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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토요일 (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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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3,499회 작성일 12-03-24 10:54

본문

0324Santa%20Caterina%20di%20Svezia.jpg

축일:3월24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St. CATHERINE of Sweden
St. Catherine a Suecia, V
St. Catherine of Vadstena, Bridg. V (RM)
Santa Caterina di Svezia Religiosa

1331 at Sweden -
24 March 1381 of natural causes
Canonized :1484 (cult confirm!!!!!ed) by Pope Innocent VIII
Caterina=donna pura, dal greco=pure woman, from the Greek

가타리나는 ’순수한’이란 뜻이다.
성녀 브리지따의 8명의 자녀 가운데 4째인 가타리나 울프스도터는 스웨덴의 울파사에서 태어나,
14세 때 에가르트 폰큐르넨과 결혼하였으나,자신은 정결 서원을 하겠노라는 뜻을 남편에게 확신시켰다고 한다.
1350년, 그녀는 로마에 있는 어머니(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축일:7월23일)를 방문하였다가, 어머니로부터 설득당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어머니가 예언한대로, 가타리나는 그 해에 과부가 되었다.

그 후 가타리나는 25년 동안을 어머니의 항구한 동반자로 활동하였다.
브리지따가 운명하자, 그녀는 스웨덴의 받스테나로 돌아온 후부터 줄곧 건강이 나빴으므로, 늘 고생하다가 1484년 3월 24일에 운명하였다.
인노체시오 8세 교황은 그녀를 성인으로 공경하도록 허락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 축일:7월23일.
*잉글랜드의 성녀 브리지다(비르지다)축일:2월1일.

0723Saint%20BRIDGET%20of%20Sweden.jpg

Saint BRIDGET of Sweden
축일:7월23일.스웨덴의 성녀 브리지타


한 마디로 선(善)이라 함은 하느님의 명령을 완수한 ’선’도 있는가 하면, 그의 권고를 따른 ’선’도 있다.
명령의 경우에는 이를 게을리 하면 죄가 되지만, 권고의 경우에은 순종하지 않아도 별로 죄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순종하면 특별한 공로를 세우게 된다.지금 말하려는 가타리나 성녀도 이와같은 특별한 공로를 세운 분이었다.

그는 성녀 비르지타(축일:7월23일)의 넷째 딸로서 1331년 북유럽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특별한 생각 끝에 7세에 이미 집을 떠나 리세베르그의 수도원에 보내어 교육을 받게 했다.
그 뒤 가타리나는 그 수도원에 입회해 평생 동정을 지킬 서원을 했지만
그런 일도 모르는 아버지는 독단으로 그녀를 에카르트 폰큐르넨과 결혼시킬 절차를 밟고 있었다.

이 사실을 들은 가타리나는 아버지에게 수녀원에 입회해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싶다고 간청했으나 아버지는 만사를 제쳐놓고 결혼하라고 했다.
가타리나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말씀을 거역할 수도 없었고, 또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자신의 동정을 보호해 주시리라 확신한 끝에 아버지의 생각에 따르기로 했다.

결혼한 가타리나는 남편에게 자기가 동정서원한 사실을 말하며 양해를 구하자 남편도 처음은 매우 놀라는 기색이었지만 다행히 그 역시
신앙이 두터웠던 사람이었으므로 가타리나의 원을 들어 명색은 부부이면서도 사실은 남매처럼 정결을 지키면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고 도우며 덕행의 길을 걸었다.
가타리나의 전기를 저술한 울포 수사는 이 고결한 부부에 대해
"두 사람은 하느님의 정원에 나란히 자란 두 백합같이 아름다운 정결의 빛을 발하고 있었다"고 한 것은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 하겠다.

그들이 결혼한 후 얼마 안 되어 가타리나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하느님의 성소를 받아 로마에 가게 되었다.
이 구원의 성도(聖都)는 가타리나에게 있어서도 전부터 동경해 오던 땅이었고
특히 어머니가 그곳으로 떠난 후 부터는 한층 더 그곳에 순례하고 싶은 생각이 열렬해져 마침내 병까지 걸리게 되었다.
남편 에카르트는 이를 대단히 걱정하며 여러 모로 이유를 물어 가타리나가 설명하니 남편은 기쁘게 로마 순례를 허락해 주었다.

가타리나는 동료 세 명을 데리고 먼 여행을 떠났다. 당시는 교통 수단이 없었으므로 18세의 젊은 여성에게는 위험도 매우 많았으나
무사히 목적지인 로마에 도착할 수 있었다. 가타리나는 즉시 어머니의 거처를 찾았으나 쉽게 행방을 알아낼 길이 없었다.
8일간 사방을 헤맨 결과 로마에서 약간 떨어진 어느 수녀원에서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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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그녀는 어머니의 안내를 받으며 소원이었던 로마의 여러 성지를 반복해 순례한 후 귀국하려고 할 때 뜻밖에 남편의 부고를 받았다.
그를 사랑하고 있던 가타리나는 일시 비탄에 잠겼으나 마음을 다시 가다듬었다.
남편이 떠난 뒤에는 어머니와 함께 거룩한 생활을 하면서 병자를 방문하고 도와주고 기도하고 간호하며 선종을 준비시키는 데 여념이 없었다.

순례하기를 즐기던 가타리나는 그 후에도 시간이 있을 때마다 로마의 여러 성당을 참배했다.
그러나 그 당시 교황은 아비뇽(Avignon)으로 옮겨 가 로마는 극히 풍기가 문란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직 젊은 딸을 염려하고 혼자 길 걷는 것을 금했다.
처음에 가타리나는 그것이 불만스러워 견딜 수 없었으나 하느님의 빛을 받은 다음에는
순례하는 것 보다 어머니에게 순명하는 것이 더 하느님의 뜻에 맞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가타리나는 성모 소일과와 피정과 묵상 들을 즐기며 특히 주님의 수난을 묵상할 때에는 몇 시간씩 걸린 때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172년 가타리나는 어머니와 함께 성지 팔레스티나를 순례하는 도중 어머니는 병을 얻어 결국 세상을 떠나셨다.
그녀는 어머니의 유골을 가지고 스웨덴에 돌아와 전에 어머니가 세운 바드스테나 수녀원에 묻고,
자신도 그 수녀원의 수녀가 되어 많은 자매들에게 말과 행실로서 모범을 보여주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1381년 5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인노첸시오 8세 교황은 그녀을 성인으로 공경하도록 허락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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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려고 할 때에는 많은 고통과 시련을 받아들여야 한다. 예레미야 예언자의 삶이 그 대표적인 경우이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주님의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굳게 믿었다(제1독서). 예수님에 대하여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한 부류는 최고 의회 의원들과 바리사이들이고, 다른 한 부류는 성전 경비병들과 니코데모 같은 사람들이다. 유다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을 보고도 믿지 않고, 오직 그분의 출신과 율법으로만 예수님을 판단한다(복음).
제 1독서
  •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1,18-20 주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시어 제가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그들의 악행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를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는 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저 나무를 열매째 베어 버리자. 그를 산 이들의 땅에서 없애 버려 아무도 그의 이름을 다시는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 그러나 정의롭게 판단하시고, 마음과 속을 떠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40-53 그때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군중 가운데 어떤 이들은, “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하고, 어떤 이들은 “저분은 메시아시다.” 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성경에 메시아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그리고 다윗이 살았던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렇게 군중 가운데에서 예수님 때문에 논란이 일어났다. 그들 가운데 몇몇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성전 경비병들이 돌아오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왜 그 사람을 끌고 오지 않았느냐?” 하고 그들에게 물었다.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고 성전 경비병들이 대답하자, 바리사이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도 속은 것이 아니냐? 최고 의회 의원들이나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그를 믿더냐?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은 자들이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전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코데모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 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자 그들이 니코데모에게 대답하였다. “당신도 갈릴래아 출신이라는 말이오? 성경을 연구해 보시오. 갈릴래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소.” 그들은 저마다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인 반응은 다양합니다. 예수님을 예언자요 메시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같이 예수님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저주받은 자들이라고 단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아집과 인습의 사슬에 꼭 매여서 오직 율법과 조상들의 전통만을 고집하는 자들입니다. 평소 좋아하던 구상(具常) 선생의 ‘은총에 눈을 뜨니’라는 시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이제사 비로소/ 두 이레 강아지만큼/ 은총에 눈을 뜬다.// 이제까지 시들하던 만물 만상이/ 저마다 신령한 빛을 뿜고/ 그렇듯 안타까움과 슬픔이던/ 나고 죽고 그 덧없음이/ 모두가 영원의 한 모습일 뿐이다.// 이제야 하늘이 새와 꽃만을 먹이고 입히시는 것이 아니라/ 나를 공으로 기르고 살리심을/ 눈물로써 감사하노라 …….// 강아지는 태어난 지 보름이 되면 눈을 뜬다고 합니다. 구상 시인은, 이제 막 눈을 뜬 강아지만큼만이라도 우리의 영적인 눈이 뜨인다면 세상이 달라 보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적인 눈이 열려야 보화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집과 편견에 사로잡히면 눈이 멀고, 따라서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눈에 보이는 사물에만 집착하지 않고 믿음과 사랑이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이 달라 보이니 모든 일에서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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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영적인 눈이 열려야 보화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멘!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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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정성을 바치시는 성체사랑님 가정에
늘 환한 웃음주시고
축복과 사랑도 가득가득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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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성녀시여!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평화! 평화! 평화! 주시고 축복과 사랑과 기쁨과 환희와 모든 감사를 함께 받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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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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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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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영적인 눈이 열려야 보화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집과 편견에 사로잡히면 눈이 멀고, 따라서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성녀 카타리나여 한국 주교님들 나주성모님을 바라보시는

영적인 눈열어주시고 진실을 진실로 인정하는 그날이 하루속히

올수있도록 빌어주시어

지옥으로 향해가는영혼들 회개하여

구원에이르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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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모든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이제 남은 생애 기쁨만 가득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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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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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빌어 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도록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늘 이렇게 수고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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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의 영적인 눈이 뜨인다면 세상이 달라 보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적인 눈이 열려야 보화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집과 편견에 사로잡히면 눈이 멀고, 따라서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눈에 보이는 사물에만 집착하지 않고
믿음과 사랑이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이 달라 보이니 모든 일에서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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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집과 편견에 사로잡히면 눈이 멀고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영적인 눈이 열려 진정한 보화를 볼 수 있게 은총 내려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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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여.

나주성모님 인준이 빨리 이루어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많이 받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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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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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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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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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 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아멘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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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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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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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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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어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늦어지만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님의 정성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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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정성껏 성체사랑님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내려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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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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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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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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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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