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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7 주간 월요일 (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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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721회 작성일 14-02-24 11:59

본문

[ICON] 예수 십자가에 못 박히심. 북러시아 화파. 16세기. 파리 국립미술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장면의 묘사는 그리스도교가 전파되는 곳마다
각기 다른 모양으로 조각되거나 그려졌다.
서방교회는 주로 요한 복음의 수난사에 따라 그린 반면
동방교회에서는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의 마태오 복음의 수난사에 대한 강론에서 영감을 받아
조직적이고 상징적으로 그렸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중심으로 양옆에는 마리아와 사도 요한이 서있으며,
그들 뒤에는 거룩한 부녀들과 백부장, 군인들,그리고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군중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마리아를 향해 숙여진 예수의 얼굴은 지극한 고통중에도
고귀한 위엄과 평화를 지닌 표정을 짓고 계신다.
이는 하느님이시며 인간이신 그분의 몸은 죽음 안에서도 부패되지 않은 채 남아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 아래에는 골고타 동굴이 열려 있는데 이는 죽음과 지옥에 대한 예수의 승리를 상징한다.
이 동굴에는 아담의 해골이 보인다.
전승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가 구원해야 될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무덤위에 세워졌다고 전한다.
이것은 구약의 아담과 신약의 아담이 연결됨으로써,
죽음을 불러온 첫 아담이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 된것을 표현한 것이다.
십자가의 배경을 이루고 있는 건축물은 예루살렘 성벽이다.
당시의 모든 죄인들과 마찬가지로 예수 역시 성벽 바깥쪽에서 고통을 받았다.
즉, 예수의 시신이 도시, 성전 그리고 박해자들을 불결하게 만들지 않도록 도시 밖에서 사형이 집행된 것이다.
이러한 묘사는 또한 영성적 진리를 표현하고 있다.
6세기 경부터 이런 그림을 그렸는데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밖에서 수난하신 것처럼
이 땅 위에는 차지할 도성이 없고,
다만 앞으로 올 도성을 바라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의 벽을 헐고 나아가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히브리 13,12-13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도 당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만드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성문 밖으로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치욕을 겪읍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팔이 달려 있는 횡목은 하늘을 배경삼고 있다
이렇게 창공에 놓인 십자가는 악의 세력에서 온 우주을 해방시킨 그리스도의 죽음이라는
우주론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성모는 왼손으로는 망토를 쥐고 오른손은 그리스도를 향하여 내밀고 있다. 그녀는 비탄의 표정을 짓고 있다.
그 반대편의 요한은 영적인 공포와 번민으로 가득차 오른손으로 얼굴을 쥐고
왼손은 십자가를 향하여 내밀고 있다.
성모의 뒤의 여인은 왼손으로 자기뺨을 만지며 통곡하고 있다.
요한 뒤의 터반을 쓴 사람은 백부장 론지노스이다.
이렇게 ’십자가에 못박히심의 이콘’은 천상에로의 창문이 되며,
우리를 그 당시의 사건에 참여하도록 초대하며 구원의 신비와 결합하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주여,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의 후사에게 강복하시고
믿는 자에게 원수에 대한 승리를 주시고
십자가로 보호하소서.
사순 제3주일 조과 십자가 아뽈리띠끼온 중.
*이콘.신비의 미.(교회미술 아카데미.장긍선신부 편저)에서
축일:2월24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St. Montanus, St. Lucius
Born:African
Died:beheaded in 259 at Carthage
Canonized:Pre-Congregation
몬따노와 루치오 일행은 카르타고에서 발생했던 폭동과 연루되어 체포되었지만,
이것은 당국의 고의적인 계략이었다.
어쨌든 이들은 심문을 받은 후 관례대로 투옥되었는데,
극히 소량의 음식물을 제공하므로 허기와 갈증으로 빈사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중에 몬따노는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은 그의 부족한 사랑을 기워갚으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리하여 그는 7개월 동안 허기와 갈증을 영웅적으로 감내하고,
나약해진 루치오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하였다.
이들을 박해자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용기까지 보이다가 참수치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악]
성 몬타노는 초기 그리스도교 순교자다.
그는 3세기 발레리아노 황제의 박해 시대에 동료들과 함께 순교했다.
그들이 받았던 고문과 처형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묘사한 기록이 남아 있는데,
그들은 감옥에 갇히고 쇠사슬에 묶여 끌려 다녔으며
물과 음식은 거의 먹지 못했고 군중들 앞에서 목 베임을 당했다.
다른 많은 초기 순교자들은 그들보다 더욱더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을 당했다.
형틀에 묶여 사지를 늘이는 형벌을 받거나 산 채로 살가죽을 벗기는 고문을 당한 후 나무 기둥에 묶여
화형에 처해지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기록들은 읽기조차 끔찍하지만,
악은 단순히 우리의 집단 무의식 속에서 만들어진 ‘허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악은 환상이 아니라 ‘실재’다.
그러나 서구의 순교자들뿐 아니라 우리 나라 순교자들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악은 결코 선을 이기지 못한다.
순교자들이 흘린 피는 믿음의 씨앗이 되어 수천 수만 배의 열매를 맺었다.
그것은 악이 마지막 실재가 아니라 선이 악보다 더 확실한 실재임을 알려 준다.
성 몬타노와 같은 초기 순교자들의 삶은
가장 악랄한 악을 대면해서도 굴하지 않는 신앙과 인간 영혼의 본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악이 내 삶에 둥지를 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모든 고통받는 이들의 기쁨인 성모. 중앙러시아. 1700년경. 31x25.5cm
이 성화(Icon)에는 "모든 고통받는 이들의 기쁨인 성모"가 묘사되어 있다.
그림의 중앙에 성모가 아기 그리스도를 팔에 안고 그녀의 좌우 양편에는 천사들이 고통받는 자들을 그녀에게 인도하고 있다.
화면의 3분의 2선상에 있는 글씨판에는 고통받는 자들의 도움을 청하는 글이 씌어 있는데,
이로써 천상의 후원자인 성모에게 가까이 하고 있다.
마리아는 자비심으로 가득찬 얼굴을 고통받는 자들을 향해서 돌리고 있으며, 오른손으로는 아기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다.
그녀의 좌우 양편에 전개된 장면들은 성경의 다음과 같은 문구를 묘사하고 있다.
"옷 벗은 자는 입을 것이요,
병자와 중병환자는 나을 것이요.
소경은 보게 될 것이요,
다리를 저는 자는 걸을 것이요,
앉은뱅이는 일어설 것이다."
그림의 좌우 양 모서리에는 해와 달을 그려 넣었는데,
이는 비잔틴에서는 해와 달이 왕국의 복을 보증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말씀의 초대
  • 하늘에서 오는 지혜는 현세적 지혜와 구분된다. 그 지혜는 순수하고,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다. 의로움의 열매는 평화 속에서 심어진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고치지 못한 벙어리 영이 들린 아이를 치유해 주신다. 제자들이 자신들이 그 아이를 고치지 못한 이유를 묻자 예수님께서는 오직 기도만이 그 영을 쫓아낼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이 마음속에 이기심을 품고 있거든, 자만하지 마십시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3,13-18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누가 지혜롭고 총명합니까? 그러한 사람은 지혜에서 오는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착하게 살아, 자기의 실천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마음속에 모진 시기와 이기심을 품고 있거든, 자만하거나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그러한 지혜는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이고 현세적이며 악마적인 것입니다. 시기와 이기심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행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 먼저 순수하고, 그다음으로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의로움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이들을 위하여 평화 속에서 심어집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29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산에서 내려와 다른 제자들에게 가서 보니, 그 제자들이 군중에게 둘러싸여 율법 학자들과 논쟁하고 있었다. 마침 군중이 모두 예수님을 보고는 몹시 놀라며 달려와 인사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저들과 무슨 논쟁을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군중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스승님, 벙어리 영이 들린 제 아들을 스승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어디에서건 그 영이 아이를 사로잡기만 하면 거꾸러뜨립니다. 그러면 아이는 거품을 흘리고 이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그래서 스승님의 제자들에게 저 영을 쫓아내 달라고 하였지만, 그들은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 믿음이 없는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 곁에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하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그 영은 예수님을 보자 곧바로 아이를 뒤흔들어 댔다. 아이는 땅에 쓰러져 거품을 흘리며 뒹굴었다. 예수님께서 그 아버지에게, “아이가 이렇게 된 지 얼마나 되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대답하였다. “어릴 적부터입니다. 저 영이 자주 아이를 죽이려고 불 속으로도, 물속으로도 내던졌습니다. 이제 하실 수 있으면 저희를 가엾이 여겨 도와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그에게 “‘하실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고 말씀하시자, 아이 아버지가 곧바로,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떼를 지어 달려드는 것을 보시고 더러운 영을 꾸짖으며 말씀하셨다. “벙어리, 귀머거리 영아,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그 아이에게서 나가라. 그리고 다시는 그에게 들어가지 마라.” 그러자 그 영이 소리를 지르며 아이를 마구 뒤흔들어 놓고 나가니, 아이는 죽은 것처럼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아이가 죽었구나.”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아이가 일어났다. 그 뒤에 예수님께서 집에 들어가셨을 때에 제자들이 그분께 따로, “어째서 저희는 그 영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가끔 하느님의 뜻에 따른 일과 인간의 욕심에 따른 일을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오늘 제1독서는 이러한 우리의 고민에 대한 좋은 답을 줍니다. 우리가 교회를 위해 일한다고 할 때 주관적 확신만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그 일이 지금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를 가만히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이 하느님의 일을 할 수 있다고 이르시는 부분을 묵상해 보면, 자신이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는 일이 진정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 더욱더 근본으로 돌아가 성찰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외적인 성과나 사람들의 인정이 이러한 성찰의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연히 펴 보게 된 『토마스 머튼의 영적 일기』라는 책의 한 대목에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분의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중요한 기준을 발견하였습니다. “사제의 마음에 있는 하느님 사랑을 가장 잘 드러내는 두 가지 특성은 감사와 자비다. 감사는 성부에 대한 사랑의 방식이며, 자비는 하느님 사랑의 표현이다. …… 첫 미사 후 나는 생전 처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며, 순진하고 기쁘게 하느님을 섬기는 것 외에 더 중요한 일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느님께 봉사하기 위해 놀랍고도 특별한 방법을 찾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며 착각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았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변화되면 아무리 평범한 봉사라도 숭고해지고 비범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교회의 봉사자들은 감사하는 마음과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일을 하는지, 작은 일을 하면서도 사심 없이 순수한 기쁨을 느끼고 있는지 늘 자기 자신을 각별히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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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은 감옥에 갇히고 쇠사슬에 묶여 끌려 다녔으며
물과 음식은 거의 먹지 못했고 군중들 앞에서 목 베임을 당했다.
다른 많은 초기 순교자들은 그들보다 더욱더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을 당했다. 형틀에 묶여 사지를 늘이는 형벌을 받거나
산 채로 살가죽을 벗기는 고문을 당한 후 나무 기둥에 묶여
화형에 처해지는 경우도 있었다.

+위에서 오는 지혜는 먼저 순수하고, 그 다음으로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러한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아멘.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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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교회의 봉사자들은
감사하는 마음과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일을 하는지,
작은 일을 하면서도 사심 없이
순수한 기쁨을 느끼고 있는지
늘 자기 자신을 각별히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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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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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수고에 감사합니다.^^* 은총을 가득히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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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성모님의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시는
님의정성 사랑의기도로서 함께 기도의힘을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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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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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감사와 자비다.

감사는 성부에 대한 사랑의 방식이며,

자비는 하느님 사랑의 표현이다.
아멘,아멘.

성체사랑님, 늘 수고하심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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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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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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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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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성인전을  읽을 때마다

나주 에  순례하는 우리들을 

반대하시는 모든 분들을  생각하며

그들에게 

어떡하든  나주 성모님을  더~~ 알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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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릉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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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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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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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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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언제나 수고하여주시는 성체사랑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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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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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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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위에서 오는 지혜는 먼저 순수하고, 그다음으로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의로움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이들을 위하여 평화 속에서 심어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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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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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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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죄악의 어둠에서 속죄하신 성인들이시여~
부족한 사랑을 기워갚기 위해 속죄하셨으니
풍성한 사랑으로 열매맺게 하소서*~♥
성체사랑님^^성인들의 통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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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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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아 순교자요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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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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