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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교구와 한국교회에서 하느님의 정의를 실천해 주셔야 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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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5건 조회 2,851회 작성일 12-06-22 05:3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글을 쓰는 중에 갑작이 글이 날라가 버리는데 한국교회와 광주관할교구에 호소하는

이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 봅니다.그러나 제가 마귀에게 질소냐? 오히려 감사하는 마

음으로 다시 쓰오니,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이 죄인의 호소를 들어 주소서 아멘.#

 

하느님께서 일찌기 우리의 부모님의 눈에서 눈물이 나지 않게 하라고 하셨습니다.만일

 우리의 부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다면 자식된 도리로써 어찌 원인규명을 하

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하물며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신 마리아께서 한국나주를 찾아와 눈물과 피

눈물을 흘리실 정도라면, 무엇인가 사태가 심각한 것임을 알아차리고 그 원인규명을 반

드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어찌된 일인지 관할교구에서는 아예 조사를 하지 않고 거짓

과 이단으로 단정하였으니, 하느님의 정의를 실천해야할 교회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가

능할 수가 있는가?

 

예수와 마리아는 2000년 전에 죽었기에 한국에 올 수 없다 라고 하였는데, 이 무슨 청

천하늘의 날벼락 같은 이단의 부르짖음인가.

 

더 기가막힌 것은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딸 마리아를 통하여, 마리아님

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려 33번의 성체기적을 이루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차

례도 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것이 우리교회에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 일인가?

 

보십시오 !

사제가 축성한 성체는 분명히 성체인데(하느님의 현존), 그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 안

에서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되었는데 그것이 어떻게 거짓일 수 있는가?

 

이거야 말로 천인이 공노할 이단사상이 아닌가?

나주에서 그렇게 많은 천상의 기적들이 일어나는 것은 모든 사람들로하여금 오직 믿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뜻이거늘, 하느님을 믿는 다고 하는 사제들이, 하느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사제들이 조사 한번 하지 않는것 부터가 무책임한 직무태만이며, 예수님을 다

시 한번 십자가에 못박히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정말로 있을 수도 없는 일이며, 신자건 성직자건 수도자건 이 모습에 분노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신자들이나 수도자들이나 성직자들이나,관할 교구의 주교님의 한마

디말씀에 그대로 얼어붙고 마는데 이것은 분명히 하느님의 정의가 아닙니다.

 

이것은 위선이며, 이단이며, 하느님께 대한 오만불손이며, 항거, 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란치아노의 성체기적이 일어났을 때,그때도 부정 하였던가? 교황님도 그 앞에

오셔서 경배를 드리지 않았던가? 그 후 율리아님이 그곳에서 미사를 드렸을때 또 다시

성체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진실성과 순수성마저 잃어버린 잘못된 현대신앙의 모습을 바라보는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탄식을 하며 그들을 원망하기 보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우리교회가 현

대주의와 세속과 종교다변화사상에 물들어가더라도 나주에서는 가톨릭의 정통을 끝까

지 지켜나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관할교구의 주교님과 한국교회의 모든 주교님들이여 !

 

한 신자의 외침이 아니라 수천명의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제가 대신하여 이렇게 호

소 하는 것이오니,지극히 사랑하고 공경하올 우리의 주교님들께서 저희들의 호소에 귀

를 기울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속이나, 사회의 법에도, 한 사람의 호소에도 귀를 기울이며 해결해 주려 노력 하는데,

착한 양을 돌보시는 착하신 목자인 주교님들께서 이 수많은 잃어버린 양들을 언제까지

그냥 내버려 두실 작정 이십니까?

 

그리 멀지 않을 후에,모든 것이 다 들어날 때에는, 천추의 한을 남기게 될 역사의 한페

이지를 부끄러운 모습으로 장식하게 될것은, 불을 보듯 뻔하오니,그런 점이 없도록

선처해 주시기를 앙망하나이다.

 

어제는 광주교구에서 내치신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명 축일 이었는데, 신부님은 어

제의 미사중에 강론하시다가 눈물을 흘리시고 주체할 수 없는 슬픔과 아픔을 참지못하

시고 흐느껴 우십니다.

 

신부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려 27년간이나 고통을 받으시는 모습을 잘 알고 계시

며, 또한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매일의 고통을 옆에서 바라보시는

신부님의 가슴은, 멍이 들대로 들다못해 저렇게 터져버리십니다.

 

어제는 또한 목요성시간인데 율리아님은 목소리 마저 잘 나오지도 않는 소리로 통곡을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짓겠다고 하셨으니, 어서 더디하지 마시고 그

대로 이루어 주소서, 제가 죽어야만 인준이 날 수 있다면 저를 데려 가소서,"

 

처절하리만치 울부짖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그날 머다 않고 달려오신 순례자들은

통곡을 합니다.

 

사랑하는 한국 교회의 어른들이시여 !

저희들을 더 이상 버려두지 말아 주세요.

이 글을 보시는 신자들이나 신부님들은 이 글이 반드시 주교님이 읽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들은 증거자들 입니다.

성체기적을 보았고 주님의 성혈을 보았으며

성모님의 지극한 정성의 모습을 보았고

죽음에서 살아나는 모습도 보았으며

망가져가는 가정이 되살아나는 것을 수도 없이 보았으며

나주를 알고부터 생활이 완전히 바뀌어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나날이 성화되어가는

모습들을 가장 많이 봅니다.

 

이 모든 가톨릭 신자들의 모습은 참되오니 이들의 원의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의

원이라는 것은 오직하나, 나주를 진실된 주님의 사랑 안에서 조사를 해 달라는 것입니

다.

 

그리하여 나주의 진실이 드러나게 되면, 그 여파가 전세계를 강타하여 대 변혁을 불러

올것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야말로 신이나서 마구 천상의 은총을 퍼부어 주실 것을

확신 합니다.

 

나주에서만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드리는 세

계 모든 곳에서 엄청난 주님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기 위하여 성부께서 마리아를 한국 나주에 보내셨다는 것을 큰 영광으로

받아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_()_       _()_       _()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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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보십시오 !
사제가 축성한 성체는
분명히 성체인데(하느님의 현존),
그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 안에서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되었는데
그것이 어떻게 거짓일 수 있는가?
이거야 말로 천인이 공노할 이단사상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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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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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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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셨어요? 사랑하는 엄마꺼님?
머다 않고란 말은 틀린 말은 아니기에
 의도적으로 썼어요 하하하 그렇게도 표현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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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제는 또한 목요성시간인데 율리아님은 목소리 마저 잘 나오지도 않는
소리로 통곡을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짓겠다고 하셨으니, 어서 더디하지 마시고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제가 죽어야만 인준이 날 수 있다면 저를 데려 가소서,"처절하리만치 울부
짖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그날 머다 않고 달려오신 순례자들은 통곡을
합니다.아멘!!!

마음이 아픔니다 저희들 부족때문이기도 하지요!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지혜롭게 모든 일을 잘 이끌어 갈수있는 사랑의 마음과 지혜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로 이끌어 주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마음을 아프게 한 저희잘못 용서하소서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신부님과 율리아님 눈믈이  앞으로는 기쁨의 눈물만이 흘리기를 ~빌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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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 예수와 마리아는 2000년 전에 죽었기에 한국에 올 수 없다라고 하신 광주교구사제님
* 무려 33번의 성체기적을 이루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차례도 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
*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 안에서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되었는데도 믿지안으시고
* 란치아노성당에서의 율리아님의 성체기적등 모두 믿지 않으시는 광주교구!

이루 셀 수 없을 만큼의 거짓증언과 모함과 비방과 훼사훼언하시는 광주교구
저희들은 가슴이 탑니다.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은  나주를 반대하시는 모든 분에게 흘러들어가길 바라시며
진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기다리시지만 오랜 시간 27년간 시작부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셨기에 저희들은 그래도 주교님이 바뀌시면 나주의 진실을 조사해
주시지 않을까 기대를 걸고 기도했지만 여전히 ...

공경하올 모든 주교님!
율리아님의 소변을 먹고, 물을 팔고, 율리아님 가슴에 향기나는 수술 등
모두 거짓말입니다.

나주는 수천명이 순례오는데 율리아님 말씀한마디 잘못하셨거나 행동하나
잘못하셨다면 수천명의 순례자들의 두 눈이 있고 생각이 있는데 어찌 27년간이나
순례자들이 지속적으로 오겠습니까?

바보아닌이상 광주교구의 말씀들이 거짓임을 저희들은 나주에 와서 다 보고
느꼈기에 맘이 너무나 아픕니다. 또한, 아무리 박해하셔도 새로 오신 순례자들은
늘어갑니다.

하느님께서 오신 것은 인간이 아무리 없애려해도 없앨 수는 없기에
어언  나주 성모님께서 눈물흘리신지 27년이됩니다.

그동안 나주를 통하여 불목했던 가정들이 성화되고 불치의 병들이
치유가 되고 말로만 내탓이 아닌 진정한 내 탓으로 회개할 수 있는
아름다움들은 나주를 통하여 알게되었습니다.

눈물기념일인 6월 30일 나주성모님께서 한국에 오셔서 그토록 목이터지라
호소하셨지요. 교회일로 여러가지 바쁘시고 힘드시더라도 죽은 사람의 소원도
들어주는데 산 사람의 소원입니다.

주교님! 꼭 순례 오셔서 나주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효성스러운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귀염둥이 사제라 하신 성모님말씀을
묵상하며 모든 주교님, 사제님들을 공경하며 드리는 부족한 작은 답글이지만
간절히 호소합니다.

또한 나주에 계신 장신부님은 또한 얼마나 많은 모함들로 그 분의 맘을 아프게
하셨는지 일일이 말씀드릴 수 없지만 왜 장신부님께선 신자들로 부터 공경받고
사랑받는 사제의 길을 가시지 않으시고

굳이 가시밭길을 택하여 가셨겠습니까? 그 분은 나주 성모님의 말씀들을
받아들이시고 실천하지요. 예전에 본당에 계실 때 즐겨하시던 담배,술
,고스톱,골프등 세속의 즐거움들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다 끊으셨습니다.

나주의 진실이 타 교구이니...
골치아프게 일만들지 말고...
체목과 이목때문에 나주성모님을

왜면하신적은 혹 없으신가요?
장신부님이라도 만나뵈었으면 넘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아요.

나주를 다닌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이단으로 몰고, 모든 성사권은 박탈당하고
교무금도 받지않고 교적에 나주다님으로 붉은표를 붙어서 성당 전출을 하면
꼬리표로 수근 수근거리며...  아마 죄인들도 그렇게는 하지않을 것입니다.

반대의 말씀만 믿으면 정말 나주가 지독히 잘못된 길로 가는 것으로 단정지여
아예 진실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이 계신 공경하올 주교님!
한 번만 이 죄인의 소원입니다.

나주로 개인적으로도 오셔서 나주의 진실을 제대로 볼 수 있고
조사해 주실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모든 편태고통과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조각의 아픔은 말 그대로 입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 놓을자가 누구냐고?...
끝없는 편태를 당하시는 예수님! 그 모습을 보시는 성모님! 지옥의 길로 향해가는
당신 자녀들에게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을 거짖이라 하시니 맘이 타다못해

성심에서 흘러내리는 피덩어리들...
조금이라도 위로해드릴 수 있도록 이 부족한 죄인 목숨은 하나이라 내어드릴 수는
없지만 주교님을 위해 큰 절을 드리며 오신다면 발걸음 걸음마마 간절한 기도드리는
맘 가슴하나 가득담아 드리고 싶습니다.

공경하올 주교님!
나주는 진실입니다. 나주는 진실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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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희 교구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께서는 하느님 사랑 성모님 사랑
잊으진 오랜된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성모님 사랑 보다 우상에 자비를 말하길을
좋아 합니다 그분들은 사랑과 평화를 말하기보다 예언자적 소몀이란 미명하에
증오심과 분열에 편 가르길을 말합니다 그 분들은 손 하나 까닥 않고 평신도에
의해 하느님께 인도 된 형제 자매님을 오희료 하느님 모르던 때 보다 더 악한
형제 자매로 변화 시켜 버립니다 유일신 하느님을 신앙 한줄 알고 들어 왔다
온갖 우상 숭배에 대한 부끄러움을 잊어 버리게 하는 일부 급진적 현대
주의 신부님에 의해 여러 잡신에 대한 섬김으로 쌓여 있던 죄의식 마저 깨끗히
청소 하여 주시는 신부님에 의해 하느님은 모둔 잡신과 동일에 신이 되어 버려
아무 종교나 믿어도 된다 하면 우상에 제단에 제물을 바치는 이중에 신앙을
하는 사이비 신앙으로 변화 시켜버립니다 실지로 십여년전에 회사 동료들과
야유화를 어느 타 종교 사찰을 갔는데 사찰 경전 건축 헌금을 저희 교우이름으로
자랑스럽게 하여 놓은 기와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소인배라 다름을 인정 하지
못하여 제 마음에 거부감이 있었는지 모루겠으나 오직 하느님께만 드려야 하는 경신례를
창조주인신 하느님을 부정하는 그들에 경전에 하느님께서 잠시 맡겨놓은 제물을 그들에
제단 쌍는데 바쳐야 하는가 입니다 바로 이 행위는 그 사람에 잘못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그렇게 하도록 가루쳐 온 저희들 주교님 신부님이 아니겠습니까 주님 함께님
저는 믿습니다 역사적으로 수 많은 저희 교회 원수들이 하느님 성전을 허물기 위해 문학적
철학과 갖은 폭력을 이용해 시도 하여 왔지만 결코 성공하자 못했다는것을 광주 교구도
이와 같히 부끄럼만 쌓을뿐 성공하지 못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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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예수와 마리아는 2000년 전에 죽었기에 한국에 올 수 없다라고 하였는데,
이 무슨 청천하늘의 날벼락 같은 이단의 부르짖음인가.

더 기가 막힌 것은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딸 마리아를 통하여,
무려 33번의 성체기적을 이루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차례도 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것이 우리 교회에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 일인가?

사제가 축성한 성체는 분명히 성체인데(하느님의 현존) 그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안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었는데 그것이 어떻게 거짓일 수 있는가?

저도 나주를 순례하기 전에는 예수님이 이야기 속의 위인인 줄 알았습니다.
제가 아는 신학대학 교수신부님께서
"한 인간으로도 훌륭하다고 할 수 있지요."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사 중 강론 때나 예비자교리 때
내세가 없는 것처럼 강론하시는 신부님이 많으시거던요.
수녀님들도 물론이시구요.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짓겠다고 하셨으니,
어서 더디하지 마시고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제가 죽어야 인준이 날 수 있다면 저를 데려 가소서." 아멘. 아멘. 아멘.
어느 성직자, 수도자가 율리아님처럼 이렇게 봉헌하시겠습니까?
이러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도구로 선택하셨지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은 율리아님 덕분에 주님, 성모님 은총 속에 담궈서 살구요.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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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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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바오로님, 제 의도적인 글이었어요. 왜냐하면
일반인들은 성모님이 별로 힘도 없는 분 처럼 여기시는데,
사실은 주님께서 모든것을 허락하실 만큼 대단한 권위를 가지셨기에
마리아를 더 들어높히려고 한 의도 였지만, 님의 말슴대로 거기에
율리아님을 또 등장시키지 않을 수가 없네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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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짓겠다고 하셨으니,
  어서 더디하지 마시고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제가 죽어야만 인준이 날 수 있다면 저를 데려 가소서,"

 처절하리만치 울부짖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그날 머다 않고 달려오신 순례자들은 통곡을 합니다.

 우리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내려다 보고계시는 주님!
 저희 극소수의 간절한 청원을 들으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하루빨리 교회의 이름으로 순례가 허락되고 인준이 될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시어 당신 영광 드러내소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선입견으로 진실을 바라보지 못한 당신의 불쌍한 양떼들을 보아서라도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눈물,피눈물을 흘리시는 어머니의 아픔과 슬픔과 형언할 수 없는 처절한 쓰라림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시는 주님이시여
 그런 어머니의 슬픔을 미소로 바꿀 수 있도록 한국 교회의 주교님들과  모든성직자,교우들의 눈을 뜨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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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님의 댓글

성가정 작성일

마구  천상의  은총을  퍼부어  주실것을  확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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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가톨릭교회가  개신교와 달리 온전한 성교회임을  드러내는것은

7성사와  성모신심인데...

나주에 오셔셔 27년 동안이나  지속적으로 보여 주시고 내려 주신 기적을 믿지 않는다면

그들의 신앙의 주소는  도데체 어디인가?

이천년전에  돌아가셨으니 지금은 오실수가 없다라고
한  그 말이  여실히 그분들의 신앙을  증명해 주고 계십니다!!!

그분들의 피페한 신앙을 바로 이끌어 주실려고 오신 어머니
저희 만이라도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눈뜨서  달려 가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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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에서만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드리는 세

계 모든 곳에서 엄청난 주님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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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희들은 증거자들 입니다.

성체기적을 보았고 주님의 성혈을 보았으며

성모님의 지극한 정성의 모습을 보았고

죽음에서 살아나는 모습도 보았으며

망가져가는 가정이 되살아나는 것을 수도 없이 보았으며

나주를 알고부터 생활이 완전히 바뀌어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나날이 성화되어가는

모습들을 가장 많이 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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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자비하신 주님!
불쌍한 죄인인 저희들의 눈을 열어주시고
마음을 열어주시어 진실을 알아 볼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신 것 같이
당신의 사랑을, 진실을 알아보지 못하고 외면하는 불쌍한 이들의 무디어진
마음을, 귀를, 눈을 활짝 열어주시어 진실을 알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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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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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끝까지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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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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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제가 축성한 성체는 분명히 성체인데(하느님의 현존), 그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 안에서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되었는데 그것이 어떻게 거짓일 수 있는가?"

"한 신자의 외침이 아니라 수천명의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제가 대신하여 이렇게 호소 하는 것이오니,
지극히 사랑하고 공경하올 우리의 주교님들께서
저희들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입니다~~~
부디~ 나주 순례자의 소망이오니 더 이상 외면하지 마시고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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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 리 짓겠다고 하셨으니, 어서
 더디하지 마시고 그 대로 이루어 주소서,
제가 죽어야만 인준이 날 수 있다면
 저를 데려 가소서 ," 처절하리만치
울부짖으시는 율리아님 의 말씀에
그날 머다 않고 달려오신 순 례자들은
 통곡을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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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보십시오 !

사제가 축성한 성체는 분명히 성체인데(하느님의 현존),
그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 안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었는데
그것이 어떻게 거짓일 수 있는가?
아멘!

눈으로 보여줘도 못 믿으면
진찰 받고~
치유 받아야 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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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지체 높으신분들의 시력으로 이 글을 보고
댓글을 쓸수 있을까요,잘 안보인다고 하겠지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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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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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우리는 보았습니다.
우리는 느꼈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회개하고 변화되고 많은 열매를 맺었고 맺고 있습닏.

나주는 진실입니다.
눈 앞에서 일어나는 진실을 어찌 거짓이라 할 수 있겠는가 ?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제들이여  주교님들이여

보시고 조사라도 해 주십시오  제발 ..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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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머지않아 꼭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주님!주님께서 나주를 통해 영광을 드러내실때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사제님들께서
부끄럽지 않도록 그들의 굳게 닫힌 마음을 열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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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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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목요성시간인데 율리아님은 목소리 마저 잘 나오지도 않는 소리로 통곡을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짓겠다고 하셨으니,
어서 더디하지 마시고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제가 죽어야만 인준이 날 수 있다면 저를 데려 가소서,"

처절하게 기도의 시작 부터 끝까지 우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셨습니다.
순례자 모두가 엉엉 울었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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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무리 외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으시는 교회 관계자분들이
정말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야속하기도 하고 때론 그렇습니다.
그져 묵묵히 기도드릴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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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희들은 증거자들입니다

성체기적을 보았고 주님의 성혈을 보았으며

성모님의 지극한 정성의 모습을 보았고

죽음에서 살아나는 모습도 보았으며

망가져가는 가정이 되살아나는 것을 수도 없이 보았으며

나주를 알고부터 생활이 완전히 바뀌어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나날이 성화되어 가는 모습들을 가장 많이 봅니다

아멘~아멘~아멘~!!!

광주교구 주교님이시여! 나주의 진실을 외면하지마시고

다시 한번 재조사를 해 주시기를 간청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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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저희들은 증거자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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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은 이루 말로 다 표현 할 수 가 없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그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시며 오늘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에 몸부림 치시며 영혼구원을 위하여 대속고통을 치르고 계십니다.
오직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그 고통을 바ㄹ보고 있는 저희가 무얷을 어떻게 해 드려야 할까요.
 나주를 순례하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서로 사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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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우리의 기도들을 모두 모아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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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하느님께서 일찌기 우리의부모님의 눈에서 눈물이

        나지않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만일 우리의부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다면

      자식된도리로서 어찌 원인규명을하지 않을수가있겠습니까?



      내부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다면 자식된도리로서
      원인을 알아보겠죠. 더구나 피눈물을 흘리실때는 무슨사연이
      있는것입니다. 부모님께서 울던지, 피눈물을 흘리시던지
      무슨상관이이냐??? 나는 신경 안쓰고 편히있다가 퇴직하련다.
      그 모든 원인을 알게되면 할일이너무많고,귀찮단다.
      이렇게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사제님들 다시한번생각해보십시요.


    만약에 다른나라에서 일어난일이면 신자들을모아서
    성지순례을 다녀오셨고, 관활교구가 왜? 안받아주는가?
    파티칸에다 편지을보낸신부님들도 있을것입니다.
    순례을 다녀왔는데 모든것이 초자연입니다.
  조사를해서 인준을해주십시요. 라고했을것입니다.


    한국땅에 복이들어왔는데 왜? 복을 차고있습니까?
    나주가 인준은 안났지만, 나주때문에 대한민국을
      얼마나 부러워들 하는지아십니까?
    아무리 광주교구가  반대를해도 나주는 사실이고
    나주성모님의동산은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얼마나자랑스러운일입니까? 인준이되면,
    교황성하께서도 다녀가실지 누가압니까???
    온 세계각국에서 나주순례들오면 "주님,성모님께서."
  은총을 더욱 더 풍성히 내려주실것입니다.

   
    광주교구여 !  어서  인준을 해주십시요.
    길잃은 앙들은 볼보아주십시요.
    나주는 사실인데, 관활교구가 움직이지않는다. 다 알고있습니다.
    성모님께서 27년을 우시면서,피눈물을 흘리시는데,어찌 못본척하십니까???
      깊이생각하셔서 마음의 문을 열어주십시요. 기도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컴퓨터가작동을 안하는데 오늘 어떻게 열렸습니다.
        글 잘읽고갑니다. 항상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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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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