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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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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7건 조회 3,383회 작성일 11-07-10 10:3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청원기도 10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23<또는 13,1-9>

1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2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5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7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12 사실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13 내가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14 이렇게 하여 이사야의 예언이 저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 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16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18 그러니 너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어라. 19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에 뿌려진 씨는 바로 그러한 사람이다.

20 돌밭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는다. 21 그러나 그 사람 안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그는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22 가시덤불 속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23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그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예순 배,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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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사랑이신 주님...
제가 바로 보고 바로 들을 수 있도록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의 더러움을 씻어주시고 제 영안도 깨끗히 씻어주시고
제 영혼과 육신의 상처도 치유하여 주소서!!! 아멘!!!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그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예순 배,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

자비로우시고 좋으신 주님...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부족한 이 죄인의 죄를 용서하시고 이 죄인을 양육하시어,
저도 열매를 맺는 씨앗이 되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친히 길러주소서!!!
사랑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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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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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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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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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아멘.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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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빛의신비 함께 바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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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그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예순 배,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 아멘!

주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의 씨앗이
온 세계에 전해져 많은 열매를 맺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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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그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예순 배,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
아멘~~~

예수님 너무나 부족하지만 열매 맺는 당신 자녀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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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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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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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이 많은 열매를 맺듯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뿌려주신 사랑의 씨앗이
예쁜 꽃을 피워 많은 열매 거둘 수 있기를 바라오며~~~
우리 안에 친히 오시어 함께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오롯한 마음과 열절한 사랑으로 다시 회복되어 새롭게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성모님! 도와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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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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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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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 내가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저 광주 사람들에게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는 이유는 광주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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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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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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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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