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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2 첫 토요일 장신부님에 관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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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리의월계관
댓글 46건 조회 2,650회 작성일 12-06-21 14: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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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2 첫 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오늘 여러분들 은총 많이 받으셨죠?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 할 때 크게 또는 가늘게 또는 이슬비처럼 우리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계속 내려주셨습니다.

 

너무너무 힘든 그 한발 한발 떼는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바치며 11처 쯤 갔을 때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그래 많이 힘들지?
나도 피 흘리면서 너희와 함께 동행 하고 있다”

며 우리 모두에게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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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들 중에서 성모님의 눈물을 보시고
가장 변화된 삶을 사시는 분 중에 대표적인 분이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이십니다.


신부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눈물을
목격하고 나서 엉엉 우시며 콧물과 눈물을 쏟으시며
그때부터 모든 것을 다 봉헌하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온유하시고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이시기에 동료사제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가 많아 무슨 회합이든
항상 환영을 받으셨답니다.

 

그런 분께서 성모님을 알고 나서 골프도 봉헌하시고
담배도 봉헌하시고 술도 한잔씩은 잡수시지만
술도 봉헌하시고 세속의 즐거움을 모두 뒤로하시고
거룩한 사제의 길만을 추구하고 계십니다.

 

‘정말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시며 원의를 풀어드리기 위해 늘 기도하시며
어떠한 고통을 받으셨어도 이제까지 기뻐하셨습니다.

 

그 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위해
순교를 다짐하시며 용감하게 성모님의
진실을 외치겠다고 하셨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도 그렇게
변화된 삶을 살며 주춤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세상 끝까지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기를 원하십니다.

 

신부님께서는 5년 전 회갑기념으로
우리 율리오씨와 멕시코 과달루페에 성지순례
다녀오셨는데 그로인해 2003년 2월
성무집행정지를 당하셨습니다.

 

혼자서도 미사를 하실 수 없는
아주 가혹한 조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성무집행정지 기간 동안 계속해서
다른 본당 가셔서 신자들과 똑 같이
미사를 참례 하셨습니다.

 

그러면 신부님께서 부끄러워하시고 슬퍼하셨을 거 같죠?

그런데 아닙니다. 너무너무 기뻐하셨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그보다 더 치욕스러운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시고
사제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봉헌하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당신에 대한 성무집행정지가
나주 성모님과 연관되었기에 나주 문제와 함께
성무집행정지 당하신 사건을 교황님께 청원하셨고
광주교구 최 대주교님께서는 신부님께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점과 율리아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정식으로
보고하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신부님이 나주에서 85년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과 신부님의 견해를 소신껏 다 보고를 하셨대요.

 

그런데 주교님께서 신부님의 견해나 사실보고에 대해서는
별다른 해명도 없이 어제 참사위원회를 열어
교구청으로 대기 발령을 시키셨대요.

 

그런데 신부님께서는 슬퍼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허허허” 웃으시며
“거기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고 표본을 보이겠다.
나에게 보직을 주지 않으면 어떠냐? 괜찮다.”

하셨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주교님께서 신부님과 면담하실 때


“내가 언제 나주에 모여기도하지 말라고 했냐?
기도 못하게 막는 주교는 아무도 없다.”

고 하셨으며


“언제 내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것을
아니라고 했냐?”

라고 하셨답니다.

 

 

1994년 11월 24일
죠반니 블라이티스 교황대사님께서 성체강림을 목격하시고서

“지금까지 이렇게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어떻게 아직까지 조사위원회가 발족되지 않고 이렇게 있었냐?”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형식적으로
조사 위원회를 만들었는데 그 조사위원회한 신부님께서
“성체 기적이야 말로 얼마나 놀라운 전대미문의 기적인가?”
하시며 너무 좋아가지고 번역까지 하셨는데


그 뒤 그 신부님은 완전히 왕따를 당하셔서
생활하기도 힘든 적은 본당으로 발령 나셨어요.
여러분 우리 교회가 살아나야합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교회가 죽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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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엘싱거 신부님,페루 미겔 대주교님과 장신부님(1998년)
율리아 자매님도 뒤에서 미소를 지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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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나의 작은 영혼아!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나는 언제나 네 안에서 생활하며
네 곁에서 격려하고 도우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로써 성체 안에 살아 있는 나를 전하여라.

수세기를 통하여 내 어머니께서 하신 다정스럽고
친절한 말씀들을 따르지 않았기에 지금 교회까지도
죄악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
1995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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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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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정말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시며 원의를 풀어드리기 위해 늘 기도하시며
어떠한 고통을 받으셨어도 이제까지 기뻐하셨습니다.
 
그 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위해
순교를 다짐하시며 용감하게 성모님의
진실을 외치겠다고 하셨답니다.


아멘 아멘!!
저도 함께 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적 아버지~~
박해를 함께 견디어 온 ~~ 특별히 선택받으신 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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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장신부님 화이팅!입니다,힘내세요 인준이 다가오고 있읍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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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신부님께서 부끄러워하시고 슬퍼하셨을 거 같죠?
그런데 아닙니다. 너무너무 기뻐하셨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그보다 더 치욕스러운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시고
사제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봉헌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승리의월계관님,
알로이시오신부님의 축일을 맞아
적절한 글을 올려 주셨네요! 감사드려요^^

말없는 어린양처럼, 그 무거운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가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단순한 어린아기의 영혼으로 양육받으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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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


아멘 아멘!

장신부님에대한 율리아님의 증언~ 진실과 사랑과 존경 감사가 담뿍 느껴집니다.
하느님이 맺어주신 소중한 만남!
두분 사랑무지 하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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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내가 언제 나주에 모여기도하지 말라고 했냐?
기도 못하게 막는 주교는 아무도 없다.”
고 하셨으며


“언제 내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것을
아니라고 했냐?”
라고 하셨답니다.

대주교님~~ 그런데 왜 급진파 현대주의 사제들에게 흔들리시어
나주를 올바로 판결해 주지 않으시고 은퇴하셨습니까...
죄송하지만 원망스럽네요...

장신부님~~
끝까지 홧팅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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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장홍빈 알로이시오신부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오른팔되심에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아 성모님의 사랑하는 아들로서 성인신부님되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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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지기님의 댓글

동산지기 작성일

오늘 아침 미사에 축일을 축하해 드리는데
장신부님 눈물을 철철 흘리셨습니다.

모진 박해~~
광주교구에서의 왕따지만 꿋꿋이 사신 광주교구내의 생활,
성무정지 기타 몰이해등 다 겪으시고 현제는'오로지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만을 바라보시며 남은 생애 봉헌하심을 아는 저희도 가슴뭉클 눈시울 시큰~~~

주님 성모님도 얼마나  감동하셨을까여ㅛ..
율리아님 극심한 고통으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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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율리아님의 저 환하게 웃으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제 마음도 환하게  살아나는것 같아요...

와 ~~ 천사보다 더 아름다운 미소....

성인품에 오르실 우리 장신부님의 미소도

흠도 티도 없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수세기를 통하여 내 어머니께서 하신 다정스럽고
친절한 말씀들을 따르지 않았기에 지금 교회까지도
죄악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고 하셨습니다

부디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와 사랑 받으시어
아직  못알아 들어시는 사제님들과  신자 모든 분들이
새로 태어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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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이 계셨기에 지금껏 나주의 성모님 성지에서 국내외의
수 많은 깨어진 영혼들이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과 더불어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과 사랑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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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도 그렇게
 변화된 삶을 살며 주춤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세상 끝까지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기를 원하십니다. "

아 - 멘..감사합니다.
장홍빈(알로이시오)신부님의 희생이 있기에....저희들 그나마......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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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아멘!!!~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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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거룩한 사제의 길만을 추구하고 계시는 장 신부님,
사랑드려요~
정말로 훌륭하십니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아멘!

승리의월계관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아이콘인지 사진인지 안보여요...
두번째와
2007. 6. 2 첫 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바로 위의 사진

여러분 우리 교회가 살아나야합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교회가 죽어갑니다.
바로 밑에 사진

3개의 하트 밑에 사진과
공주님 3총사 밑에 사진도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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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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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위해 순교를 다짐하시며 용감하게
성모님의 진실을 외치겠다고
하셨답니다...아멘...

장알로이시오  신부님
나주성모님 승리의 그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 무한하신 사랑도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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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 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위해
순교를 다짐하시며 용감하게 성모님의
진실을 외치겠다고 하셨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도 그렇게
변화된 삶을 살며 주춤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세상 끝까지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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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너무나 순수하시고 겸손 하신 장 알로이시오신부님!
용기있게  자신의 명예와 권위도 포기 하시고
순교의 삶을 사시는 우리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존경 하고 사랑합니다

저희곁에 계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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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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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순교를 다짐하시며 용감하게 성모님의
진실을 외치겠다고 하신 장알로이시오신부님  존경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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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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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시며 원의를 풀어드리기 위해 늘 기도하시며
어떠한 고통을 받으셨어도 이제까지 기뻐하셨습니다.

아멘!!!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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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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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아멘!!

그런데 아닙니다. 너무너무 기뻐하셨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그보다 더 치욕스러운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시고
사제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봉헌하셨습니다..아멘

장신부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들의아버지~사랑의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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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만 오시면 그리고 받아드리시면 모두가 변합니다.
변한다는 것은 광신도라는 뜻이 니고 성화된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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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작은 영혼아!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나는 언제나 네 안에서 생활하며
네 곁에서 격려하고 도우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로써 성체 안에 살아 있는 나를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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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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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 때만 해도 장신부님에 건강하시던 모습이 점점 훌러 가는 세월앞에

강건하시던 신부님에 모습이 여위어 가는 모습에 저에 마음은 한결 슬픔으로

다가 올때가 있었습니다 장신부님 생전에 꼭 나주 성모님 인준히 이루어져  지난

세월동안 받아온 온갖 고통에 나날들을 기쁨으로  맞이 하시고 성인 신부님이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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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님의 댓글

여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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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신부님

되시길 기도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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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많이 힘들지? 나도 피 흘리면서 너희와 함께 동행
하고 있다”며 우리 모두에게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성직자들 중에서 성모님의 눈물을 보시고 가장 변화된 삶을
사시는 분 중에 대표적인 분이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이
십니다.신부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눈물을 목격하고 나서 엉엉
우시며 콧물과 눈물을 쏟으시며 그때부터 모든 것을 다 봉헌
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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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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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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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도 그렇게
변화된 삶을 살며 주춤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세상 끝까지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무슨 일이든 두려워하지 않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생활의 기도와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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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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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도 그렇게
변화된 삶을 살며 주춤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세상끝까지 사랑의 메세지를 전파하기를 원하십니다"
장홍빈알로이시오신부님께서 그러한 삶을 사시며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시네요~
정말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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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성인 사제 되옵시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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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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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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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장 신부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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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평화님의 댓글

넘치는평화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우리 곁에 머무세요.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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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승리의 월계관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글 모든분들께서 신부님을 존경한마음으로 기도하겠지요...???

천상것만 바라보시는 마음으로 신부님의 로망칼라하신 분 나주성지의 신부님들이시겠지요...!!!  한국교회의 신분님들 많고 많은데도 오직

두분신부님만 계시니. 주님괴성모님께서 두 신부님이 계시어서 얼마나 위로 되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도 나주성지의 5대

영성으로 잘받아드려서 호흡처럼 생활이 기도화가 되고 사랑으로 이어진다면 지금 이곳이 천상의 삶이라고 저는 생각 해 봅니다....!!!

주님...!!!    하루빨리 나주성지가 인준되어 모두가 회개로서 한국교회가 바로 세워지고 늘 평화로서 서로가 사랑으로 살아가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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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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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운사랑님의 댓글

너그러운사랑 작성일

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위해
순교를 다짐하시며 용감하게 성모님의
진실을 외치겠다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신부님이 나주에서 85년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과 신부님의 견해를 소신껏 다 보고를 하셨대요.

아멘!

용감하신 사랑하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순교의 길과 생명의 길을 걷고 계시는 신부님
존경해요~~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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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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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신부님께서는 나주성모님 눈물을 목격하시고나서

      엉엉우시며 콧물과 눈물을 쏟으시며 그때부터

      모든것을 다 봉헌하셨습니다.


      "존경하올장신부님." 진심으로 모든것 감사드립니다.
      한국에계신 많은사제님들도 장신부님같으신 분들이많으리라생각합니다.
      광주교구가 워낙에 몹쓸짓을하니  기다리고 있으시겠죠.
      "장신부님같이 용감하게 나는 더이상 참을수가없다. 하고,
      발벗고 나주성모님앞으로 나오실 사제님들이 많으시기을 매일기도합니다.

    나주에 3분 신부님들은 살아계신 성인신부님이십니다.
      2분 수녀님들도 살아계신 성녀십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나주는 반드시 인준됩니다. 힘들내시길바랍니다. 나주 파이팅!!!파이팅!!!!파이팅!!!!!

    "승리의월계관님." 중요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들과, 그림도 너무예쁘게 올려주셨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제 컴퓨터가 오류가들어와 열리지않는데,
      이상하게 지금 게시판만볼수있어 넘어갔지만 댓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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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유간에 늘 건강하시기를..기도드립니다아멘~!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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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 또한 신부님의 순교자적 삶,  그 발자취를 따르고파요!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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