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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0 주간 수요일 ( 성 레오 3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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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832회 작성일 13-06-12 11: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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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12일
성 레오 3세 교황
St. Pope LEO lll
San Leone III Papa

Born:at Rome, Italy
Papal Ascension:26 December 795
Died:12 June 816; relics at Saint Peter"s, Rome, Italy
Canonized: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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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아드리아노 1세 서거 직후에 그는 교황(96대)으로 선출되었다.
성 수산나의 추기경-사제였던 그는 자신의 선출에 불만을 품은 무리들로부터
수많은 도전으로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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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르꼬 축일의 행진 도중에 반도들에 의해 피납된 그는
혀가 짤리는 등 거의 산송장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급속도로 회복되어 모든 이들이 기적으로 간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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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임기간에 프랑크의 왕 샤를르마뉴를 대관하였다.

이 결과로 그는 교회 재건과 교황청과 국가들간의 관계 회복을 성공적으로 성취시켰다.
그는 교황으로서 20년 간 재위했고, 로마 순교록에 올라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4월25일.
*성 레오 1세(대)교황 학자 축일:11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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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敎皇. 영어pope

"로마의 주교",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 "베드로의 후계자", "로마 교황" 등
여러 호칭으로 불리는 교황의 교회 내에서 역할을 교회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주님으로부터 사도들 중 첫째인 베드로에게 독특하게 수여되고
그의 후계자들에게 전달될 임무가 영속되는 로마 교회의 주교는 주교단의 으뜸이고
그리스도의 대리이며 이 세상 보편교회의 목자이다.

따라서 그는 자신의 임무에 대하여 교회에서 최고의 완전하고 직접적이며 보편적인
직권을 가지며 이를 언제나 자유로이 행사할 수 있다."(교회법 제331조; 교리서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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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자신과 동료들이 새 계약의 일꾼이 된 것은 스스로 특출해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 자격을 주셨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구약의 직분이 문자의 직분이요 죽음으로 끝나는 직분이라면, 새 계약의 직분은 성령의 직분이며 생명의 직분이라고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이나 예언서를 폐지하시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시러 오셨다고 가르치시며, 계명을 충실히 지키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새 계약의 일꾼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3,4-11 형제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께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 스스로 무엇인가 해냈다고 여긴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의 자격은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계약은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돌에 문자로 새겨 넣은 죽음의 직분도 영광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곧 사라질 것이기는 하였지만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영광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의 얼굴을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직분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단죄로 이끄는 직분에도 영광이 있었다면, 의로움으로 이끄는 직분은 더욱더 영광이 넘칠 것입니다. 사실 이 경우, 영광으로 빛나던 것이 더 뛰어난 영광 때문에 빛을 잃게 되었습니다. 곧 사라질 것도 영광스러웠다면 길이 남을 것은 더욱더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요즈음 제주도에서는 ‘올레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길에는 처음 걷는 사람들도 안전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중간중간에 파란색의 화살표가 그려져 있습니다. 또 나뭇가지나 전봇대에 파란색 또는 노란색 리본이 달려 있어서, ‘올레꾼’들은 이 표시들을 보면서 자기가 제대로 걷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다른 곳을 등산할 때에도 이런 표시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지리산이든 설악산이든 등산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리본을 달아 표시해 놓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 들어 봅시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우리에게 주어진 크고 작은 계명들은 단지 우리를 구속하려는 명령이 아닙니다. 마치 올레길의 화살표처럼 우리를 안내하는 것입니다. 올레길에서 ‘그냥 목적지까지만 가면 되는 것이지 굳이 표시를 따라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걸으면 어느새 길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등산할 때에도 리본의 표시를 무시하면 등산로를 이탈하여 위험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여러 가지 명령은 우리가 구원의 길을 더욱더 안전하고 확실하게 걷게 하시려는 화살표와 리본의 역할, 곧 구원의 길을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작은 계명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라고 당부하신 것은,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하느님 나라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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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레오 3 세 교황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작은 계명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라고 당부하신 것은,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하느님 나라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로우신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소서!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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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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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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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교회 재건과 교황청과 국가들간의
관계 회복을 성공적으로 성취시켰다.
그는 교황으로서 20년 간 재위했고,
로마 순교록에 올라있다.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아멘.

성 레오 3 세 교황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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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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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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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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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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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레오 3 세 교황이시여 ~!

나주 성모님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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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레오 3 세 교황이시여 ~!

나주 성모님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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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열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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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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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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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레오 3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레오 3 세 교황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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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레오 3세 교황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특히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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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열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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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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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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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효황 성 레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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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레오 3세 교황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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