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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토요일 ( 성 사바 아빠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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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943회 작성일 20-12-05 10: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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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사바 (Sabas)

축일: 12월 5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수도원장
활동지역: 팔레스티나(Palestina)
활동연도: 439-532년

 

 카파도키아(Cappadocia)의

카이사레아(Caesarea) 교외

무탈라스카(Mutalaska)에서 어느 장교의 아들로

태어난 성 사바는 부친이 알렉산드리아(Alexandria)로

전근감에 따라 삼촌의 도움으로 자랐다.


숙모의 학대를 이기지 못한

그는 불과 여덟 살의 나이로

다른 삼촌에게 도망갔다고 한다.


그러나 이 두 삼촌들이 집안 재산에 대한

소송 문제로 괴롭히자, 이번에는

고향에서 가까운 어느 수도원으로 피신하였다.


18살 때인 456년 예루살렘의

파사리온 수도원으로 옮겨

성 에우티미우스(Euthymius, 1월 20일)의 제자가 된

성 사바는, 스승에 의해

와디 무켈릭(Wadi Mukelik)에 있는

 성 테옥티스투스(Theoctistus)의 수도원으로

보내져 그곳에서 17년을 보냈다.

 

 478년부터는 예루살렘 남동쪽의

와디 엔나르의 동굴에서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스승인 성 에우티미우스가 운명하자

그는 예리코(Jericho)와 가까운 사막으로 가서

 혼자 4년 동안 지냈는데, 이때부터

제자들이 모여 들기 시작해서

 483년에는 일종의 수도 공동체인

 '마르 사바 라우라'를 형성하였다.


150명이나 되는 제자들의 요구 때문에

그는 하는 수 없이 예루살렘의 총대주교로부터

사제로 서품되었는데, 이집트와 아르메니아(Armenia)에서 제자들이

계속 몰려들었기 때문에

또 다른 수도원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팔레스티나 지방의 모든 은수자와 독수자

그리고 회수자들의 지도자로 임명되었으나,

그 권한을 행사한 사실은 없었다고 한다.


그는 병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만

음식물을 섭취했을 따름이었다.
또한 사막의 은수자였지만 정통교리 수호를 위하여

 헌신했는데, 오리게네스파와

그리스도 단성론을 특히 배격하였다.

531년 고령인 그는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로 가서

사마리아인들의 봉기에서 주민들을 보호하려는 운동을

 전개할 만큼 현실적인 문제에도 관심을 가진 은수자였다.


이 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자신의 후계자를

선임한 뒤, 532년 12월 5일 94세의

 

고령으로 마르 사바(Mar Saba) 수도원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초대 수도자들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인물이며,

동방 수도회의 설립자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제1독서

<네가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반드시 자비를 베푸시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30,19-21.23-26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9 “예루살렘에 사는 너희 시온 백성아 너희는 다시 울지 않아도 되리라.

네가 부르짖으면 그분께서 반드시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들으시는 대로

너희에게 응답하시리라.

20 비록 주님께서 너희에게 곤경의 빵과 고난의 물을 주시지만 너의 스승이신 그분께서는 더 이상 숨어 계시지 않으리니 너희 눈이

너희의 스승을 뵙게 되리라. 21 그리고 너희가 오른쪽으로 돌거나 왼쪽으로 돌 때 뒤에서 ‘이것이 바른길이니 이리로 가거라.’ 하시는 말씀을 너희 귀로 듣게 되리라.

23 그분께서 너희가 밭에 뿌린 씨앗을 위하여 비를 내리시니 밭에서 나는

곡식이 여물고 기름지리라. 그날에 너희의 가축은

넓은 초원에서 풀을 뜯고 24 밭일을 하는 소와 나귀는 삽과 거름대로 까불러

간을 맞춘 사료를 먹으리라. 25 큰 살육이 일어나는 날,

탑들이 무너질 때 높은 산 위마다, 솟아오른 언덕 위마다,

물이 흐르는 도랑들이 생기리라.

26 또 주님께서 당신 백성의 상처를

싸매 주시고 당신의 매를 맞아 터진 곳을 낫게 해 주시는 날 달빛은 햇빛처럼 되고 햇빛은 일곱 배나 밝아져

이레 동안의 빛을 한데 모은 듯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5─10,1.6-8 그때에 35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3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10,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5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6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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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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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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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의 사랑과 은총 담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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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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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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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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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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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비록 주님께서 너희에게 곤경의 빵과 고난의 물을 주시지만
너의 스승이신 그분께서는 더 이상 숨어 계시지 않으리니
너희 눈이 너희의 스승을 뵙게 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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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초대 수도자들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인물이며,
동방 수도회의 설립자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성 사바 아빠스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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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6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성 사바 아빠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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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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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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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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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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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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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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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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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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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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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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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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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사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목숨을 아껴주는 사랑의 통역자로
거듭나 살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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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사바 아빠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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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바 아빠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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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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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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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복음말씀.독서말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넘치도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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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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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사바 성인이시여~+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 _()_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사막의 은수 !~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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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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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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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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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광주대교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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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사바 아빠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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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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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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