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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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4일(청원기도 4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6
18 예수님께서 요한의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계실 때,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는 일어나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를 따라가셨다. 20 그때에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예수님 뒤로 다가가,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21 그는 속으로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2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때에 그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 23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에 이르시어 피리를 부는 이들과 소란을 피우는 군중을 보시고, 24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25 군중이 쫓겨난 뒤에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가시어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26 그 소문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때에 그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해
함께 기도바칠게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의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방금 시골 가서 벼 심은뒤에 뿌리 발아후 모상태가 튼튼하지 않으니
비료를 뿌려야 된다하여 비료를 뿌리고 광주로 올라와 컴을 여니 고요한님에
글이 올라와 있군요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딸을 살려주시고 하혈하는 여인에
믿음을 보고 치유하여 주셨군요 예수님께서 네가 착한일을 했으니 살려주신다고
하지않고 믿음을 보고 살려주셨습니다 믿음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부분이지요
예수님께서는 행위를 통해 인간히 구원에 길을 갈수없다는것을 말해주는 말씀이기도
하지요 교회 안에 추상적 발언으로 착한일만 하면 예수님 믿지 않아도 구원이 있다
말하는 사제들이 있지요 아무리 착한 사람도 하느님앞에서는 티없이 살수는 없습니다
바오로 사도께서도 믿음을 우선으로 합니다 그러하시면서도 또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스스로 선행을 통해 구원이 있다하면 예수님 강생구속을 부정하는것입니다
저희들은 예수님에 수난공로 십자가를 통해 죄사함을 믿고 예수님이 저희들에 구세주시라는것을
가숨으로 받아들이고 입을 통해 믿음으로 고백해야만 구원히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없이 구원히
있다하는 말은 전부 사탄에 흉계에서 나온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에길과 삶에길을 열어났습니다
따르고 안따르고는 개인에 자유입니다 저희들은 예수님에 강생구속을 믿고 더 안전한 안전띠까지
나주성모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율리아 자매님 멜빵을 사용하시어 저희들을 부르시면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행복한 저희들인지요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은 찬미 찬양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
또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합시다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함께 기도 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어서 빨리 승리 하시고 인준 받으시어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아멘.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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