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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샘물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3)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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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2건 조회 2,668회 작성일 14-02-12 02:48

본문

님  
 
 
드디어 물을 이고 산 아래까지 무사히 내려왔다는 안도감에 `이제 우리 차가 보인다 조금만 더
 
더 가면 된다 힘을 내자` 하며 힘겨운 발걸음이었지만 조심조심 내 딛었다.
 
 
평지에 다다르니 걷기도 훨씬 수월했고  앞도 잘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발을 땅에 딱 붙이고 감각에 의지하여  조심조심 걸었는데 갑자기 돌부리에 걸린것
 
처럼 무엇인지 발이 걸리는 바랍에 물통과 함께  사정없이 앞으로 엎어졌다.
 
(걸려 넘어질 만한 물체가 아무것도 없었음)
 
 
꽁꽁 언 몸으로 땅에 그대로 나동그라졌으니 굉장히 아팠지만 아프다고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천신만고 끝에 올라가서 머리에 이고 온 한말들이 물통이 풍비박산이 나 있었고, 물은 모두
 
 다 쏟아져  온 신작로를  다 적시고 있었는데, 날씨가 얼마나 추웠던지 이내 얼어붙기 시작했다.
 
 
 
고통중의 몸으로 1월의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에 떨면서 그 험한 산을 내려왔는데,물까지
 
뒤집어 쓴 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그대로 엎어져  큰 소리로 와쳤다.
 
 
 
"오, 사랑하는 나의주님 !
 
당신은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그 많은 고통과 순교하는 마음으로 가져온 이 물을 살을 에이는 듯한 북풍으로 움츠려 들은
 
육신 위에 쏟아주심은  제 영혼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기 위함인가요?
 
 
 
이미 물은 엎질러졌을지라도 주님께서는 이미 이 물을 축복해 주셨사오니, 이 물의 효과가
 
주교님에게 전달되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돌아가실 때 흘리신 피는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사랑이 쏟아져내린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나이까?
 
 
 
그래서 당신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어  극복하심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승리를 가르쳐
 
주셨기에 이렇게 기쁘고 행복할 수 있나이다.
 
 
 
오 !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
 
당신은 슬픔도 기쁨으로 승화시키시는  나의 보배이시나이다. 심오한 진리이신  당신 안에
 
숨시며 활동할 수 있는 가녀린 이 죄녀, 뼈가 다 부서지고 으스러진다 한들 어찌 아프오리까!
 
 
 
고통이어도 기쁨인당신, 언제나 위기의 순간에 구하여 주시는 당신께 오직 감사를 드리나이다."
 
 
 
"오 ! 오,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적음 안에 더욱 낮아지는 내 작은 영혼아 !
 
나는 오늘도 너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큰 기쁨과 위안을 받는다.마귀는 언제나 나와 일치되어
 
있는 너를 공격하여 쓰러뜨리려고 온갖 기승을 부리지만, 오늘도 너는 불평하거나 원망치
 
아니하고 내게 영광을 돌리며 마귀로부터 승리했구나.
 
 
 
나는 네가 구하는 은총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특별한 사랑을 내려주겠다.
 
순수하고 단순한 너의 그 열렬하고도 지고한 사랑을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느냐.
 
나 항상 너와함께  할 것이니 그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내가 네게 주는 사랑과 축복은 실로 헤아릴 길 없으니,
 
 
 
 너는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더냐.
 
 
 
네 항상 순교 정신을 가지고 나를 따를 때, 언제나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그때 함께 간 일행들이 물을 뒤집어 쓴 채 언 땅에 엎어져서 주님께 간절한 탄원의 기도를
 
올리고 있는 나에게  울면서 다가와 나를 일으켜 주었다.
 
 
모두들 언 발을 동동 구르며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갑시다"
 
했지만,
 
 
"여기까지와서  이대로 포기하고  갈 수는 없으니 다시 물을 길러올라가야겠다"
 
고 했더니 깜짝 놀라며
 
 
"아이고  그 몸으로 어떻게 그 험준한 산을 다시 올라가, 더군다나 조금 있으면 해가 질텐데,
 
제발 고집 부리지말고 그냥 돌아갑시다"
 
하고 만류했지만 나는 끝내 시내에 나가서 물통을 다시 사왔다.
 
 
 
아이들은 차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젖은 옷이 얼고 있었지만 또다시 산을 타기 시작했는데,
 
젖은 몸을 파고드는  살을 에이는 듯한 차가운 바람도 바람이려니와  꽁꽁 언 발을 내 딛을 때
 
돌부리와 나무에라도 부딪치면 마치 망치로 엄지발가락을 세게 얻어멎은  것처럼  엄청난
 
 고통이 뒤따랐다. (계속)
 
 
 
 
+   +   +  
 
 
 
이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은 율리아님의 자서전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고 예수님과의 대화 입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2000년 전의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왔는데, 현대에 와서 지금
 
우리는 바로 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니 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가.
 
 
 
마치 현대의 성경과도 같은 더 할 수 없는 훌륭한 주님의 말씀을 여기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큰 행복 입니다. 우리가 나주아니면 어디에서 예수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느냐 하시며 율리아님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과 믿음에 전적으로 신뢰하시는 모습에서, 과연 율리아님은 하느님께서 인정 하시는
 
대성녀라는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습니다.
 
 
 
전무 후무한 일이 아닌가?
 
 
 
이런 분에게 광주가 이제까지 어떻게 했던가?
 
미움이 극에 달한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우리는  그와는 정 반대로 날이 갈수록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을 더해 나갈 것입니다.우리가 율리아님을 사랑하면 할 수록 율리아님과 함께
 
계시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신부님들이 미사가 끝나고 파견 강복을 주실 때 그 뒤에서 항상 예수님이 직접 우리에게
 
강복을 해 주시는 것처럼, 우리들은 신부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듯이,
 
율리아님에게는 항상 예수님께서 지키고 있지 않는가?
 
 
 
사랑하는 여러분들 !
 
사랑의 크기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이 세상 모든이가 가지고 있는 사랑의 크기가 다를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 자기의 사랑의 크기를 키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의 모든이들을 바라보실 때, 각 사람의 사랑의 크기가 다 달라보일 것입니다.
 
탁구 공만한 사랑을 달고 다니는 사람과 축구 공만한 사랑을 달고 다니는 사람과,바위덩어리 같은
 
사람을 가지고 다니는 각양각색의 사랑을 보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가 창피하게 탁구공만한 사랑을 가지고 다닌다면 하느님께서 보시고 뭐라고 하실 까?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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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마치 현대의 성경과도 같은 더 할 수 없는 훌륭한 주님의 말씀을 여기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큰 행복 입니다. 우리가 나주아니면 어디에서 예수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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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순수하고 단순한 너의
그 열렬하고도 지고한 사랑을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느냐~

건강한몸도 아닌 극심한 고통중에
그 엄동설한에 산꼭대기에 올라가
그 무거운물통을 들고 내려오신 사랑.
또 그 물통이 쏟아지자 포기하지 않고
다시 올라가서 물을 받아다 주교님께
드린 그 사랑 그 정성.. 정말 감탄감탄
입니다. 그 어느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율리아님의 사랑.. 너무 아름답고,
그 사랑이 과연 위대합니다. 주님을
감동시키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우리는 각자 자기의 사랑의 크기를
키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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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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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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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꾸벅
하하하 감사할 뿐이지요
언제ㅐ라도 오타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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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네 항상 순교 정신을 가지고 나를 따를 때,
언제나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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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네가 구하는 은총뿐만 아니라 보아지 않는 현존으로 특별한 사랑을 내려주겠다.
순수하고 단순한 너의 그 열렬하고도 지고한 사랑을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느냐.
 아멘!!!

예수님도 감동하신 그 사랑!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 사랑!

너무나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저희곁에 함께하심에 너무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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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네가 구하는 은총뿐만 아니라 보아지 않는 현존으로 특별한 사랑을 내려주겠다.
순수하고 단순한 너의 그 열렬하고도 지고한 사랑을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느냐.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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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늘도 너는 불평하거나 원망치
아니하고 내게 영광을 돌리며 마귀로부터 승리했구나.
아멘*

오늘도 언제나 승리하기위해 깨어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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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여러분들 !
 
사랑의 크기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이 세상 모든이가 가지고 있는 사랑의 크기가 다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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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육신 위에 쏟아주심은  제 영혼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기 위함인가요?
이미 물은 엎질러졌을지라도 주님께서는 이미 이 물을 축복해 주셨사
오니, 이 물의 효과가 주교님에게 전달되게 해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이 가득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에수님과 율리아님의 대화 사랑으로 점철된 대화모습~
저희도 덤으로 힘이나며 행복해집니다 예수님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의마음 우리도 그사랑을 느끼며~오늘도 미소지어지는
하루가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만방에 그사랑을 공유하며
성모성모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모두는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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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이미 물은 엎질러 졌을지라도 주님께서는 이미
이물을 축복해 주셨사오니,이물의 효과가 주교님에게
전달되게 해 주시옵소서.

고통이어도 기쁨인 당신,언제나 위기의 순간에
구하여 주시는 당신께 오직 감사를 드리나이다."

아멘~!!!ㅠㅜ

주님,성모님~!
율리아님의 감당할수 없는,흉내인들 낼수 조차없는 위대한 사랑앞에
간절히 청하옵나니..이말씀이 제게 이루어 지게 하소서!
제 사랑의 크기 만큼이라도 온전히 어여쁘게 잘 키워 나갈수 있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 할수 있도록 흐트러진 모든 것들에 관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보속 할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소서!

아멘~!알렐루야~~~!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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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순수하고 단순한 너의 그 열렬하고도 지고한 사랑을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느냐.

 나 항상 너와함께  할 것이니 그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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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네가 구하는 은총뿐만 아니라 보아지 않는 현존으로 특별한 사랑을 내려주겠다.
 순수하고 단순한 너의 그 열렬하고도 지고한 사랑을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느냐.
 나 항상 너와함께  할 것이니 그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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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효성에 감동하신 주님^^
펑펑! 샘솟는 기적수로 온세상을 변화시켜주소서~-_-
주님함께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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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오~오,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적음 안에 더욱 낮아지는 내 작은 영혼아,나는 네가 구하는 은총 뿐 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특별한 사랑을 내려 주겠다."
"순수하고 단순한 너의 그 열렬하고도
지고한 사랑을 그 누가 흉내인들 낼 수 가 있겠느냐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그대로 나를 따라 오너라"

주님,
저희와 율리아님께서 함께 해 주심에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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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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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주님 !
당신은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그 많은 고통과 순교하는 마음으로 가져온 이 물을 살을 에이는 듯한 북풍으로 움츠려 들은
육신 위에 쏟아주심은  제 영혼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기 위함인가요?
이미 물은 엎질러졌을지라도 주님께서는 이미 이 물을 축복해 주셨사오니, 이 물의 효과가
주교님에게 전달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자가 있겠는가!
그래서 우린 또 배우고 실천하려 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정신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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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 항상 너와함께 할 것이니
그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엄마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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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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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와 사랑하는 엄마와함게님
구이신 같은 쪽집개님 하하하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ㅐ라도 또 수고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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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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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 이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은 율리아님의 자서전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고 예수님과의 대화 입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2000년 전의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왔는데, 현대에 와서 지금
  우리는 바로 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니 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가.
  마치 현대의 성경과도 같은 더 할 수 없는 훌륭한 주님의 말씀을 여기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큰 행복 입니다. 우리가 나주아니면 어디에서 예수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 " 아멘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계시며, 지금도 나주에서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다는 것에
대해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흠승을 영원무궁토록 바치옵니다.아멘.!!!

은총의 보고이며, 천국가는 지름길이며, 성지 중에 대성지인 이 곳 나주에
생활의 터전을 가꾸며 은총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고귀한 은총의 장소이며 성지이며, 도성인 나주를 자주 찾도록 하겠습니다. 

1. 이 곳이 바로 예수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기 위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2. 이 곳 십자가의 길은 영혼 육신이 치유된다
3. 이 곳은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 하시는 곳이다
4.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성모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5.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누리지 못한 고귀한 은총의 장소이다

늘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함께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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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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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이고 그 몸으로 어떻게 그 험준한
산을 다시 올라가, 더군다나 조금
있으면 해가 질텐데,제발 고집

부리지말고 그냥 돌아갑시다"
하고 만류했지만 나는 끝내
시내에 나가서 물통을 다시
사왔다...ㅠ.ㅠ

심오한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주님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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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은 율리아님의 자서전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고 예수님과의 대화 입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2000년 전의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왔는데, 현대에 와서 지금
우리는 바로 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니 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가.
 
마치 현대의 성경과도 같은 더 할 수 없는 훌륭한 주님의 말씀을 여기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큰 행복 입니다. 우리가 나주아니면 어디에서 예수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느냐 하시며 율리아님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과 믿음에 전적으로 신뢰하시는 모습에서, 과연 율리아님은 하느님께서 인정 하시는
대성녀라는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습니다.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합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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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다시읽어도  감동을 주시는 글~~~이네요.

정성과...사랑이 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이시어

나주 성모님 동산에

기적수로 ..생명수로  영혼을 씻어주고..꺼져가는 생명을

살리시는가 보아요..

작은 몸으로

우주보다 더넓은 사랑을 품어내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는 저희들의  표현이

한없이 부족해요.....

주님 함께님?

은총많이 받으시고  늘 ~~ 고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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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악을 일삼는 자들과 죄로 물든 영혼들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내가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 1999. 12. 8 예수님의 말씀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도록 이곳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샘터를 마련하였으니 어서 샘을 파도록 하여라.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를 것이다.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 해 줄 것이다."
- 1992년 8월 27일 성모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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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주님함께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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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모두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을 닮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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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읽어도
읽어도

주님에 대한 율리아님의 사랑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살아계신 성녀를 만날 수 있고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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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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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초월적인 사랑에 감동하신
주님께서 내려 주신 은총의 샘물인
기적수는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인해
저희가 받는 사랑이기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면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려운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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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바쳐진 생활의 기도!

주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인 생활의 기도!
 
흉내조차 낼 수 없지만 감히 우리도 생활의 기도 묘미에 맛들여 보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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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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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삶님 !
그렇군요. 이곳에 님이 있어 기쁩니다.
국어학자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하하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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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  글에서 특히 너무도 감동이 밀려오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알게 합니다.

정말 ... 주님께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다고 말씀 하셨지요 ...
살아있는 성녀 ... 현존하는 성녀 ..

그 성녀가  우리를 안아주시고
그 성녀가  우리를 위해 대속고통을 받아 주시고
그 성녀가  우리를 무지무지 사랑한다며 기도해 주십니다.

세상에  이런 복되고 복된 일이 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율리아님을 저희들 곁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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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님의 순수한 사랑이 있었기에
  님의 값진 희생의 값으로  우리는 거저  생명의 기적수로 먹고 바르고 씻고  마시면서  이 행운들을 누리고있는  이 세상에 행운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옵고  감사는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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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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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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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어  극복하심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승리를 가르쳐 주셨기에
이렇게 기쁘고 행복할 수 있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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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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