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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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7년 10월 5일 ★
나주 성북동 동갑내기 김 베로니카가 오더니
"어이! 뭔 보약을 이렇게 다리고 있는가?" "아닌데?"
"뭘 그래! 보약도 아주 짙은 보약이구만~" "아니라구~"
"왜 거짓말을 해? 누가 뭐 약 뺏어 먹을까 봐서?"
"진짜 아니라니까. 못 믿겠으면 찾아봐."
베로니카는 아파트를 샅샅이 뒤지더니
"진짜 없네~ 그럼 왜 이 냄새가 난당가?"
"베로니카가 아픈 곳이 치유되고 원기가 회복되겠구먼."
"진짜야?!" "그럼. 그렇게들 많이 치유된다네."
"아멘!"
베로니카는 2주간을 미음만 먹을 정도였는데 바로 배가 고프다며
밥을 달라고 해서 밥을 줬더니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위장이 안 좋고 소변에
피가 나올 정도로 심했던 신장과 여러 가지 병들이 치유된 것이다.
★ 1987년 10월 11일 ★
윤공희 대주교님께서 나주에 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신다고 본당 신부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눈물 증언자, 목격자, 모든 증언 다 기록해 두도록 당부하셨다 한다.
성모 어머니, 나의 어머니 마리아여! 부디 윤 대주교님께 불타는 영을
심어주시와 용기를 가지고 받아들여 인준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 1987년 10월 12일 ★
파 신부님께서 처음엔 땅값만 대주겠다고
하시더니 건물값까지 부담해 주셨다. 전에 썼던 영수증과
이제까지 들어간 비용들을 적어서 보여드리니 받아들이시며 얼마나 더
들어가느냐고 하시는데 너무 미안해서 외부 건물 값만 말씀드렸다.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파 신부님께 감사를 드린다.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모 어머니, 나의 어머니 마리아여! 부디 윤 대주교님께 불타는 영을
심어주시와 용기를 가지고 받아들여 인준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위장이 안 좋고 소변에 피가 나올 정도로
심했던 신장과 여러 가지 병들이 치유된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건강하게 해주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모 어머니, 나의 어머니 마리아여!
부디 윤 대주교님께 불타는 영을
심어주시와 용기를 가지고 받아들여
인준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아멘!!!
하느님 율리아님의 어릴때 부터 받아온
보속고통을 보시고
하루속히 인준을 허락해주시기를
예수님.성모님 고통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베로니카가 아픈 곳이 치유되고 원기가 회복되겠구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물 증언자, 목격자, 모든 증언 다 기록해 두도록
당부하셨다 한다. 성모 어머니, 나의 어머니 마리아여!
부디 윤 대주교님께 불타는 영을 심어주시와 용기를 가지고
받아들여 인준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위장이 안 좋고 소변에 피가 나올 정도로 심했던
신장과 여러 가지 병들이 치유된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모 어머니, 나의 어머니 마리아여! 부디 윤 대주교님께 불타는 영을
심어주시와 용기를 가지고 받아들여 인준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베로니카가 아픈 곳이 치유되고 원기가 회복되겠구먼."
"진짜야?!" "그럼. 그렇게들 많이 치유된다네."
"아멘!"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베로니카가 아픈 곳이 치유되고 원기가 회복되겠구먼."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경당이 지어지게 되는 일들
베로니카 자매님의 치유등
모두가 나주성모님에 대한 사랑들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고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한약 냄새로 병이 치유되었네요!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예전경당이 지어진 모든 어려움들...
경당이 있기까지 율리아님 아픈마음
경당터를구하는데 어려움들...
그러나
그어려움들 모두 기도로 봉헌하며
마음속에 감추고 살아오신 지난날
지금의경당이있기까지
율리아님의희생고통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보고싶고 가고싶은 아름다운경당입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모 어머니, 나의 어머니 마리아여!
부디 윤 대주교님께 불타는 영을
심어주시와 용기를 가지고 받아들여
인준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베로니카가 아픈 곳이 치유되고 원기가 회복되겠구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광주대교구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이제 그만 진실을 받아들이시고, 인준에 앞장서게 해 주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곳이그립습니다! 이미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그 자리에 더 훌륭한 경당이 섯기에 기쁩니다!
그래도 그곳이 그립네요!
엄마!!!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셔요!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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