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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순례자분들의 감동적인 모습 ~^0^ (33주년 순례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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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39건 조회 1,173회 작성일 19-10-21 10:39

본문

† 찬미 예수님 ♡♡♡

† 찬미 성모님 ♡♡♡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를 마치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의 첫 날입니다.

달콤한 은총들 속에서 무지 행복하시리라 믿으며

나주로 순례오신 외국 순례자분들의 감동적인

모습에 대해 조금 적어볼까 합니다.​~^^

19일 전 날 인터넷팀 홍보를 위해 2시쯤 경당으로 향했습니다.

​여러 가지 매체로 나주 성모님의 소식들을 받아 보실 수 있음을

알려드리기 위해​ 몇몇 분들과 함께 했었는데,

한복을 입고 있다보니 안내의 역할도 조금 하게 되었습니다.

2시 이후부터 도착하시는 외국인 순례자분들.....

그런데 참으로 감동적인 모습들이 펼쳐졌습니다.

경당에 도착하자마자 마당에 계시는 아름다우신 천상 엄마 앞에서

깊은 절과 기도를 하시며 뜨거운 눈물들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기도의 내용과 그 눈물의 의미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어깨의 그 작은 떨림 뒤에서 저도 함께 은총을 받게 되었습니다. ​

나주 성모님을 향한 사랑... 멀고 먼 물리적 거리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었고

긴 시간의 여정도, 몸이 불편한 여러 상황들도 걸림돌이 될 순 없었습니다.

여러 각 나라에서 도착한 순례자분들은 평신도이든

사제이시든 주교님이시든 그렇게 마당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경당에 계시는 성모님께 나아가 또 한 번의 눈물과 감동의 마음들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함께 한복을 입고 봉사해 주시는 언니와

눈짓으로  감동의 마음을 주고 ​받으며 조용히 경당 문을 닫아드렸습니다.

33주년 기념일 당일...​ 정말 많은 나라에서

수백명의 외국인들과 함께 했던 감동적인 기도회...

시차 적응과 음식, 여독 등으로 인해 많이 힘드실만도 한데 시종일관

웃음 띤 모습으로 아주 작은 것 무엇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담아가기 위해

거룩한 도성인 나주 성모님 동산 이곳저곳을 다니시며 맘껏 느끼고들 계셨습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순례오신 어떤 자매님께서

마마 쥴리아는 오늘 나오실 수 있으시냐고 물으셨고

성모님 입장부터 함께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짧은 영어로 손짓발짓ㅜㅜ

​설명드리자 세부에서 엄마를 뵈었던 사람이라며 어린 아이처럼

너무 좋아하시며 행복해 하셨습니다.~^0^

아 또 한 번의 깊은 깨달음 ...  율리아 엄마의 소중함~!!!

외국인들은 이렇게 학수고대하며 뵙고 싶어하는 분이시라는 것을~!!!

모진 박해와 모함과 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순례오신

국내외 수많은 순례자들과 극심하고 극심한 대속 고통 중에서도

그저 곱게만 웃으시고, 햇님처럼 밝으며, 그저 어린아이처럼 해맑으신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은총 가득하고 행복한 33주년 기념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33년간 피눈물로 이 세상 자녀들을 불러 모으시는 나주의 성모님 싸랑합니다. 아멘~!!!

   + 1991년 10월 19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십니다. +

 "나는 하늘에 올림을 받은 너희들의 어머니다.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내가 이 세상에 왔기에 어머니인 나에게서

 멀리 떼어놓으려고 교활한 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기승을 부리며

 모든 계책을 총동원하여 미친 듯이 너희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 아 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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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33년간 피눈물로 이 세상 자녀들을 불러 모으시는 나주의 성모님 싸랑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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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피눈물 33주년 역사적인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크나큰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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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불원만리 마다않고 나주 성모님께 찾아오신 모든 분들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겁겁으로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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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먼 해외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순례를 하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우리는 가까이서 언제나 맘 먹으면 할수있지만
그들은 큰맘먹고 오셔야 하기에 감사하며 주교님
신부님들께서 특히나 많이 오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나라 사제는 한분도 보이지 않으니 맘이 많이
아프고 짠 했습니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 되기를 간절히 바랄뿐....

아멘~~!!*
마끌리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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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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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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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마마 쥴리아는 오늘 나오실 수 있으시냐고
물으셨고 성모님 입장부터 함께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짧은 영어로 손짓발짓ㅜㅜ
​설명드리자 세부에서 엄마를 뵈었던 사람이라며
어린 아이처럼 너무 좋아하시며 행복해 하셨습니다.~^0^
아 또 한 번의 깊은 깨달음 ... 
율리아 엄마의 소중함~!!!
외국인들은 이렇게 학수고대하며
뵙고 싶어하는 분이시라는 것을~!!!"

아멘!!!
마마 쥴리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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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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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멀리서 오신 그 분들의 성모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함께 했던 시간속에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본국에 가셔서도 마니 전해주시리라 믿으며
수고하신 마끌리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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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어린아이처럼 해맑으신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은총 가득하고
행복한 33주년 기념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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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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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제가 그자리에 있지는 않았지만(경당)
그감동이 저에게도전해옵니다~♡
그리고 기념일에뵈었던 순례자분들의 얼굴이
생각나면서 우리가 참으로 은총가득한곳에 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할수있었습니다!

나누어주신 은총 너무나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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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각기 각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작은영혼들의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
잔잔한 감동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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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아멘
순례기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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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불원만리 그 먼길을 달려오셔서 기도하시는 순례자분들을
보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은총 또한 퍼부어 주셨으리라 믿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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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하늘에 올림을 받은 너희들의 어머니다.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내가 이 세상에 왔기에 어머니인 나에게서
멀리 떼어놓으려고 교활한 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기승을 부리며
모든 계책을 총동원하여 미친 듯이 너희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아멘!!!~~~

멀고먼 나라에서 순레 오신 분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 할수 잇도록 

참으로 잘 설명해주었네요
그분들이  은총을 가득 가득 받고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그분들이 도착 하자 마자  그렇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시는 그 효성 스런  마음
그 간절한 사랑의 마음이

글을 읽으면서  느낄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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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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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진 박해와 모함과 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순례오신
국내외 수많은 순례자들과 극심하고 극심한 대속 고통 중에서도
그저 곱게만 웃으시고, 햇님처럼 밝으며, 그저 어린아이처럼 해맑으신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은총 가득하고 행복한 33주년
 기념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아멘
머나먼 타국에서 오신  순례자님들의 절절한 나주성모님 사랑과
마마쥴리아님을 한번이라도 뵈옵고자 하는 그마음들이 너무
감동이고 마음이 에이어옵니다.
감동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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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coree의 먹물먹은 인간들이 보기싫어 외국으로 이민갈려고 여러번 맘 묵었다아입니이껴어 .이민 가지 왜 ? 안가노 ? 나이살 먹었다고 안 받아주데예~에. 한국의양로원으로이민가라카데예.  ㅋ  펼처놓고말해나주순례다니는재미로산다아임니이껴어 .^^ . 외국순례자분들의진지함에감동먹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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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진 박해와 모함과 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순례오신
국내외 수많은 순례자들과 극심하고 극심한 대속 고통 중에서도
그저 곱게만 웃으시고, 햇님처럼 밝으며, 그저 어린아이처럼 해맑으신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은총 가득하고 행복한 33주년 기념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33년간 피눈물로 이 세상 자녀들을 불러 모으시는 나주의 성모님 싸랑합니다. 아멘~!!!

그랬어요~오히려 순례오신 외국분들을
보면서 반성하고 감동이었지요
은총글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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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런데 참으로 감동적인 모습들이 펼쳐졌습니다.
경당에 도착하자마자 마당에 계시는 아름다우신 천상 엄마 앞에서
깊은 절과 기도를 하시며 뜨거운 눈물들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기도의 내용과 그 눈물의 의미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어깨의 그 작은 떨림 뒤에서 저도 함께 은총을 받게 되었습니다."
-------------------------------------------- ​
"그러나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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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아 또 한 번의 깊은 깨달음 ... 
율리아 엄마의 소중함~!!!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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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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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33주년 기념일 당일...​ 정말 많은 나라에서 수백명의 외국인들과 함께 했던
감동적인 기도회... 시차 적응과 음식, 여독 등으로 인해 많이 힘드실만도 한데
시종일관 웃음 띤 모습으로 아주 작은 것 무엇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담아가기
위해 거룩한 도성인 나주 성모님 동산 이곳저곳을 다니시며 맘껏 느끼고들 계셨습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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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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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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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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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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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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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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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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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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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먼길 마다않고 아멘으로 달려오신 해외순례자분들
한분한분 어찌나 감사하고 사랑스러워 보이던지요
정말 정말 그 분들이 소중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언어는 안통해도 나주성모님 암에서 한 형제인것을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부디 자국에 돌아가셔서 나주성모님의 사도들 되셔서
사랑의 메시지가 반방에 알려지는 도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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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이제 곧 예수 성심과 내 순결한 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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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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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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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함께! 감사합니다! 외국순례자들께서 먼길을 나주성모님 뵈러 오셨으니 은총 가득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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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은총 가득하고 행복한 33주년 기념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33년간 피눈물로 이 세상 자녀들을 불러 모으시는 나주의 성모님 싸랑합니다. 아멘~!!!
기념일 현장의 한 모습을 이렇게 나누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있지 못한 저로서는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은총 겁겁겁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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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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