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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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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0건 조회 1,519회 작성일 13-06-12 05:50

본문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감사기도 16 일) 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6-12 06:07

아멘!!!아멘!!!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3-06-12 06:17

아멘 ...!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6-12 06:25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6-12 06:34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6-12 07:42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6-12 08:14

아멘!!!
감사합니다.예수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13-06-12 08:21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13-06-12 08:24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6-12 08:35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6-12 09:26

아 - 멘..

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13-06-12 09:36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6-12 09:39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6-12 09:46

아멘 !~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3-06-12 10:17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6-12 11:53

아멘~~~~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항상 수고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6-12 11:55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13-06-12 14:56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3-06-12 18:57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6-12 20:35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6-12 22:01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13-06-12 22:47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6-13 07:05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6-13 09:38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3-06-13 09:50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6-13 11:54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06-13 22:05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6-13 23:19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3-06-14 05:46

지금은 주님의 그런 말슴을 무시하고
성경책을 마구 듣어 고치고
이상한 진리를 주앙하기도 한답니다.

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13-06-14 09:43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3-06-14 15:3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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