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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교회 제단에 흉칙한 우상이 드러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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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8건 조회 2,669회 작성일 14-02-11 20:55

본문

어제까지 살을 에이는 추위 때문에 온 몸을 움추렸는데  오늘은 날씨가 조금풀려
한층더 몸을 음직이는데 부드러워짐이 한결 수월 해지는것 갖습니다
 
이렇듯 나주에서 하느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사랑과 은총으로 수 많은 징표들과
사랑과 은총으로 저희들을 부르고 계시건만 하느님 사랑에 말씀에 응답 하기보다
우상 숭배자 인도 힌드교 불교 명상 의식인 향심기도를 앞세워 저희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음에도  그 똑똑한 신학자란 사람들 어느 누구 입한번 뻥긋 하는 사람없습니다
 
성서에 흉칙한 우상이 재단 위에 설때 너희들은 곧 심판에 종말이 다가옴을 알고 준비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이 흉칙한 우상 용이 하느님에 거룩한 재단에 올라와
있다면 여러분은 믿을것입니까 그러나 그 흉칙한 용에 우상이 실지로 거룩한 재단위에
올라와 성체 성사 제례의식때 사용하는 타종으로 사용하고 있는것을 형제 자매님들은
보셨을것입니다
 
바로 토착화를 부릇짓는 신학자들에 의하여 동양사상을 형상화한 종 머리에 두마리용이 마주
보고 있는 종을 하느님에 거룩한 성체 성사 제례에 사용하고 있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처음에 그흉칙한 우상에 표징에 깜짝 놀라 세상에 어쩌다가 이 거룩한 하느님 성전에
저런우상에 것이 들어오게 되었는가 하면 저의 마음깊이 황당함과 슬픔이 교차하면 저런 우상에
대한 반론을 할수 없는 자신히  서글픔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이런 행위를 거침없이 하시는분들에 의하여 나주에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이 배척되시고
나주 성모님이 매도되고 있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성경은 비평문학이란 허울좋은 명분을 세워 온갓 누더기화 하면서 왜 우상 숭배 사상에 대해
한마디 비평도 없이 저의 한국교회가 앞장서 장려하고 가르치기 위하여 교회 헌금을 통하여
교육시키고 가르치는지 이상하지 않습니까 형제 자매님  답답하고 답답함에 목이 매어 오늘
시간을 내어 이렇게 저의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들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절대 저희들 기도에
도움이 된다하여 이런 우상숭배자들이 행하는  참여 함이 없이 끝까지 하느님과 나주성모님
사랑에 부르심에 아멘하면 어떤 기교를 통해 하느님을 만남이 아닌  예수님에 단 한번에 희생제사를
통한 힘입어 구원받았음을 믿음으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여 구원에 벗어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그 구원에서 벗어나지 않는 행위는 바로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말씀주시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것이 저희들 구원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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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에
질서와 규율과 전례도 뒤범벅인 교회안에
더욱 깨어 있어야 함을 느끼게 되어요.

간절한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으로 이 세상의
모든 질서들이 바로 잡아져 구원의 빛이
나주를 통하여 전 세계에 펴져나가길 간절히
빕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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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스님을 초청해서 강론을 하게하고

신부님은 절에 가서 강론도 하시더니

이번엔 종에 용머리모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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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그 구원에서 벗어나지 않는 행위는
바로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말씀주시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것이 저희들 구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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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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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이 앞당겨져서  이세상과 성교회에

하느님의 뜻과 사랑이 온세상 자녀들에게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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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종에 용머리 모양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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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에 단 한번에 희생제사를 통한 힘입어 구원
받았음을 믿음으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하여 구원에 벗어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글 감사합니다
더욱 분별력을 가지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다함께
노력해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것이 저희들
구원입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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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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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차암 나아 ~~~
종에 용머리 모양이라니요 ...

우리는 이렇듯 분별력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기회를 보아서  본당신부님께 진중히 말씀드려봄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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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용에 우상이 실지로 거룩한 재단위에 올라와 성체 성사 제례의식때 사용하는 타종으로 사용하고 있는것을 형제 자매님들은 보셨을것입니다 "
다같이님! 예리한 관찰력이십니다~ 현재 각 성당내에는 현대 미술라는 핑계로 거룩하여야 할 십자고상이 허수아비식으로 만들어 걸리고 도있지요. TV평화방송 아침미사 에 나오는 십자고상도 마찬가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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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무거나 소리나는 종이면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작드라고 깨끗하고 울림이 좋는종는 얼마든지 있는데
바꿀려고 한다면  쉽게 바꿀수도 있을 거예요.
이러이러한 점이 좀 그렇다라고 한번 말씀해 보심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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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미사 때 사용하는 종에 용머리!~@0@~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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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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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답답하고 답답함에 목이 메어 오늘 시간을 내어
이렇게 저의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아멘.


악을 선으로 바꾸는 생활의 기도화로 그용의 두를
뱀을 짓밟는 나주 성모님 능력으로 처단합시다~!아멘!으쌰 으쌰~ㅎㅎ




"지금..우리에게..필요한것은..겸손입니다."

조이너스(울씨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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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당신께서 손수 세우신 교회가 오류와 어둠에서 해방되어 진리를 따를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모든 성직자분들이 이 마지막 시대에 눈물로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애타게 부르짖고 계시는 성모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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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국 교회를 바르게 이끄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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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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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황신부님은 ,개신교칭잔을 자주 하셔서 좀, 그렇지요! 신부님께서 아프리카 미개발지역가셔서 농기구,포크레인등 사고 가셔서 환경가꾸고 등등이 꿈이 시랍니다.용은 마귀를  상징하지요!

나주로 불러주시어 천주교정통교리 교육에 더욱 매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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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한가정에  엄마가 꼭..필요하지요.

엄마는 고통과 슬픔이있을때

제일먼저나서서 해결하시고..도움청하고..몸으로 마음으로 지칠줄모르고

애쓴답니다.


이세상에도

엄마는 꼭~~필요하지요.

엄마는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께...예수님께  전구하셔서  대신 말씀해 주시어

우리를 구원 하려합니다.

사제님들이  어서 하늘의 엄마를  사랑하여

효성을 다한다면

분별력도 주시고  틀린것은 바로잡아주시고....하실텐데...



다같이님?

너무 속상하고 놀래셨겠어요..

그보다 더한일도 너무 많답니다.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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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다같이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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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래서 나주 성모님이 하루 빨리 인준되셔야 하지요...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어 더 많은 불쌍한
당신의 자녀들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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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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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구원에서 벗어나지 않는 행위는
바로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말씀주시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것이
저희들 구원입니다...아멘...^^

다같이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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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제 2의 성령 강림과 교회의 쇄신!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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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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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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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빠른 인준이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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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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