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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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영적엄마 율리아님께 육적 엄마를 대신해서 안겨 울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그래서 그때 어디에선가 슬피 우시는 분이 혹시... 릴리님이셨군여
어머님의 기일 이여서 어머니 보고파 우시고 ...릴리님 어머니 단어만
생각만해도 저희들도 눈물을 짓나봅니다.
릴리님 사랑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엄마가 쵝오 ! ㅎ 일이 잘 되어도 , 낭패가 되어도 무조껀 아이고옴마야 ! I go my mother ! 엄마 보고시포 맨날 나주 가는 꿈을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왜냐하면 저의 엄마께서도 우리 옥이가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공부잘한다고 생각하시며 사셨거든요.
사랑하는 lily님 7/3일날이 어머님기일이셨군요.
돌아가신 저의아버지도, 딸 셋중에 제가 제일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하셨었어요. ㅋ
모든 부모님들의 맹목적인 사랑..자녀들을 위한 사랑이 가슴깊이 느껴져서..
글을 읽자마자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지휘자님이 세상에서 제일 노래잘하시는분 맞고요..
릴리님도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공부잘하고 머리좋은분 맞습니다..
자녀들을 위한 성모님의뜨거운사랑을..다시 감사드리며, 찬미합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만남의 시간에 협심증 치유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우리의 영원한 영적인 엄마 성모님, 율리아 엄마가
계시니 든든하지요.
반대자들이 뭐라해도 그들이 우리의 행복을 알까요.
감사드려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비록 세상의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천상의 어머니도 계시고, 영적인 어머니도 계시니 행복하시지요?^^
협심증도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적 엄마, 율리아 엄마 품에서 , 엄마가 보고 싶어
울었다고...
마음이 아프네 많이 그립고 보고 싶제
다행히 성모 어머니, 율리아 엄마가 계셔 얼마나 행복하고 든든한가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베로니까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님의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
저의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사무쳐 전해져 오며
님의 마음이 헤아려 집니다.
바오로님께서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를
들으며 모든 이들의 어머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하염없이 눈물이 나왔습니다.
육의 어머님 대신 영적인 어머님 품에 안겨
사랑 받으셨으니 큰 위안과 축복 받으셨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lily님~~~
협심증 치유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집하면 율리아엄마의 사랑 나주성모님의사랑이지요~~~
그 사랑을 매번 맛보기에 우리의 발걸음이 절로 나주성모님 께로 오는거 겠지요~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사랑하는 lily님
은총글 감사드리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받으신은총 축하드리며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착 흘러 넘치길 빕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 만남 때 엄마대신 율리아님께 안겨서 울었었지요... 아~아~전 알아요 *^0^*..그 사랑의 눈물을요...저는 엄마를 모르다가
개신교에서 개종하여 엄마를 알게 되었는데, 어느날 조카 결혼식이었어요
가족들이 다 모였는데 육신의 엄마가 갑자기 생각났지요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며 끝없이 울게 되었는데...
계속해서 흐르는 눈물은 주체할 수가 없었어요...저로 인하여 제 오빠는 덩달아 눈물을 훔치시더니 밖으로 나가셨다 하시더군요.
성모님의 사랑은 이처럼 뜨겁습니다
이 큰 사랑으로 예쁘게 양육 받았으니 더욱더 영웅적으로 충성할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그동안 받아오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lily님. 사랑해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 체험을 해주신 지휘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엄마 생각을 할 수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영적엄마 율리아님께 육적 엄마를 대신해서 안겨 울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릴님...님의글을 보면서 오전오후 눈물이납니다
함께 같은마음을 공유할수 있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어머니 기일에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릴님...피정일에 뵈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lily님 ^^
영적엄마 율리아님 품에 안겨서
많은 위로 받으셨지요?
율리아님과 더불어 성모님 동산에 오시면
성모님 품에 꼭 안긴 것이니 엄마 품 안에서
그 사랑 속에서 위로 받으시고 기쁨 가득 누리시어요.^^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오늘 저는 lily님의 글을 통해 성모님과 제가 정말 모녀지간이 대화하듯, 그런 대화같은 기도를
많은 눈물을 흘리며 처음으로 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저를 사랑해주시는 자애로우신 어머니, 나주성모님...정말 감사합니다...
lily님~~~ 이렇게 좋은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첫토다녀온 후
저도 계속 성가대단장님께서 엄마사랑합니다.라는
애절한 노래가 계속 귓가에 맴돌면서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생각이 더 났습니다.
저는 어릴 때 부모님께서
어리숙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언니는 어디다 내놓아도 걱정이 없는데
저는 착해빠져서 남에게 늘 속을거라고
했지요.
꼭 그렇지만은 아닌데,
릴리님께서 엄마를 생각하며 우셨던 그 눈물들이
율리아엄마품에 안겨 위로를 듬뿍받으셨으리라
믿어요.
또한 협심증도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늘 지부를 위해 애쓰시는 릴리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그리구 사랑해요.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항상 꼴찌라는 소리를 듣고 살았지요 아무것도 잘하는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꼴찌로 살고 있지만 나주 성모님때문에
괜찮습니다 꼴찌로 살고 있지만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은 꼴찌가 아닌
첫째가 되어 살려고 노력을 하면 살아가고 있기떄문입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협심증이 치유받았음을 알게되어 감사드렸고
율리아님께 말씀드렸더니 다시 십자 성호를 그어주시며
재발하지 않게해주세요하며 기도까지 해주셨습니다
아멘!!!
협심증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친어머니와 나누셨던 애틋한 사랑,
이제는 정말 우리의 친어머니가 되어주신 성모님께서
그리고 영적 엄마 율리아님을 통해서 채워주셨네요!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릴리님께서 돌아가신 어머님을 생각하시는 맘이
찡하게 전해져 옵니다.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하여 아픈곳 치유 받으시고
위로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분들은
예뻐서,착해서,똑똑해서,현명해서,너무 못나서
부모님께도 최고로 사랑받고
예쁨 받은 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릴리님께서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빕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릴리님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워 눈물 지어신 님의 글이 마음 찡하니
함께 울먹였습니다~~~
육적엄마대신 영적 엄마 품에 안겨 우셨군요...
육신 떠난 어머니 천국에서 아버지 품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랍니다
저도 엄마가 안계시지만 율리아님이 영적인
엄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협심증 치유받으셔서 축하드리며 가슴 찡한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협심증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애절함이 제 감슴으로 다가와 눈물이 됩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엄마가 세상에서 당신 아들이 노래 제일 잘하는줄 생각하며 사셨다는말에-
저희 어머니도
"장에 갔다 오다 보니 학생들이 어디 갔다 오는지 교복을 입고 오는데
반짝반짝하는 학생이 있어 보니 너 더라."
"엄마는 자기 딸이라고 항상 그렇게 말해."
어머니께서 2011년 1월 6일 돌아가시고
7월 2일 첫토에 생신이라 저는 형제들이 모이는 친정에 갔습니다.
외인들이라 혹 가톨릭에
더구나 나주에 오명을 끼칠까 봐 가족행사에 순명했습니다.
lily님!
우리 나주를 순례하는 사람들은
주님, 성모님과 함께
율리아 엄마 품이 있으니 늘 감사 드릴 뿐입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7월 첫 토 다음날 7월 3일 일요일 저녁이
저의 엄마 기일인데
지휘자님께서 은총체험 나눌 때
엄마가 세상에서 당신 아들이 노래 제일 잘하는줄 생각하며 사셨다는말에
저는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하여 딸에게 기대어 한 참을 울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엄마께서도 우리 옥이가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공부잘한다고 생각하시며 사셨거든요
사실은 아닌데~!^^
은총받으심과 어머니 기일에 어머니를 생각하시며 우시는 것을 보았어요.
세상에 어머니는 자식이 재일 잘 난줄 아시고 그런줄 아세요.
저도 저의 어머니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보다 더 성모님을
더 생각나고 후회되고 그랬고 눈가에 눈물이 고이더군요.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영적엄마 율리아님께 육적 엄마를 대신해서 안겨 울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수많은 영혼들의 어머니가 되신 율리아님의 순교의 삶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위험한 협심증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예쁜사랑님의 댓글
예쁜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lily님!
협심증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알게 모르게 저희들의 영혼 육신을 다 치유하여 주시고 지켜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릴리님 협심증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
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예전에 저를 만남해주실 때
만남하고 난 후에 가슴에 십자성호를 그으주셨던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그어주지 않으셨는데
협심증이 나아서 안 그어주셨었나보다며
이야기하면서 십자성호를 통해서
협심증이 치유받았음을 알게되어 감사드렸고
율리아님께 말씀드렸더니
다시 십자 성호를 그으주시며 재발하지 않게해주세요하며
기도까지 해주셨습니다
아멘~!!!
저도 예전에 만남할 때 갑자기 율리아님이
제 볼에 넘 넘 찐~~~한 뽀뽀를 해주셔서
내가 병이 있나~~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둘째임신이었네요 ㅎㅎㅎ
율리아님~~축복해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려요~~~
저도 릴리님 본받아 감사합니다~ 로 응답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울 엄마 성모님 쵝오!
율리아 엄마 쵝오!
늘 감사해요.
해 드린 것이라곤
걱정과 고통만 안겨드린 것같은데...
암닭이 병아리를 품듯
우리를 아니 저를 늘 품어주시는 당신품은
제게 그 것보다 넓은, 편안한 곳이
어디 있겠어요?
감사해요. 나주를 알게 해 주셔서,
저를 품어주셔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릴리님~
성모님의 사랑이 더욱 절절히 느껴지네요.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받으신은총 축하합니다~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하느님사랑과자비 축복과은총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며 가슴 아팠던 모든것을 봉헌합니다!! 감사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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