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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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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7건 조회 3,519회 작성일 11-07-05 05:0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먼저 우리가 기도를 해야 하는 당위성을 살펴 봅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우주안의 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하느님이 창조해 주셨으며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부여하셨습니다.

 

우리를 없는 것에서 내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더구나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을 주셨으니 무엇을 더 말 하랴.

그러기에 우리는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하느님을 위하여 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왜 인간을 만드셨는가? 그것은 그분의 뜻이며 그분의 사랑 때문입니다.

당신이 사시는 천국이 얼마나 좋은 곳인지 그 영원한 복락에 우리가 살게 하시려는 사랑 입니

다.

 

그러나 그 좋은 곳에 우리가 함부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그만한 자격이 있어야만하는데 우리 인간은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이 만들어주신 십계명을 잘 지키는 일 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이 버릇이 없어 자꾸 교만해지고 욕심이 많아져 나쁜 생각,나쁜 짓들을 하기

에 사랑을 가르쳐주시려 인성을 취하시고 우리와 함게 33년을 사시면서 어떻게 사는가를 가

르쳐 주셨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시는 것을 가르쳐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데는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픈이들을 치유해 주시는데도 그 사람들의 정성을 보시고 그들의 희생과 보속을 보십니다.

기도하는 방법도 먼저 하느님을 찬양하고 난뒤 우리가 필요한 것을 구하라고 주의기도도 가

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늘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잠도 자지말라는 뜻이 아니고 항상 우리의 마음 안에 주님을 모시고 있으라는 뜻입니다.

무엇을 하든 무슨생각을 하든 항상 주님과 함께 하라시는 말씀 입니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께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생활의 기도"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이 생활의 기도는 가히 혁명적입니다.

 

그동안 우리들은 26년 간이나 나주를 박해하는 광주를 위하여 기도해 왔습니다.

그렇게 율리아님은 매일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그들을 위해 세계의 평화와

모든 죄인들을 위해 봉헌 하십니다.

 

엊그제 율리아님은 하루에 두번이나 병자성사를 받으실만큼 극도의 고통을 당하시며 죄인들

을 위해 봉헌 하십니다.

 

기도봉헌난에 올려진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데 ,광주의 사제들은

회개하기는 커녕 날이 갈수록 왜 점점 저렇게 인간답지 않게  변해가는 것일까?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

우리가 기도한다고 그 기도가 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우리는 이미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루어지지않는 기도를 뭐하러 하는가 라고 기도의 의미를 잘 모르는 분들은 의문을

갖게 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의 기도는 한 점 헛됨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주님께서 바로 우리 곁에서 우리가 말을 걸어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이 쓰신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에서 율리아님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예수님이 대답해 주시는 것을 봅니다.

 

주님은 율리아님의 기도만 들으시고 우리의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는것인가?

천만의 말씀 입니다. 율리아님은 이미 수도 없이 주님과 성모님을 보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볼 수 없으면서도 믿으니 오히려 주님의 더 큰 사랑을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

다.

 

우리가 하는 기도가 주님께서는 즐겨 받으시는데 ,이미 우리에게서 떠난 기도는 주님의 소관

이 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가 한 기도를 주님께서 어디에 어떻게 쓰여질 것인가는 온

전히 주님께 달려 있다는 뜻이니,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는 다고하여 걱정할 것은 조금

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입니다.

 

우리가 광주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주님께서 요긴하게 쓰여질 것이니 전혀 의심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한 기도가 주님께서는 아주 필요한 것이고 주님께서 다른 곳에 쓰여질 그 기도의 은총

은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 것이니 하나도 헛됨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계 평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세상 모든 성직자들을 위하여, 우리나

라를 위하여, 우리 이웃을 위하여, 우리가정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이런 맛있는 것에대하여 감사하며 주님을 찬미하는것등 모

두가 중요한 기도 입니다.

 

뜰어 핀 한송이의 꽃을 보거나, 어린 아기의 사랑스런 모습을 보거나,나에게 미소를 보내준

사람에게나 ,영구차가 지나가거나, TV에서 사건 사고를 볼 때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

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습관이 몸에 배면 우리의 몸과 영혼이 맑아질것은 틀림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그 반대가 된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곁에 계시기에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수십번 수백번을 말 해야 합니다. 주님이 그 소리를 들으시고

 

"그래 그래, 너 때문에 내가 오늘 잠시나마 고통을 잊는구나 !"

하실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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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우리의 기도는 한 점 헛됨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주님께서 바로 우리 곁에서 우리가 말을 걸어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이 쓰신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에서
율리아님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예수님이 대답해 주시는 것을 봅니다."

아멘

우리의 기도는 하나도 헛됨이 없으며
하나도 버려지지 않는 다는 말씀을 믿으며
필요한 곳에 쓰여질 것이기에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 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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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세상의 평화와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나주의 진실을 폄훼하고 왜곡하고 반대하는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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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기도하는 습관이 몸에 배면
우리의 몸과 영혼이 맑아질것은 틀림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그 반대가 된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수십번 수백번을 말 해야 합니다.
주님이 그 소리를 들으시고
"그래 그래, 너 때문에 내가 오늘 잠시나마 고통을 잊는구나 !"
하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늘하루도 주님께 감사찬미드리면서, 깨어기도하며, 주님께
사랑고백 자주해드리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은총의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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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곁에 계시기에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수십번 수백번을 말 해야 합니다.
주님이 그 소리를 들으시고
"그래 그래, 너 때문에 내가 오늘 잠시나마 고통을 잊는구나 !"
하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늘 새롭게 깨우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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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글 고맙습니다
알면서도 잊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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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입안에 들어가야만 먹은거이다 " 제 아무리 휘황찬란 삐까뻔쩍한 음식이라도 ( 재물 , 명예 ,권력 ..e t c ) 내 입안에 들어 와 있어야만                          씹을 수 있고 나의 피가 되고 나의 살이 되지요잉 . 예전 욕심많은 놀부심뽀의 주인 어르신은 밀밭이나 , 콩밭에 나가기만하면 껄껄껄 ..
웃으면서 올 핸 밀사리도 칼국수도 많이 먹겠고 메주도 마니 ...그 집의 머슴은 늘상  " 먹어봐야만 먹은거입니다 " 어느듯 수확철이 되여
거두고 타작을 하여 곳간에 ..칼국수가 먹고싶은 주인이 그 밀로 국수를 ..! 국수를 삶을려고하니 갑자기 솥 밑바닥이 뚫어져 국수가 재 (灰 )로 ...

율리아님께서 하루에 두번이나 병자성사  ?    @@!  ... 느무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  잘 풀려야만될거이 점점 꼬여지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습니까  ?  거액의 벌금에다 비닐성전을 우짜고저짜고 ..ㅠ .. 깔아뭉게야 뭉겐거이 아니겠습니까 ?  그 일이 잘 될까요 ?  ^^*

주님함께님이 말씀하신 나주평야 이야기 ! 루르드 파티마 호텔구딩이이데예 . 장차 나주는 ?  헤헤 ..국제시장인디이요 . 호텔 저그 할배가 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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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을 사랑하고,성모님을 사랑하고, 이웃사랑 실천하며
오늘도 예쁘게 살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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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항상 우리의 마음 안에 주님을 모시고 있으라는 뜻입니다.

    무엇을 하든 무슨생각을 하든 항상 주님과 함께 하라시는 말씀 입니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께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생활의 기도"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이 생활의 기도는 가히 혁명적입니다.

  ...........................................................................................................................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곁에 계시기에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수십번 수백번을 말 해야 합니다. 주님이 그 소리를 들으시고

 "그래 그래, 너 때문에 내가 오늘 잠시나마 고통을 잊는구나 !"  하실 것입니다. 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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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시는 것을 가르쳐준 것입니다.
 
매 순간  늘 깨어 생활의기도 

끊임없이 기도하라.

아멘!!!~

부족하지만 실천의 삶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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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주님은 우리에게 늘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잠도 자지말라는 뜻이 아니고 항상 우리의 마음 안에 주님을 모시고 있으라는 뜻입니다.
무엇을 하든 무슨생각을 하든 항상 주님과 함께 하라시는 말씀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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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가 광주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주님께서 요긴하게 쓰여질 것이니 전혀 의심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한 기도가 주님께서는 아주 필요한 것이고 주님께서 다른 곳에 쓰여질 그 기도의 은총

은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 것이니 하나도 헛됨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습관이 몸에 배면 우리의 몸과 영혼이 맑아질것은 틀림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그 반대가 된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곁에 계시기에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수십번 수백번을 말 해야 합니다. 주님이 그 소리를 들으시고

 

"그래 그래, 너 때문에 내가 오늘 잠시나마 고통을 잊는구나 !"

하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 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습관이 몸에 베면 몸과 영혼이 맑아진다는 말씀~!
정말 옳으신 말씀 같아요~!

바쁜 우리들에게 생활의 기도는 정말 보석같은 기도같아요~!
바쁜 가운데 기도할 수 있고,

그 덕분에 아주 약간씩이나마 몸과 영혼의 맑아짐에 감사드리며~!
생활의 기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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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가 기도하는 습관이 몸에 배면 우리의 몸과 영혼이 맑아질것은 틀림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그 반대가 된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항상 좋은 말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도하는 생활 하루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 제가 항상 기도하는 자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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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으면서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읽었던
율리아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형식적으로 드리는 많은 기도보다도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그러나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왜냐하면 결과는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확신하기에
그냥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할 뿐이란다.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의탁한다면
주님께서는 반드시 너와 함께 하실 것이다.
세속의 부모들도 자녀들이 말을 잘 듣고 신뢰하며 의탁한다면
흐뭇한 마음으로 자녀들을 위하여 좋은 것 한가지라도 더 해 주고 싶어하거늘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께서야 당신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자녀들에게 내어 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주님께 네 삶을 온전히 맡기고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되어서 주님을 만나기 바란다."

( 님향한 사랑의 길 "127. 결과에 대하여 연연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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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곁에 계시기에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수십번 수백번을 말 해야 합니다. 주님이 그 소리를 들으시고

 "그래 그래, 너 때문에 내가 오늘 잠시나마 고통을 잊는구나 !"

하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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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기도 응답봉투를 즉시 만드시지만,
봉투에 발송날자는 적지 않으신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마음 속으로 기원한 기도의 응답을
아주 많이 받았습니다.
부러운 은총얘기를 듣는 순간
주님께서 나에게도 좀 저래 주시면 좋겠다고 기도하지요.

오징어 삶는 시간과 사골을 끓이는 시간이 다를 뿐
주님은 자비하시고 거짓이 없으신 약속의 주님이십니다.
제가 드린 기도 제게 가장 좋은 때에 응답해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 저희들의 죄에는 눈 감아 주시고 사랑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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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기도에 대한말씀 .
누구너 이해할 수 있도록 자상하게 풀어주시어
이 글을 보는 이들이 기도의 중요성을 잘 이해 하고 실천할 것 같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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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곁에 계시기에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수십번 수백번을 말 해야 합니다. 주님이 그 소리를 들으시고

 

"그래 그래, 너 때문에 내가 오늘 잠시나마 고통을 잊는구나 !"아멘.

항상 귀한 말씀 올려주시는 주님함께님 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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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곁에 계시기에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수십번 수백번을 말 해야 합니다. 주님이 그 소리를 들으시고

 "그래 그래, 너 때문에 내가 오늘 잠시나마 고통을 잊는구나 !"

하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의 고통을 잊게하시기위해 주님을 사랑한다고 수백번 고백하는 하루 될께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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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 것일까?


들어주시면 감사, 안들어주시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야겠지요
더 큰것 더 좋은 것 주실려고 그러실겁니다.  주님은 원래 그런 분이시죠.

영육간에 주님함께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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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곁에 계시기에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수십번 수백번을 말 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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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예수님
믿나이다 모든것을 주님꼐 봉헌하나이다.
예수님의 뜻을 이루소서
성모님 저희의 기도를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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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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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기도하는 습관이 몸에 배면 우리의 몸과
영혼이 맑아질것은 틀림없는 일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게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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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엊그제 율리아님은 하루에 두번이나 병자성사를 받으실만큼 극도의 고통을
당하시며 죄인들을 위해 봉헌 하십니다.

우리가 광주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주님께서 요긴하게 쓰여질 것이니 전혀 의심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한 기도가 주님께서는 아주 필요한 것이고 주님께서 다른 곳에
쓰여질 그 기도의 은총은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 것이니 하나도 헛됨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습관이 몸에 배면 우리의 몸과 영혼이 맑아질것은
틀림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그 반대가 된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우리 곁에 계시기에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십니다.
아멘~~~

하루에 두번씩이나 병자성사를 받으신 율리아님
이 죄인 용서하소서. 부족함에 죄스러움에 고개숙여집니다.

늘 좋으신 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께도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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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가 시나이산에 하느님께서

받은 십계명을 잘지키려고613 개 율법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짐을

지워 주어  율법에 짖눌려 일어서지 못하게 하여  오히료 하느님을

멀리 하게 만들어지요  그무거운 율법에 무게로부터 해방시켜주신분이

예수님이 아니신가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느님사랑과 이웃 사랑

두가지입니다  이 두가지가 예수님께서 율법에 완성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기 하신것은 아니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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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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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글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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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깨어 기도하는 것과 생활의 기도의
중요성 그리고 광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일깨워 주신 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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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분명한 것은 우리의 기도는 한 점 헛됨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주님께서 바로 우리 곁에서 우리가 말을 걸어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이 쓰신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에서 율리아님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예수님이 대답해 주시는 것을 봅니다.
아멘 ~!!!

우리가 기도하는 습관이 몸에 배면 우리의 몸과 영혼이 맑아질것은 틀림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그 반대가 된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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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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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미사 마치고 성전에 앉아서 나주성모님의 승릴를 위하여서 묵주기도 20단 바쳤습니다
저희들의 작지만  모두 함께 하는  강력한 기도로서
 나주 인준을 방해하는 마귀를 물리치고 나주성모님 승리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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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랑님의 댓글

예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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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의 기도는 한 점 헛됨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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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광주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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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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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항상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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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주님함께님! 감사!
끊임없이 봉헌하는 기도!
하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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