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군대 파티마 메시지 없어짐.(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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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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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그러나 성덕이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할지라도 자유의지로 마귀에게 합세한다면
도달한 완덕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늘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 아멘!!!
주님께서 내가 성경과 나주에서 주시는
메시지 말씀 외에는 그 어떤 책도 읽지
못하도록 하셨음을 말씀해 주시어
그제야 파티마 성모님 메시지를 읽지
못하도록 주님께서 가져 가셨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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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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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
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 양육되어지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들 감사드리며 메시지실천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야함이 느껴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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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아멘!
모든 것
이런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걱정하지 않고..염려하지 말며...^^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시간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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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덕이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할지라도 자유의지로 마귀에게
합세한다면 도달한 완덕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늘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
그렇군요 몰랐었어요
성모님께 의탁하신 성인성녀들은 지름길로 가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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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그러면 너는 매순간
내 사랑의 감미로움 안에서
성덕의 옷을 입고 나를
전하게 될 것이다...아멘...^^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를 읽고 나니 예수님의 깊고
크옵신 사랑이 마음 깊이 스며 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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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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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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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제야 파티마 성모님 메시지를 읽지
못하도록 주님께서 가져 가셨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님 덕분에 은총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이좋은글 만방에 공유
하며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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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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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그러나 사랑하는 딸아!
나와 내 어머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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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밤낮으로 사랑과 신뢰로써
소망 걸고 부르짖는 저희의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절대로 그냥 흘려버리지 않으심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옵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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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밤낮으로 사랑과 신뢰로써 소망 걸고
부르짖는 저희의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절대로 그냥 흘려버리지 않으심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옵니다.ㅡ
아멘! 아멘! 아멘!
단순한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만을 따라 살게 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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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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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아멘,아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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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그러니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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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순례하면서
이제는
여기저기 길잃은 사람처럼
기도하러 다니지않아도 되어 좋아요``
그리구요~~
나주에서 주신 성모님 메세지가 너무 좋아
이제는 이책~~저책 읽지않아도 너무너무 좋구요~~
성모님 이 주신 귀하고 고마운 말씀..
이한권의 책이
영혼을 울리고 ..회개하게 하고...결국엔
영혼을 바꿔 새~`사람 으로 만들어 주거든요~~
가슴에 꼭안고 속삭입니다.
"어엄마~~~감사해요...정말 엄마 계셔서 우린 고아가 아니어요....
엄마 모르는 사람들은 다~~~고아지요..
그레서 우린 너무 행복하고 포근해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말~~~
"어엄마"" "엄마" "성모 어머니"....
생활의 기도화님
첫토에 뵈어요...
그환한웃음 항상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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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유의지마져도 버리고 오직 주님뜻에만
모든것을 맡기고 순수한 작은영혼으로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양육하셔서 주님의 도구로 쓰신것처럼
저희도 자유의지마져도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데로 쓰일 수 있도록
온전히 의탁해야 함을 느낍니다~
겸손과 굳센믿음으로 주님의 길을 먼저
헤쳐 가시며 저희를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좋은 묵상 할 수 있어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정성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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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우리의 자유의지도 주님과 성모님께 향하어
늘 깨어 있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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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성덕이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할지라도 자유의지로 마귀에게 합세한다면 도달한 완덕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늘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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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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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언제나 수고하여 주시는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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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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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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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 뜻에만 온전히 따르겠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님향한사랑의길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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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의 감미로움안에서 성덕의옷을 입고
전하시는 사랑의 멧시지~*~*~
참~아름답네요! ♪♩♬
생활의 기도화님 ^^ 성심의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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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것을 다 가진 자들은 소유한 바를 나누기는커녕 오히려 심한
불의와 허영과 야심으로만 불타 오르고 음란한 생각들로 가득차
있기에 매순간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을 찌르는 가시가 되고 있구나.
그러나 사랑하는 딸아!
나와 내 어머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위로를 받는단다.
그러니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그러면 너는 매순간 내 사랑의 감미로움 안에서 성덕의 옷을
입고 나를 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성덕이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할지라도 자유의지로 마귀에게
합세한다면 도달한 완덕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늘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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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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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으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화면도 아름답께 구며주어 품위를 높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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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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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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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덕이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할지라도 자유의지로 마귀에게
합세한다면 도달한 완덕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늘 깨어 기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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