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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향한 사랑의 길" 한 영혼을 구해주셨어요.(대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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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4건 조회 2,012회 작성일 15-03-23 16:26

본문

 

 

 _DSC5472.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

소서.아멘!!! 

어느 암 환자자매님이 결혼 후 직장을 가지고 열심히 사셨습니다. 그러던 중 난소암이 발견되어 수술과 항암을 맞아야 되니 친정 어머니께 가서 병 간호를 부탁드렸데요.

어머니께서는 불교보다 미신에 더 가까운 신앙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딸이 부탁을 했을 때 어머니는 "난 제사때문에 너네 집에 못간다"라고 한마디로 거절하셨답니다.

그 어머니께서는 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건너뛰면 큰일나고 집안에 우환이나 불행이 오는줄 알고 딸의 말을 거절했고 돌아오는 자매님의 발걸음은 상처로 미움과 용서되지 않는 맘을 안고 살던 중

두 번째 암이 임파쪽으로 전이 되어 너무나 속이 상한 그 자매님은 친정어머니께 달려가 어머니 때문에 내가 다시 암이 재발되었다며 엄마가 내 엄마 맞냐고 대들고 소리 소리 지르며 돌아왔답니다.

그래도 상처가 용서되지 않고 미움이 가시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기도하고 노력해도 힘들었다고 해요.

그 다음 해 또  암 검사를 하던 중 의사선생님께서 또 약간 전이 되었다는 말에 상심하고 낙심하여 잠을 자지 못해 새벽녁에 남편을 깨우고 소리소리 지르며 이곳에서 탈출하고싶다며 폭발지경이 이르렸다고 합니다.

예전에 나주에서 갑상선저하증을 치유받은 아가다자매님의 소개로 나주로 오셨습니다. 저희집은 피눈물상본이 있기에 처음오시는 분이셔서 성모님 피눈물 호소를 잠시 말씀을 드렸어요.

그리고 그 자매님은 친정 어머니에 대한 상처가 문뜩 문뜩 생각나 용서가 되지 않는다 했어요. 부족하지만 저는 나주영성과 님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허리를 다치신 어머니, 용서되지 않는 이틀간, 이틀간의 냉담!들을 들려주면서

율리아님께서 그렇게도 희생하시고 시댁을 도와드렸던 친정어머니를 밀쳐버려 허리를 다치게 했던 시어머님에 대한 용서가 되지 않았던 일들을 자세히 이야기 해주고 나니

그 자매님은 화들짝 놀라며

아 바로 이것 이구나 하며 ...

모든 것이 본인의  탓이며 어머니와의 관계를 회복시키지못하게 하는 분열마귀도 깨닫고 주님께 나아가는데 또는 그분의 도구가 되는 데에 잘라내는 아픔들 암을통하여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주심들 진정깨닫고는

어느 누구도 이런 말(님 향한 사랑의 길에 대한 내용의 부분)을 해 주신 분이 없었고 너무나 힘들어 신부님, 수녀님, 기도회 회장님께 면담을 해도 상처가 치유되지 않았고

응어리진 상처로 용서가 되지 않았는데 님향한 사랑의 길(주님과 율리아님의 대화) 바로 한 영혼을 구해주고 용서해주고, 내탓이 되었던 그 자매님은 환한 미소를 보면서  나주 영성과 님 향한 사랑의 길에 위대함을 받아들이며 

정말 나주는 대단한 곳이다 라고 말하면서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며 정말 이런 분(율리아님)이 계신다는 것이 너무나 큰 축복이며 반대로 이 분이 안 계시면 큰일 나겠다는 말을 하면서 많은 은총을 받았으며 올 때의 모습과 달리 환한 모습으로 미사를 봉헌하면서 장미향기를 맡으며 놀라워 했고

성모님 눈물 30주년 모임때에도 율리아님께서 몸을 쓸 수 없을 정도의 그 몸을 지탱하시며 말씀해주시는 크신 사랑과 함께 장미향기가 너무나 진해 입을 더 벌리고 있었데요. 혀 안에 짙은 향기가 한동안 가득해 찐득했다고나 할까요?

지금은 암이 걸린것도 내탓이지 어찌 엄마탓인가! 자신의 부족함들에 회개하고  환한 미소로 주님 성모님께 감사한 맘 가득안고 돌아갔습니다.

우린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너무나 은총이 많아 어쩜 느슨해졌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시하면서 이 세상 나주처럼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주시고, 많은 징표들을 부어 주시니 이 크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들이 너무나 커 어떻게 표현키 어려운 곳!

바로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앞에 오늘도 깊은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힘내셔요. 부족하지만 저희들 일치하고 한마음되어 기도할께요.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부족한 대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264822187_1424261471_69228.jpg  

 ♥ 나주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 기도회 초대해요. ♥

ont>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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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린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너무나 은총이 많아 어쩜 느슨해졌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시하면서 이 세상 나주처럼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주시고, 많은 징표들을 부어 주시니 이 크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들이 너무나 커 어떻게 표현키 어려운 곳!

바로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앞에 오늘도 깊은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오늘도 변함없이 수고가 많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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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늘 책에서만 보는 성인 성녀는 나와 거리가 먼 동화나라의 주인공인양 치부하고 사는우리에게
가까이 볼수있는 곳에 율리아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본보기로 살게 해주신
주님께서는 찬미 받으시고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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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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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영적인 지침서 님 향한 사랑의 길
너무 좋아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대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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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영적인 치유에  찬미 찬양드립니다

지옥불 같았을 고통이 나주 성모님집에 오셔셔

환한 기쁨과 행복을 흘러 넘치도록  받으셨을

그 자매님에게 나주에 오셔셔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 가득 내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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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우린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너무나 은총이 많아 어쩜 느슨해졌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시하면서
이 세상 나주처럼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주시고,
 많은 징표들을 부어 주시니 이 크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들이
너무나 커 어떻게 표현키 어려운 곳!

바로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앞에 오늘도 깊은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힘내셔요.
부족하지만 저희들 일치하고 한마음되어 기도할께요.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부족한 대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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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의 은총을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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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정말 나주는 대단한 곳이다 라고 말하면서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며
정말 이런 분(율리아님)이 계신다는 것이 너무나 큰 축복이며 반대로
이 분이 안 계시면 큰일 나겠다는 말을 하면서 많은 은총을 받았으며
올 때의 모습과 달리 환한 모습으로 미사를 봉헌하면서 장미향기를
맡으며 놀라워 했고 ...
성모님 눈물 30주년 모임때에도 율리아님께서 몸을 쓸 수 없을 정도의
그 몸을 지탱하시며 말씀해주시는 크신 사랑과 함께 장미향기가 너무나
진해 입을 더 벌리고 있었데요. 혀 안에 짙은 향기가 한동안 가득해 찐득
했다고나 할까요?
아멘~~~!!! 회개의 은총... 내탓... 너무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더 마음을 열고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게서  쏟아주신
모든 사랑 더욱 느끼고 받아들여 썩는 밀알 되어...주님 영광드러내는
겸손한 사랑의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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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해요. 힘내셔요. 부족하지만 저희들 일치하고
한마음되어 기도할께요.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 대필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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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암이 걸린것도 내탓이지 어찌 엄마탓인가!
자신의 부족함들에 회개하고  환한 미소로 주님
성모님께 감사한 맘 가득안고 돌아갔습니다.
우린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귀한은총대필 감사드리며
그분 축하드립니다 큰역할을 하고계시는 님의 열정
은총글 성모님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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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 길' 율리아님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응어리져 용서되지 않았던 어머니가 용서되고
내탓으로 받아들일수 있었다니..놀랍습니다
크신 은총받으신 자매님 축하드릅니다~

닫혔던 마음을 열도록 도움주시며
애쓰신 생활의 기도화님, 대필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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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대필로 수고해주시고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율리아님을 본받고 배울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 가족과 기도회원들에게도 은총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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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정말 크신 은총을 받으셨군요.^0^
그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놀라운 은총 대필하여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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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길을 읽고 엄마탓에서
내탓으로 받아들인 자매님 큰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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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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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세상 나주처럼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주시고, 많은 징표들을 부어 주시니
 이 크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들이 너무나 커 어떻게 표현키 어려운 곳!
 바로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앞에 오늘도 깊은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를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헤아릴 수없는 크나큰 사랑을
 그 어디서 맛 보며 꿈엔들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가까이서 그 기적을 일생생활 안에서 보고
 느끼며 체험하고 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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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리는곳 이곳 나주입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주시는 주님 성모님..
그 사랑을 어찌 잊으리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서 모든것을 이루어 주시고 영적으로
양육시켜 주님께 가기위한 모든걸 알게해주시는
지상의 천국이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지는곳~~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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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대필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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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사랑으로 은총을 전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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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세상 나주처럼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주시고, 많은 징표들을 부어
주시니 이 크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들이 너무나 커 어떻게
표현키 어려운 곳!...아멘...^^

님향한 사랑의길을 통해
크신 회개의 은총 놀랍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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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수 많은 영혼들이
죽음에서 살아나고 용서를 통해
'진정을 사랑을 배워 갑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암환자분을 옆에서
잘 인도해주셔서 회개의 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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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린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너무나 은총이 많아 어쩜 느슨해졌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시하면서

이 세상 나주처럼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주시고,
 많은 징표들을 부어 주시니
이 크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들이
너무나 커 어떻게 표현키 어려운 곳!

바로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앞에
오늘도 깊은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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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린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아멘!!!

크신 은총대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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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당^^
히히ㅎ 새롭게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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