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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작은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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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7건 조회 2,783회 작성일 12-06-21 11:55

본문

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님등에게 나주에 대한 열려있는 마음과 온유한 마음도 내려주시어 나주인준에 박차를 가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시고 또한, 썩어 없어질 세상의 헛된 명예와 악한, 욕망도 끊어주시며 지혜와 슬기로 무장시켜주시며,향유,참젖등으로도, 양육하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홈님들, 찌는듯한 무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생활의기도가 있기에 생활의 기도로써 잘 실천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멘,

 

 

참,어느때나 특별한 기도문이 필요없이 실천할 수 있으니 천상의 기도라가 생각됩니다 아멘, 제가 살고있는 제주도는 가뭄으로 하루하루 무더위로 고생하다가 엊그저께는 주님께서 비를 내려주셔서 가뭄으로 땅이마르고 농사에 막대한 지장을 받았던 농부들이 이 메마른 땅에 단비와 같았던 비로인하여 농사도 한결 수월해지고 시름에 잠겼던 얼굴에 미소가 다시 피어오르기 시작하였읍니다 아멘,

 

 

저는,가뭄에 촉촉히 내렸던 단비를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또한 나주와 율리아님도 동시에 떠오르며 잠깐동안 묵상에 잠겨보았읍니다, 홈님들도 아시듯이 지금, 전 세계는 기후이상, 재앙, 유럽경제공황, 빈곤, 테러 등으로 연일 끊임없이 기사로 도배되고 있읍니다.

 

 

우리나라 경우  한두달 가뭄으로 인한 날씨를 뉴스에서 속보에 가까운 뉴스로 가뭄을,마치,재앙에 가까운 뉴스로 다루고 있읍니다, 그런데,어김없이,주님께서 몇일간 비를 촉촉히 내려주시어 마른 대지를 적셔주시고 있읍니다, 이는 당연한 일이 아니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할 일입니다 아멘..

 

 

그러나, 전세계가 연일 재앙에 가까운 뉴스로 도배를 하듯이 하는데 유독,우리나라만 그래도, 다른 나라에 비해 이 정도인 것은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덕분임에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마다하지않으시기에 우리나라는 하루하루 무사히 은총으로 생명을 연장하여 살고있읍니다, 아멘.

 

 

굳이,저가,나주순례자라서 이런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지도자나 혹은,전문가가 진단해도 어떤이의 도움,곧,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결과물입니다 아멘. 특히,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탑승한 우리순례단은 더욱 더,보호를 받기에 끊임없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늘,감사가 마르지않은 삶을 살아야합니다,아멘.

 

 

나주가, 은총이 풍성한곳이다 보니,홈님들은 어떠신지 모르오나 청년에 속한 저 또한 유혹이 만만치 않게 다가와 저를 넘어뜨릴려고 수도없이 유혹의 손짓을 하는 것을 어렴품이 눈에 보입니다, 그럴 때보다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율리아님 가르치심따라 오뚜기처럼 벌떡일어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나주홈을 통하여 첫사랑의 마음을 회복하곤합니다 아멘,

 

 

인터넷이 폐허가 심하기에 사탄의 걸작품(?)이라는 이들도 있지만,우리홈님들은 반대로 나주홈을 통하여  폭포수같은 은총을 받고 계시기에, 감사하지 않을수없읍니다,이것은 사탄이 까무리칠일입니다 아멘.그만큼,당연히 사탄보다 하느님이 한수위이고,지혜의 하느님이시기에 가능한일입니다 아멘,

 

 

요즘,저는 율리아님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율리아님께서 자서전을 통하여 봉할아버지와의 일화를 책에 기록하셨듯이,저는,요즘,옆방에 사시는 삼촌께서 때론 저에게, 상전노릇을 해서,기분이 퍽,상하기도 하였지만, 제주팀장님이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작은 예수님을 보내주신거라 하셔서 처음에는 어이상실하고 마음이 편치않았읍니다,

 

 

아니!,나하나 감당하기도 벅찮데 무슨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저에게,삼촌을 보내주셨나,보내실려면 좀,부자집에 보내시지등 ,많은 생각을,하였읍니다,그렇게 생각하고 하루하루 푸념하고 지낼떄마다 때론,율리아님께서 상냥한 미소로 저를,바라보시며 위로 하시는것같고,그럴때마다 신기하게 처음에는 저에게 무거운짐으로만 받아드려졌던 삼촌이,기쁨으로 받아드려지고,또한,성서구절을 묵상하며 가난한자는 행복하는 말씀이 저와 삼촌에게 해당되고 그,말씀이 이루어지는것같고, 은총으로 받아드려짐을 미소하나마나 깨달을수있었읍니다 아멘,

 

 

곧,누구나 예수님께서 사랑하시고 함께하시지만 비천한이에게는 더욱더,가까이 하시기에  은총으로 받아드려지는것 같습니다,마치,성프란치스코께서,방탕한 삶을 사시다가 문둥병(한센,나병)환자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시어 삶전체가 변화되어 수도회를 창설하시고 후세에 영원히 기록될 성인으로 추앙받으시는것처럼 처음에는 불편했던 모든것이 은총으로 받아드려집니다 아멘,

 

처음에는,저를,종으로 부려먹는것이 못마땅하여 고해성찰감도 되었지만,한편으로는 저도,작은 예수님을 영접할수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께 다소,미소하나마나 감사하는 마음도 가지도되었고 또,생활의 기도화로,승화시켜,마음에 자라잡고 있던 온갖 악습과 불편한 마음도 먼지처럼,날아가 사라지는 은총도 맛보고있는 현제진행형입니다,아멘,

 

그런데,얼마전에는 저의,돌아가신 부친과 오랫동안 형님과 아우로 친하게 지내셨던 또다른 삼촌(제주도는 친하면 무조건 삼촌호칭)이,찾아오셔서,중국에서 김치공장을 운영하시다가 일이 잘못되어서 저의 집에서,찾아오서 저에게 6개월정도 신세를 졌으면한다고 하셔서 마침,2층에,허름하지만 작은방이 있는데 괜찮겠냐고 여쭈어보니 쾌히승낙(?)하셔서,그렇게 하시라고 하였읍니다,

 

 

저는,다소 엉뚱하지만 율리아님 바보(천국)영성을,본받아 성서에 엠마오의집귀절을, 묵상하며 저희집에 2예수님을 영접한다고 셈치면서,셈치고의 영성으로, 살게해주심에 감사드려보았읍니다 아멘,

 

한가지,저가, 깨달은것은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십자가를 내려주실때 무지막지하게,매우힘든 고통을 주시며 십자가를 지라고 하시는것이아니라 ,그,영혼의 형편에맞게 또한,십자가를 질수있는 능력에 맞게 내려주시는 자비와 은총의 하느님이라는것입니다 아멘.나머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알아서해주시고,이모든것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시며,나주인준이 앞당겨지고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불쌍한 연옥영혼에게도,그,은총이 흘러가기를 간절히 성모님과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가,자주방문하는 가톨릭싸이트에서 우연히 낙태동영상을 볼,기회가 있었읍니다,물론,나주와 율리아님을 통해서,또,다른곳에서도 낙태에대한 위험성과 처참한 광경을 익히,보아왔는데,이번에,저가,본,낙태동영상은,저는,전문 상식이없어서 잘 모르지만  태아에 어린아기가 갖,태어난 아이를 그대로 빼놓은것처럼 아이가 죽어서 나와서 천에 쌓아버리는 모습에 아!하고 탄식이 저절로 나왔읍니다,

 

비유로,표현하자면,피뭍은 생선한마리를 꺼내어 포대기에 싸서 버리는것처럼 보였읍니다,표현이 적절치 못하지만 그만큼 충격적이며 아무런 양심과 죄책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낙태시키는 모습이 충격적이었읍니다,그러하기에,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 합니다,윗분들은 영적으로 깨어나시어 나주인준을 속히 서들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런,여러가지,이유로인하여,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어 피눈물을 흘리시며 애절하게 호소하시고,율리아님께서도 밤낮으로 죽음을 드나드는 대속고통을 치르심을,한번더 깨닫고 경각심을 갖고 늘,부지런히 깨어 생활의기도를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아멘."이웃의 연약함을 보고 자기가 비슷한 경우에 처해 있을때 그 이웃이 부축해 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그,이웃을 부축해주는 사람은 복됩니다"(갈라6,2:마태7,12).

 

 

{마지막으로,저희제주팀에 바쁜신중에도 부지런히 기도모임에 참석하시는,미카엘형제께서 오늘,생일이라고합니다 ,미카엘형제와 가족모두,나주의 징표와 은총 풍성히 내려주시고,가족모두 나주로 불러주시도록,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기도게시판에(문의사항)한번 읽어주세요.%%%

 

그들은 "길에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떄나 성서를 설명해 주실 때에 우리가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루카24장32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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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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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집에 2예수님을 영접한다고 셈치면서,
셈치고의 영성으로, 살게해주심에 감사드려보았읍니다 아멘!

셈치고의영성으로,
아름답게 사랑실천하고 계시는 자비의샘님~감동입니다~

나주홈피를 통해, 은총을 늘 받고 있는 저희들 때문에
사탄이 까무러친다는 표현~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저도 성당다녀오다가, 차가 마구 끼어들어서, 기분이 상하려고
했는데, 안끼어든셈치고~마음의평화를 가지고, 너그럽게
양보해주었답니다~자칫하면, 소죄라도 지을수 있는 기회에도
셈치고 영성을 실천하면~오히려 기쁨과 감사로 채워지니
너무 놀라운 주님의사랑의선물입니다. 주님께 감사~

제주도에서는 조금만 친하면 삼촌이라고 부른다는 이야기가
참 희안하고 다른나라 사람 같다는 생소한 느낌입니다~
너무 재밌네요~

오늘 남은하루도, 생활의기도안에서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나주의인준과 율리아님. 그리고 장신부님위해 봉헌하며
지낼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은총글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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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도 밤낮으로 죽음을 드나드는 대속고통을 치르심을,
한번더 깨닫고 경각심을 갖고 늘,부지런히 깨어 생활의기도를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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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느듯 나주의 영성이 몸에 배이셔셔
율리아엄마의 가르침 따라 잘 실천신앙인이 되어 가십니다

축하해요 ~~~ ^ ^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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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열정으로 어려움도 잘 봉헌하시며
작은 예수님과 함께 사시게 됨도 은총으로
받으들이시는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어떤 상황이든 아름답게 받아들이고 노력하시는
그 맘안에 주님 성모님께서 생활하고 계시어
기쁨과 감사 함께... 아멘

나주의 대한 님의 사랑과 제주 소식도 더불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랜 가뭄으로 고지대에는
물이 나오지 않아 고생들 한다고해요.

그래서 저도 율리아님 말씀이 번쩍 생각나
샤워때 물을 적게 쓰도록 다라이에다 받아서
사용하며 필요한 곳에 더 쓰이도록 노력합니다.

나주의 아름다운 영성이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와
사랑을 주시니 기쁨과 평화안에 살아감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함 가득합니다.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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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힘드시지만 예수님을 영접하는 셈치고

불쌍한 이를 영접하신 자비의샘님 대단하십니다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시는 님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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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두 분의 작은 예수님을 모실 은총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죄인줄 모르고 낙태를 행하는
분들 너무나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함께 기도해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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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비의 샘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은총이 풍성하시기 빕니다!
미카엘형제님 생신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기 빕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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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작은 예수님이 두분이나 오셨네요.
몸과 마음 모두 힘드시겠지만
영혼은 더욱 거룩해지실 겁니다.
무엇보다 주님성모님이 기뻐하시겠지요 ㅅㅅ

제주팀 미카엘 형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

제주기도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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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가뭄에 촉촉히 내렸던 단비를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또한 나주와 율리아님도 동시에 떠오르며
잠깐동안 묵상에 잠겨보았습니다. 아멘!

은총 속에 살아가시는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언제나 화이팅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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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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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덕분임에 틀림없는 사실입 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을 마다하지않으시기에 우리나라는
하루하루 무사히 은총으로 생명을
연장하여 살고있읍니 다...아멘...

구구절절 다 맞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푸념을 참 예쁘게
하시고 또 나주의 아름다운 영성으로
금방 봉헌하시고 참으로 멋지신
자비의샘님 이십니다.

기도회 회원 미카엘님 생일 축하드리며
제주기도회 회원님들 모두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또 조심 하시고요 주님 성모님
사랑도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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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을 본받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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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삼촌을 사랑으로 받아 드리시며
아름답게 봉헌 하시는 님의 예쁜 맘이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제주의 소식도 전해 주시고 은총글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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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니!,나하나 감당하기도 벅찮데 무슨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저에게,삼촌을 보내주셨나,
보내실려면 좀,부자집에 보내시지등 ,많은 생각을,하였읍니다,그렇게 생각하고 하루하루
푸념하고 지낼떄마다 때론,율리아님께서 상냥한 미소로 저를,바라보시며 위로 하시는것같고,
그럴때마다 신기하게 처음에는 저에게 무거운짐으로만 받아드려졌던 삼촌이,기쁨으로 받아
드려지고,또한,성서구절을 묵상하며 가난한자는 행복하는 말씀이 저와 삼촌에게 해당되고
 그,말씀이 이루어지는것같고, 은총으로 받아드려짐을 미소하나마나 깨달을수있었읍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율리아님의 영성을 잘 실천하시네요. 주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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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자비의 샘님~감사합니다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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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도,작은 예수님을 영접할수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께
다소,미소하나마나 감사하는 마음도 가지도되었고
또,생활의 기도화로,승화시켜,마음에 자라잡고 있던 온갖 악습과 불편한 마음도
먼지처럼,날아가 사라지는 은총도 맛보고있는 현제진행형입니다,아멘,"

아멘!!!
나주의 영성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사시는 자비의 샘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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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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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니!,나하나 감당하기도 벅찮데 무슨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저에게,삼촌을 보내주셨나,
보내실려면 좀,부자집에 보내시지등 ,많은 생각을,하였읍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하루하루 푸념하고 지낼떄마다 때론,율리아님께서 상냥한 미소로 저를,바라보시며 위로 하시는것같고,
그럴때마다 신기하게 처음에는 저에게 무거운짐으로만 받아드려졌던 삼촌이,기쁨으로 받아드려지고,
또한,성서구절을 묵상하며 가난한자는 행복하는 말씀이 저와 삼촌에게 해당되고 그,말씀이 이루어지는것같고,
은총으로 받아드려짐을 미소하나마나 깨달을수있었읍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본받아야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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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그곳에 비가 많이 왔지요?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될텐데 걱정 입니다.
언제나 변치말고 열심히 성모님메시지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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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주위에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모두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기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내신 은인들이라고 생각하며 더 희생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물론 쉽진 않지만요..켁..^^;;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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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웃의 연약함을 보고 자기가 비슷한 경우에 처해 있을때
그 이웃이 부축해 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그,이웃을 부축해
주는 사람은 복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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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이웃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려
노력하시는 자비의 샘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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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
율리아님께서 실천하신 그 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 은총을 받으셨네요.

실제로 율리아님께서 작은 예수님께 베푸신 그 사랑을 생각하며
집으로 모셨다니...
대가를 바라지 않고 거저주는 사랑의 감미로움을
맛보는 큰 은총의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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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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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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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동이 있는글 잘 읽었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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