네가 저 무덤을 향해 입김을 불어 넣어라.” “네? 제가요?” 하자
예수님께서
“그래, 너는 늘 내가 시키는 대로 잘 해왔으니
이번에도 네가 입김을 크게 불어 보아라. 전에도 해 봤지 않느냐?
그때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서 나와 함께 잘 날지 않았느냐? 한참 날아가다가
수많은 무덤들이 나왔을 때 나는 너에게 ‘무덤에
입김을 불어라.’ 하였다.
네가 내 말을 따라 입김을 불어 넣으니 무덤이 열리고, 또 입김을 불어 넣자
뼈들이 소리를 내며
붙었고, 또 입김을 불어 넣자 살이 생기고, 또 입김을
불어 넣자 그들은 다시 살아나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올랐다. 기억나느냐?”
율리아 : “그럼요, 기억나고말고요. 어제 일 같은데요. 그런데 어떻게 저같이
부족한 죄녀에게 그런 일을 시키셨나요?” 하자 예수님께서
예수님 : “내가 너를 예비했다고 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그동안 나는 너를 많이도 시험해 봤지.
너는 한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자, 어서 입김을 불어 넣어라.”
저는
부족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그 수많은 무덤을 향해 있는 힘껏
입김을 불어 넣었습니다. 그러자 검은 막대기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빛나는 십자가가 나타났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손을 높이 들어 무덤을
향하여 강복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아멘!)
하셔서 저는
율리아 : “예수님, 구원받은 것은 잘 아는데요. 오늘은 무덤이 열리거나
천국으로 오르는 모습은 제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했더니 예수님께서
예수님 : “내가 오늘 너의 피나는 간청을 통해 그들의 잠벌을 사해 주었으니
그들의 영혼이 정화되어 빛나는 십자가가 세워졌지 않았느냐? 그들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갔단다. 그래도 네 눈으로 꼭 보고 싶으냐?”
율리아 : “네, 보고 싶은데 재현해 주시면 안 될까요?”
예수님 :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그럼 재현해서 보여주랴?”
율리아 : “네, 보고 싶어요.”
하고
예수님께 말씀을 드리자마자 그 많은 무덤들이 열리면서 수많은 영혼들이
솟아 나왔습니다. 저는 그 황홀한 광경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 고통 중에 그냥 환성을 질렀어요. 그들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정말 흰 나비처럼 천국으로 올라가는데 얼마나
많은지 그 수를 전혀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이제 10,003명이나 되니 그러겠잖아요.
율리아 :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이 죄인이 무엇이관데 이리도 많이 사랑해 주시나이까!
고통이어도 당신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저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이까.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고통이 저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제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이 죄녀의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내려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이시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 말씀을 드리자마자 그 많은 무덤들이 열리면서 수많은 영혼들이 솟아 나왔습니다.
저는 그 황홀한 광경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 고통 중에 그냥 환성을 질렀어요.
그들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정말 흰 나비처럼 천국으로 올라가는데 얼마나 많은지
그 수를 전혀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이제 10,003명이나 되니 그러겠잖아요.... 아멘!!!
너무나 놀랍고 크신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
고통이 크고 극심한 사랑으로 이렇게 은총을 부어주셨음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오오오 ... 황홀하네요 정말 !!!
이 뜻깊고 의미깊은 메시지가 오늘 날짜에 주신 거였다니 -!!!
다시금 상기시켜주셔서 너무 뜻깊은 오늘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_()_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나눔share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눔share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예수님 감사드리나이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 죄인이 무엇이관데 이리도 많이 사랑해 주시나이까! 고통이어도 당신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저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이까.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고통이 저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제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이 죄녀의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내려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이시나이다.”
아멘!!!
2017위령성월에 갑자기 머리가 터질듯한 고통과 온 몸이 오그라지고 겯딜수가 없고 사람 만나는것 조차 허락되지 않고 원인불명으로 눈도 뜰수없이 죽을뻔한 심한고통으로 몸부림치며 회개의 눈물과 위령성월이라 연옥에 계시는 조상님 위해 죄인들회개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봉헌했습니다.
동시에 저의 딸이 기도 봉헌란에 올리면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의 은총받았어요
아멘 아멘!!!
예수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위로 받으소서
율리아님께 기쁨과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예수님 :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을 구원해 주겠다.
아멘~~!!*
엄마의 극심한 고통을 통하여 저희들의 가족.친지 연옥
영혼들을 예수님께서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청을 거절치 않으시는 예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 “오, 그렇구나.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는 한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자, 어서 입김을 불어 넣어라"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참으로 신비하기만합니다.
어찌이런일이 가능할수 있을까요...
상상도 할수없는일이
율리아님 희생기도로 이루어졌습니다.
한사람의 희생이 얼마나 크고 거룩한지
느기고또느껴집니다.
율리아님 너무도 고맙고 감사함을 어찌말로
표현 할수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 말씀을 드리자마자 그 많은 무덤들이 열리면서
수많은 영혼들이 솟아 나왔습니다. 저는 그 황홀한 광경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 고통 중에 그냥 환성을 질렀어요. 그들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정말 흰 나비처럼 천국으로 올라가는데
얼마나 많은지 그 수를 전혀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이제 10,003명이나 되니 그러겠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너무도 감격스럽고 감동입니다.
율리아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고통이 저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제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이 죄녀의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내려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이시나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 :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눔share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연옥영혼의 구원!!!!
우리의 조상들도 구원받았을 것으로 믿어요!!!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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