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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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청원기도 7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11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13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14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고을을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저 심판날이 오기전에 다른데로 이사가야 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아 나주성모님 동산이
지척에 있군요 롯이 천사에게 저기까지 가다 저또한 멸망할까 두렵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더 가까운데로 피하되 뒤를 돌아보지 말고 피하라고 말하지요 롯에 부인은 소돔에 문화
호하로운 생활에 못있어 뒤를 돌아보고 소금기둥이 되어버렸지요 저도 세상에 편리함에서
주님에 십자가를 생각하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여 주님에 심판날에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고 나주성모님 동산으로 피신하여 성모님 품안에서 주님에 사랑속으로
들어가 주님꼐서 마련하신 영복에 길로 나아갈것입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통의 신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0^*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ㅏ멘!!!아멘!!!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어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듯에 맞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고요한님의 기도에 함께 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서...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같이 기도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고요한님 !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죠?
뵌지 오래되어 궁금하답니다.
그래도 기도때 님을 기억 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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