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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0 주간 월요일 ( 복자 요한 도미니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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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812회 작성일 13-06-10 17: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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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10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Bl. JOHN DOMINIC
Beato Giovanni Dominici Domenicano
Blessed John Dominici de Banchini, OP B (AC)

Born:1356 at Florence, Italy
Died :10 June 1419 of a fever at Buda, Hungary;
buried in the Church of Saint Paul the Hermit in Buda; his tomb became noted for miracles,
and was briefly a pilgrimage point; it was destroyed by the Turks
Beatified:1832 (cultus confirm‍‍!!!!!ed); 1837 (beatified) by Pope Gregory X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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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의 어느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그는
18세 때에 산따 마리아 노벨라 수도원에서 도미니꼬회원이 되었다.

그러나 교육이 부족하고 또 말을 더듬기 때문에 한 때 많은 반대를 받았다.
그러나 놀라운 기억력가 항구심은 자신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약이 되었을 뿐 아니라,
곧 놀라운 설교가와 지도자격인 신학자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또한 그는 성서 주해서와 두 편의 논문을 작성했고, 토착어로 된 찬미가를 지었다.

12년 동안이나 빠리 대학교에서의 공부를 마치자, 자신의 모교에서 가르치는 한편,
베니스 지방을 다니며 설교하기 시작하다가, 피에졸레와 베니스에 새로운 수도원을 세우는가 하면,
이탈리아의 개혁 운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가 총장을 역임할 때에는 청소년들의 크리스챤 교육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였고,
1406년에는 교황 그레고리오 12세를 선출하는 회의에 참석한 이래,
교황의 고해신부겸 고문이 되고 곧, 산 시스토의 추기경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그는 그당시의 큰 이단을 미리 막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천주교 설교자회[도미니코 수도회]

도미니코 수도회는 천주교 수도회들 중의 하나이며,
성 도미니코 (1170-1221) 창립자의 이름에 따라 도미니코 수도회
또는 도미니코회 (한자 : 道明會)라고 부릅니다.
사명은 설교함으로써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므로
설교자들의 수도회(설교자회, 라틴어: ORDO FRATRUM PRAEDICATORUM [O.P.] )라고도 합니다.

본 수도회의 모토는 회원 성 토마스 아퀴나스께서 요약하신 대로
"진리를 관상하라 그리고 전한다" (contemplari et contemplata aliis tradere)입니다.
밤낮으로 하느님의 계시된 진리를 공부와 기도함으로서 알게 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설교와 가르침으로서 전하는 뜻입니다.
(도미니코수도회홈에서)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8월8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축일:1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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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13세기경 성 도미니코는 설교를 주목적으로 하는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설교는 사제에게 주어진 중요한 임무이기에 그때나 지금이나
말을 잘 못한다는 것은 사제 후보자들에게는 심각한 고민거리기도 하다.

요한 도미니치는 말을 더듬었기 때문에 도미니코 수도회에 들어가지 못할 뻔했다.
그는 사제품을 받은 후에도 대중 앞에서 설교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하였는데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에게 도움을 구하여 말더듬을 고치게 되었다.

<모래 언덕>이라는 소설에 나오는 등장 인물인 폴은
고통과 맞설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나자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외친다.
“두려움은 정신을 죽인다. … 나는 두려움과 맞설 것이다.
그 고통들이 나를 철저히 흔들고 지나가도록 할 것이다.”

성인들도 여기에 동의할 것이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은 “두려움은 악 그 자체보다 더 큰 것이다.”라고 하였다.
성인들은 대상이 무엇이든 두려움은 무익한 것이라고 말한다.

두려움을 느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사랑이 있는 곳에 두려움은 존재할 수 없으므로.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이 두려움을 몰아낸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축일:4월29일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내는 둘째 서간을 시작하면서 하느님께서 주시는 위로에 대하여 강조한다. 곧 우리가 환난을 겪을 때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위로해 주시어 우리가 다른 이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신다는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군중 앞에서 참행복을 선언하신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시하신 참행복의 기준이 세상의 기준과는 판이하다. 세상은 하느님에게서 행복을 찾지 않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에게서 참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하시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해 주시어 환난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시작입니다. 1,1-7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와 티모테오 형제가 코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와 온 아카이아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그분은 인자하신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환난을 겪을 때마다 위로해 주시어, 우리도 그분에게서 받은 위로로, 온갖 환난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치듯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리는 위로도 우리에게 넘칩니다. 우리가 환난을 겪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고,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위로는 우리가 겪는 것과 똑같은 고난을 여러분도 견디어 나아갈 때에 그 힘을 드러냅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거는 희망은 든든합니다. 여러분이 우리와 고난을 함께 받듯이 위로도 함께 받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 그분께서 자리에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너희에 앞서 예언자들도 그렇게 박해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 소개된 가난한 사람들, 슬퍼하는 사람들, 박해받는 사람들은 인간적인 기준에 따를 때 결코 행복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떤 근거에서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이는 복음 정신 없이는 결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복음 정신에 근거를 둔 행복의 기준이 무엇이겠습니까? 행복을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절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비록 가난하거나 슬픈 상황에 놓여 있다 하더라도 절망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회 소속의 송봉모 신부의 글에 따르면, 『성경』 전체에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365회 나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인생에 놓인 어떤 장애물이나 어려움이 다 제거되었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뜻이 아닙니다. 비록 우리의 삶이 험난할지라도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인간적인 안목의 행복의 기준은 헛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 시대에 가장 성공한 임금으로 꼽히는 솔로몬은 지혜롭고 부유하여 인간적인 눈으로 보았을 때 그에게서 부족함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솔로몬이 『코헬렛』의 첫머리에서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1,2)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상의 것으로는 온전한 만족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행복은 주님 안에서 희망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현실이 인간적인 눈에는 절망적이더라도 주님 안에서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신해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소개된 이들이 행복의 조건을 지녔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행복하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니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예수님의 이 선언을 통하여 우리도 희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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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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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놀라운 기억력가 항구심은
자신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약이 되었을 뿐 아니라,
곧 놀라운 설교가와 지도자격인 신학자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또한 그는 성서 주해서와 두 편의 논문을 작성했고,
토착어로 된 찬미가를 지었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아멘.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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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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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두려움은 정신을 죽인다. … 나는 두려움과 맞설 것이다.
그 고통들이 나를 철저히 흔들고 지나가도록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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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애쓰셨어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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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모래 언덕>이라는 소설에 나오는 등장 인물인 폴은 고통과 맞설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나자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외친다.
      “두려움은 정신을 죽인다. … 나는 두려움과 맞설 것이다.  그 고통들이 나를 철저히 흔들고 지나가도록 할 것이다.”

  ... 성 프란치스코 드 살은 “두려움은 악 그 자체보다 더 큰 것이다.”라고 하였다.
      성인들은 대상이 무엇이든 두려움은 무익한 것이라고 말한다.
      두려움을 느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사랑이 있는 곳에 두려움은 존재할 수 없으므로.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이 두려움을 몰아낸다. ... ]  저의 두려움을 완전히 몰아 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복자 요한 도미니치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특히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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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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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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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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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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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 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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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 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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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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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자 요한 도미니치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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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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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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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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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아멘.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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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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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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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복자 성 요한 도미니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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