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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 침투하는 뉴에이지 영성, 주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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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인트비오
댓글 33건 조회 1,863회 작성일 18-08-26 03:1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즘 현대인들의 갈증을 풀어준다는 신흥영성이 

천주교 신자들을 또 유혹하고 있습니다.

 

한 때 '마음수련' 이라는 것이 신자들 사이에 유행하여 수련원에

가면 주로 교사출신,소위 배웠다는 천주교 신자들이 가득한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에 홍익학당이란 강의가 유행인 모양인데 여기서는

예수가 곧 아미타불이고 신양성경은 예수 부처경이라고 합니다.

천주교 신자들도 물론 많이 빠져있습니다.

 

문제는 신부님들 일부가 마치 모든 종교는 가는 길이 같다,​ 심지어

는 무당들도 하느님을 찾는다는 등의 비그리스도적 교리를 가르치는

일입니다.​

사실 요즘 헛갈리게 만드는 것이 여기도 하느님,저기도 하느님, 

주님이라는 이름을 도용해서 마구 씁니다.​굿하는 무당들도 하느님을 도용합니다.

당신이 믿는 하느님은 어떤 분입니까?

이름만 하느님을 부르고 주님을 찿으면 다 같은 하느님일까요?

천주교의 하느님은 이름이 있습니다 .

출애굽 3장에서는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당신의 이름 '야훼'를 알려주셨습니다.

"이것이 영원한 나의 이름이 되리라,대대로 이 이름을 불러 나를 기리게 되리라."


모든 종교가 다 같은 하느님을 찾는 길이라면 

굳이 하느님께서 왜 야훼라는 이름을 가르쳐주셨고, 왜 가나안을 정복하면서 

이방종교들을 우상숭배라 다 때려부수었으며,​왜 당신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구원을 위해 제물로 내어 주셨는지요?​

종교간에는 평화롭게 지내는 '화해'가 목적이지, 

종교간 일치란 습니다!!​ 어떻게 불교와 그리스도교가 일치합니까.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부 하느님​,성령 하느님,

삼위일체의 하느님이십니다.

하는님께서 직접 "나는 곧 나다."며 당신의 이름,야훼를 알려 습니다.​

 

요즘 다른 종교나 뉴에이지 단체에서 하느님을 말한다 해서 같은

주님이며,같은 하느님이 아닙니다.

마귀도 자신을 하느님이라 흉내냅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 성모님"​ 보다는 

"예수님 성모님"이라고 호칭해 드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찍이 요한 사도는 이를 꿰뚫어 보시고 요한 1서에서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성령을 알아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모두 하느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은 사람이고 예수께서 그런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하느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리스도의 적대자 로부터 악령을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진리의 성령과 

사람을 속이는 악령을 가릴 수 있습니다." (요한1서 4장)

너무나 당연한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슬픈 이유는 지금 가장 

기초적인 교리조차도 신자들이 헛갈리는 일이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느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은 사도신경에 나와있고

콘스타틴노플 신경에도 나와 있습니다.​

교회는 ​이제라도 천주교의 복음정신을 철저히 구현하고 있는 

나주박해하는 일보다 신자들이 뉴에이지 이단교리에 빠지지 않게 막는 일이 

급선무일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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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전 유명한절의 스님들이
수도원 수녀님들을 초대하여
여러수녀님들이
절에 방문하여 만남을 하며
앞으로 자주만날것을
약속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요즘은 신부님들도
축일에
스님을 성당에 초대하고

스님도 신부님을 초대하여
종교화합이라고 서로
유대관계를 갖습니다.

그리고 부처사진을
하늘에 올려놓은
핸드폰배경사진도
보았습니다.

종교에 일치는 절대없습니다.
화해...평화를 빌미로
교묘하게 들어온 악의 모습입이아닐까요.

나주오시는 분들도
 강론이 좋다고  여기저기 기도회다니다보면
결국엔 순례를 오지않게 되어요.

아무리
어두움이 질어진다해도
새벽은 오겠지요?

나주가 바로
 이세상을 밝히는 등불이요
새벽입니다.

모두 나주로 순례오세요~~~

아멘.
좋은글 자주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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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회는 ​이제라도 천주교의 복음정신을 철저히
구현하고 있는 나주를 박해하는 일보다 신자들이
뉴에이지 이단교리에 빠지지 않게 ​막는 일이
급선무일 것입니다.아멘!!!

지금은 미사보 쓰시는 분이 성당에 거의 없구요.

성체성혈대축일날 신부님은 제대 위에 앉자
계시고  성체와 성혈은 제대 아래 탁자에
모셔놓고 신자들은 줄지어 나와서 직접 성체를

손으로 집어 성혈을 찍어 본인들이 모시는
것입니다.
성체를 모시고 오열하며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렇지 않는 성당이 있겠지만...
이루 말 할 수 없는 한국 각 성당의 모습을 보며
나주성모님을 알고 있는 저희들은 얼마나 축복
받았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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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교회는 ​이제라도 천주교의 복음정신을 철저히 구현하고 있는 나주

를 박해하는 일보다 신자들이 뉴에이지 이단교리에 빠지지 않게

​막는 일이 급선무일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현실과 타협하고,
정치와 타협하고,
편의주의와 타협하는...ㅜㅜ

그래서 본질이 흐려지고 왜곡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닙니다. ~!!!

어떠한 변화와 어려움과 오류 속에서도
본래의 모습을 간직하려는 것이야말로
진정 가치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래의...
원칙대로의...
정통 가톨릭대로의...
가르침을 주시는 곳
나주가 하루 속히 인준되기를 빕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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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교회는 ​이제라도 천주교의 복음정신을 철저히 구현하고 있는 나주
를 박해하는 일보다 신자들이 뉴에이지 이단교리에 빠지지 않게
​막는 일이 급선무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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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 성이 金가인디이 朴씨와 아주 친하다해서 성씨가 金朴氏로 바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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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명심하고 또 . 명심하여
올바른 길을 걷도록 하겠습니다.
세인트비오님!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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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길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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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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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신앙의 대상이 다른 각각의 종교가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종교화합, 종교일치에 관한 책들이
카톨릭에서 출판되었고 주보에 책 광고가
실렸다고 하더군요
하느님의 신성을,
구원이 없는 종교와 미신과 섞어서
희석시키려는 악이 교회 고위성직자들에게 까지
파고 들은것 같습니다.
교회의 가르침을 따라가기엔 위험한 시대이고
교회내의 성직자들의 강론, 강의, 성경개조 등에 대해
신자 개개인의 분별을 필요로 하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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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어느교구의 주교님과 교구청의 신부님들이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여  산에있는 절을 방문하여  함께 연등도 키고  행사도 함께하는 것이  인터넷에 올라온것을 본일이 있습니다. 
예전에  어느 본당 신부님은 스님을 초빙하여  강론시간에  스님의 강론을 듣게 하는등  종교화합  종교간 일치를 중요시 여기시며 신자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는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어느종교도 다 같은 곳으로 가는 다른 길일 뿐
구원은 어느 종교에도  있다 라는 말씀은  너무나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위험한 말임을 명심하고
신흥종교가 판을 치는 요즘 ,  율리아님을 도구로 쓰시면서
나주에 발현하신 의미를 또한번 깊이 묵상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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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형제 자매님들 모두
나주로 순례 오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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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나주 성모님 망또안으로 모두 오세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가 살길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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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이단들의 마음과 정신을 바로잡아
줄 것입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그들을 위해 희생하고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기다리도록 해요.
무엇보다 제 자신이 나주 성모님 망토 아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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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교회로 침투하는 뉴에이지 영성, 주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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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교회는 ​이제라도 천주교의 복음정신을
철저히 구현하고 있는 나주를 박해하는 일보다
신자들이 뉴에이지 이단교리에 빠지지 않게 ​막는
일이 급선무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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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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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신부님요
제가 어떤 성당에 주일미사를 갔는데
여러분! 절은 왜  절입니까?
절하라고 절이다
내일 석가 탄신일이니 
절에 가서 절하고 밥 도 얻어먹고 하세요

신부님 입에서 그것도 주중 미사 시간에
할소리인지 안할소리인지 분간없이 합디다 

그럼 신자들은 어떤줄 아세요 
절 을 가면 속으로 하느님께  절합니다
하면서 부처 앞에 절하면 된다네요 
ㅋㅋ 이런 세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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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교회내에 오류가 범람하고 이단이 들끊는 세상이 되어 버렸어요...
교회가 침식당할 위기에 처해 있는데 교회 장상들과 목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일부 깨어 있는 성직자분들만이라도 진리를 외치셔야 하거늘
무관심과 도외시로 몰고 간다면 그들 영혼들은 누가 책임을
진단 말입니까?
나주 성모님만이 이세상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시니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져 온 세상이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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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교회 장상들의 책임이 무겁고 막중한데 현 한국 천주교의 장상들께서는
세속 생활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일신의 안락함만을 추구하는 듯한 거 있잖아요. 본인들의 권위에 취한듯한...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쓴소리 안 하시고 보고도 못 본척 들어도 못 들은 척 하시는
많은 부분들이 평신도인 저희 들이 되려 걱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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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세인트비오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꼭 주의 하겠습니다~
세인트비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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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신자 재교육 차원에서 이런 좋은 글들을 자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정통한 교리적 측면의 교육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교리 지식이 없는 무조건적 믿음은 자칫 사상누각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 교리책 조차 애매모호하게 기술된 부분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을 진화론과 대충 어물적 섞어진듯한 기술은
참으로 혼란 스럽습니다. 성직자라면 오로지 창조론을 완전히 믿어야지요
분별력이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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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오래전에 모 신부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본인이 독일에서 유학 중 논문을
한국의 토속신앙인 무속에 대해서 발표하셨다면서 침을 튀기며 열강하셨든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강의를 듣는 순간 콱 뛰쳐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는데
겨우 참았던 경험이 되살아 납니다.
아마도 그 신부님께서는 천주교의 모든 부분을 다 수학하셔서 더 이상 배울것이 없어서
무당과 관련된 부분을 공부 하셨나 봅니다. 참 기가 찼습니다. 독일에서의 강의 경험을
얼마나 자랑스레 말씀하시는지 저의 입장에서는 한심 그 자체였고 가시 방석이었지요.
언제 끝나나 하고 그 생각만 했습니다.
이런 성직자를 만나서 영성을 지도 받으면 끝내는 낭떨어지로 떨어질게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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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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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참 진리인 나주 성모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나아 간다면 결코 넘어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더 기도하고
희생하며 분별력을 가지고 나아가야 될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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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작성일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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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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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광주교구에서도 나주를 반대하는 이유는
개신교와 일치를 이루기 위해서라구요

악의 세력들은 교묘하게
사람들의 마음을 혼란하게 하여
그럴사하게 속이게 합니다

저희 성당에서는 언젠가 11시 미사중에
스님을 초빙해서 징을 치고 해서
신자가 주교님께 말씀 드렸더니 별일 아닌것처럼 하시더래요

교회가 오류로 물들어 가도있습니다

고해성사를 보고 보속을 하면
연옥의 잠벌도 사해지고 영벌을 면하게 된다고
11시미사에 신부님께서 말씀하셔서
정말로 놀라고 기가막혔어요

나주성지를 통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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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한국교회 이대로 좋은가?
교회는 ​이제라도 천주교의
복음정신을 철저히 구현하고 있는
나주를 박해하는 일보다
신자들이 뉴에이지 이단교리에
빠지지 않게 ​막는 일이
급선무일 것입니다 아멘.

사제들 위해 기도를 더 합시다.

정말 목자들 위해 기도를 많이
해야 하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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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모두 하느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은 사람이고 예수께서 그런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하느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그런 사람은

그리스도의 적대자 로부터 악령을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진리의 성령과 사람을 속이는

악령을 가릴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글 감사합니다

천주교의 복음정신을 철저히 구현하고 있는

나주를 박해하는 일보다 신자들이 뉴에이지

 이단교리에 빠지지 않게 ​막는 일이 급선무일

것입니다.아~멘  더욱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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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부 하느님​,성령 하느님,
삼위일체의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 직접 "나는 곧 나다."며 당신의 이름,야훼를 알려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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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한분이신 주님만을 믿습니다!!
오류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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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요즘 교회가 얼마나 변질되고 있는지 통탄할 일입니다.
신성은 죄가 들어올 수 없는 영역으로 하느님을 모시는 자리이고 세속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영역인데
모범을 보이고 양들을 지켜야 할 교회가 세속을 따르며 시대에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주장으로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이 되었죠. 미사보, 영성체, 복장, 청결이 무너졌으며 심지어는 교회가 사업으로까지 확장됐습니다.
신부가 어떻게 회사의 대표가 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교도권이라함은 주님의 가르침에 대한 교회의 권한인데 교회의 가르침이라기 보다는 세속적인 것에 대하여
교도권에 순명하라는 말도 이해가 안갑니다.
어떤 신부님의 말씀에서는 성당 안맞으면 불교로 가고 불교가 안맞으면 성당다니면 된다는 식으로 가르치십니다.
방식은 달라도 그 뜻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죠. 결국 골인지점에서 만난다는 식입니다.

죄가 들어올 수 없는 신성이 유지되어야 그 가르침을 따라 세속의 죄와 맞서는 순교자가 탄생하는 것인데
교회가 세속에 물들고 개방되어 감에 따라 순교자는 커녕 천국을 향한 믿음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양다리 걸친 교회가 많이 보이네요
맹목적 신앙으로 신자들은 공격적으로 변하고 고집센 양들이 되어 버렸더군요.

세인트비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늘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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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썩어 문드러진 교회가 쇄신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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