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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처럼 내리던 자비의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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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의작은꽃
댓글 30건 조회 2,969회 작성일 11-07-04 22:4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험  ...아예이오우~(^0^)~♪

성모님이 좋은걸~어떡합니깡~

성모님이 좋은걸~어떡합니깡~

 

당신도 믿어보세욧!알게될꺼예욧오옷~

성모님이 좋은걸~어떡합니깡~

 

 

오우~따랑하는 마리아구원방주 홈님들~

방가방가~글로서 백년만에 오랜지여라~^^;;

 

이번에 6월30일과 첫토요일에 부족한 저를 불러주시어

천만볼트 쯤?온몸 세포 속속들이 성모님의 사랑이 쏴악!

파고들어서리  올매나 행복했는지라~

그저 좋아서 궁뎅이 설렁설렁 ~ㅎㅎㅎ

 

그중에서  모든것이 다 퍼펙트 했었고  판타스틱하고 원더풀 뷰티풀

소프라이즈했지만서도 울 희망이시고 영광이시며 우리의 힘과용기의

중심이신  사랑덩거리  희망덩거리  은총의 통로이신  무한결정체 사랑의 도구이신

(이보다 더 한 표현이 무수히 많지요)

율리아엄마의 말씀시간 기도회의 하이라이트이지라~고롬고롬

그분의 영적인 가르침과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밋고 알차게 듣다보면

어느새  저희모두의 마음에는 절로 회개가 일어남과동시에 치유의 은총이

마구마구 퍼부어지지요~

율리아엄마의 말씀 시간에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정신없이 듣고있고 율리아엄마의

빛나는 광채나는 모습을 아~예쁘시당! 헤벌레 보고있는데

앗!!!저건모지?@@

율리아엄마의 머리위로  뿌옇게  보슬보슬 내려오는 안개비같은거...

오잉 오잉 오잉

근데 그때 율리아엄마께서 아!지금 자비의 물줄기가 내려오고있습니다

젖도 내려주십니다 성혈도 내려주시고 계십니다

하는것이 아니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했지만

보면서도 제눈이 의심스러웠는데 실제로  율리아엄마의 손과 머리 안경에

이슬방울처럼 자비의 물줄기가 가득히 내린것이였어요~

 

와우~소프라이즈~판타스틱!

뽀샤시한 안개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자비의 물줄기를 제눈으로 보았다니~

우왕~~~짱 쪼아!

우리모두가  복합적인 사랑을 다 받았다니  그것을 친히 보여주셨다니

나주성모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신비한 기적을 보고나서 율리아엄마의 치유의 기도를 들으니

그 위력이 몇배가 되어서 제 가슴과 머리에 와닿는데

어마어마 해서 기냥 그대로  엎어져서  으아앙~!울고 말았지요

위장이 뚫린 기분이랄까요? 아녀~ 진짜로 구멍났는것이 아니구여

그만큼  제 응어리진 가슴이 풀어져서 시원해졌다는거예요~^^;;

회개가 가장큰  치유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시듯이

요즘 두통으로 고생하였는데  치유받았고  불면증으로 고생해서

잠자는것이 무서울정도였는데 그것도 치유받았어요~

 

므하하하하~이라고 보니  홈님들께 지송하네요

지가 다  은총 받았네요~음하하하~ㅡ,,ㅡ;;;아..이럴땔수록 더욱더 낮아지고

겸손해야하는것을...또  넘 좋아서리  나주성모님 5대영성을 잊었네요

죄송합니다...쿨럭;;;

 

그래도 울 홈님들 축하인사 많이 많이 해주실꺼죠? ㅎㅎㅎ

감사드려요~미리 선빵 날립니당~^^

 

6월30일도 다녀와서 넘 좋았고 거기다첫토요일에 다녀와서 이렇게 큰 은총들을

거저받고 행복해하고 있으니 우리 나주성모님 참말로 짱이여라~그쟈?

그리고 온몸을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고계시는 위대한 사랑의 종결자이신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정말 우리모두는

율리아엄마 없이는  못사오니  영육간 건강하시고  울트라 캡숑 짱 힘내셔용~

아자자 홧팅!!!으랏차찻차!!!

우리모두는 율리아엄마 따라사는 이쁜 병아리들이여라~(^0^)~

병아리!삐약삐약!나주 !!!5대영성!!!

엄마! 최공!!!하늘땅별땅 사랑해요~♡♡♡♡♡♡♡♡♡♡♡♡♡♡♡

 

사랑하는 홈님들~~~

이번에 기도회 지내고 나서 이 작은꽃은  더 힘이 생기고

율리아엄마의 말씀대로 더 예쁜말하도록노력하면서

영적으로 더욱더 성장하도록 노력하는 작은자되겠다고

다짐했어요~

부족한 작은꽃을 위해서 더욱더 기도해주실꺼죠? ^^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홈님들~모두들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의 사랑과 은총

담뿍 받으시면서  힘과용기를 더 내어서  나주성모님 승리를 위해서 함께 노력하도록해요~

모두 사랑해요~(^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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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작은꽃님!
오랫만~반갑네용!!
김대건 신부님의 축일에는 정말 많은 징표를 내려 주십니다.

와우~소프라이즈~판타스틱!

뽀샤시한 안개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자비의 물줄기를 제눈으로 보았다니~

우왕~~~짱 쪼아!

오~ 놀라와여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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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앗!!!저건모지?@@
율리아엄마의 머리위로  뿌옇게  보슬보슬 내려오는 안개비같은거...
오잉 오잉 오잉
근데 그때 율리아엄마께서 아!지금 자비의 물줄기가 내려오고있습니다
젖도 내려주십니다 성혈도 내려주시고 계십니다..아멘

우와 사랑하는 님의작은꽃님 율리아님머리위로 내려오는 자비의물줄기를
목격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당~!

율리아님말씀시간, 메세지묵상시간이었지요..
자비의물, 안경위로 젖도 내려주시고, 성혈도 내려주심..

목격담을 들으니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율리아님과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성모님의 현존을 또 다시 체험한 순간이었어요

진정 복된 저희들입니당~! 님의작은꽃님 사랑해요~! 축하드리고,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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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님의 작은꽃님 글이 깜짝 놀랍고  환상적으로  아주 재미있네요

아주세련된 신세대 글 같아요  저희들은 감히 상상력을 발희한

창조적 글을 슬수없는 신선하고  흥미 진진한  글입니다  앞으로

직장에 다니신다면 대성할수 있는 자질을 갖고 계신분입니다 

님의 작은꽃님 앞에 앉으셔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하느님에

사랑을 체험하셨군요 저희들은 광주지부라 항상꼴지에 앉아 있어  님의

작은꽃님처럼 하느님 베프신 사랑을 보지 못하지요 그러나 보지않아도  저희들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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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회 지내고 나서 이 작은꽃은  더 힘이 생기고
율리아엄마의 말씀대로 더 예쁜말하도록노력하면서
영적으로 더욱더 성장하도록 노력하는 작은자되겠다고
다짐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님의 작은꽃님...귀한증표도 보시고 회개의 은총으로
마음이 평화를 얻으셨다니~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늘 나주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마음다하는 님의 그 사랑의 마음 감사드리며~은총
나눔도 감사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작은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님의 작은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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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실제로 내려주시는 은총을
보시다니, 이 볼 수 있는 은총도 큰 축복이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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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놀라운 은총 직접 보시고 재미있게 글 올려주신 님에게
감사드리며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덤으로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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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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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뭐가 어떡해? 좋으면 좋은거지 뭐 ! 하하하
즐거운 나주 입니다.어디서나 웃음꽃이 만발 하지요.
이단이라서 그런가? 가짜라서 그런가? 헷갈리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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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님의 작은꽃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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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항상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율리아님과 함께하여
주님의 은총을 체험하심 축하드립니다.
님과 님의 가정 그리고 기도드리는 바가 모두 잘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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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축하인사 많이 많이 해주실꺼죠? 당근! ㅎㅎㅎ...대박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제 맘도 사랑하는 님의작은꽃님과 함께 덩달아 좋기만 합니다.

이래서 은총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틀림없는 사실인가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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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님의 작은 꽃님 ~!
저도 덩달아 기뻐지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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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저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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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 작은꽃님~~~
천상의 신비를 직접 보셨군요~~~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치유 받으심도 또한 추카~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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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요즘 두통으로 고생하였는데  치유받았고  불면증으로 고생해서

잠자는것이 무서울정도였는데 그것도 치유받았어요~아멘.

사랑하는 님의작은꽃님 추카 추카드립니다. 당연히 치유받으면
기뻐서 붕뜨는거 당연하져 귀한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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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홈님들~~~

이번에 기도회 지내고 나서 이 작은꽃은  더 힘이 생기고

율리아엄마의 말씀대로 더 예쁜말하도록노력하면서

영적으로 더욱더 성장하도록 노력하는 작은자되겠다고

다짐했어요~

부족한 작은꽃을 위해서 더욱더 기도해주실꺼죠? ^^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홈님들~모두들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의 사랑과 은총

담뿍 받으시면서  힘과용기를 더 내어서  나주성모님 승리를 위해서 함께 노력하도록해요~

모두 사랑해요~(^0^)~♡♡♡♡♡♡♡♡♡♡♡♡♡♡♡


님의작은꽃님 축하해요. 은총너무 받아 웃음꽃이 활짝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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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신비한 기적을 보고나서 율리아엄마의 치유의 기도를 들으니

그 위력이 몇배가 되어서 제 가슴과 머리에 와닿는데

어마어마 해서 기냥 그대로  엎어져서  으아앙~!울고 말았지요

위장이 뚫린 기분이랄까요? 아녀~ 진짜로 구멍났는것이 아니구여

그만큼  제 응어리진 가슴이 풀어져서 시원해졌다는거예요~^^;;

회개가 가장큰  치유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시듯이

요즘 두통으로 고생하였는데  치유받았고  불면증으로 고생해서

잠자는것이 무서울정도였는데 그것도 치유받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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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작은꽃님, 넘 사랑스럽고 예쁘고 귀여워요~
축하 많이 많이 드려요
기쁘고 힘과 용기가 솟아나네요
우린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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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님의 작은 꽃님,
보신 것
받으신 모든 은총
넘쳐나는 축복이십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기쁨 함께 나누어 주시니
행복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고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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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함께 기뻐지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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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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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님의작은꽃님.
안개비처럼 내리는 자비의 물줄기를 보셨다니~!
거기에 위장이 뻥 뚫리는 것 같은 기분까지~!!!
그 은총과 기쁨 그대로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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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늘 재미있게 글 써주시니 저까지 기뻐지네요^^

두통과 불면증도 치유받으시고,
자비의 물줄기도 보시고 은총을 가득가득 받으셨네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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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재미있게 그리고 애교가 처얼철
넘치는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저도 덩달아 기뻐지네요.

6월30일 7월 첫토
무자게 많은 은총을 받으신 님의작은꽃님

안개비처럼 내리는 자비의 물줄기를 보셨다니
넘 축하드려요.
두통과 불면증도 치유되시고

넘 기쁩니다.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리며
너무나 많은 희생고통들로 휘청거리는
육신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미소짓는 엄마

그 희생으로 많은 분들이 치유받음에 저도함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님의작은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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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요즘 두통으로 고생하였는데  치유받았고  불면증으로 고생해서
잠자는것이 무서울정도였는데 그것도 치유받았어요~

아멘~!!!

사랑하는 님의작은꽃님, 자비의 물줄기를 직접 목격하셨군요~~~!
축하드려요 넘 부러워요~~~^^
저도 함께 본 셈치고! 주님께서 젖, 향유, 자비의 물줄기, 성혈
정말 복합적으로 많이 보여주셨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율리아엄마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님의 마음이 돋보입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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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님의 작은꽃님 엄청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
기념일과 첫토 연이어 순례...저도 그랬는데 어머니 성모님께서 그냥 있지는 않으셨지요
기념일에 엄청 허리가 끊어질둣 아팠는데 첫토에 그냥 슬슬 넘어갔지요 그러고 보니 어느새 치유되었나봅니다
허리통증 영원히 바이 바이~~!!! 나주성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어서 빨리 승리하시고 인준되시어 주님성모님~!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영광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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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모두는 율리아엄마 따라사는 이쁜 병아리들이여라~(^0^)~
병아리!삐약삐약!나주 !!!5대영성!!!"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생생한 현장 체험,
안개비처럼 내리는 자비의 물줄기도 보시도...
두통 치유도 받으시고 은총 대박 받으신 님의 작은꽃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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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님의작은꽃님~
방가방가~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두통과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계셨군요.
ㅜ.ㅜ;
 
그러나!!! 자비의 물줄기도 보시고, 치유도 받으시고..
은총 풍성히 받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더욱 더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려고 노력할게요.
 
소중한 은총 이렇게 기쁨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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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희들 모두에게 내려주신걸 믿으여
눈으로 직접 보신 님의 작은꽃님,
복된자 이십니다.

축하드리며 하시는 모든일 하느님 축복하심으로 번창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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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이 내려오심 직접 목격하시고 증언하여 주시니 감사!! 아멘 아멘아멘
우리모두 은총 함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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