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대림 제 3 주간 목요일 (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2,188회 작성일 12-12-20 11:21

본문

1220San%20Domenico%20di%20Silos%20Abate.jpg

축일:12월20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

St. DOMINIC of Silos

San Domenico di Silos Abate

1000 in Canas (modern Rioja), Navarre, Spain -

10 December 1073 in Silos of natural causes;

on 5 January 1076 his body was translated to the monastery church for veneration

Name Meaning:belonging to God (하느님께 속하다,하느님께 봉헌하다)

1220San%20Domenico%20di%20Silos%20Abate%201.jpg

그는 피레네 산맥의 스페인 방향에 있는 나바레의 카냐스에서 태어났는데, 이곳 주민들은 모두가 농부였다.

그러므로 그도 얼마동안은 주민들의 습관에 따라 아버지의 양떼를 돌보는 등의 일을 하였으나,

점차적으로 독수생활에 대한 매력에 이끌려서 산 밀란의 수도원에 입회하여 수도자가 되었다.

그는 수도생활에 큰 발전을 이루었고, 수도회의 개혁사업에도 관여하게 되자, 곧 그곳의 원장이 되었다.

이 직책을 수행하던 중에 그는 수도원을 징발하려는 국왕 가르시아 3세와 갈등이 생겨서 그곳을 떠났다.

그는 실로스의 성 세바스챤 수도원으로 갔는데, 이곳에서 원장이 되었다.

이 수도원은 한적한 곳에 있었지만, 부르고스 교구의 중심지로 인정 받을 만큼 영적 은총이 충만하였다.

이 모두가 도미니꼬의 높은 성덕 때문이라고 한다.

그당시, 그에게 기도하여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이 없고, 또 치유받지 못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의 무덤은 유명하였다고 한다.

Order of Preachers (Dominicans)의 창립자 Saint Dominic de Guzman의 어머니

Blessed Joan de Aza de Guzman 는 St. DOMINIC of Silos의 성전에서 아들을 위해 기도드렸으며,

아들의 이름을 Dominic 라고 하였다고한다.

*성 도미니코 구즈만 사제 축일:8월8일.게시판1308번

*복녀 요안나 아자 구즈만 축일:8월8일.

1220St.%20DOMINIC%20of%20Silos%20001.jpg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아하즈에게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이라고 전한다. 이 예언은 마리아를 통한 메시아의 탄생을 암시하는 것이다(제1독서).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에게 나타나, 그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예언한다. 마리아는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천사의 말을 믿고,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응답한다(복음).
제1독서
  •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할 것입니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7,10-14 그 무렵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저는 청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시험하지 않으렵니다.” 그러자 이사야가 말하였다. “다윗 왕실은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여 나의 하느님까지 성가시게 하려 합니까? 그러므로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 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부모의 눈에는 자기 자녀가 가장 소중합니다. 자녀가 공부를 못해도, 설령 잘생기지 못했어도 그렇습니다. 부모의 마음에 담겨 있는 사랑 때문입니다. 문득 언젠가 읽었던 책의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꽃을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내 안에 꽃이 자라나야 한다.” 돈에만 집착하는 사람은 꽃을 보면 ‘저건 얼마짜리이지?’ 하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아름다운 마음이 없다면 꽃을 보아도 무덤덤합니다. 꽃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그 사람 마음에 아름다움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욕심이 많고 이기적인 사람을 그림으로 그릴 때에는 고약하게 표현합니다. 그런데 성모님을 묘사한 예술 작품은 모두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성모님께 담겨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모님의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사심(私心)을 조금도 품지 않으셨습니다. 성모님의 관심은 오직 하느님의 뜻이었고, 그 뜻을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예술가들은, 모든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만을 추구하며 사신 성모님에게서 발견한 최고의 미를 표현하고자 한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꽃향기처럼 그 삶의 향기가 퍼져 나갑니다. 아름다운 세상은 바로 나에게서 시작됩니다. 이 세상이 선해서 내가 선해지는 것이 아니라, 선한 내가 모여 세상을 선하게 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아름다운 마음을 키울 때, 그것이 이웃에게 전해지고, 결국 세상에 이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아멘!!!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님의 수고와 정성에도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 도미니꼬 성인이시여! 나주인준위하여 역사해주시고 저희들의 모든 감사 셈치고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아멘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꼬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실로스의성도미니꼬성인이시여♥나주성모님의하루빠른인준을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당시, 그에게 기도하여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이 없고,
또 치유받지 못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의 무덤은 유명하였다고 한다.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433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1,70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