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 성녀 마틸다 왕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256회 작성일 13-03-14 09:20

본문

1658.0314Santa%20Matilde%202.jpg

축일:3월14일

성녀 마틸다 왕후

St. Matilda

Santa Matilde di Germania Regina

Engern, Sassonia, ca. 895 - Quedlimburgo, Sassonia, 14 marzo 968

Matilde = strongly in war, from the German

1658.0314matilde.jpg

마틸다는 ’힘과 전투’란 뜻이다.

웨스트팔리 백작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삭소니아의 공작인 오토와 결혼했는데,

그녀의 남편은 그 얼마 후에 독일의 헨리 1세 국왕이 되었다.

또 그녀의 아들 오토는 오토 1세 왕이 되었고, 다른 한 아들 브루노는 쾰른의 대주교가 되었다.

그녀는 32세 때에 과부가 되었는데, 이때 아들인 오토 1세로부터 극심한 푸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신심이 뛰어났으므로 자선사업에 힘을 기울이기 시작하였다.

동생 헨리가 형인 오토 1세에게 반기를 드는 판국이라 그녀의 고통은 극심하였다.

이런 와중에서 그녀는 수도원을 세곳이나 세웠고, 만년에는 주로 수도원에서 지냈다.

그녀는 궤돌린부르그 수도원에 안장되었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과 교회의 후원자로서 큰 공경을 받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658.0314Santa%20Matilde.jpg

마틸다 왕후는 9세기 말경 독일 웨스트파렌 주(州)의 테오도리고 후작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어머니는 덴마크의 왕녀 라인힐다다.

그 당시는 자녀를 수도원에 의탁하여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이 상류사회의 관습이었으므로

마틸다도 관습에 따라 숙모가 원장으로 하는 헬포르드 여자 수녀원에 맡겨져 필요한 일반 지식과 함께 종교 교육도 받으며 경건히 자랐다.

그러던 중 그녀는 어려서 삭소니아의 공작인 하인리히와 결혼하고, 안락한 부부 생활을 하며 3남 2녀를 낳았다.

결혼 후 3년째인 912년의 일이다.

독일 황제 콘라도 1세가 승하하고 하인리히가 그의 후계자로 추대되자 자연히 마틸다도 국모로 존경을 받게 되었지만

겸손한 그녀는 조금도 교만한 기색을 보이지 않고 도리어 빈민을 돕고 병자를 문안하고 백성을 돌좌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 뿐 아니라 남편이 천성적으로 성미가 급하고 쉽게 화를 잘 내는 성격임에도 늘 그녀는 온화하고 온순한 태도로 대하고,

또한 죄수를 석방하고 죄인을 관대히 처분해 줄 것을 종종 부탁한 일도 있었다.

게다가 그녀는 수도원이 한 나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함을 깨닫고

남편과 함께 수도원을 몇 군데 세우고 그 중의 하나인 궤돌린브르크 수도원을 자신들의 묘소(墓所)로 정하기까지도 했다.

936년, 하인리히 황제는 중병에 걸려 마틸다의 극진한 간호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때는 아침이 아니었으나 그때 왕후는 아직 식사도 들지 않은 사제를 다행히 만나 한시라도 빨리 죽은 남편을 위해 미사를 드리게 한 후

자신도 미사에 참여하면서 진정으로 죽은이를 위해 기도했다.

1658.0314Santa%20Matilde%201.jpg

미사가 끝난 뒤 마틸다는 그 사제에게,

진심에서 우러나는 마음의 표시로 자신의 황금 팔찌를 증정하고 황제의 관 앞에 가서 다시 이별의 슬픔에 잠겼지만,

이내 아직 어린 오토, 하인리히 두 황자를 불러놓고

"보는 바와 같이 황금의 왕관을 쓰던 황제라 하더라도 때가 이르면 일반 평민과 똑같이 죽어 하느님의 심판 마당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 그대들은 신분이 높을수록 더욱 제 몸을 수양하고 선을 행하며 악을 피해 훌륭한 성군이 되어

하느님의 뜻에 의합한 자가 되고 사후에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간곡히 타일렀다.

새로 황제위에 오른 오토는 바바리아 후작이 된 동생과 어머니의 훈계에도 아랑곳없이 오랫동안 서로 싸워 마틸다에게 많은 걱정을 하게 했다.

후에 간신히 화해를 하자마자 이번에는 "마틸다 황태후가 가난한 자를 구하기 위해 재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악한들의 모함을 곧이 듣고 형제가 합세하여 어머니의 재산을 거두어 버렸다.

마틸다는 이러한 자식의 불의에 몹시 마음이 상했지만 자신이 궁전에 있으면 도리어 풍파의 원인이 되리라 생각하고

아무 말 없이 그곳을 떠나 엔게룬 수도원에 들어가서 밤낮 하느님만을 섬기며 불효한 아들들을 위해 용서와 회개의 은혜를 간구했다.

마틸다가 궁전을 떠난 뒤에는 국내에 여러 가지의 재앙과 불행이 계속 일어났으므로 성직자들이나 제후들은 이를 천벌로 생각하고

왕비를 통해 황제에게 황태후를 도로 모셔올 것을 간청했으므로 오토도 깊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어머니를 영접하러가서 진심으로 죄의 용서를 청했다.

마틸다 황태후는 이와 같이 다시 궁중의 사람이 되었지만

호화로운 생활에는 조금도 마음을 쓰지 않고 다만 마음대로 불쌍한 사람들을 구할 수 있게 된 것을 좋아할 뿐이었다.

그녀의 자선 사업의 공적은 그녀가 죽은 후 6년에 걸쳐 편찬된 전기에 자세히 실려 있지만 그 일부를 들어보면

"성녀는 하루 두번씩 빈민에세 식사를 제공했고 자신의 음식 중에서 맛있는 것은 불쌍한 이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하였다.

또한 토요일은 남편의 기일(忌日)도 되고 주일의 전날도 되므로 특별히 더 많은 어려운 이들을 도와 주고

아울러 빈민을 위해 목욕물까지 마련해 주며 손수 심부름을 해 주는 때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마틸다의 기도에 대한 열성은 실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종종 밤중에도 시녀(侍女)와 함께 일어나 성당에서 기도했다. 그리고 평일에는 다윗의 시편 150편을 빠뜨리지 않고 외웠다고 한다.

955년, 마침 성녀가 궤돌린부르크의 수도원에 머물고 있을 때 바바리아 후작이던 아들 하인리히의 부고가 왔다.

그러자 마틸다는 즉시 수녀들에게 그를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빌어주기를 부탁하고,

아울러 고인이 된 남편과 자녀의 행복을 빌 목적으로 노르트하이젠에 여자 수도원을 세웠다.

그 뒤 천국으로 갈 날이 가까워 온 줄을 안 마틸다는 남편의 옆에 묻어주기를 원하며

그의 묘가 있는 궤돌린부르크 수도원에 가서 968년 3월 14일에 세상을 떠났다.

(대구대교구홈에서)

1658.0314Saint%20Matilda.gif

 

말씀의 초대
  •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을 당신 백성으로 삼으신 주님을 자신들의 주님으로 섬기기로 한 계약의 날에,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고 거기에 경배하였다. 주님께서는 이 엄청난 죄에 대해 진노하셨으나, 모세의 탄원을 듣고 그들에 대한 재앙을 거두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에 대해 분노하는 유다인들에게 당신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하신다. 아버지 하느님과 요한 세례자,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과 성경 말씀이 이미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고 있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2,7-14 그 무렵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 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자기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에 절하고 제사 지내며, ‘이스라엘아, 이분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너의 신이시다.’ 하고 말한다.” 주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 이제 너는 나를 말리지 마라. 그들에게 내 진노를 터뜨려 그들을 삼켜 버리게 하겠다. 그리고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그러자 모세가 주 그의 하느님께 애원하였다. “주님,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큰 힘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당신의 백성에게 진노를 터뜨리십니까? 어찌하여 이집트인들이, ‘그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해치려고 이끌어 내서는, 산에서 죽여 땅에 하나도 남지 않게 해 버렸구나.’ 하고 말하게 하시렵니까? 타오르는 진노를 푸시고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당신 자신을 걸고, ‘너희 후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약속한 이 땅을 모두 너희 후손들에게 주어, 상속 재산으로 길이 차지하게 하겠다.’ 하며 맹세하신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내리겠다고 하신 재앙을 거두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1-47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유효하지 못하다. 그러나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분의 증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를 위하여 증언해 주셨다. 너희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고 그분의 모습을 본 적도 없다. 너희는 또 그분의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그가 나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제가 다녔던 신학교는 일반 대학교 근처에 있었습니다. 선배 신부님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버스에 ‘차장’이 있던 시절 그들은 일반 대학생들 틈의 신학생들을 어찌 그리 잘 구분해 내는지, 신학교 앞 정류장에 도착할 때가 되면 신학생들만 잘도 골라서 차표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차장들은 어떻게 신학생들을 가려낼 수 있었을까요? 여러 가지로 추측해 볼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신학생들만이 풍기는 향기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학생들과는 구분되는 그 무엇이 있었을 것입니다. 수녀원을 방문했을 때 한창 수련기에 있는 수녀님들을 보아도 특별한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은퇴한 노사제의 집에서도, 늘 기도와 더불어 열심히 살아가는 교우 가정에서도 영적인 향기에 취할 때가 있습니다. 이미 돌아가신 김수환 추기경만 보아도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은 훤칠한 외모를 지닌 분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은 국민 모두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러할진대, 이 모든 사람의 모범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야 오죽하시겠습니까? 그분께서 지니신 영적인 매력이 얼마나 충만했을까요? 그분께서 지니신 그 향기가 얼마나 대단했을까요? 예수님에 대한 비뚠 시선만 없다면, 누구나 다 그분에게서 영적인 매력과 향기를 진하게 느꼈을 것입니다. 그분의 행동과 말씀에서 이를 충분히 맛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통해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고 오히려 분노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에 대한 증인들을 거론하시면서 당신에 대해 말씀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
모두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 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아멘!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도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켜 주시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는 수도원을 세곳이나 세웠고,
만년에는 주로 수도원에서 지냈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과
교회의 후원자로서 큰 공경을 받는다.

남편이 천성적으로 성미가 급하고
쉽게 화를 잘 내는 성격임에도 늘
그녀는 온화하고 온순한 태도로 대하고..

성녀는 하루 두번씩 빈민에세 식사를 제공했고
자신의 음식 중에서 맛있는 것은 불쌍한 이에게
나누어 주었다.

"신분이 높을수록 더욱 제 몸을 수양하고
선을 행하며 악을 피해 훌륭한 성군이 되어
하느님의 뜻에 의합한 자가 되고 사후에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각별히 조심해 달라."

성녀 마틸다왕후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새로운 교황님께서 제일먼저, 나주를 인준해주시도록,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주시길 바라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성녀 마틸다시여1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 모두 축하드리며~
수고해주신 님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중에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와 생활의 기도모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교회의 쇄신을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함께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마틸다 왕후 시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흐이시여)

      나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쓰러져가는 카툴릭교회를 올바로 새워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과,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워지도록 도와주소서!!!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을 당신 백성으로 삼으신 주님을
자신들의 주님으로 섬기기로 한 계약의 날에,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고 거기에 경배하였다.
주님께서는 이 엄청난 죄에 대해 진노하셨으나,
모세의 탄원을 듣고 그들에 대한 재앙을 거두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에 대해 분노하는
유다인들에게 당신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하신다.
아버지 하느님과 요한 세례자,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과
성경 말씀이 이미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662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2,93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