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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측만증이었던 죄인에게 베풀어 주신 놀라운 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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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글라라
댓글 36건 조회 1,676회 작성일 18-08-25 20:0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 성모님,


제가 올리는 이 글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와 인류구원을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을 지켜 주시옵고, 모든 기도지향을

그대로 모두 속히 이루어 주시어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며 올리나이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모두 은총안에 잘 지내시라 믿으며 부족하나마 영광 드리고자

순례를 통하여 받은 은총은 너무나 많은데 인터넷을 할수 없어서

이제서야 죄송한 마음으로 받은 은총 함께 나누겠습니다.


주님과 나주 성모님이 아니셨으면 율리아 엄마가 아니셨으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었던 이 죄인을 나주로 부르시어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병들고 피폐해진 영혼육신 고쳐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것을 뚫어주시고 양육시켜 주시어

삶속에서 불평보다는 감사의 삶을 살도록 변화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곁을 떠날수밖에 없던 상황에서도 지켜 주시고 다시 불러 주시어

은혜도 모르고 교만했던 이 죄인을 붙잡아 주신 사랑에

죄송함과 감사의 눈물만 흐릅니다.


저는 척추 측만증으로 허리가 굽어서 5분도 앉아 있기가 힘들어

계속해서 누웠다 앉았다를 반복해야 하고 통증때문에 반듯히 눕지도 못하고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몸을 움직이며 몸을 옆으로 오그리고 자도 늘

깊은 잠을 못자고 허리에 오는 통증과 위장에 오는 통증으로

온 몸이 땀으로 젖고, 앉아서 무엇을 한다는것은 생각도 못할뿐더러

제가 있으므로 해서 옆사람에게 분심과 민폐가 될까

늘 죄인의 마음이었습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31주년 기념일때 행사준비로 바쁜 성물방 제작실에서

상본을 담는등 앉아서 제가 할수 있는 일을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날은 옆에서 같이 일하던 자매님들께서

힘들면 쉬어가며 하라고 하시는데도 너무나 놀랍게도

성물방에서 장시간을 앉아 일을 하는데도 정말 하나도 안아픈거예요.

전혀 통증이 없고 아프지를 않는거예요.

어떻게 이럴수가! 오! 주님~!!! 이것은 기적이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한달넘게 통증 크리닉을 받고 일주일에 주사를 몇번씩 맞아도

아무런 차도가 없어서 한달간 기도하며 버티다가

 " 주님 저의 보속으로 받아 주세요"

"율리아 엄마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봉헌 드리나이다."

이렇게라도 걸을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불러주셔서 통증을 없애 주시고

성물방에서 봉사할수 있음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는 할말 없는 죄인입니다.

이렇게 살아도 주님 영광 가리지 않게만 해 주시어요.



저는 사실 예전에 허리를 펴 주시고 치유해 주셨어요. 아멘.

받은 은총 관리하지 못하고 겸손하게 살지 못하여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성모님을 슬프게 해 드린

크나큰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율리아 엄마께서 받은 은총도 중요하지만

삶을 잘살아서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이 죄인에게 또 한번의 기회!

그것도 잠시라도 봉사할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셨으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많은 기도와

대속고통을 봉헌해 주셨으면 이같은 은총을 누릴수 있었겠습니까



다른분들 봉사하시는 것 보면 저는 죄인이 됩니다.

아무것도 해 드릴수 없는 너무나 보잘것 없는 이 죄인

봉사를 하면서 은총에 감사하며 무언가 조금이라도 영광 드리고 싶은데...


주님! 저는 지금 허리를 구부리고 다녀도 통증이 없어 천국입니다.

진정 기쁘고 행복한 천국입니다.

치유해 주셔도 감사,치유해 주지 않으셔도 감사,


허리를 구부리고 살아도 통증을 없애 주시니

걸을수 있게만이라도 허락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엄마를 조금이라도 도와드릴수 있게 해 주셔요.

감사와 찬미 영광을 드릴수만 있다면 저는 천국입니다.

 

이 죄인이 무엇을 더 바랄수 있겠습니까.

엄마와 함께 가는 이 길이 바로 천국이고 ,

삶이 전부이고 모든 것 입니다.


쓸모없고 보잘것 없는 이 죄인을 살려 주시려

목숨바쳐 대속해 주시는 사랑하는 엄마


주님과 나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가 아니셨으면

저는 지옥으로밖에 갈수 없었던 죄인이었음에도

크나큰 은총안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율리아 엄마

그동안 잘못 살아왔던 삶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실천하며 건강한 셈치고, 기쁘게 살아

기쁨 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영광 드리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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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사실 예전에 허리를 펴 주시고 치유해 주셨어요. 아멘.
받은 은총 관리하지 못하고 겸손하게 살지 못하여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성모님을 슬프게 해 드린 크나큰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율리아 엄마께서 받은 은총도 중요하지만
삶을 잘살아서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강글라라님 33주년 크나큰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받은 은총 관리 잘하고 겸손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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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그런데 이 죄인에게 또 한번의 기회!
그것도 잠시라도 봉사할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셨으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아멘

얼마나 감사하셨을지 느껴 지네요.
율리아 엄마 아니시면 정말 어디서 이 큰 은총
받을 수 있겠어요. 척추 측만증 정말 고통 스럽고
힘든데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사시는 글라라님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기쁨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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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동안 잘못 살아왔던 삶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실천하며 건강한 셈치고,
  기쁘게 살아 기쁨 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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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 감동적인 은총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겸손한 죄인의 마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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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이 죄인이 무엇을 더 바랄수 있겠습니까.
엄마와 함께 가는 이 길이 바로 천국이고 ,
삶이 전부이고 모든 것 입니다.

쓸모없고 보잘것 없는 이 죄인을 살려 주시려
목숨바쳐 대속해 주시는 사랑하는 엄마

주님과 나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가 아니셨으면
저는 지옥으로밖에 갈수 없었던 죄인이었음에도
크나큰 은총안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율리아 엄마
그동안 잘못 살아왔던 삶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실천하며 건강한 셈치고, 기쁘게 살아
기쁨 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사랑해요!!!♡♡♡♡♡
제 마음을 써놓아주신 듯해요 ㅠㅠㅠ
정말 나주성모님이 아니셨으면-
엄마가 아니셨으면 지옥으로 갔을 이 죄인!

매일매일 감사해서 눈물이나요.

이렇게 큰 은총받고 새 삶을 살고 있는데
너무 잘 하지 못하여, 자아를 못버려 예수님 성모님 엄마를
많이도 아프게 해드리는 저 때문에 너무나 죄송하고요.

그렇지만 포기않고, 낙담않고
5대 영성으로 엄마 꼭 닮아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나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엄마의 삶 따라가도록
이 대죄인을 초대해주신 주님 성모님, 사랑하올 엄마!
감사드려요, 영원히 사랑해요!!!♡♡♡♡♡

강 글라라님 소중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은총 더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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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동안 잘못 살아왔던 삶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실천하며 건강한 셈치고, 기쁘게 살아
기쁨 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려요ㅠㅠ 구부리고 다니셔도 통증이 없어지셨다니!
정말 놀라운 기적의 은총입니다 ♡♡♡♡♡♡♡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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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허리 통증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저도 부족한 죄인이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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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자신이 당해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겠지요
머리가 조금 아파도봉헌하지 못하면서 
받으신 은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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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율리아 엄마
그동안 잘못 살아왔던 삶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실천하며 건강한 셈치고, 기쁘게 살아
기쁨 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영광 드리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공감하며 읽습니다 ..! 다시 불러주신 사랑 .. 허리 두번이나 펴주신 은총 .
은총 관리 ..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 소중한 은총 체험 -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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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저는 지금 허리를 구부리고 다녀도
통증이 없어 천국입니다.
진정 기쁘고 행복한 천국입니다.
치유해 주셔도 감사,치유해 주지 않으셔도 감사,"

아멘!!!
매사에 감사가 마르지 않은 삶~
기쁘게 봉헌하시는 삶을 보며
저도 배워갑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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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 죄인이 무엇을 더 바랄 수 있겠습니까.
엄마와 함께 가는 이 길이 바로 천국이고 ,
삶이 전부이고 모든 것입니다.

아멘!
마음을 울리는 고백입니다ㅠ.ㅠ♡♡♡

사랑하는 글라라님~~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0^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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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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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글라라님.
그런 힘든과정이 있으셨네요...

성물방에서 늘봉사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저는
봉사하고싶어도
아직 이사를 못가니
그곳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너무 감사했어요.

빨리 이사 가고싶은마음이지만
이곳에서도
최선을 다하고있노라면
곧 이루어지겠지요...

글올려주시어
감사해요...
늘 은총속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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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죄인이 무엇을 더 바랄수 있겠습니까.

엄마와 함께 가는 이 길이 바로 천국이고 ,

삶이 전부이고 모든 것 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치유해 주셔도 감사, 아니셔도 감사...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건강한 셈치시고 기쁘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그대로 따라 살고 계시네요~^^
통증을 치유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더더더 건강하세요. 아멘~!!!

강글라라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지금처럼...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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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동안 잘못 살아왔던 삶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실천하며 건강한 셈치고,
기쁘게 살아 기쁨 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제 맘도 똑같아 힘차게 아멘합니다.
받은 은총 얼마나 많이 저도 까먹고 살았을까요?
그것도 모르고 살았던 삶 이기에 님의 맘이 바로

제 맘이 됩니다.
그렇게도 많은 고통이 있으셨네요.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셨던 삶이

그리도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가
이렇게 아픈 고통에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넘넘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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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통증 치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오셔서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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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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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주님과 나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가 아니셨으면 저는 지옥으로밖에 갈수 없었던 죄인이었음에도 크나큰 은총안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저도 그래요 나주를 몰랐다면 정말 어찌 살았을지 끔찍해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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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 저는 지금 허리를 구부리고 다녀도 통증이 없어 천국입니다.
진정 기쁘고 행복한 천국입니다.
치유해 주셔도 감사,치유해 주지 않으셔도 감사입니다.
아멘!
강글라라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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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텐데
그 몸을 봉헌하시면서 봉사도 해주셨다니
저는 너무나 부끄럽네요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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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저는 지금 허리를 구부리고 다녀도
통증이 없어 천국입니다.
진정 기쁘고 행복한 천국입니다. 아멘~~!!!

글라라님,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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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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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 죄인이 무엇을 더 바랄수 있겠습니까.
엄마와 함께 가는 이 길이 바로 천국이고 ,
삶이 전부이고 모든 것 입니다.

율리아 엄마
그동안 잘못 살아왔던 삶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실천하며 건강한 셈치고, 기쁘게 살아
기쁨 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
강글라라님, 진솔하게 올려주신 감동의 은총글 보면서
저도 더욱 겸손하게 5대영성 실천하도록 할께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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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러 축하드려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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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순례와 봉사를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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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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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삶을 잘 살아서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맞는 말입니다..
봉사를 통해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의 은총임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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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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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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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영광 드리옵니다. 아멘.
저두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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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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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좋은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사랑, 기쁨, 평화 가득 누리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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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사랑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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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그동안 잘못 살아왔던 삶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가르쳐 주신 5대 영성 실천하며

건강한 셈치고, 기쁘게 살아 기쁨 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강글라라님...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회개의은총과 함께

새롭게 5대영성 실천하며 사랑으로 무장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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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랬동안 통증에 시달리고 있으면 가끔은 주님이 나를 외면하시는구나.  내가 받아야할 보속이로구나.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치유해주셔도 감사. 치유해주시지 않아도 감사하시는 강글라라 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회개하고 주님 성모님 엄마를 따라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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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제서야 율리아 엄마께서 받은 은총도 중요하지만
삶을 잘살아서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강글라라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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