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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2월 25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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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4건 조회 1,203회 작성일 20-12-24 18:22

본문

0827tears.jpg

 

2007년 12월 25일

 

나는 성탄 전야에 눈도 뜨기 힘이 들었으며,

움직일 수조차 없는 여러 가지 극심한 고통을 받게 되어 실신하다시피 했다.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우리 예수님의 탄생을 맞아 몸과 마음을 모아 경배해야 될 그 시간에

욕정의 노예로 전락하여 온갖 쾌락을 즐기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음란죄 보속고통을 봉헌하며 행사에 참여하였다.

새벽 3시경에 아기 예수님의 눈에서 반짝이는 모습이 보여

깜짝 놀라 자세히 보니 눈에서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더니 점점 많아졌는데,

행사에 참여하신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함께 목격하였다.   그 때 성모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 이 시각 불림 받았다고 하는 세상의 수많은 백성들과 목자들까지도

하느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여 이 세상을 구원하러 강생하신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기는커녕 죄의 쾌락에 빠져 주님과 이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구나.

그러나 모세가 야훼 하느님을 위해서 당하는 치욕을 이집트의 권세와 재물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겼던 것처럼 너는 죄의 쾌락을 멀리하고,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진정한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했으니 천상의 보물창고에 보물을 가득 쌓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지극히 사랑하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인 나의 아들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내 아들 예수를 믿고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던 사람은 누구나 박해를 받았다.

모세는 믿음으로 절대 권력을 가진 왕, 파라오의 분노도 무서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듯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인 너희는 하느님의 힘이며,

하느님의 지혜를 가지고, 만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를 맞아 너희가 내 사랑하는 자녀들과

정성껏 바치는 기도는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는 것이 되기에

주님과 나는 많은 위로를 받는단다.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과 합세함으로써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너희의 주님과 이 엄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세속의 공영방송과

결탁하여 혹세무민 하면서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까지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구나.

그런데도 대다수의 목자들은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무관심하고,

외면하고, 도외시하면서 종시속과 타협하여 탕요하고 있기에,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종시속(從時俗) : 세상의 풍속에 따름
*탕요(蕩搖) : 흔듦 또는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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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2월 25일 아기 예수님 눈가에 반짝이며 눈물을 보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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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2월 25일 아기 예수님의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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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사람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눈물이 계속 많아지고 있음

DSC00237_2.jpg

 

IMG_5986_2.jpg

눈물이 흘러내림




 

♡ 2007년 12월 25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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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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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성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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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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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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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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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믿고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던 사람은 누구나 박해를 받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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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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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희죄인을 위하여 눈물을 보이시는 아기예수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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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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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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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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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ㅜ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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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알렐루야~알렐루야~알렐루야+
+예수님의 탄신을 온 인류와 함께 경축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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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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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 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
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 지라도 아름답게 봉헌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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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믿고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던
사람은 누구나 박해를 받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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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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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여 이 세상을 구원하러 강생하신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기는커녕 죄의 쾌락에 빠져 주님과 이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구나."
아멘!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며 죄의 쾌락을 멀리하고
성경을 가까이 하여 복음적 생활을 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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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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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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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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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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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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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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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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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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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아가예수님 눈물이 제 가슴을 적시네요.~~*
                  아직도 못깨닫는 제 모습  돌아보게 하시며
                  아기 예수님 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게 해주세요.~ _()_  감사합니다. NO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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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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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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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령의갑옷 작성일 20-12-25 01:48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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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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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오늘 하느님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은 날,
새 시대의 여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 내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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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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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기예수님의 눈물을 묵상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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